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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페이스북: 검색과 관계 줄게, 광고 다오!

1. 페이스북과 구글: 웹 공룡의 전쟁 구글과 페이스북은, 이미 오래 전부터 웹을 지배하는 두 개의 공룡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으르렁거리는 경쟁업체로 발전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0년 3월 페이지뷰 측면에서 지금까지 넘버 1이었던 구글을 넘어섰다(출처보기). 그리고 마침내 7월20일에는 전세계 회원이 5억명을 넘어서면서 페이스북은 자신의 지칠줄 모르는 힘을 맘껏 뽑내고 있다(출처보기). (페이스북과 구글의 싸움, 그림 출처, CC) 2. 싸움의 전선은 어디? 검색! 그런데 서로 다른 서비스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검색 서비스가 어떻게 경쟁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까? 두 업체간의 싸움이 가능한 경우는 두 가지다. 구글이 페이스북에 대항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선보이거나-그러나 구글 오르컷은 실패하였다-, 아니면 페이스북이 구글의 영역인 검색사업에 침입할 때 가능하다. 바로 이 후자가 현재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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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프렌드피드 인수하고 트위터 견제 본격화?

페이스북(Facebook)이 트위터가 아닌 프렌드피드(FriendFeed)를 5천만달러에 인수했다고 한다. 프렌드피드는 라이프 스트림(Life Stream)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는데..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웹서비스를 모두 모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58개의 서비스를 등록할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을 살펴보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플리커, 블로그 RSS, 구글리더 등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를 등록해 놓으면 된다. 물론 프렌드피드는 트위터와 비슷한 컨셉의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도 제공한다. 즉, 자신이 웹에서 이용하는 모든 서비스를 한데 모아 놓고 자신의 실시간 상태를 계속 업데이트할 수 있는 서비스인 것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페이스북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를 하게 되는 것일까? 현재로서는 두 서비스를 통합하는 일은 발생할 것 같지 않은데.. 일단 페이스북에 실시간(Real-time) 관련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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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마이크로 블로깅 사이트 ‘프렌드피드’ 인수

10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제 2의 트위터라고 불리던 ‘프렌드피드(FriendFeed)’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모두 구체적인 인수금액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프렌드피드와 페이스북은 이미 페이스북 사용자가 프로파일 페이지 안에서 프렌드피드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프렌드피드는 2007년 네 명의 전 구글 직원이 세운 업체인데, 여기에는 지메일 엔지니어이자 구글의 ‘악해 지지 말자(Don’t be evil)’이라는 모토를 세운 폴 부케이트(Paul Buchheit)와 구글 맵스(Google Maps)를 론칭시킨 제품 관리자였던 브렛 테일러(Bret Taylor)가 포함되어 있다. 양사는 사람들이 웹에서 링크, 사진, 동영상 등 정보를 공유하게 함으로써 상호작용 시키고, 온라인 친구들과의 토론을 이끌어낸다는 공통적인 미션을 갖고 있다. 페이스북은 프렌드피드의 기능을 일부 가지고 있으나, 프렌드피드의 기능만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