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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위트

새 구글 문서 만들려면 주소창에 'http://docs.new'

구글이 ‘구글 드라이브’에서 제공하는 주요 웹문서 서비스를 웹브라우저 주소창에서 곧바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다. 구글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설문지' 같은 주요 업무용 웹문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금까진 각 웹문서 서비스 페이지나 구글 드라이브로 접속해 '새로 만들기→Google 문서→빈 문서'를 선택해 새 문서를 만들어야 했다. 이제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원하는 서비스 주소를 입력하면 3-4단계 과정을 건너뛰고 곧바로 새 문서를 열 수 있다. 예컨대,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http://docs.new'를 입력하면 곧바로 새 구글 문서 페이지가 열린다. 마찬가지로, 'sheet.new'를 입력하면 새 스프레드시트 창이, 'slide.new'를 넣으면 새 슬라이드 페이지가 뜬다. 'www' 없이 웹주소만 입력해야 제대로 작동한다. 구글은 이를 위해 지난 10월 말, '.new' 도메인을 G스위트에 추가했다. https://twitter.com/googledocs/status/1055490445088903168/ 주소창에서...

구글

구글 웹오피스, 한글 글꼴 23종 추가

구글 웹오피스 서비스 쓰시나요? 구글 드라이브에 접속해 쓰는 웹기반 오피스 서비스입니다. '구글 독스', '구글 스프레드시트', '구글 프레젠테이션'을 비롯해 설문지, 드로잉, 사이트 도구 등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돼 있습니다. 기업용 'G스위트' 사용자라면 지메일이나 캘린더 등을 자체 도메인(URL) 기반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웹기반으로 별도 설치 과정 없이 어떤 기기에서든 쓸 수 있는데다, 개인용 계정은 무료로 쓸 수 있어서 인기가 높죠. 그런데 한국어 버전 사용자라면 가질법한 불만이 있었습니다. 한글 글꼴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지원되는 한글 글꼴을 찾아보기 힘들었죠. 구글 프레젠테이션은 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떤 글꼴을 쓰든, 프레젠테이션 모드로 전환하면 '굴림'체로 제멋대로 바뀌어 뜨곤 했죠. 발표 내용도 보기 전에 자료의 첫 만남부터 투박하고 서투른 인상을...

SNS

[늘푸른길의책] 디자인 시대, 당신은 준비됐나

디자인 구루로 활약 중인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는 ‘퍼플 피플’이 될 것을 강조한다. 퍼플 피플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사람이다. 그는 디자인을 사랑이라고 정의한다. 상대방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디자인은 완성될 수 없다. 가족과 타인에 대한 사랑이다. 그에게 있어 디자인은 관심이다. 소비자에 대한 사랑과 관심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기 때문이다. 제품 중심의 기업 경영은 디자인에 따른 소비자들의 구매 선호도가 달라지면서 디자인 경영 중심으로 변화했다. 김영세 대표는 지난 4월 초,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열린 한 강연회에서 ‘라이프 디자인’을 이야기했다. 청중들에게 그가 물었다. ‘당신은 무엇을 남길 것인가.’ 그러면서 그는 지금 시대를 ‘C’로 풀었다. 그의 ‘C’는 ‘Change, Creativity, Connectivity’이다. 그 중 하나가 Connectivity, 연결의 시대이다. 우리는 매일...

ExploraInternational

스타트업에 필요한 건 '오프라인 소통'

글로벌 K-스타트업. 런던에서 5일, 이제 11월12일부터 실리콘밸리에서 5일을 보냅니다. 참가팀이 지금까지 주로 한 일은 듣는 것이었습니다. 앉거나 서서, 비스듬히 기대서도 들었습니다. 전 일정에 참가하지 않는 팀도 있지만, 발을 들이민 순간 해야 하는 일은 바로 '듣기'입니다. 노리와 말랑스튜디오, 브레인가든, 클래스팅, 피그트리랩스 등 5개 팀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습니다. 11월12일부터 5일간 투자자와 창업보육센터 운영자를 만납니다. 투자자를 만날 때 필요한 발표 기술과 프레젠테이션 파일 작성 비결, 투자 유치할 때 주의해야할 점 등도 듣고요. 실제 실리콘밸리에서 투자를 유치하려는 회사가 알아두면 좋을 사항들입니다. 우리는 듣기 위해 말한다 미국에 오기 앞서 11월5일부터 9일간 런던 테크시티 일정 중 발표팁을 소개했는데요. 실은 발표보다 듣는 시간이 더 길었습니다. 런던에서 5일째,...

khush

[앱리뷰] 스마트폰으로 1인 제작자 되기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푸크(pooq)로 TV 보기, 네이버나 다음 웹사이트에 방문해 실시간 검색어랑 뉴스 보기, 카카오톡으로 문자하기, 싸이월드로 친구 사진 보기, 노래 듣기, 사진 찍기 말고 조금 더 나를 뿌듯하게 할 거리를 찾고 싶다. 그래, 누군가는 스마트폰을 도구라고 불렀던 것도 같다. 이참에 나도 스마트폰을 도구 삼아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싶다. 책만 읽었을 뿐인데 나도 랩퍼, 송이파이 리쌍의 개리 만큼은 아니지만, 누가 시켰을 때 빼지 않고 걸죽한 랩 한 번 해보고 싶다. 그런데 운율 맞추기는 커녕, 나는 박치에 음치다. 마음은 굴뚝 같아서 이불 뒤집어 쓰고 혼자 연습하려는데도 혀가 굴러가지 않는다. 그렇다고 좌절하진 말자. 적당한 배경음악을 골라 이야기만 해도 그럴듯한...

면접

상장기업 면접, 어떤 방식으로 치러지나?

경제 위기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지만 기업들은 올해도 신입사원과 경력사원들을 뽑고 있다. 기업들은 서류전형에서 많은 후보자들을 걸러내고 면접에서 자신들이원하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한다. 이 때문에 10월 중반을 넘기면서 많은 기업들이 면접 일정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그에 따라 서류전형에 집중하던 구직자들도 서서히 면접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각각 어떤 면접 방식으로 지원자를 평가할까? 인크루트가 상장기업 550개사를 대상으로 면접방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들은 ▶실무진면접(개별면접)(96.7%)을 가장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면접이니만큼, 소수의 기업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이 실무진면접을 치르고 있다. 그 다음은 최근 그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영어면접(25.8%)이 차지했다. 많은 기업들이 서류전형에서 공인어학점수 제출을 요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