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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데이 대박' 아마존, 4Q 매출 사상 첫 1000억 불 돌파?

아마존이 1년에 한번 개최하는 할인행사 '프라임데이'에서 약 35억달러(약 4조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아마존 플랫폼을 활용해 물건을 파는 업체들이 프라임데이 행사기간 동안 35억달러(약 4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60%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아마존에서 물건을 판 업체들은 모두 230만개로,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약 58%를 차지했다. 아마존은 자신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한 성적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역시 전년 대비 소폭 늘었다고 말했다. 다만 다른 업체들의 판매량 만큼은 아니라고 전했다. eMartket 등 일부 시장 조사 기관들은 아마존이 이번 행사를 통해 100억 달러(약11조원)의 매출을 달성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투자은행(IB) JP모건은 코로나 19 사태 등을 감안해 아마존의 프라임데이 매출을 75억...

뉴욕증시

"아이폰12 나온다"…애플 공개행사 하루 앞두고 주가 '급등'

애플의 주가가 신형 아이폰 공개행사를 하루 앞두고 6.35% 급등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5G 아이폰 출시를 앞둔 애플 등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특히 애플은 전장 대비 7.43달러(6.35%) 오른 124.4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2달 바 만에 최대 일일 상승폭에 해당한다. 오는 13일 열리는 아이폰 공개행사에서는 스크린 사이즈와 가격이 다른 4개의 아이폰12 모델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폰12은 애플의 첫 5세대(5G) 스마트폰이다. 투자자들은 아이폰12가 초기 아이폰에서 볼 수 있던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애플의 이번 이벤트는 수 년 만에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13일 '프라임데이'를 여는 아마존도 4.8% 상승했다. 프라임데이는 대규모 할인행사가 벌어지는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를 합친 것보다도 많은 상품이 판매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