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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B

효율적인 광고 수익을 위한 선택, '헤더 비딩'

프로그래머틱 광고 생태계에서 애드테크는 광고주뿐만 아니라 매체에 유익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과거 흔히 '갑(甲)'이라고 불리는 광고주가 광고 집행과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면 최근에는 매체들의 영향력이 애드테크의 진화를 통해 좀 더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RTB(Real Time Bidding, 실시간 입찰)을 예로 들어 볼까요? 대량의 트래픽을 자랑하는 대형 사이트의 광고 인벤토리를 얻기 위해 광고주들은 높은 가격으로 입찰하고 다른 광고주들과 경쟁합니다. 완전히 기울었다고 할 수 없지만 영향력의 중심점이 광고주와 매체의 거의 중앙에 가까워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RTB 생태계에서 매체들은 자신의 인벤토리를 효율적으로 수익화하고 있을까요? 매체들은 언제나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길 원하고, 헤더 비딩(Header Bidding)을 통해 해답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헤더 비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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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마이티TV 인수…맞춤 기능 강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스포티파이가 스타트업 마이티TV를 인수해 맞춤형 기능 강화에 나선다고 3월27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협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마이티TV는 뉴욕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해 개인 기호 및 친구로 등록된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비디오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라이언 아담스 마이티TV CEO는 2011년에 구글에 인수된 애드테크 업체 애드멜드의 창업자로, 프로그래머틱 광고 및 개인 맞춤형 추천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는 스포티파이의 기술 부사장으로 위임돼 스포티파이의 광고 및 마케팅 기술 솔루션에 집중할 계획이다. 프로그래머틱 광고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디지털 광고를 구매하는 방식이다. 이전에는 광고 구매 과정에 사람이 직접 참여해 원하는 조건을 살피고 선택했다면, 프로그래머틱 광고는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기술로 이 과정을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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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매출 올리는 새 기법, 프로그래머틱 광고"

한국 언론사는 온라인 광고의 천국이자 지옥이다. 온갖 기법의 온라인 광고가 실험하기에 최적의 공간이라는 점에서 천국이다. 반면, 뉴스와 콘텐츠를 보기 위해 거추장스런 광고들과 좁은 모바일 공간에서 ‘사투’를 벌여야 하기에 지옥이다. 이를 두고 어떤 이들은 막장이라 부른다. 웬만한 막장 드라마 못지않은 뜬금없고 맥락 없는 광고의 배치와 노출, 19금을 넘나드는 자극적인 내용. 서로 닮기 위해 베껴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들린다. 딱 여기까지만 보면 디지털 광고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다. 물론 배너광고라 일컫는 디스플레이 광고에 한정한 경우다. 실제 그렇게 전망하는 전문가들도 적지 않다. 영국 인터랙티브광고협회(IAB) 클레어 오브라이언 수석매니저는 지난 2015년 한 컨퍼런스에서 “배너광고는 단 한 번의 클릭을 만들어내기 위해 평균 1250번 서비스돼야 한다”면서 “낡아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