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FIDO

FIDO 얼라이언스, 정기총회 개최지로 한국 선정

FIDO 얼라이언스(Fast IDentity Online Alliance)가 2019년 정기총회 개최 장소로 한국을 정했다. FIDO 얼라이언스는 편리하고 강력한 온라인 인증 프로토콜의 글로벌 표준화를 위해 전세계 250여개 이상의 회원사들이 참여한 글로벌 비영리 단체다. 국가별 산업별로 다른 정책과 생태계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 인증을 통합적인 FIDO 국제 표준 규격으로 제정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아마존 등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이종현 공동회장은 12월5일 서울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진행된 FIDO 퍼블릭 세미나에서 한국워킹그룹의 지난 1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면서 "내년 미국, 유럽 그리고 아시아에서 실시되는 정기총회 아시아지역 장소로 한국이 선정되었음을 오늘 처음 공개한다"라고 말했다. FIDO2가 웹 표준화 단체 월드와이드웹(W3C)을 통해 운영체제(OS) 및 웹 브라우저로 그 영역을 넓히게...

HTTP/1.1

구글, 2016년부터 SPDY 대신 HTTP/2 지원

구글이 2016년부터 표준 통신 프토토콜 HTTP/2 개발에 동참한다. 이전에 개발했던 SPDY('스피디'라고 읽는다)는 지원하지 않을 예정이다. 구글은 2월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HTTP/2는 이제 멀티플랙스 스트림, 헤더 압축, 스트림 프라이어티같은 좋은 기능을 많이 담고 있다”라며 “SPDY의 좋은 장점을 HTTP/2에서도 볼 수 있어 이제 SPDY가 필요 없을 것”라고 설명했다. 멀티플랙스 스트림이란 기존보다 적은 TCP 커넥션으로 여러 메시지를 주고받을 있는 구조를 말한다. 헤더 압축은 헤더 크기를 줄여 웹사이트 전송을 빠르게 만들어주는 기술이다. 스트림 프라이어티는 중요한 요청에 우선순위를 부과하는 기술을 말한다. HTTP/2나 SPDY는 차세대 웹 프로토콜이다. 기존 기술로는 웹 사이트 속도를 변화시키기 어렵자 좀 더 근본 기술인 프로토콜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차세대 프로토콜로 기업은...

HTTP

더 빠른 웹을 위한 프로토콜 , ‘HTTP/2’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는 웹에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프로토콜이다.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인 웹브라우저가 HTTP를 통해 서버에 웹페이지나 그림을 요청하면, 서버는 필요한 정보를 해당 사용자에게 전달한다.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기술인 셈이다. HTTP는 1996년에 처음 1.0버전이 나왔고, 1999년에 1.1이 출시됐다. 15년이 지난 지금 HTTP 기술은 여전히 90년대 기술 수준에 머물러 있다. 웹사이트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프로토콜 자체를 변화하려는 움직임이 생기고 있다. 2009년 구글이 'SPDY'('스피디'라고 읽는다)라는 기술을 내놓으면서 조금씩 빠른 프로토콜 기술이 나오고 있다. HTTP 기술 표준을 이끄는 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IETF)는 SPDY를 기반으로 새로운 HTTP를 만들고 있는데, 2015년쯤 표준이 나올 전망이다. 10월17일 '한국 웹20주년 국제 컨퍼런스'에선 'HTTP/2' 기술이 소개됐다. 이응준 네이버랩스 웹서버 개발자는 “HTTP는...

MSAP

시스코 "빅데이터 힘의 원천은 연결"

언제, 어디서나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분석할 수 있다. 망을 가지고 있는 이동통신사업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각종 스마트 기기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 모든 데이터가 네트워크를 통해 흐르는 시대.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가 바라보는 빅데이터의 미래다. 시스코코리아는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에서 3월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3' 컨퍼런스에서 '여기서 시작되는 미래'라는 주제로 시스코의 빅데이터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하이메 바예스 시스코 태평양, 일본 및 중국 총괄 사장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가 등장하면서 모든 것이 연결된 시대가 왔다"라며 "아직 시장에서 1%의 기기만 연결된 상태로 남은 99%의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면 엄청난 가치가 발생한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HTTP

구글, "안드로이드용 크롬을 더 빠르게"

구글이 안드로이드용 크롬 웹브라우저 속도 개선 나섰다. 안드로이드용 크롬을 개발하는 구글팀은 압축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프록시 서버 작업을 통해 웹브라우저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초고속 네트워크가 잘 갖춰진 한국과 달리 미국을 비롯해 유럽, 중국, 동남아나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속도가 느린 네트워크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속도가 느려도 웹페이지 데이터를 잘 주고받을 수 있는 압축 기술이 중요하다. 더넥스트웹에 따르면 구글은 데이터를 더 작게 쪼개면서도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압축 기술을 개발해 실험 중이다. 속도가 느린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웹브라우저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다. 물론 이와 같은 시도는 이미 오페라와 아마존이 선보인 바 있다. 오페라 터보와 아마존 실크 웹브라우저는 이번에...

SQLite

안드로이드, 혹시 내 이메일 비밀번호 유출됐니?

지난해 한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구글 안드로이드 게시판에 남긴 글이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10년 8월26일 올라온 이 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이메일 비밀번호들이 SQLite 데이터베이스에 저장이 되는데, 이는 스마트폰 파일 시스템에 일반 텍스트로 저장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사용자는 “최소한 비밀번호는 변환해서 저장해 줄 필요가 있지 않냐”고 구글을 질책했다. SQLite는 서버가 아닌 응용프로그램에 넣어 사용하는 비교적 가벼운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이다. 주로 안드로이드와 iOS 데이터베이스에 사용된다. 기본으로 사용되는 SQLite 경우 별도의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기능이 없지만 이 때문에 개발자들은 SQLCipher 등을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암호화하고 있다. 위 사용자는 SQLite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이메일 계정 비밀번호 등이 일반 텍스트로 변환 저장됐을 때 암호화되지...

p2p

스카이프는 인터넷전화 표준을 따르지 않아도 될까?

세계 최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2억7천만명이 넘는 회원(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계정Accounts)를 가진 스카이프(Skype)인데, 스카이프는 자체 개발한 P2P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의 대다수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ITU나 IETF에서 인터넷전화 표준으로 정한 H.323,SIP 등을 지원하는데 비해 스카이프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설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다. 결론은 스카이프와 다른 인터넷서비스 사업자 간에 통화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스카이프에서 공개한 API를 이용해서 외부 개발자가 SIP2Skype Gateway와 같은 서비스를 만든 것이 있지만.. 스카이프가 직접 SIP과 연동하려는 공식적인 노력은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이와 관련해서 해외에서도 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급기야 스카이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공개채팅인 "Skype3.x Discussion"에서도 이 문제가 논의되고 있는 듯 하고, 스카이프 저널에서도 외부 게스트 블로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