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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고교생 김가은, "머신러닝으로 의학 연구해요"

최근 전세계적으로 프로그래밍 교육이 확산되고 있지만 '프로그래밍을 과연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가'라는 반론과 이에 대한 과정도 존재한다. 과연 초·중·고교생에게 프로그래밍을 알려주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이러한 논란 속에 직접 프로그래밍을 독학하고 새로운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17살 고등학생인 김가은 양을 만나보았다. 현재 김가은 양에게 프로그래밍이란 꿈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17살 학생의 머신러닝 연구 김가은 학생은 3월1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오픈소스 아시아 서밋 ‘포스아시아’ 발표자로 나섰다. 주제는 ‘머신러닝과 메디컬 이미징 : 암 조기 진단의 미래’였다. 20-30명이 모인 강당에서 김가은 학생은 유창한 영어로 발표를 20분간 이어나갔다. 몇몇 청중은 김가은 학생의 프로필을 보고 웅성거렸는데, 특히 그녀의 나이를 확인하곤 매우 놀라워했다. 발표 내용도 이제...

SW교육

프로그래밍 교육 동아리 '멋쟁이사자처럼’, 5기 대학생 모집

프로그래밍 교육 동아리 멋쟁이사자처럼이 전국 70여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멋쟁이사자처럼 5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월7일 밝혔다. 멋쟁이사자처럼은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술적 지식이 부족한 비전공자들에게 프로그래밍 교육을 제공하는 단체다. 2013년 서울대학교 32명의 학생들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수도권 200명, 2015년에는 전국 500명, 2016년에는 전국 및 해외(미국, 일본, 호주) 1200명의 학생들이 멋쟁이사자처럼에 참여했다. 2017년에는 미국, 호주, 홍콩 등 해외에서 현지인 포함 300여명의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국 약 700명의 학생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올해 활동하는 5기 참여자는 3월 18일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8월 해커톤까지 1차 교육을 진행하고, 2학기에는 추가 교육을 진행한다. 학기 중에는 멋쟁이사자처럼 4기 활동을 했던 학교별 운영진들이 주축이 돼 교육 멘토가 되며, 여름 방학 때는 각자 팀을 꾸려...

IoT

에듀테크 스타트업 서큘러스, 로봇 체험 교실 참가 학생 모집

에듀테크 스타트업 서큘러스가 ‘로봇 체험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월8일 밝혔다. 서큘러스의 로봇 체험 교실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로봇 체험 교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가 하루 만에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됐다. 수업은 2월10일, 13일, 15일, 17일 총 4일간 운영된다. 서큘러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체험 교실에서는 로봇을 움직이는 것 뿐만 아니라 서큘러스에서 개발하고 있는 보급형 반려 로봇 파이보(piBo)와 시뮬레이터를 결합해 로봇의 원리를 살펴보는 게 특징"이라며 "로봇을 체험하고 아두이노와 전자부품을 결합해 직접 로봇을 만들어보는 과정도 준비됐다"라고 설명했다. 참가 학생은 3D 펜을 이용해 로봇을 직접 꾸며 자신만의 로봇을...

CES

말하고 움직이는 코딩교육 레고, '레고부스트'

레고그룹이 새로운 코딩 교육 도구 '레고 부스트’를 1월4일 'CES 2017'에서 공개했다. 기존 레고 세트가 움직이지 않는 하나의 조립품에 불과했다면 레고 부스트는 간단한 말도 하고 사용자에 반응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이다. 레고 그룹은 장난감과 취미로 활용되던 레고를 코딩 교육 도구로 확장하는 데 적극적이다. 대표적으로 중·고등학교부터 대학에서 사용되는 '마인드스톰'과 '위두'라는 초등학생용 코딩 교육 도구가 있다. 레고 부스트는 기존 두 제품처럼 부품을 조립하고, 간단한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으며 여기에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레고부스트로 만들 수 있는 기본 작품은 5가지다. 버니라는 로봇, 고양이, 건축기계, 차량, 기타다. 총 부품은 843개이며, 사용자는 기존 레고 부품을 활용해 나만의 디자인을 추가할 수 있다. 레고 부스트로 만들어진 로봇들은 안드로이드 혹은...

SW교육

코딩 스타트업 스타트링크, 알고리즘 강의 공개

코딩 스타트업 스타트링크가 알고리즘 전문 강의 출시한다고 12월19일 밝혔다. 스타트링크는 2015년에 설립된 코딩 교육 스타트업이다. 주 서비스는 프로그래밍 대회를 대비할 수 있는 문제 및 채점 서비스 '백준 온라인 저지', 웹기반 코딩 작성 도구 '코딩.h', 동영상 기반 코딩 강의 서비스 '코드플러스'와 오프라인 프로그래밍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코드플러스에서는 알고리즘 기초부터 고급과정 강의 9개를 볼 수 있으며, 이달 말 ‘알고리즘 문제 풀이’와 ‘프로그래밍 문제 풀이’ 강의가 코드플러스에서 추가될 예정이다. 코드플러스는 강의 수준에 따라 사전에 학습해야 할 강의와 향후 진도에 대한 커리큘럼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알고리즘 중급 파트1’을 수강하기 전에 ‘알고리즘 기초’ 수강을 권장하고, 알고리즘 기초와 알고리즘 중급 파트1을 수강한 이후에는 ‘알고리즘...

2016 로보월드

[현장] 로봇과 코딩의 만남, '2016 로보월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는 10월12일부터 나흘 동안 '2016 로보월드' 전시회가 열립니다. 로보월드는 로봇, 인공지능, 드론, 3D 프린터, 가상현실(VR) 등 최신 로봇 융합기술이 전시되는 세계 3대, 국내 최대 규모의 신산업 비즈니스 전시회입니다.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모여 로봇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히 평일 오전 시간대임에도 학생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온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만날 수 있었는데요. 관심을 반영하듯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스가 특히 성황을 이뤘습니다. 대체로 키트와 함께 이런 식의 교재를 팝니다. 방과 후 시간을 노리는 것인데요, 키트는 물론 실제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교재가 무척 중요하다고 합니다. 로봇을 조립하는 것부터, 간단한 수준의 프로그래밍 학습을 돕습니다. 유아용은 이렇게 블럭을...

Student Developer Pack

깃허브·씽크풀, 학생을 위한 무료 웹 강의 제공

깃허브가 학생을 위한 웹 기술 교육 및 멘토링 서비스를 8월24일 공개했다. 깃허브는 2014년 ‘학생 개발자 팩’이라는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학생들이 무료로 다양한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생 개발자 팩 계정은 13살 이상 학생이라면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가입할 때 학교 e메일 주소를 인증해야 접근 권한이 생긴다. 학생증, 재학증명서 같은 문서로도 학생 개발자 팩 계정을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깃허브는 학생 개발자 팩에 아마존웹서비스(AWS), DNS 서비스, 애저, 언리얼 엔진 등의 기술을 중심으로 무료 이용권을 제공했으나 최근엔 해커핸드, 유다시티같은 온라인 수업 위주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씽크풀이 깃허브와 협약을 맺으면서 학생 개발자 팩 사용자는 2주 과정 웹 기본 수업과 일대일...

SW교육

비드코드, "스냅챗 필터 만들며 코딩 배우자"

비드코드가 스냅챗 필터를 만들어보는 온라인 코딩 경영대회를 주최한다고 8월15일 밝혔다. 10대들이 자주 쓰는 앱을 만들면서 코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취지라고 한다. 비드코드는 코딩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10대와 여학생들을 위한 교육 자료를 주로 개발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바스크립트 코드 일부를 작성하면서 프로그래밍 원리를 배울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인기있는 인터넷 게시판이나 음악을 활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게 특징이다. 학생이 직접 찍은 비디오, 사진, 소리, 그림 등을 활용해 프로그래밍 결과물로 만들 수 있다. 이번 경연대회를 위해 비드코드는 직접 스냅챗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대회 우승작품은 스냅챗 앱에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알렉산드라 디어리클 비드코드 설립자는 "자신의 코딩 결과물이 많은 사람이 쓰는 제품 위에 올라간다는 것은 엄청난 경험"이라며 "10대 청소년에게...

SW교육

애플, 어린이를 위한 무료 코딩 캠프 개최

애플이 어린이 코딩 교육 분야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여름, 처음으로 애플의 독자적인 프로그래밍 수업이 '애플캠프’에서 진행된다. 애플캠프는 2003년부터 시작됐다. 학생들에게 애플의 주요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애플캠프에선 애플 제품 사용법이나 애플 제품을 이용한 사진 촬영과 비디오 편집 방법 등을 가르쳤다. 올해 7월에는 코딩 교육 과정이 추가돼, 학생들은 3일 동안 블록 언어로 프로그래밍 원리를 배우고 캐릭터를 조정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교육 대상은 8-12살로 한정했으며, 어린이 코딩교육 도구인 '팅커’와 '스피어 로봇’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애플캠프에서 코딩 교육 외에 다른 창작 수업도 준비됐다. 예를 들어 아이북스를 활용해 인터랙티브한 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있고, 아이무비를 활용해 나만의 영화를 만드는...

SW교육

애플, 스위프트용 어린이 SW 교육 도구 공개

애플이 6월13일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6' 에서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를 공개하면서 소프트웨어(SW) 교육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아이패드 앱이자 SW 교육 도구로,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스코드를 입력해서 원하는 애니매이션 캐릭터를 움직이고 문제를 풀 수 있으며,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소스코드는 직접 타이핑하는 것이 아니라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클릭하고 드래그하는 방식으로 입력할 수 있게 지원했다. 애플은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가 어린이를 위한 도구라고 강조했지만 실제 코드를 입력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등학생 고학년이나 중·고등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함수, 변수, 반복 같은 프로그래밍 기본 원리를 아이콘으로 이미지화했다. 이러한 기능 덕에 스위프트 언어를 처음으로 배우는 성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