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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터넷은 교육 개혁 씨앗"

프레지와 어도비가 미국판 디지털 교육 사업인 '커넥트에드'에 합류했다. 커넥트에드는 미국의 내로라하는 IT 기업이 참여하는 교육 사업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강력하게 추진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미국 백악관은 커넥트에드의 일환으로 프레지는 1억달러어치, 어도비는 3억달러어치 서비스를 미국 학생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월28일 밝혔다. 프레지는 파워포인트처럼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응용프로그램인데, 웹에서 작동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무료와 유료 버전이 있으며, 이번 발표로 유료 서비스 1억달러어치를 미국의 학교에 제공한다. All the way from #SanFrancisco to the @WhiteHouse—@PeterArvai is getting ready to meet Pres. @BarackObama: http://t.co/fNRCIeqNDh #ConnectED — Prezi (@prezi) 2014년 2월 28일 어도비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등 창작자를 위한 저작도구를 3억달러어치를 미국의 학생과 교사에게 제공한다. Proud to join @BarackObama's...

드류 뱅크스

TED가 투자한 첫 회사 '프레지', 글로벌로

실리콘밸리는 모두에게 열린 곳처럼 보이지만, 그 문을 미국에만 연 것 같다. 미국 밖 기업이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했다는 얘기는 곰곰이 생각해야 겨우 떠오를 정도다. 그곳에 동유럽 기업이 인맥도 없이 갔다가, 이제 미국에서 글로벌 진출을 꿈꾼다. '프레지' 얘기다. 프레지는 헝가리 회사다. 회사와 같은 이름인 '프레지' 브랜드로 파워포인트나 키노트와 비슷한 발표용 웹 저작도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웹사이트와 전용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사용자가 만든 발표 자료를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문재인 민주당 의원은 18대 대선 후보 시절 프레지로 뉴스 자료와 공약 자료를 만들었다. 프레지는 2008년 창업 후 부다페스트를 벗어나지 않았다. 초기 투자도 스칸디나비아 투자사에서 받았다. “한 투자사가 글로벌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실리콘밸리에 사무소를 내보자고 제안했죠. 그때가 2009년입니다.” 드류...

BB

[BB-1120] 구글 안경 개발도구 공개

구글 안경 개발도구 공개 구글이 현지시각으로 11월1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 안경 해커톤을 개최했습니다. 구글은 이날 구글 안경 개발도구(GDK)를 개발자에 공개했습니다. 구글은 예전에 '미러 API'라는 구글 안경 개발 API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 GDK에는 응용프로그램(앱)을 오프라인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과 앱이 안경 하드웨어에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추가되는 등 개발자가 구글 안경용 앱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본 기능이 더해졌습니다. [The Verge] [youtube id="oZSLKtpgQkc" align="center"] ☞구글 안경 개발도구 소개 동영상 보기 우주에서 만나는 오픈소스 인공위성 '아두샛' 지난 8월4일 우주로 발사된 오픈소스 인공위성 '아두샛' 2대가 국제우주정거장(ISS)과 만나 몇 가지 실험을 진행한다고 11월19일 더레지스터가 전했습니다. 아두샛은 오픈소스 인공위성 기술벤처 나노새티스파이가 개발한 손바닥만한 인공위성입니다. 지상과는 437MHz...

SNS동향

[주간SNS동향] 블로거와 함께 착한상품 판다

착한 상품 판매, 블로거・소셜커머스 힘 빌리자 아무리 좋은 음식도 있다는 걸 알지 못하면, 살 수도 먹을 수도 선물할 수도 없다. 착한 마음으로 만든 상품도 그렇다. 묵묵히 어디에선가 만들어질 테지만, 어디에서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는데 내 손에 들어올 일이 생길까. 윤리적 소비 쇼핑몰 '이로운몰'을 서비스하는 이로운넷이 유명 블로거와 짧은 기간 할인해 파는 소셜커머스의 판매 방식을 빌리기로 했다. 이로운넷은 블로그 '동이맘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 운영자 문성실 씨와 식품 전문 소셜커머스 쿠키씨앤씨와 손잡고 이로운몰을 소셜커머스 형태로 개편한다. 블로거 문성실 씨는 이로운몰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제조하는 회사에 찾아가, 제조 과정과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쿠키씨앤씨는 사회적 기업의 상품을 온라인에서 유통하는 걸 지원한다....

saas

프레지, 한국어 서비스 시작…내년 법인 설립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공유하는 서비스 '프레지'가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프레지는 이용자가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웹에 올리면 인터넷에 연결된 곳 어디서든 꺼내 쓸 수 있는 서비스다. 200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은 전세계 1600만 가입자가 쓴다. 본사와 연구개발 조직은 여전히 헝가리에 있고, 비즈니스 조직만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프레지는 12월13일 웹사이트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해, 이달 안에 iOS 응용프로그램(앱)도 한국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프레지 이용자는 오늘부터 8종류의 한글 테마와 나눔고딕, 상상타이틀 등 3종류의 한글 글꼴을 이용할 수 있다. 프레지는 내년 초나 중순께 국내에 법인도 설립할 계획이다. 강명구 프레지코리아 대표는 "글로벌과 비교하면 한국 이용자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특별한 활동 없이 자생적으로 커뮤니티가 생기고 이용자가 늘어 인상깊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