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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라이프

명품 쇼핑클럽이 소셜쇼핑과 결합하면

미국의 프라이빗 쇼핑 사이트 ‘길트그룹’이 소셜쇼핑 스타트업 ‘바이위드미’를 인수했다고 베타비트가 10월28일 밝혔다. 길트그룹은 바이위드미의 인력, 고객사 정보, 기술을 인수해 길트그룹 내 부서로 바이위드미를 편입할 계획이다. 길트그룹이 바이위드미를 인수한 데 들인 비용은 500만달러로 알려졌다. 바이위드미가 그동안 투자받은 금액이 2천만달러이고 인수한 기업이 6곳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할인가다. 하지만 화려한 경력과 달리 바이위드미는 최근 인력을 최대 75% 축소하고 임금을 25% 삭감해 ‘문제 있는 기업’이라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바이위드미가 투자금보다 더 적은 값에 팔렸다는 점도 흥미롭지만, 두 회사의 조합 자체가 뜻밖이다. 길트그룹은 명품 패션 아이템을 비롯해 고급스러운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한다. 길트그룹은 여성, 남성, 홈, 아동, 선물, 제트세터, 시티, 테이스트로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패션 제품과 여행...

24hz

[주간SNS동향] 트위터 선거운동 단속 '벌써' 시작

트위터 상에서 낙선 의원 명단 공개,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 내년 총선과 대선이 1년 가까이 남은 시점에서 트위터상 사전선거 운동 단속이 벌어졌다. 첫 단속 대상은 2MB18noomA 이용자였다. 참여연대는 검찰이, 2MB18nomA 트위터 이용자가 낙선 국회의원 명단을 지난 5월에 게재한 게 선거법 위반이라며 8월12일 기소한 사실을 8월26일 밝혔다. 현행 선거법 93조 1항은 총선 13일, 대선 22일 동안의 기간만 선거운동을 허용하고 있다. 이 기간보다 먼저 벌어지는 사전선거 운동은 선거법에 따라 처벌 대상이다. “검찰의 이번 기소는 트위터와 인터넷에서 진행될 대대적인 선거법 단속의 시작”이라며 참여연대는 정치적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라고 평가했다. 24hz.com 소셜뮤직으로 탈바꿈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음악 서비스인 24헤르츠닷컴(24hz.com)이 소셜뮤직으로 탈바꿈했다며 8월24일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24hz.com은 2010년...

나무인터넷

소셜쇼핑 '위메프', TV광고 중단...이종한 대표 "체질개선"

“광고를 통해서 끌어올린 가치는, 광고가 끝나는 시점에 날아갑니다. 우리는 내부 인력과 결과물이 서비스에 녹아들어 사라지지 않는 가치를 만들고 싶습니다.” 소셜쇼핑 사이트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를 서비스하는 나무인터넷 이종한 대표의 말이다. 위메프가 체질 개선에 나섰다. 위메프는 올해 3월 경쟁업체인 쿠팡에 이어 TV 광고를 시작하고, 5월2일부터 31일 사이에 아이돌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를 내세워 ‘10억 경품’ 이벤트를 벌였다. 막대한 물량을 쏟아부은 덕에 나무인터넷은 올 4, 5월 한국방송광고공사 100대 광고주에 들기도했다. 그런데 돌연 마케팅 비용을 줄이면서 '체질 개선'을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소셜쇼핑 업계의 마케팅 경쟁에 기름을 부으며 10억 경품까지 내세우던 위메프가 광고비를 줄이겠다니,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위메프는 이미 6월부터 방송광고를 중단하고 포털사이트 광고도 대폭...

SNS

그러니까, '소셜 커머스'가 뭐야?

소셜 커머스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전자상거래를 일컫는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사고 팔 때 이용자가 양방향 상호작용을 통해 구매에 기여하도록 돕는 온라인 미디어도 포함된다. 좀 더 간단히 말해, 소셜 커머스는 e커머스 맥락 안에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걸 일컫는다. […] 오늘날 소셜 커머스 영역은 e커머스 상에서 쓰이는 소셜 미디어 도구나 콘텐츠 범위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확대됐다. 주요 사례로는 고객이 별점이나 리뷰를 매기고, 추천과 입소문을 퍼뜨리고, 쇼핑 행위를 나누는 소셜 쇼핑 도구를 쓰고, 포럼과 커뮤니티를 활용하고, 소셜 미디어 최적화와 소셜 앱, 소셜 광고 등을 쓰는 일 등이 포함된다. 일부 학계에선 소셜 커머스와 소셜 쇼핑을 구분한다. 소셜 커머스는 온라인 벤더들의 협업 네트워크로, 소셜 쇼핑은 온라인...

Vente-Privee

넥스트 소셜쇼핑, 프라이빗 쇼핑클럽

해외의 소셜커머스 트렌드 중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이 '소셜쇼핑'과 '프라이빗 쇼핑클럽'이다. 이들은 뛰어난  '현금 창출' 능력을 가시적으로 보여줬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소셜쇼핑만 유행되고 있을 뿐 프라이빗 쇼핑클럽은 말 자체가 생소한 상태다. 하지만 시작 시기가 문제일 뿐 프라이빗쇼핑클럽 역시 크게 유행할 가능성이 높다. 난립을 우려할 정도로 급성장한 소셜쇼핑이 시작된 것은 불과 반년 전임을 생각해 보자. 프라이빗 쇼핑클럽은 회원제로 운영되는 쇼핑 사이트다. 주로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회원 가입은 무료지만 기존 회원으로부터 초대장을 받거나, 클럽 운영사에 신청하여 차례를 기다려야만 한다. 오로지 초대와 승인으로만 회원 가입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회원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기존 이커머스 사이트들과 구별된다. 이는 ‘회원’이라는 지위에 보다 특별함을 더하면서, 동시에 가격 할인이나 브랜드 관리에 까다로운 유명 브랜드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