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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프레임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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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하둡은 철광석, 철강을 누가 잘 만드냐의 싸움&#8221;&#8230;댄 그레헴 테라데이타 총괄 매니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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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Jul 2011 06:56:5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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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존의 분석 체계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빅 데이터(Big Data)가 쏟아지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같은 휴대용 IT 기기들이 증가하고 있고, 정보화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유무선 이동통신망이 탄탄하게 구축되면서 이런 추세는 더욱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런 변화는 그동안 기업 내부 데이터들을 저장, 분석해 왔던 업체들에게 기회이면서 동시에 위기다. 새로운 흐름에 몸을 싣지 못하면 기존 사업도 휘청거릴 수밖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존의 분석 체계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빅 데이터(Big Data)가 쏟아지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같은 휴대용 IT 기기들이 증가하고 있고, 정보화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유무선 이동통신망이 탄탄하게 구축되면서 이런 추세는 더욱 급물살을 타고 있다.</p>
<p>이런 변화는 그동안 기업 내부 데이터들을 저장, 분석해 왔던 업체들에게 기회이면서 동시에 위기다. 새로운 흐름에 몸을 싣지 못하면 기존 사업도 휘청거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나 기업 고객들은 전통적인 분석 회사들에게 새로운 흐름에 대해서도 자문을 구하고 있다. 정형, 비정형 데이터 모두 처리할 수 있는 해법을 내놓으라는 것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714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144/img_7609"><img class="size-full wp-image-67148 alignleft"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Dan Graham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IMG_7609.jpg" alt="" width="280" height="344" /></a>이런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블로터닷넷는 30년간 데이터웨어하우스(DW) 분야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테라데이타(Teradata)의 댄 그레험(Dan Graham)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총괄 매니저(좌측 사진)를 만났다. 그를 만나 빅 데이터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선두 유지 비결이 무엇인지, 요즘 기업들이 DW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에 대해 들어봤다.</p>
<p>도대체 빅데이터의 규모는 얼마나 될까?</p>
<p>그는 &#8220;빅 데이터에 대해 명확한 기준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한다면 보통 하루에 2TB~3TB의 데이터가 저장되는 것을 그리 말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자신들의 업무 성격을 정확히 파악해 기존 분석 시스템을 사용하는 게 좋을 지 최근 부상하고 있는 하둡(Hadoop)을 활용할 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p>
<p>하둡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대량의 자료를 처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데이터 수집, 이미지, 텍스트, 소셜네트워크 분석에 쓰이고 있다. 비정형 데이터는 텍스트, 음성, 영상, 소셜미디어 등 일정한 형식이 없는 자료를 말한다.</p>
<p>테라데이타는 1990년 대 처음으로 테라바이트 급 정보를 다뤘고, 펩타바이트(PB) 급 정보도 처음 다루는 등 이미 빅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었다. 그는 오늘날 펩타바이트 급 이상 정보를 처리하는 기업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p>
<p>그는 “우리는 빅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우리의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하둡(Hadoop)도 이용하고 있다”며 “대다수 기업은 하둡을 이용해 다양한 온라인 소스에서 비정형 데이터를 뽑아 분석한다”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하둡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따.</p>
<p>이어서 밝힌 그의 비유는 상당히 재미있으면서 동시에 최근 시장 상황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p>
<p>댄 총괄 매니저는 하둡과 테라데이타의 관계에 대해서 “하둡은 철광석 같은 재료고 테라데이타는 이를 가공할 수 있는 제철소로 생각하면 된다. 어느 제철소든 철광석을 가공해서 각종 제품을 만들어 낸다”며 “테라데이타는 하둡이라는 훌륭한 재료를 이용해 최강의 DW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곳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p>
<p>최근 시장을 보면 &#8216;하둡&#8217;이라는 철광석을 가져다 &#8216;철강&#8217;을 만드려는 기업들이 국내에 상당히 많다. 품질 좋은 &#8216;철강&#8217;을 얻으려고 철광석(하둡)을 제대로 다뤄본 전문가들을 찾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다. 기존 DW 업체들은 하둡을 아예 손을 대 자사의 DW 어플라이언스에 통합시켜 제공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서다. 그것과는 또 별개로 하둡 전문 회사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고객들의 요구를 해결하는 행보도 있다.</p>
<p>테라데이타의 접근법은 후자다. 테라데이타는 클라우데라라는 하둡 기반의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제휴를 맺고, DW를 제공하고 있다. 또 관심을 끄는 협력은 야후에서 하둡 전문 조직이 분사돼서 만들어진 &#8216;호튼웍스&#8217;와의 협력이다. 호튼웍스의 임원 3명이 테라데이타 출신이다. 그는 &#8220;회사 차원에서 어떻게 할지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예전에 테라데이타에서 일했던 직원 3명이 현재 호튼웍스의 임원인 만큼 나중에 호튼웍스와 파트너십을 구축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p>
<p>비정형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하둡 말고 다른 소프트웨어는 없는 것일까?</p>
<p>댄은 “하둡은 데이터를 병렬처리하는데 있어 굉장히 유용하다”며 “우리가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던지 같은 이유는 생각한 적이 없다”고 하둡에 대한 무안한 애정을 보냈다. 이어 댄은 “우리는 지난 4월 하둡 기반 데이터를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인 애스터데이타를 인수했다”며 “하둡과 애스터데이타가 만나 뛰어난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
<p>지난 7월4일 테라데이타와 애스터데이터는 ‘SQL-맵리듀스’기술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SQL-맵리듀스는 복잡한 빅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해주는 프레임 워크 기술이다.</p>
<p>한편, 최근 DW 후발주자인 IBM, 오라클, EMC, HP, 사이베이스 등이 테라데이터가 버티고 있는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통해 도전하고 있다. 그들에 대한 평가도 궁금했다.</p>
<p>그는 &#8220;혹시 복싱을 아느냐&#8221;고 반문하고 &#8220;처음 복싱에 입문한 선수가 세계 챔피언과 바로 경기를 하느냐?&#8221;고 웃으면서 물었다. 기자도 웃었다. 그는 &#8220;IBM이 네티자를 인수했지만 네티자의 경쟁상대는 DB2였다. 또 IBM은 문화적으로 새로운 회사를 인수하면 대부분의 피인수 업체 인재들이 그만둔다. 신경 쓸 것 없다&#8221;고 혹평했다. 잠재적 도전자는 오라클이 될 확율이 높다는 설명이다. 그는 &#8220;기술은 그리 뛰어난 제품이 아닌데 워낙 공격적인 영업을 하는 곳&#8221;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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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프레임워크와 RIA 플랫폼이 양날개&#8221;&#8230;어세룡 인스웨이브 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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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Jul 2010 07:45:1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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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선의의 경쟁자가 있다는 것은 경쟁을 하는 기업이나 그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나 서로 좋은 일이다. 경쟁을 통해 제품 성능과 품질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경쟁 구도가 없어지거나 대형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경쟁 구조 자체가 갑자기 변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어세룡 인스웨이브 사장은 &#8220;결코 좋은 일이 아니죠&#8221;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인스웨이브는 자바 기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티맥스소프트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선의의 경쟁자가 있다는 것은 경쟁을 하는 기업이나 그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나 서로 좋은 일이다. 경쟁을 통해 제품 성능과 품질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경쟁 구도가 없어지거나 대형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경쟁 구조 자체가 갑자기 변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inswaveceo100723.jpg" rel="lightbox[35484]" title="inswaveceo100723"><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35485" style="margin: 10px" title="inswaveceo10072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inswaveceo100723.jpg" alt="" width="342" height="270" /></a>어세룡 <a href="http://www.inswave.com" target="_blank"><strong>인스웨이브</strong></a> 사장은 &#8220;결코 좋은 일이 아니죠&#8221;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인스웨이브는 자바 기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티맥스소프트와 경쟁을 해 왔다. 티맥스와는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경쟁을 하다보니 고객들의 입에도 자주 회자되기도 했다.</p>
<p>그런 티맥스소프트가 워크아웃을 신청했고, 프레임워크의 중요성을 눈여겨 본 IT 서비스 업체들이나 고객들은 자체 프레임워크 개발에 눈을 돌리거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p>
<p>프레임워크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소프트웨어(SW)의 기본 골격과 공통 모듈 등을 모아 놓은 제품이며, 이를 활용하면 설계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해줄 수 있다.</p>
<p>어세룡 사장은 &#8220;티맥스와 경쟁할 때는 고객들이 서로 비교를 하면서 자주 찾기도 했죠. 프레임워크의 중요성도 많이 부각이 됐었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기반 인프라로서 주목을 한 것이죠. 그런데 경쟁자 상황의 여의치 않다보니 고객들의 관심도 많이 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8221;라고 상황을 전했다. 미우나 고우나 선의의 경쟁자가 있을 때 시장이 더 활성화된다는 설명이다.</p>
<p>물론 고객들의 관심이 예전같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인스웨이브는 지속적으로 이 분야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선의의 경쟁자가 어려움에 봉착하기는 했지만 기업들이 스프링과 같은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상용 제품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유지, 개선해야 되기 때문이다. VM웨어에 인수된 스프링소스가 제공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스프링은 자바와 닷넷 진영을 모두 지원한다. 자체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사용했던 고객들은 스프링의 엔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필요한 부가 기능들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p>
<p>이에 대해 어 사장은 &#8220;오픈소스의 장점도 있지만 상용 프레임워크의 경쟁력도 여전히 유효하죠&#8221;라고 전하고 &#8220;작은 회사지만 연구 개발 인원이 전체 90여명 중 25명 가량입니다. 꾸준히 투자를 단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있고, 기술 지원도 바로 가능하죠&#8221;라고 새로운 경쟁 환경에도 여전히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다.</p>
<p>그는 &#8220;제대로 된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면 개발 기간도 훨씬 단축할 수 있고, 적은 인력 투자로도 프로젝트를 제대로 끝낼 수 있습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소스에 대한 통제와 관리를 제대로 해주면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 후의 운영 관리도 한결 수월하죠&#8221;라고 자사 제품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p>
<p>프레임워크에 주목했던 인스웨이브는 지난 2009년에는 웹표준형 RIA 솔루션인 웹스퀘어(WebSquare)도 선보였다. 어세룡 사장은 “전혀 무관한 분야는 아니죠. 저희가 보험 업무 개발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분야는 물론 이렇게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현업 사용자들을 위한 툴도 필요했던 것이죠. 저희는 철저히 표준을 따르면서 이를 구현한다는 점이 기존 선발 업체들과 차별화되는 요소죠”라고 설명했다.</p>
<p>그는 “스티브잡스 때문에 어도비의 플래시도 표준 기술이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이 됐죠. 액티브엑스를 활용해 사용하는 분야가 너무 많기 때문에 한꺼번에 웹표준 기술을 수용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이제는 표준을 따르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은 사실이죠. 이런 인식 변화가 저희에게도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p>
<p>하지만 여전히 액티브엑스 사용 고객이 많다. 표준만을 강조하는 것과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의 갭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p>
<p>이에 대해 어세룡 사장은 “물론 기존 시장이 한꺼번에 바뀌지는 않죠. 다만 신규 프로젝트를 할 때는 정부를 비롯해서 기업들이 웹표준을 따르려고 합니다. 이런 기회가 늘어나고 있고, 웹표준을 따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고객들의 요구를 수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죠”라고 밝혔다.</p>
<p>어 사장은 자사의 웹표준 리아의 활용 범위가 단순히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분야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많은 기업들이 N스크린 전략을 취하고 있고, 모바일 웹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표준 기술이 적용될 곳은 많다는 설명이다. TV 시장도 점차 운영체제와 표준을 따르는 브라우저가 탑재된 제품들이 출시될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p>
<p>인터뷰에 동석했던 윤성진 경영지원부문 상무는 “일반 사용자와 만나는 RIA 분야는 손을 댈 것이 무척 많더라구요. 제품이 2009년 출시되고 그동안 프로젝트에 적용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서 이를 제품에 다시 반영했습니다. 프레임워크 분야에서 얻은 신뢰도를 RIA 분야로 확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p>
<p>인스웨이브는 올해 창립 9년을 맞이했고, 올해 9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보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향후 SaaS(Software as a Service)도 선보이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창업 10주년을 앞두고 인스웨이브가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896" target="_blank">‘10년차개발자’ 김욱래씨, 그가 말하는 개발프레임워크의  세계</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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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8220;뼈 깎는 구조조정 단행&#8221;&#8230;인력 절반 감축·부동산 처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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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Nov 2009 07:19:0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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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앞만 질주해 왔던 티맥스소프트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자신들이 가진 문제를 냉정히 인식하고 비대해진 조직과 인력에 대해 칼을 대면서 결과적으로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 전문 회사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
박종암 사장은 &#8220;투자와 관련돼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은 아니다&#8221;라고 부인하고 &#8220;갖가지 루머와 잘못된 소문에 대해 고객이나 소비자들에게 입장을 빨리 정리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8221;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30일 분당 본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앞만 질주해 왔던 티맥스소프트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자신들이 가진 문제를 냉정히 인식하고 비대해진 조직과 인력에 대해 칼을 대면서 결과적으로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 전문 회사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9961" styl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tmaxpark091130.jpg" alt="tmaxpark091130" width="300" height="218" />박종암 사장은 &#8220;투자와 관련돼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은 아니다&#8221;라고 부인하고 &#8220;갖가지 루머와 잘못된 소문에 대해 고객이나 소비자들에게 입장을 빨리 정리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8221;고 밝혔다.</p>
<p>티맥스소프트는 30일 분당 본사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최근 나타난 경영현안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시스템통합(SI) 사업 정리와 조직인력 재배치, 부동산 매각과 투자유치를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p>
<p>급작스런 인력 증가의 원인이었던 SI 사업이 가장 먼저 퇴출된다. 티맥스소프트는 프로프레임이나 오픈프레임 등과 같은 프레임워크를 개발, 제공해 왔다. 이 과정에서 소프트웨어 제공에만 머물지 않고 직접 고객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인력들이 급증했다. 신한은행, SK텔레콤, 농협 등이 이런 과정에서 확보된 고객들이었다.</p>
<p>하지만 이런 성과는 오히려 현재 티맥스소프트의 위기를 불러온 화근이 됐다. 티맥스소프트가 SI 사업을 강화하자 국내 대형 SI 업체들의 견제가 시작된 것. 또 경기 위기 속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던 고객들이 이를 연기하면서 고스란히 티맥스소프트의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이어졌다. 수익이 없는 상황에서 인력을 유지해야 되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p>
<p>대구은행 차세대 프로젝트에서 떨어지고 부산은행의 경우 프로젝트가 연기되는 등 티맥스소프트가 예상했던 매출 400억원이 날라가면서 충격은 현실화 됐다.</p>
<p>박종암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8220;수익을 내기 힘든 사업이었고, 또 우리 소프트웨어를 고객에게 제공해 왔던 SI 업체와 경쟁하면서 정체성의 혼란도 있었다&#8221;면서 관련 사업 철수를 공식 선언했다. SI 업체에게 소프트웨어를 전달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설명이다.</p>
<p>전사적자원관리(ERP)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사업 부분도 칼날을 피해가지 못했다. 티맥스소프트는 ERP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수익을 제대로 못내고 연구 개발 비용을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되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것. 박 사장은 &#8220;IFRS나 ERP 모듈 중 재무와 회계 분야는 투자를 하겠지만 전체적인 애플리케이션 사업은 더 이상 없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이에 따라 인력들도 대폭 줄어들게 됐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말 1천 870명 수준이던 직원수를 올 연말까지 1천 100명 수준으로 조정하고 2010년 말까지 950명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말했다. 위기의 순간에 외형적 성장에 치중했던 문제를 인식하고 조직과 인력 슬림화에 나선 것이다.</p>
<p>이런 조직과 인력 조정과 함께 외부 차입금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1천 21억원 가량의 매출에 53억 3천만원 흑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말 매출 1천억원에 100억원 가량 적자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올 연말까지 1천 300억원에 이르는 차입 규모도 당장 줄여야 한다.</p>
<p>이에 대해 티맥스소프트측은 연구소와 판교부지 등을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처분해 800억원 가량을 확보하고 해외 투자금을 합쳐 내년에는 300억원 가량의 차입금 규모로 낮춰 새출발 하겠다고 밝혔다.</p>
<p>티맥스소프트의 부활에는 전통적인 수익원인 미들웨어와 데이터베이스, 프레임워크가 전면에 나선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975"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tmax091130.jpg" alt="tmax091130" width="500" height="253"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미들웨어에 데이터베이스 제품에 DBMS 제품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고, SI 사업에서 철수하는 대신 프레임워크 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해 이익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p>
<p>박종암 사장은 DB의 경우 &#8220;국내 300여 사이트를 확보했고, 조만간 500여 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500여 사이트를 확보하고 나면 해외 진출도 가능하다고 본다&#8221;라고 전했다.</p>
<p>이를 바탕으로 내년 말까지 인원수 950명에 매출 1천억원, 350억원 흑자를 달성해 알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것.</p>
<p>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8216;티맥스윈도 9&#8242;에 대한 향후 계획도 발표됐다. 티맥스소프트는 올 12월 임베디드 분야에 10만 카피를 먼저 납품하고 일반 사용자용 제품은 내년 하반기에 출시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하지만  운영체제 시장에서 출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p>
<p>군살빼기와 숨고르기에 들어간 티맥스소프트. 창업 후 가장 어려운 위기에 직면한 티맥스소프트가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다시 부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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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곳을 향한 두가지 길&#8230;구글의 &#8216;안드로이드&#8217;와 &#8216;크롬OS&#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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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01:26:02 +0000</pubDate>
		<dc:creator>회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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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크롬OS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발표했습니다. 구글이 지난 7월에 처음 크롬 OS의 존재를 이야기하면서 안드로이드와는 전혀 별개의 새로운 운영체제라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가 큰 이슈가 되며 채택되어가고 있는데 왜 구글은 전혀 별개의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하는지 두개가 상충되는 부분은 없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모바일폰에서부터 넷북까지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는데 새로운 넷북용 OS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left">구글이 크롬OS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발표했습니다. 구글이 지난 7월에 처음 크롬 OS의 존재를 이야기하면서 안드로이드와는 전혀 별개의 새로운 운영체제라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가 큰 이슈가 되며 채택되어가고 있는데 왜 구글은 전혀 별개의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하는지 두개가 상충되는 부분은 없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모바일폰에서부터 넷북까지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는데 새로운 넷북용 OS를 개발한다고 하니까요.</p>
<p align="left"><img styl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initial initial"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GoogleChromeOS.jpg" alt="GoogleChromeOS" width="435" height="239" /></p>
<p align="left">구글의 대답은 서로 다른 장치를 위한 서로 다른 운영체제라는 것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작은 스크린 사이즈를 가지는 모바일 폰을 위주로 개발되었고, 크롬은 10인치 가량의 큰 스크린 사이즈를 가지는 넷북을 위해 적합하게 개발되어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크롬 OS가 공개되기전 이미 몇몇 PC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넷북을 개발하여 출시했습니다. 물론 구글이 말한대로 현재의 안드로이드는 작은 스크린 크기를 가지는 장치들에 적합하기 때문에 출시된 넷북들은 아직 쓸모있는 수준이 못되었습니다. 가능성만을 살짝 보여주었을 뿐이지요. 그래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넷북 개발에 들어간 업체들은 크롬OS가 신경쓰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p>
<p align="left"><img styl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initial initial"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chromeos.png" alt="chromeos" width="610" height="343" /></p>
<p align="left">마침내 크롬OS가 공개되었고 그동안의 우려는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크롬OS는 &#8216;웹브라우저가 OS였고 웹페이지가 애플리케이션&#8217;이었습니다.</p>
<p align="left">새로운 형태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나 API가 존재하는 운영체제가 아니었기에 충돌할 부분은 별로 없었습니다. 이 새로운 운영체제는 장기적으로 구글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으로 가고자 하는 비전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각광을 받고 있는 안드로이드와는 달리 당장은 틈새 시장을 위한 제품으로 윈도우즈와 인텔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과 산업 구조에 큰 영향을 주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어떨까요?</p>
<p align="left">크롬OS를 공개할때 구글의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은 공식 발표 이후에 &#8220;안드로이드와 크롬OS는 시간이 지나며 서로 수렴하게 될 것이다&#8221;고 말을 했습니다. 이것은 폰이 점점 PC를 닮아가고 있고 PC가 점점 이동성과 연결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흐름과도 맞아 떨어집니다. 또한 두 프로젝트에 모두 리눅스와 웹킷(WebKit)이 사용되니 가능성은 충분하죠.</p>
<p align="left">하지만 현재는 전혀 다른 두개의 프로젝트로 관리되고 있고 언제쯤 이 두개의 프로젝트가 합쳐질수 있을지, 기술적으로 가능할지, 뚜렷한 목표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이 두개가 만났을때의 그 가능성에 대해서는 많은 기대와 상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8216;모바일 컴퓨팅도 클라우드로 간다. 그 흐름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 안드로이드이며 남보다 앞장서 갈것이다&#8221;라고 항상 이야기를 하는데 그 길에서 크롬 OS와 만나게 될것 같습니다.</p>
<p align="left">&#8216;왜 애초에 하나의 궁극적인 플랫폼을 내놓지 않았는가&#8217;에 대해서는 웹에 기반한 구글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이 잘 들어가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지구를 지배할 궁극의 플랫폼을 개발하는데는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대신 일단 불완전하더라도 제품을 내어놓고 하나둘씩 발전시켜 나아가는 방식을 구글은 운영체제에도 적용하고 있네요. 구글맵이 처음 나왔을 때 웹에서 지도 정보를 검색하는 것 정도로 봤지, 지금 처럼 턴바이턴 내비게이션 회사들을 한방에 몰아세울지 생각도 못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크롬OS가 발전하여 하나가 되는 것은 먼 훗날일지 모르겠지만 큰 혁신이 될 것이라는 것은 짐작할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요즈음의 안드로이드로 돌아와보면, 안드로이드는 폰을 위한 플랫폼이라고 했는데 그 부분은 이제 상당 부분 완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단계적으로 다른 형태의 장치를 지원해가고 있는데 2.0 버전에서 나온 결과물을 봤을때 내년 안드로이드 3.0 에서는 공식적인 형태의 안드로이드 MID가 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루머에 의하면 다음 버전의 안드로이드는 국내 제조사와 작업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더 기대가 됩니다.</p>
<p align="left">[관련 기사]</p>
<ul>
<li><a href="../archives/19533">구글, 네트워크 컴퓨팅 시대 연다…2010년 말 넷북용 OS 출시</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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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를말한다]⑫이랜드 황용호 팀장, &#8220;유연한 아키텍처 설계에 집중&#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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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Mar 2009 08:32:0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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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특정 플랫폼에 의존해야 하는 사항이 개선됐습니다. 자바 진영에서 검증된 분석과 설계, 개발, 이해 등 전체 라이프 사이클 관리가 닷넷(.Net)  분야에서도 가능해 진 것이 무엇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지난 2008년 중순 이랜드시스템스에서 개발, 적용하고 있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대해 이랜드시스템즈 애플리케이션아키틱트(AA) 황용호 팀장의  소감이다.
이랜드시스템스는 패션, 유통, 건설, 식품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이랜드 그룹의 전산 지원 자회사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특정 플랫폼에 의존해야 하는 사항이 개선됐습니다. 자바 진영에서 검증된 분석과 설계, 개발, 이해 등 전체 라이프 사이클 관리가 닷넷(.Net)  분야에서도 가능해 진 것이 무엇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p>
<p><a title="elandeteethoss0903" rel="lightbox[pics11624]" href="http://bloter.net/files/2009/03/elandeteethoss0903.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625 alignrigh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3/elandeteethoss0903.jpg" alt="elandeteethoss0903" width="300" height="246" /></a>지난 2008년 중순 이랜드시스템스에서 개발, 적용하고 있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대해 이랜드시스템즈 애플리케이션아키틱트(AA) 황용호 팀장의  소감이다.</p>
<p>이랜드시스템스는 패션, 유통, 건설, 식품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이랜드 그룹의 전산 지원 자회사로 자체 개발 사용해 왔던  프레임워크에서 탈피해 스프링닷넷(Spring.Net)과 하이버네이트(Nhibenate)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IT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있다.</p>
<p>이랜드는 2004년 이전까지는 개발자 주도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개발자의 능력과 수준에 따라 최종 산출물이 결정되고, 또  납기를 정확히 예측하기도 힘들었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04년~2007년에 프레임워크 기반 개발 권고 사항을 만들어 품질을 높이고  각 모듈들의 통합율을 통제할 수 있도록 했다.</p>
<p>그렇지만 이랜드의 다양한 사업군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좀더 유연한 대응이 필요했다. 개발된 프레임워크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했고, 베이징에 마련한 개발자센터와의 협업 문제도 매끄럽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했던 것.</p>
<p>황용호 팀장은 “자바 컨설턴트와 함께 새로운 프레임워크에 대해 논의하던 중 오픈소스 프레임워크가 이미 시장에서 검증됐고, 자바와 닷넷 모두  적용 가능하다고 해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라고 밝혔다.</p>
<p>그는 또 “그동안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면서 개발 방법론과 명확한 절차, 프로세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는데 닷넷  분야에서도 이를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큰 이점이 됐습니다”라고 덧붙였다.</p>
<p>기본 프레임워크는 물론 다양한 오픈소스 기반 개발 툴들을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툴인 비주얼스튜디오 2008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오픈소스 분야에 눈을 돌린 이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7년 12월에 새롭게 선보인 VS2008에서 오픈소스 기반 형상관리 소프트웨어인  SVN(<a href="http://subversion.tigris.org/">http://subversion.tigris.org</a>)과 단위  테스트 툴인 NUnit(<a href="http://www.nunit.org/">www.nunit.org</a>) 등 다양한 오픈소스 툴들과의  연동을 지원하기 시작했다.</p>
<p>이미 시장에 나온 다양한 오픈소스를 지원하면서 고객 입장에서는 생산성 측면에서 뛰어난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툴을 적용하면서도 개발 과정에서  검증된 방법론과 프로세스 관리가 가능해져 좀더 유연하게 신속하게 개발을 할 수 있는 이점을 얻게 됐다.</p>
<p>이랜드시스템스는 개발 프레임워크 도입 과정에서 고품질의 프로세스를 기업 내 자산화를 위해 <strong><a href="http://ko.wikipedia.org/wiki/CMMI" target="_blank">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역량 성숙도 모델 통합)</a></strong>, 재사용 가능한 고품질의 프로덕트의 자산화를 위해  CBD(콤포넌트기반개발), 저비용이면서 대량 생산이 용이한 중국 베이징의 개발센터와의 협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p>
<p>중국 베이징의 개발 센터는 눈길을 끈다. 이랜드시스템스는 국내외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이랜드를 지원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 개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오픈소스 기반 프레임워크를 도입하기 전에는 관련 프레임워크에 대한 교육이 쉽지 않았는데, 이미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제품이다보니  이 부분도 상당히 수월하게 진행됐다는 것이 황용호 팀장의 말이다.</p>
<p>이랜드시스템스는 이랜드가 중국 상하이에 점포를 개설하려는 프로젝트도 지난해 개발된 오픈소스 기반 프레임워크를 통해 진행하는 등 그 쓰임과  활용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다.</p>
<p>황용호 팀장은 “내부의 프레임워크에 대해 이해시키고, 교육 시키기가 쉽지 않았는데, 모두들 알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관련 시간과 교육,  코딩 수 자체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라고 밝히고 “우리가 코딩한 30%만 잘 관리하면 됩니다. 또 전체 프레임워크 코드수도 이전에 비해 30%  줄어들었습니다. 외부에 아웃소싱하기도 한결 수월해졌습니다”라고 이점을 소개했다.</p>
<p>이랜드시스템스는 기존에 개발된 프레임워크도 순차적으로 새롭게 개발된 프레임워크로 교체하고 있다.</p>
<p>황용호 팀장은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면서 고객들과 더욱 대화를 많이 할 수 있고, 전체 아키텍처 구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이점이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IT 조직이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고는 있지만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세부적인 기능  구현에 매몰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문제가 해결되면서 고객 요구를 더욱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p>
<p>그는 “기술적인 이슈를 처리하는 것에 온 심혈을 기울였던 기존 프로젝트에 비해서 현업의 요구가 정확히 무엇인지 요구가 올바른 것인지 검토하고 앞으로 구현될 시스템이 어떨지 사전에 가시화시키고 효과를 미리 검증하는 것에 투자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바뀌지 않을까요?”라고 웃었다.</p>
<p>대부분의 개발 조직들은 자신들만의 프레임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적용 사례가 늘어나고,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수록 프레임워크에 대한  유지 문제가 발생한다. 예산이 풍족해 상용 프레임워크를 구입하면 간편하겠지만 지금은 그런 호시절이 아니다. 물론 기술의 내재화 측면에서도 외부  프레임워크 활용은 약점이 많다.</p>
<p>자체 개발한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던 핵심 개발자가 떠나면 이에 대한 관리와 업그레이드 문제는 좀더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온다. 내부에서 개발된  프레임워크를 아웃소싱하기도 쉽지 않다. 모든 구조를 속속들이 이해시켜야 하는데 이 시간과 비용, 여기에 맞는 개발자를 구하는 조건이 딱  맞아떨어지기가 쉽지 않다.</p>
<p>그런 면에서 이미 국내외에서 검증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와 개발 관리와 형상관리 툴들은 개발 조직에는 가뭄 속의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된다.  황용호 팀장과의 인터뷰에서 느낀 것은 이미 고객들은 오픈소스의 장점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고, 자사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 적용을 끝내고  오히려 확산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p>
<p>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게 돼 더욱 만족스럽다는 황용호 팀장의 말은 오픈소스 SW의 가능성이 특정 분야에서는 이미 검증받았다는 걸 대신  말해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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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archives/9977">오픈소스를말한다]①KIPA 남일규 팀장 “예산절감 최고  해결사”</a></li>
<li><a href="../archives/10080">[오픈소스를말한다]②김근 한국레드햇 지사장, “불경기가  오히려 기회”</a></li>
<li><a href="../archives/10137">[오픈소스를말한다]③한국썬 진민규 이사, “SAMP,  웹생태계 이끈다”</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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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archives/10636">[오픈소스를말한다]⑤유엔진 장진영 대표, “기업용 오픈소스  검증 끝났다”</a></li>
<li><a href="../archives/10712">[오픈소스를말한다]⑥우미영 시트릭스 대표 “경쟁력의 원천,  오픈소스”</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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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archives/11050">[오픈소스를말한다]⑧한국MS 김성호 부장, “함께 성장하는  게 목표”</a></li>
<li><a href="../archives/11237">[오픈소스를말한다]⑨정병주 큐브리드 대표, “커뮤니티가  성패의 열쇠”</a></li>
<li><a href="../archives/11268">[오픈소스를말한다]⑩레드햇 게리메서 아태일본 사장,  “가상화도 오픈소스가 주도”</a></li>
<li><a href="../archives/11472">[오픈소스를말한다]⑪제이보스개발자 이희승, “나눴더니 더  크게 돌아왔다”</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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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닷넷 대표주자 예스24, 오픈소스를 주목하는 이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3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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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Dec 2008 08:04:5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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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자바 진영에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IT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는 이미 일반화 돼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진영에서는 전문 파트너들이 개발한 상용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왔다.
프레임워크는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연동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의 기본 골격과 공통 모듈 등을 모아 놓은 제품군이다. 이를 활용하면 설계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유지보수를 쉽게 해준다.
하지만 닷넷 진영에서도 조금씩 변화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자바 진영에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IT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는 이미 일반화 돼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진영에서는 전문 파트너들이 개발한 상용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왔다.</p>
<p>프레임워크는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연동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의 기본 골격과 공통 모듈 등을 모아 놓은 제품군이다. 이를 활용하면 설계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유지보수를 쉽게 해준다.</p>
<p>하지만 닷넷 진영에서도 조금씩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오픈소스 기반의 닷넷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IT 프로젝트가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p>
<p><a title="20081219yes24" rel="lightbox[pics9353]" href="http://bloter.net/files/2008/12/20081219yes24.jpg"><img class="attachment wp-att-9354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8/12/20081219yes24.jpg" alt="20081219yes24" width="300" height="223" /></a>예스24 시스템팀 최만석 팀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것도 초기 도전을 감행한 장본이기 때문이다. 최만석 팀장은 최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하고 있는 온오프 개발자 지원 세미나인 MSDN 데브데이2008에도 참여해 예스24가 진행했던 프로젝트 과정도 공개하면서 개발자들과 정보를 교환했다.</p>
<p>최만석 팀장은 &#8220;시스템 개발을 위한 표준을 정할 수 있고, 품질 관리도 가능합니다. 당연히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프레임워크를 도입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그는 또 &#8220;특히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발빠르게 수용하기 위해서는 상용 프레임워크보다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가 장점이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8221;라고 전했다.</p>
<p>예스24는 도서판매와 음반, DVD, 화장품, 영화예매, 공연티켓, 이러닝, 이북 등의 온라인 쇼핑몰과 블로그, 클럽, 작가마을, 채널 예스 등 커뮤니티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p>
<p>그동안 개발 플랫폼은 윈도우 서버와 윈도 SQL 2005였고, 플랫폼은 닷넷 1.1/2.0/3.5가 혼재돼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예스24는 기존 인프라는 유지하면서도 작가 파일과 상품 나열, 전시 페이지 등에는 스프링닷넷, Nunit, ASP.net MVC 프레임워크와 루비온레일즈를 비롯해 iBATIS.net, Log4net, JQuery, CentOS를 도입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예스24가 오픈소스 닷넷 프레임워크에 주목한 이유는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기존과는 다른 접근법을 모색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시스템 구조가 DB 한대에 모든 정보가 저장돼 트래픽이 집중되는 상황이었는데(스케일업) 이번 개편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조(스케일아웃)로 아키텍처를 새롭게 했다.</p>
<p>또 고객 눈높이가 많이 높아진 것도 오픈소스를 사용한 이유다. 예스24는 국내 대표 온라인서점으로 랭키닷컴 08년 9월 기준으로 평균 방문자가 28만명에 이른다. 서비스도 앞서 밝힌 대로 쇼핑몰과 커뮤니티,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고, 웹 2.0 서비스도 제공해야 하는 등 고객의 요구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의 유연성이 무엇보다 중요했다.</p>
<p>시스템 자체가 상당히 복잡한 구조라는 것도 한 이유가 됐다. 그동안 고객들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통일화된 시스템 마련이 필요했는데 차세대 시스템을 논의하면서 쇼핑몰 관련한 결제와 물류 등의 다양한 형태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개편할 필요가 있었고, 이런 복잡한 요구를 수용하는 데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이 해답이 될 것으로 봤다.</p>
<p>예스24의 서비스 중 극히 일부분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적용했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오픈소스 닷넷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그만큼 국내에 오픈소스 닷넷 프레임워크나 닷넷 지원 오픈소스 프로젝를 진행해본 인력과 정보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또 예스24와 같은 고민을 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인 것도 관심이 높은 이유다.</p>
<p>예스24팀도 차세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하면서 닷넷 진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많지 않아 애로를 겪었다.</p>
<p>이에 대해 최만석 팀장은 &#8220;수많은 오픈소스 커뮤니티 중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커뮤니티를 찾아내고, 이 안에서 다양한 검증이 된 내용들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기술 지원 문제 등이 가장 큰 애로지만 내부 스터디를 통해 내부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사장 되는 경우도 있어 이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p>
<p>최만석 팀장은 &#8220;오히려 경비나 유연성 확보를 위해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주목했습니다. 시스템에 대한 통제권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은 오히려 두려움 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술 지원 문제라던가 검증의 문제를 내부에서 해 낼 수 있느냐는 것이죠. 자체적인 세미나와 기술 교육을 통해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내부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어 결과적으로는 무척 좋은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대한 지원에도 상당히 많은 힘을 쏟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레이오지 CSA(최고 소프트웨어 설계책임자)는 “상호운용성은 고객이 수행하고 있는 것이고, 고객이 원하는 것이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p>
<p>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과 상호운용성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의지를 단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소스 진영과 서로 보완적인 관계를 가지고 나갈 것이라는 비전 아래 ▶커뮤니티 ▶공헌 ▶선택 ▶협력관계의 4가지 영역에서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기고 있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이와 관련해 고객 담당자들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례에 대한 지식들을 서로 공유하고 있다.</p>
<p>자바 진영에서는 대중화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도입이 국내 닷넷 진영으로까지 확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관련 사이트와 기사]</p>
<ul>
<li><a href="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0/C/8/0C898C56-715A-47DA-9EED-FABB119A97B3/2_3_Choi.pdf">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0/C/8/0C898C56-715A-47DA-9EED-FABB119A97B3/2_3_Choi.pdf</a></li>
<li><a href="http://www.microsoft.com/korea/devdays2008/sessions/default.aspx">http://www.microsoft.com/korea/devdays2008/sessions/default.aspx</a></li>
<li><a href="http://www.microsoft.com/korea/devdays2008/">http://www.microsoft.com/korea/devdays2008/</a></li>
<li><a href="../archives/4164" target="_blank">MS,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품다</a></li>
<li><a href="../archives/4349">MS는 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주목할까</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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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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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삼성sds]]></category>
		<category><![CDATA[스프링]]></category>
		<category><![CDATA[애니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프레임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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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상용 소프트웨어 회사의 대명사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제공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된다. 
프레임워크는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연동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의 기본 골격과 공통 모듈 등을 모아 놓은 제품군이다. 이를 활용하면 설계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유지보수를 쉽게 해준다. 
그동안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진영과 날카로운 대립 관계를 보였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상당히 진일보된 입장 변화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상용 소프트웨어 회사의 대명사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제공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된다. </p>
<p>프레임워크는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연동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의 기본 골격과 공통 모듈 등을 모아 놓은 제품군이다. 이를 활용하면 설계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유지보수를 쉽게 해준다. </p>
<p>그동안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진영과 날카로운 대립 관계를 보였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상당히 진일보된 입장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 </p>
<p>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전략 변화는 기업용 시장에서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의 요구를 더 이상 외면하기는 힘들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5/4558533311.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05" width="300" /></div>
<p>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과 경쟁하고 있는 자바 진영에는 상용과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의 종류가 다양하다. </p>
<p>그만큼 고객들은 선택의 폭이 많다. 또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의 경우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가 제공하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기능들이 업데이트 되고 있어 발빠른 변화를 수용하기에도 유리하다. </p>
<p>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제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소스를 공개하지는 않고 있지만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적용됐던 코드들을 <strong><a href="http://eyeball.bloter.net/tt/eyeball/owner/entry/www.microsoft.com/practices" target=_blank><strong>패턴스앤프랙티스</strong></a></strong>에 공개하고 있다. </p>
<p>또 자사가 보유한 프레임워크인 ASP.net MVC Preview 3과 스프링닷넷 1.1.2와 NHibenate 1.3을 엮어 샵아키텍처라는 개념으로 소개하고 있다. </p>
<p>이와 관련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장현춘 부장은 &#8220;시장에서 검증되고 인지도 높은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를 조합해 좀더 굳건한 아키텍처를 제공할 계획&#8221;이라고 전하고 &#8220;닷넷 에코시스템을 광범위하게 전달하는데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로 큰 역할을 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 </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이와 관련한 개발자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고객사에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p>
<p>이와 관련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8220;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했던 수많은 프로젝트에 적용됐던 코드를 볼 수 있고 가져다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의미가 있다&#8221;고 전했다. </p>
<p>국내외 수많은 개발자들과 아키텍처들이 닷넷 기반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 개발에 동참하게 되면 닷넷 진영에 대한 고객들의 지지도도 훨씬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다른 시스템들과의 상호 운용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p>
<p>한편, 삼성SDS도 자사의 10년 경험이 녹아든 자바용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8216;애니프레임(<a href="http://www.anyframejava.org)'">www.anyframejava.org)&#8217;</a>&nbsp; 소스를 무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p>
<p>상용 업체들의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 전략이 고객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고 얼마나 많은 지원군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br />
<p><strong>참고 사이트</strong>&nbsp; : <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atterns &amp; Practices : </font><a href="http://www.microsoft.com/practices"><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microsoft.com/practices</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mart Client Software Factory : </font><a href="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aa480482.aspx"><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aa480482.aspx</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p>
<p>Sharp Architecture : </FONT><a href="http://www.codeplex.com/SharpArchitecture"><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codeplex.com/SharpArchitecture</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p></FONT></div></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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