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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디도스 막는 구글 ‘프로젝트 쉴드’, 한국서도 무료 제공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점에 선거 관련 사이트 및 언론사 사이트들의 모습은 비장하다.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 관련 기관, 인권단체나 비영리단체, 언론사 등의 기관들은 해당 기간 동안 안전한 사이트 운영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마치 전쟁터의 진지를 구축하는 분위기다.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은 분산서비스거부, 일명 디도스(DDoS) 공격에 대한 대비다. 디도스 공격은 전 세계적으로 매일 2천 건이 넘게 보고되고 있으며, 웹사이트 다운 케이스의 1/3가량이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디도스 공격의 횟수가 이렇게 많은 이유는 접근성이 쉽기 때문이다. 디도스 공격 프로그램은 1주일간 단돈 150달러, 우리돈 17만원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 때문에 전 세계는...

게임 콘솔

엔비디아 게임기 '실드', 좋은데 가격이…

엔비디아가 만드는 휴대용 게임 콘솔 '실드'가 오는 6월 출시된다. 엔비디아는 실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드 예약판매 일정을 알렸다. 오는 5월20일부터 사전 예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미국 달러로 349달러다. 실드는 원래 '프로젝트 실드'로 알려진 휴대용 게임 콘솔이다. 엔비디아는 정식 발매를 앞두고, 이름에서 프로젝트를 빼고 실드로 정했다. 우선 눈길을 끈 부분은 실드에 탑재된 운영체제(OS)다. 쉴드는 구글 안드로이드 OS로 동작한다.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덕분에 독특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콘솔이 됐다. 구글의 응용프로그램(앱) 장터 구글플레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용 게임을 내려받아 즐길 수 있다. 엔비디아가 만든 게임 전용 앱 장터 '테그라존'을 이용하면, 3D로 제작된 품질 높은 안드로이드 게임도 실드에서 맛볼 수 있다. 지메일과 구글...

GTC

[GTC] 휴대용 게임 콘솔 '프로젝트 쉴드' 만져보니

엔비디아의 GPU는 종횡무진이다. 엔비디아는 단순한 GPU 기술 개발 업체를 벗어나 '테그라' 모바일 프로세서로 모바일 기기 시장에 진출했다. 시각 컴퓨팅 장비(VCA) 등 기업형 서버 제품도 출시했고, 테그라 모바일 프로세서를 자동차에 적용하려는 노력도 꾸준히 한다. 엔비디아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에서 개최한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2013'은 엔비디아 기술과 제품이 기업용 영역에서 일반 사용자 부문에 이르기까지 수직통합을 이뤘음을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행사였다. 엔비디아 제품 중 가장 사용자와 가까운 곳에 있는 제품은 무엇일까. 엔비디아가 직접 만든 휴대용 게임 콘솔이 아닐까. GTC 2013 행사장에서 '프로젝트 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 쉴드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3'에서 먼저 등장한 바 있다. 프로젝트 쉴드에는 엔비디아의 최신 테그라4...

gpu

[GTC] 그래픽 기술이 바꾸는 미래

그래픽 기술을 생각할 때 흔히 떠올릴 수 있는 분야는 어디일까. 컴퓨터로 즐기는 미려한 그래픽을 뽐내는 게임 분야를 쉽게 상상해볼 수 있다. 최근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고성능 그래픽 처리장치(GPU)가 탑재되고 있으니, 모바일 기기 영역도 그래픽 기술 업체가 관심을 갖는 분야다. 하지만 항상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그래픽 기술은 게임뿐만 아니라 수많은 영역에서 우리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GPU 기술을 활용한 자연과학 연구는 GPU 기반 슈퍼컴퓨터와 함께 널리 쓰이는 기술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또 어떤가. 클라우드 서버에 GPU를 심어두고 막대한 GPU 성능을 사용자가 먼 거리에서 공유하는 기술도 GPU 업체가 주목하고 있는 분야다. 단순한 라디오 기능을 뛰어넘는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CES 2013

"나도 게임 콘솔"…CES서 '빼꼼'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8일,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3'이 개막했다. '윈도우8'과 태블릿 PC, 컨버터블 노트북, UHDTV까지. CES 2013을 정의할 수 있는 낱말은 많다. 하지만 그 어느 해보다 독특한 제품이 이번 CES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게임 콘솔 얘기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쓰는 기기도 있고, '윈도우8'을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 콘솔도 있다. 모양도 각양각색이다. 게임패드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한 것처럼 보이는 제품도 있고, 태블릿 PC로 개발된 제품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소니가 틀어쥐고 있는 가정용 게임 콘솔 시장에 못 보던 이들이 등장했다. △ 엔비디아 '프로젝트 쉴드' 엔비디아, 안드로이드로 휴대용 콘솔 도전 엔비디아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1월7일 마련한 사전 행사를 통해 휴대용 게임 콘솔 '프로젝트 쉴드'를 발표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로 동작하고, 데스크톱...

CES 2013

엔비디아, '테그라4' 품은 게임 콘솔 공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오는 1월8일 열리는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3' 사전 행사가 한창이다. 엔비디아가 가장 먼저 재미있는 소식을 전했다. 엔비디아는 현지시각으로 1월6일,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로 동작하는 휴대용 게임 콘솔을 소개했다. PC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도 있고, 컨트롤러 자체를 휴대용 게임 콘솔로 활용할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제품이다. 엔비디아의 새 모바일 프로세서 '테그라4'도 함께 등장했다. 기존 '테그라3'과 비교해 최대 2.6배나 성능을 끌어올렸다는 게 엔비디아의 설명이다. 2013년을 여는 엔비디아의 키워드는 모바일과 게임 그리고 클라우드다. 안드로이드 휴대용 게임기 '프로젝트 쉴드' 엔비디아는 이날 테그라4 모바일 프로세서 발표 기자간담회를 통해 재미있는 기기를 소개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OS로 동작하고, 테그라4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휴대용 게임 콘솔이다. 이름은 '프로젝트 쉴드(Project Shield)'다. 겉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