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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프로젝트 관리 기반의 실리콘밸리 협업툴 '에어테이블'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는 팀에 PMS(Project Management Software) 혹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는 필수 불가결한 존재다. 자신뿐만 아니라 팀원의 일정을 기반으로 세세하게 움직여야 하는 프로젝트 매니저라는 직책을 맡은 사람은 더더욱 그렇다. 조호 프로젝트(Zoho Project), 베이스캠프(Basecamp), 아사나(Asana) 등으로 대표되는 프로젝트 관리 도구는 기본적으로 할 일 기반으로 움직인다. 태스크라고도 불리는 프로젝트 관리에 있어 가장 작은 단위인 할 일은 상태별로 분류가 된다. 상태 별로 분류된 할 일들은 간트 차트(Gantt Chart)와 같은 시각화된 도표로 추적할 수 있게 다시금 정리된다. 수많은 스타트업들과 유니콘의 탄생지인 실리콘밸리에서 ‘협업'이라는 문제가 대두되자 기존 프로젝트 관리 도구에 있던 기능 외에도 협업을 도울 수 있는 기능들이 추가된 관리 기반의 협업툴이 등장했다. 먼데이(Monday), 에어테이블(Airtable)...

리워드형

와디즈, 누적거래액 1천700억 돌파...‘베이직북14’ 최다 금액 기록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가 올 상반기에만 656억원을 모집해 전년 동기 대비 149%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펀딩액 17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펀딩액인 601억원을 훨씬 웃도는 금액이다. 지금과 같은 속도로 펀딩액이 모인다면 올해 누적펀딩액 1800억원까지 달성도 무난한 것으로 보인다. 와디즈는 지난달에만 161억원을 모집했다. 지난 1월 월 100억원 달성 후 월 최고거래액을 갱신해 곧 월 20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또한 일 평균 펀딩금액도 크게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147% 성장한 3억6천만원에 이른다. 와디즈가 제공하는 리워드형과 투자형을 구분해 살펴보면, 리워드는 4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투자는 230억원으로 91% 증가했다. 특히, 투자형 펀딩의 경우 모집금액 기준 83%, 프로젝트 성공건수 기준 72%, 투자건수 기준 94%를 점유하며 2016년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도입...

깃허브

깃허브, 프로젝트관리·코드리뷰 기능 강화

깃허브가 연례 컨퍼런스 '깃허브 유니버스'에서 새로운 협업 도구 '프로젝트'를 9월15일 공개했다. 트렐로를 오픈소스 개발 과정에 최적화한 듯한 기능이다. 프로젝트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게시판에 해야 할일을 카드 형태로 표시하고 이를 주제별로 나눠 관리할 수 있다. 깃허브는 이러한 기능으로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담하고 개발 과정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외부 프로젝트 관리 도구인 와플이나 젠허브와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 예시(사진 : 깃허브 홈페이지) 코드 리뷰 기능도 강화했다. 새로 개선된 깃허브에서는 특정 소스코드 안에서 댓글을 바로 달고, 팀원에게 댓글 검토나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다. ▲코드 리뷰 기능 예시 (사진 : 깃허브 홈페이지) ▲코드 리뷰 기능 예시(사진 : 깃허브 홈페이지) 이 외에도...

Massive Open Online Course

코세라, 프로젝트 중심 실용 수업 공개

온라인 강의는 시간과 장소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수업을 들 수 있어 좋다. 하지만 강사와 떨어진 공간에서 영상만 일방적으로 보면 지루함을 느끼기 쉽다. 코세라는 지루한 이론 수업이 아닌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늘려 지난주 공개했다. 코세라의 프로젝트 중심 수업은 실제 현실에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 설계됐다. 코세라가 이번에 내놓은 프로젝트 중심 수업은 대부분 2월 셋째 주나 넷째 주부터 시작한다. 프로젝트 중심 온라인 강의는 원래 경쟁사인 유다시티가 먼저 내놓았다. 유다시티는 모든 강의를 IT 실무 교육 형태로 변경하고 실습 과정을 강조하고 있다. 코세라는 유다시티보다는 쉽지만 꼭 알아두면 좋은 교양 과목을 프로젝트 중심 수업으로 내놓았다. 예를 들어 '능숙하게 e메일과 메모를 작성하는 법', '인포그래픽 그리기', '이력서...

idc

한국IDC "IT서비스 시장 회복세”

침체에 빠졌던 국내 IT서비스 시장이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2013-2017년 한국 IT서비스 시장 전망 업데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지난해 위축세를 벗어나 서서히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IDC는 신규 시스템 구축 수요보다는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이나 IT 환경 운영 모델 고도화 같은 부문에서 IT서비스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2013년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전년 대비 3.1%의 성장한 7조6901억원에 이르는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2년 상반기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정부 예산 집행이 일찍 이뤄지면서 성장세를 기록했다. 공공기관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국내 IT서비스 시장을 견인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대형 시스템통합(SI)업체의 공공기관 프로젝트 참여 제한 정책 얘기가 나오면서 시장...

ca

홍경효 한국CA 이사, "PPM 우선 공략 시장은 R&D 부문"

CA의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관리(PPM : Project and Portfolio Management) 제품인 클래러티는 수년간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PPM 분야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올해도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CA 제품은 통합 포트폴리오 플래닝, 수요관리, 프로젝트 관리, 리소스 플래닝과 시간, 비용, 획득한 가치들을 관리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간 PPM은 IT 투자에 대한 모든 것들을 관리하는 IT 거버넌스로 불리기도 했다. 한국CA 홍경효 이사는 “IT 거버넌스의 일부가 PPM이었는데 전체인 것처럼 포장돼 있었다. 너무 크게 접근하다보니 오히려 시장에 안좋은 메시지를 준 것 같다”고 전하고 조금은 현실적인 방법으로 시장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공략할 시장은 연구개발(R&D) 분야다. 전세계 경기 위기로 인해 수많은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하고 있지만 이런 가운데 연구개발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관리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관리를 위한 5단계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80% 이상이 원래 계획했던 목표를 다 이루지 못한다고 합니다. 계획했던 목표를 이루지 못하거나 프로젝트 일정이 늘어지는 것은 비일비재하고, 심지어 프로젝트 전체를 통째로 망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 곳에 속한 사람들은 또 어떠할까요? 지금까지 배워오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꼭 그렇게만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수없이 좌절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사실 누구나 100% 만족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는 없을 것입니다. 애널리스트나 아키텍트 입장에서 성공했다고 판단한 프로젝트라고 해도 개발자나 테스터 입장에서는 실패했다고 생각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현업이나 고객 입장에서 본다면 성공의 기준은 더 모호해질 뿐입니다.   확실한 것은 ‘기술’보다 ‘사람’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알고...

SOA

SOA 성공을 위한 10가지 단계

우리나라는 아직 SOA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SOA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는 단계이고 몇몇 용감한(?) 얼리어답터들이 이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이구요.  아마 내년 정도에는 참조할 수 있는 사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OA 역시 프로젝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오래전에 SI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밤을 꼬박 세운 일도 다반사였고 심지어는 3일 밤을 잠한숨 자지 못하고 프로젝트 오픈을 준비하면서 스트레스 때문에 죽을것 같은 공포(?)를 느껴본 적도 있습니다. 다행히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지만  아무튼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다른 프로젝트도 마찬가지겠지만 SOA 프로젝트도 시작전에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여 성공적이란 평가를 받고 끝나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보느냐 아니면 실패로 보느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