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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 제이콥스

"돕겠소, 한국 스타트업이 세계로 가도록"

스타트업 투자 및 양성기관인 스파크랩이 4월9일 제3회 '데모데이'를 열었다. 여기서 말하는 데모데이는 졸업식과 비슷하다. 스파크랩에서 지원한 신생기업 8곳은 3개월 동안 회사를 만들고 이에 필요한 자본금 2만5천달러를 지원받았다. 스파크랩 벤처캐피털 창립멤버인 네트 제이콥스와 프랭크 미한은 스타트업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또 다른 투자 유치를 도와주기 위해 데모데이에 맞춰 한국을 찾았다. 전세계에 많은 벤처캐피탈이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한국도 벤처케피탈이 꽤 있지만, 스파크랩은 한국과 미국에 모두에 기반을 둔 회사란 점에서 다르다. 그러다보니 글로벌 전략을 중요시하는 편이다. 제이콥스와 미한 공동설립자는 이전에 스파크랩 엑셀러레이터 멘토로 활동하다 한국 스타트업들의 가능성을 보고 벤처캐피탈을 추가로 설립했다. 제이콥스는 “한국에선 엔니지어 실력이 매우 탄탄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며 “메시지 앱이나 게임 앱 같은 경우 실리콘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