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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잇

온라인 코딩스쿨 '코드잇', 4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온라인 코딩스쿨 코드잇(codeit;)이 4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4월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벤처스, 펄어비스캐피탈, 퓨처플레이, 신한캐피탈, 산은캐피탈이 참여했다. 코드잇은 지난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성인 대상 온라인 프로그래밍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강의 콘텐츠와 학습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제작 및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강의 콘텐츠 제작과 개선은 모두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코드잇은 이를 통해 수강생들의 니즈가 정밀하게 반영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강의에서 다루는 기술에 따라 그에 맞는 실습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보다 몰입도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전체 코딩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코드잇 무제한 멤버십'을 출시, 수강생이 여러 강의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선택 수강할 수 있도록...

ai

"데이터, 부수고 남긴다" 비식별화 기술로 AI 시장 공략하는 딥핑소스

영상·이미지 데이터에서 프라이버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 개인 식별정보를 지우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얼굴을 뿌옇게(블러링·Blurring) 만들거나 잘라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이 식별할 수 없도록 모든 영상·이미지를 깨뜨리고, 인공지능(AI)만 알아보도록 하는 것이다. 후자가 딥핑소스가 개발한 ‘비식별화’ 기술이다. 이 회사는 머신러닝에 필요한 대용량 데이터를 개인정보 문제없이 안전하게 수집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태훈 딥핑소스 대표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쪽도, 제공받는 쪽도 안심하고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인식 기술 스타트업 올라웍스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김 대표는 2012년 올라웍스가 인텔로 인수된 이후 6년여 동안 인텔의 ‘핵심 엔지니어(Principal Engineer)’로 근무했다. 이후 유럽연합(EU)이 ‘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s)’ 시행을 예고하면서...

VC

[VC는 왜①] 퓨처플레이가 '오덕'을 찾는 이유

지난해 신설된 스타트업 법인 수는 10만8874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을 의미하는 ‘유니콘’은 9곳으로 늘었다. 전세계 5위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예비 유니콘 기업도 13개에 달한다. ‘지뢰밭’에 비유되는 험난한 국내 규제 환경 속에서도 스타트업들은 혁신의 싹을 틔워내고 있다. 혁신 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배경에는 투자사가 있다. 투자사는 혁신 생태계의 주춧돌이다. 스타트업은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VC)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고 시리즈 A, B, C 등 투자를 단계적으로 유치하며 꿈을 키워 나간다. 그런데 투자사마다 스타트업을 보는 관점은 천차만별이다. 이들은 어떤 기준으로 스타트업 투자를 결정하고, 어떤 가치를 중시할까. 투자사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패밀리’가 아니다. ‘마피아(Mafia)’이자 ‘갱(Gang)’이다. 컴퍼니 빌더이자 액셀러레이터인 퓨처플레이와 포트폴리오사가 서로를 부르는 칭호다. 이 독특한...

퓨처플레이

퓨처플레이, 네이버 출신 오형채 CFO 선임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기업 퓨처플레이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네이버 재무 리더 출신인 오형채 CFO를 영입했다고 3월11일 밝혔다. 오형채 CFO는 앞으로 퓨처플레이의 최고재무책임자로 재무 건전성 강화, 중장기 전략 수립, 신사업 부문 지원, IR 분야 등을 맡게 된다. 오 CFO는 한국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네이버 경영기획팀에 입사해 회계, 세무, 경영관리, 투자관리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네이버 그룹의 경영지원 서비스를 담당하는 네이버I&S 재무 리더와 중국법인의 재무실장을 역임하는 등 글로벌 역량을 갖춰왔다. 앞서 퓨처플레이는 국내 최대 디지털 광고 그룹사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최고전략책임자(CSO) 출신인 송기현 대표를 스튜디오 그룹 파트너로 영입한 바 있다. 송기현 대표는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 후 NHN, 네모파트너즈를 거쳐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를 서비스하는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CSO로 역임했다. 2016년 애드(AD)테크...

스타트업

동영상 리뷰 스타트업 인덴트코퍼레이션, 12억원 투자 유치

퓨처플레이가 동영상리뷰 서비스 ‘브이리뷰’를 운영하는 인덴트코퍼레이션에 투자했다고 2월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퓨처플레이 외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가 함께 참여했으며, 총 12억 규모로 시드(Seed) 단계를 마무리했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지난 2018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이커머스 컨설턴트 출신인 윤태석 대표 및 커머스 전문가들이 모여 창업했다. 지난 3월 브이리뷰를 공식 출시했다. 브이리뷰는 특허기술인 인공지능(AI) 챗봇을 통한 리뷰 업로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구매자가 페이스북 메신저, 카카오톡 등의 모바일 메신저 채팅 내에서 손쉽게 리뷰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이 회사에 따르면 종전 기술 대비 리뷰 수집율을 470% 이상 크게 끌어 올렸다. 인터넷쇼핑몰 제품 상세페이지 상단에 게시되는 ‘브이리뷰 위젯’은 잠재소비자의 이탈율을 낮추고 그들의 구매의사를 약 14.7% 상승시켰다는 설명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퓨처플레이 정예솔...

블록체인

퓨처플레이, 블록체인 스타트업 발굴·육성한다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퓨처플레이가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키우기 위해 자회사를 설립했다. 자회사 이름은 파운데이션엑스다. 파운데이션엑스의 초대 대표는 황성재 퓨처플레이 파트너가 맡는다. 퓨처플레이의 류중희 대표와 권오형 파트너는 파운데이션엑스의 파트너를 겸직한다. 또 류한석 디캠프 매니저가 블록체인 전략 담당으로 합류했다. 파운데이션엑스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파운데이션엑스는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암호화폐공개(ICO) 자문 및 지원 ▲블록체인 기반 제품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의 활동을 통해 시장에서 실제로 동작하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과 이를 개발할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황성재 대표는 "퓨처플레이가 투자한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자발적으로 블록체인 플랫폼을 준비하는 것을 보고 별도의 회사를 통해 전문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라며 "토큰 경제 생태계 내 다양한 주체 간 이해관계를 조율하며,...

IoT

자전거 잠금장치, 샤워꼭지…테크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엿보다

퓨처플레이는 이름대로 미래에 투자하는 기업이다. 이들은 기술을 보유한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글로벌 테크스타트업으로 발돋움하도록 돕는다. 퓨처플레이의 ‘테크업 프로그램’은 테크스타트업 공동 창업 과정으로, 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해 6개월 동안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재선 퓨처플레이 CTO는 “기술력 있는 사람들이 비즈니스를 하려고 할 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우리는 이들이 비즈니스를 잘 할 수 있게끔 ‘브릿지’가 되는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다. 퓨처플레이의 테크업 프로그램이 3기를 맞았다. 3월28일 역삼에서 열린 퓨처플레이 데모데이 ‘MEET THE FUTURE’에서 테크 스타트업 8곳을 만났다. 8곳 업체 모두 사용자 친화적으로 사고한다는 것이 공통점이었다. 자전거 가까이 가면 알아서 ‘잠금해제’ 자전거를 타고 도서관에 간다. 몇 발자국 멀어지면 자전거가 알아서 ‘잠긴다’. 자물쇠를 걸어둘 곳을 찾지...

미스터타임

[스마트워치] ②"시계만의 특별함, 그게 뭘까?"

스마트폰 이후 모바일 플랫폼을 지배하게 될 제품은 무엇이 될까. 스마트워치를 빼놓을 수 없다. ‘애플워치’가 출시된 이후 스마트워치를 차세대 플랫폼으로 거론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기존 모바일기기의 보조 역할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리라는 기대감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PC 모니터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용자의 디스플레이 경험이 이동했다. 이 흐름이 다시 스마트워치로 화면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정보를 주고받는 화면이 20인치에서 5인치로, 다시 1.5인치대 크기로 줄어들게 된다는 뜻이다. 달라진 환경은 개발업체엔 부담이다. 정보를 표기하는 방법과 철학을 처음부터 쌓아 올려야 한다.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 특명! 손목 위에 어울리는 사용자 경험을 찾아라. 개발업체와 디자이너는 어느새 우리 손목 위에 얹힌 스마트워치를 보고 무엇을 고민하고 있을까. • 글 싣는...

스마트시계

[스마트워치] ①"앱 디자인? 버려야 얻는다"

스마트폰 이후 모바일 플랫폼을 지배하게 될 제품은 무엇이 될까. 스마트워치를 빼놓을 수 없다. ‘애플워치’가 출시된 이후 스마트워치를 차세대 플랫폼으로 거론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기존 모바일기기의 보조 역할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리라는 기대감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PC 모니터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용자의 디스플레이 경험이 이동했다. 이 흐름이 다시 스마트워치로 화면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정보를 주고받는 화면이 20인치에서 5인치로, 다시 1.5인치대 크기로 줄어들게 된다는 뜻이다. 달라진 환경은 개발업체엔 부담이다. 정보를 표기하는 방법과 철학을 처음부터 쌓아 올려야 한다.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 특명! 손목 위에 어울리는 사용자 경험을 찾아라. 개발업체와 디자이너는 어느새 우리 손목 위에 얹힌 스마트워치를 보고 무엇을 고민하고 있을까. • 글 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