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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855 플러스’ 공개...5G·게임·VR 성능 높였다

퀄컴이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를 7월16일 공개했다. ‘갤럭시S10’, ‘V50’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55’의 후속작인 이번 제품은 5G, 게임,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성능을 개선했다. 특히 퀄컴은 5G 환경에서 게이밍 성능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에 들어간 ‘퀄컴 크라이요 485 CPU’의 최대 성능은 기존 2.84GHz에서 2.96GHz로 올랐다. ‘퀄컴 아드레노 640 GPU’는 전작보다 15% 빨라졌다.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는 기본적으로 X24 LTE 4G 모뎀을 내장한다. 또 별도로 X50 5G 모뎀을 갖춰 5G 폰을 지원한다. 퀄컴은 이번 제품을 게이밍에서 향상된 성능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퀄컴은 오픈GL ES보다 20% 전력 효율이 좋은 벌칸1.1 그래픽 드라이버를 포함하는 등 게임용으로 최적화된 하드웨어 및...

ASIC

애플, 헬스케어용 커스텀 칩 개발한다

애플이 헬스케어 전용 커스텀 칩을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커스텀 칩은 ‘애플워치’ 등의 기기로부터 수집된 생체인식 데이터 처리를 돕도록 설계될 것으로 보인다. 심박수 같은 건강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된 헬스케어 전용 칩을 적용해 기기의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식이다. 애플은 ‘아이폰X’에 인공지능(AI) 관련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한 ‘뉴럴 엔진’을 적용한 바 있다. 8월14일(현지시간) ‘CNBC’는 애플이 헬스케어 전용 칩 개발을 위한 팀을 꾸리기 위해 구인 중이라고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구인 공고는 건강 데이터와 통합 커스텀 칩 개발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애플은 헬스케어 전용 커스텀 칩 개발을 통해 애플워치 같은 기기의 효율을 높이고 유사 제품들로부터 차별화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amd

인텔 CPU 보안 결함 발견…패치 후 성능 저하 불가피

지난 10년간 생산된 인텔 CPU에 보안 관련 설계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리눅스, 윈도우 등 운영체제 차원에서 해당 문제에 대한 패치를 진행 중이지만, CPU 성능 저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은 문제에 대해선 시인했지만, 인텔 제품에서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영국 IT 전문매체 <더레지스터>는 1월2일(현지시간) 인텔 CPU에 보안 관련 하드웨어 결함이 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커널 메모리 접근과 관련된 결함으로 알려졌다. <더레지스터>는 해커가 해당 취약점을 공격하면 커널 메모리에 담긴 암호, 로그인 키, 캐시 파일 등 커널 영역에서 보호 받는 민감한 정보가 새어나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커널은 운영체제 전체 시스템을 제어하고 응용프로그램을 컴퓨터 내부 프로세서, 메모리, 기타 하드웨어 등에 연결한다....

E7

인텔, '제온 E7 v4' 출시…실시간 데이터 분석 강화

인텔이 방대한 데이터를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아닌 메모리에 완전히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인텔 제온 프로세서 E7 v4' 제품군을 출시했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시대를 대비해 데이터 처리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인메모리 컴퓨팅 지원을 통해 처리 속도도 높였다.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은 최고 재무 성과를 달성할 확률이 2배 높아지고, 경쟁업체보다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확률도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기존에는 분석 솔루션을 도입하는 데 비용은 많이 들어가면서도 구현 속도는 느렸지요. 이번 인텔 제온 프로세서는 이런 데이터 분석 솔루션 도입 장벽을 해소했습니다." 나승주 인텔코리아 이사는 인텔 제온 프로세서 E7 v4 제품군에 대해 데이터 분석에 대해 실시간 분석에 필요한 견고한 성능과 업계 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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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820' GPU 공개

퀄컴의 새 프로세서가 출시 전부터 이렇게까지 큰 관심을 받았던 적이 있나 싶다. 모뎀에서 발전한 퀄컴의 프로세서는 이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패를 가름짓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 특히 '스냅드래곤810'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다음 세대 프로세서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 완제품 SoC(system on chip) 패키지인 '스냅드래곤820'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퀄컴은 '아드레노530' 그래픽 프로세서에 대한 상세 정보를 먼저 발표했다. 퀄컴은 아드레노530 GPU의 특징들 중 첫째로 소비 전력을 꼽았다. 전 세대인 아드레노430 칩에 비해 전력 소비를 40% 줄이고, 그래픽과 GPGPU 컴퓨팅 성능은 40% 높아졌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배터리 성능을 끌어올리는 데 GPU도 빠지지 않겠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오픈GL ES 3.1 명령어 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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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이수스, 화웨이...끊이지 않는 '스냅드래곤820' 소문

퀄컴이 차세대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820'을 준비하고 있다는 건 이제 더 이상 비밀도 아니다. 스냅드래곤820은 이미 3GHz대 작동 속도로 가장 빠른 프로세서 자리를 되찾는 게 목적인 칩이다. 퀄컴은 아직 스냅드래곤820의 상세한 내용을 공개하진 않았다. 대부분은 소문이긴 하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제조사들에게 제품 개발을 위한 샘플 칩이 제공된다는 게 애초의 소식이었다. 올해 말 샘플 칩이 공급되면 실제 제품은 내년 상반기에 나온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제품 개발이 앞당겨졌는지 최근 관련 제품에 대한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다. 에이수스가 준비하는 ‘패드폰S2’도 스냅드래곤820을 쓰는 기기로 꼽힌다. 현재까지 흘러나온 정보로는 5.5인치 화면에 2560×1440의 해상도를 내고, 4GB 시스템 메모리에 2천만 화소 센서의 카메라까지 갖고 있다. 이 스마트폰을 태블릿 본체에 연결해서 태블릿처럼...

14나노

퀄컴 '스냅드래곤820' 소문 솔솔

퀄컴의 새 고성능 프로세서 '스냅드래곤820'에 대한 소문이 서서히 흘러나오고 있다. 자연스레 퀄컴이 다시 고성능 프로세서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폰아레나는 중국을 통해 스냅드래곤820 프로세서의 정보를 얻었다고 밝혔다. 스냅드래곤820은 최고 3GHz로 작동하는 고성능 칩이라고 한다. 삼성전자의 14nm 공정으로 생산된다는 것이다. 새 아키텍처의 이름은 '카이로'(kyro)다. 아직은 칩에 대한 정보 자체가 소문 뿐이다. 하지만 벤치마크 테스트 정보도 뜨기 시작했다. 의외로 이 소문의 출처는 국내 커뮤니티 시코다. ‘스냅드래곤820 MSM8996칩의 긱벤치(geekbench) 점수가 싱글코어 1723점, 멀티코어 4970점’이라는 이야기가 캡처되면서 중국 커뮤니티를 거쳐 세계 미디어로 퍼졌다. 하지만 스냅드래곤820 프로세서에 대해 확실하게 확인된 정보는 없다. 지금 알려진 정보들이 사실이라면 퀄컴도 삼성전자의 엑시노스7과 견줄 수 있는 프로세서를...

G플렉스

퀄컴 “스냅드래곤810 발열 문제 없다”

퀄컴이 '스냅드래곤810' 프로세서의 발열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퀄컴은 스마트폰용 고성능 64비트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10 프로세서를 발표했지만 이 프로세서에서 열이 많이 난다는 소문과 관련 자료들이 나오면서 출시 전부터 논란이 돼 왔다. 이에 퀄컴의 제품 담당인 알렉스 카투지안(Alex Katouzian) 수석부사장이 스냅드래곤810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래는 퀄컴코리아가 전한 알렉스 카투지안 부사장의 입장 전문이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를 탑재한 LG G플렉스2의 출시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번의 혁신을 가져오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퀄컴과 LG전자는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최신 플래그쉽 스마트폰에서 요구되는 모든 제품화 사양들을 스냅드래곤810 프로세서에 기반하여 성공적으로 구현하였습니다. 독보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의 G플랙스2는 고성능, 풍부한 멀티미디어 기능 및 업계 최고 수준의 연결성을 바탕으로...

14나노

애플 새 맥북프로 인하 이유에 인텔 있나

애플이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리프레시 모델을 발표했다. 디자인의 차이는 없고 성능이 높아지면서 가격은 내려갔다. 2014중반, 그러니까 흔히 ‘2014 mid’로 분류되는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겉으로 봐서 달라진 건 없고 인텔 프로세서의 세대가 바뀌진 않았다. 성능이 보강된 리프레시 모델 정도로 보면 된다. 애플도 ‘업데이트’라는 표현을 쓴다. 새 맥북 프로 레티나는 프로세서가 더 빨라졌고, 메모리 용량이 각각 두 배로 늘어났다. 13인치 기본형 제품을 보면 기존 2.4GHz 4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를 썼는데 작동 속도를 2.6GHz로 높였다. 프로세서는 옵션에 따라 i5 2.8GHz와 i7 3GHz까지 고를 수 있다. 메모리도 기본 4GB에서 8GB로 두 배 늘었다. 기본형의 경우 값은 159만원 그대로인데 중급형과 고급형 제품은 각각 5만원,...

BB

[BB- 0417] LF쏘나타, 하반기에 애플 '카플레이' 도입

현대, 하반기 쏘나타에 카플레이 도입 현대자동차가 애플 '카플레이'를 쏘나타부터 도입합니다. 현재 나온 신형 LF쏘나타는 아니고 올 하반기에 출시하는 2015년형 모델부터 들어갈 계획입니다. 최근 카플레이에 대한 이슈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현재까지 제품이나 계획이 확실히 공개된 브랜드는 페라리, 벤츠, 볼보, 그리고 알파인오디오와 파이오니아 등입니다. [Macrumors] 구글 2014년 1분기 실적 '순항' 구글이 2014년 1분기 실적을 4월16일 발표했습니다. 래리 페이지 구글 CEO는 “구글은 지난 분기 선전했다”라며 “지난해보다 19% 많은 154억달러 이윤을 얻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래리 페이지 CEO는 “많은 제품을 개선했으며 특히 모바일에 힘썼다”라며 “앞으로 부상할 사업기회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구글이 웹사이트에서 얻은 이윤은 전체의 68%인 104억달러입니다. 미국 바깥 해외 시장에서 얻은 이윤은 57%였습니다. [google] LG,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