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IBM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로 성장하는 기업들

'스위프트'는 최근 가장 성장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iOS 앱에 대한 수요도 높고 '애플이 지원하는 오픈소스 기술'인만큼 기술력과 파급력 대해 많은 사람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위프트가 출시된 지 이제 갓 2년이 지났기 때문에 안정성에 우려를 표하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과 개발자는 스위프트 기반의 새 기술을 적극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온 기술들이 향후 성공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스위프트 오픈소스 생태계를 더 풍성하게 만들고 사용자의 관심을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아래는 최근 스위프트 관련 서비스를 내놓고 주목받은 기업들입니다. 스위프트계 '노드JS'를 꿈꾼다…'퍼펙트' 프로그래밍 언어는 궁합이 잘맞는 프레임워크을 하나씩 갖고 있습니다. 파이썬은 '장고', 루비는 '루비온레일즈'처럼 말이죠. '퍼펙트'는 스위프트의 서버용 프레임워크입니다. 스위프트 언어로 웹과 REST 서비스를...

스트림 프로세싱

이베이, 실시간 분석 플랫폼 ‘펄사’ 오픈소스로 공개

이베이가 2월23일, 실시간 분석 플랫폼 ‘펄사’를 오픈소스 기술로 공개했다. 펄사는 실시간 분석 플랫폼이자 스트림 프로세싱 프레임워크다. e커머스는 하루에 수많은 이벤트를 처리하는 서비스다. 상품 등록, 주문, 결제, 취소 등 다양한 활동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 이베이는 이전에는 하둡 등을 이용해 대용량 데이터를 병렬처리했다. 이베이는 앞으로 펄사로 분석 기술의 성능을 더 높일 예정이다. 이베이는 2월23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펄사로 실시간 분석 보고서를 만들거나 사업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라며 “각 고객에게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사기나 악성 프로그램을 탐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베이는 또한 초당 수백만 이벤트를 처리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높였고, 지연시간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이베이는 펄사에 자체 개발한 분산 복합이벤트 처리기술(Complex Event Processing, CEP)을...

ProObject

티맥스소프트, 새 자바 프레임워크 ‘프로오브젝트’ 출시

티맥스소프트가 12월15일 새로운 자바 프레임워크 ‘프로오브젝트’를 출시했다. ‘프로오브젝트’는 티맥스소프트 프레임워크 기술과 DB 기술을 바탕으로 만든 자바 기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다.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틀로, 소스코드와 라이브러리를 모아놓은 것이다. 티맥스소프트는 2000년대 초반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이후 미들웨어를 집중했는데, 이번에 프로오브젝트를 다시 출시했다. 프로오브젝트를 새로 내놓으면서 전체 제품군도 좀 더 다양하게 구성했다. 과거 자바 프레임워크은 성능이 낮다는 지적을 받곤 했다. 티맥스소프트는 “프로오브젝트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DB 기술로 로컬 캐시 플랫폼을 활용했으며, DBMS 통신 횟수를 최소화해 성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라고 설명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메모리 최적화와 장애 방지를 할 수 있는 객체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프로오브젝트에 추가했다. 객체지향 사상을...

IBM

"하둡은 철광석, 철강을 누가 잘 만드냐의 싸움"...댄 그레헴 테라데이타 총괄 매니저

기존의 분석 체계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빅 데이터(Big Data)가 쏟아지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같은 휴대용 IT 기기들이 증가하고 있고, 정보화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유무선 이동통신망이 탄탄하게 구축되면서 이런 추세는 더욱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런 변화는 그동안 기업 내부 데이터들을 저장, 분석해 왔던 업체들에게 기회이면서 동시에 위기다. 새로운 흐름에 몸을 싣지 못하면 기존 사업도 휘청거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나 기업 고객들은 전통적인 분석 회사들에게 새로운 흐름에 대해서도 자문을 구하고 있다. 정형, 비정형 데이터 모두 처리할 수 있는 해법을 내놓으라는 것이다. 이런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블로터닷넷는 30년간 데이터웨어하우스(DW) 분야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테라데이타(Teradata)의 댄 그레험(Dan Graham)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총괄 매니저(좌측 사진)를...

ria

"프레임워크와 RIA 플랫폼이 양날개"...어세룡 인스웨이브 사장

선의의 경쟁자가 있다는 것은 경쟁을 하는 기업이나 그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나 서로 좋은 일이다. 경쟁을 통해 제품 성능과 품질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경쟁 구도가 없어지거나 대형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경쟁 구조 자체가 갑자기 변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어세룡 인스웨이브 사장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죠"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인스웨이브는 자바 기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티맥스소프트와 경쟁을 해 왔다. 티맥스와는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경쟁을 하다보니 고객들의 입에도 자주 회자되기도 했다. 그런 티맥스소프트가 워크아웃을 신청했고, 프레임워크의 중요성을 눈여겨 본 IT 서비스 업체들이나 고객들은 자체 프레임워크 개발에 눈을 돌리거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프레임워크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효과적으로...

SI

티맥스, "뼈 깎는 구조조정 단행"...인력 절반 감축·부동산 처분

앞만 질주해 왔던 티맥스소프트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자신들이 가진 문제를 냉정히 인식하고 비대해진 조직과 인력에 대해 칼을 대면서 결과적으로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 전문 회사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 박종암 사장은 "투자와 관련돼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은 아니다"라고 부인하고 "갖가지 루머와 잘못된 소문에 대해 고객이나 소비자들에게 입장을 빨리 정리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30일 분당 본사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최근 나타난 경영현안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시스템통합(SI) 사업 정리와 조직인력 재배치, 부동산 매각과 투자유치를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급작스런 인력 증가의 원인이었던 SI 사업이 가장 먼저 퇴출된다. 티맥스소프트는 프로프레임이나 오픈프레임 등과 같은 프레임워크를...

os

한 곳을 향한 두가지 길...구글의 '안드로이드'와 '크롬OS'

구글이 크롬OS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발표했습니다. 구글이 지난 7월에 처음 크롬 OS의 존재를 이야기하면서 안드로이드와는 전혀 별개의 새로운 운영체제라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가 큰 이슈가 되며 채택되어가고 있는데 왜 구글은 전혀 별개의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하는지 두개가 상충되는 부분은 없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모바일폰에서부터 넷북까지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는데 새로운 넷북용 OS를 개발한다고 하니까요. 구글의 대답은 서로 다른 장치를 위한 서로 다른 운영체제라는 것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작은 스크린 사이즈를 가지는 모바일 폰을 위주로 개발되었고, 크롬은 10인치 가량의 큰 스크린 사이즈를 가지는 넷북을 위해 적합하게 개발되어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크롬 OS가 공개되기전 이미 몇몇 PC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java

[오픈소스를말한다]⑫이랜드 황용호 팀장, "유연한 아키텍처 설계에 집중"

“특정 플랫폼에 의존해야 하는 사항이 개선됐습니다. 자바 진영에서 검증된 분석과 설계, 개발, 이해 등 전체 라이프 사이클 관리가 닷넷(.Net) 분야에서도 가능해 진 것이 무엇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지난 2008년 중순 이랜드시스템스에서 개발, 적용하고 있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대해 이랜드시스템즈 애플리케이션아키틱트(AA) 황용호 팀장의 소감이다. 이랜드시스템스는 패션, 유통, 건설, 식품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이랜드 그룹의 전산 지원 자회사로 자체 개발 사용해 왔던 프레임워크에서 탈피해 스프링닷넷(Spring.Net)과 하이버네이트(Nhibenate)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IT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있다. 이랜드는 2004년 이전까지는 개발자 주도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개발자의 능력과 수준에 따라 최종 산출물이 결정되고, 또 납기를 정확히 예측하기도 힘들었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04년~2007년에 프레임워크 기반 개발 권고...

oss

닷넷 대표주자 예스24, 오픈소스를 주목하는 이유

자바 진영에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IT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는 이미 일반화 돼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진영에서는 전문 파트너들이 개발한 상용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왔다. 프레임워크는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연동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의 기본 골격과 공통 모듈 등을 모아 놓은 제품군이다. 이를 활용하면 설계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유지보수를 쉽게 해준다. 하지만 닷넷 진영에서도 조금씩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오픈소스 기반의 닷넷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IT 프로젝트가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예스24 시스템팀 최만석 팀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것도 초기 도전을 감행한 장본이기 때문이다. 최만석 팀장은 최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하고 있는 온오프 개발자 지원 세미나인 MSDN 데브데이2008에도 참여해 예스24가 진행했던 프로젝트 과정도...

MS

MS,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품다

상용 소프트웨어 회사의 대명사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제공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된다. 프레임워크는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연동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의 기본 골격과 공통 모듈 등을 모아 놓은 제품군이다. 이를 활용하면 설계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유지보수를 쉽게 해준다. 그동안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진영과 날카로운 대립 관계를 보였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상당히 진일보된 입장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전략 변화는 기업용 시장에서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의 요구를 더 이상 외면하기는 힘들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과 경쟁하고 있는 자바 진영에는 상용과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의 종류가 다양하다. 그만큼 고객들은 선택의 폭이 많다. 또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의 경우 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