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애플

'애플카', 2023년 볼 수 있을까

애플 분석으로 유명한 TF인터내셔널증권 밍치궈 연구원이 ‘애플카’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밍치궈 연구원은 애플이 2020년 증강현실(AR) 안경을 선보이고, 2023년에서 2025년 사이 애플카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밍치궈 연구원은 자동차 산업이 10년 전 스마트폰 산업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를 비롯한 IT 업계는 휴대폰이 스마트폰으로 진화하면서 산업이 크게 발전했듯, 자동차도 인터넷과 연결되고 자율주행기술이 도입되면 차량이 곧 스마트폰 자체가 될 거라 보고 있다. IT 업체들이 앞다퉈 자율주행차 기술 연구개발에 뛰어들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자율주행차 기술 경쟁에서 애플이 현재 갖추고 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현재 주력하고 있는 AR 등 신기술 등은 애플카가 출시됐을 때 경쟁사와 차별화를 이룰...

블룸버그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중" 공개 선언한 애플

많은 IT 기업의 최종 목표에는 인공지능이 있다. 기술이 인간의 기능을 최대한 대체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리고 그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의 이유다. 애플도 마찬가지다. 최종적인 인공지능 서비스의 윤곽이 잡히진 않았더라도 다양한 방면으로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다만 애플은 앞으로 자율주행 기술에 우선순위를 둘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TV>는 6월13일(현지시간) 자율주행 기술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을 밝힌 팀 쿡 애플 CEO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우리는 자율주행 시스템에 초점을 두고 있다"라며 "자율주행 프로젝트는 모든 인공지능 프로젝트의 어머니 같은 격이며 아마도 가장 어려운 인공지능 프로젝트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팀 쿡 CEO가 애플의 미래 자동차 계획에 대한 생각을 공개적으로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은 몇 년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애플은 자율주행차를 포기하지 않았다

자율주행차 사업에서 손을 뗀 것으로 추정됐던 애플이 여전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애플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보낸 서한에서 교통을 포함한 자율화 시스템에 크게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12월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지만,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이름으로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음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던 중 지난 9월 애플이 자율주행차 개발 관련 인력을 수십명 해고한 사실과 함께 사실상 자율주행차 사업에서 철수 수순을 밟고 있다는 관측도 보도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애플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보낸 정책 권고 서한을 통해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음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서한에는 애플의 자율주행차 계획에 대한 세부 내용이 적혀 있지는 않다. 스티브 케너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