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가설검증

'탐색적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문제해결 접근법 ②전남 강진군 생리대 사례

탐색적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문제해결 접근법으로, 앞서 제주도 대중교통에 대한 불만을 해결하자는 주제로 탐색적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데이터를 탐색하고, 최종 문제를 도출하는 과정을 간략히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편의 주제 키워드는 전남 강진군에서 진행된 국민디자인단의 디자인씽킹 사례 중 하나인 '생리문제'입니다. 이번 역시, 데이터 기반의 디자인씽킹 과정 중에서도 문제해결의 앞 단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정의와 검증과정을 중심으로, 이 단계에서 주요하게 쓰이는 '탐색적 데이터 시각화'로 인한 특징과 이를 통한 인사이트 도출과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 · · ·  탐색적 데이터 시각화 과정으로 문제과정 들여다보기 창의적 문제해결전략이라 불리는 디자인씽킹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이며 많은 리소스를 쓰는 단계가 바로 [공감하기]입니다. 그만큼 문제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와 니즈에 대한 공감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디자인씽킹 과정에서는 주로 정성적 분석기법을 활용하며,...

디자인

페이스북, 프로토타입 디자인 도구 '오리가미 스튜디오' 공개

페이스북이 디자인 도구 '오리가미 스튜디오'를 4월13일 F8 개발자 행사에서 공개했다. '오리가미'는 프로토타입 제작시 사용하는 디자인 도구다. 포토샵같은 도구와 비슷하지만 애니매이션이나 반응형 콘텐츠를 만들 때 더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프로토타입은 모바일 앱이나 웹 등을 개발할 때, 대략적으로 보여주는 기본 디자인을 가리킨다. 오리가미는 과거 맥 OS에서만 제공하는 '쿼츠 컴포저'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에 '오리가미 스튜디오'가 공개되면서 별도의 추가 기술은 필요없게 됐다. 단, 여전히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이용할 수 없고 맥 OS에서만 설치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F8 발표장에서 "올해 말 안에 무료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게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리가미 스튜디오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왼쪽에는 최종 결과를 볼 수 있는 화면이 있다. 여기에선 동영상, 애니매이션...

구글

구글, 프로토타입 개발도구 제작사 픽사에이트 인수

구글이 7월21일 프로토타입 개발도구를 만들던 픽사에이트를 인수했다. 정확한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픽사에이트는 2012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2013년엔 엑셀파트너로부터 38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픽사에이트는 네이티브 모바일 앱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디자인 단계에서 그릴 수 있는 저작도구를 내놓았다. 디자이너는 이를 이용해 복잡한 인터랙션, 제스처 인식, 애니메이션 기능 등을 손쉽게 표현할 수 있었다. 픽사에이트는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픽사에이트 직원들은 앞으로 구글 디자인팀에 합류한다. 이와 함께 ‘픽사에이트 스튜디오’는 앞으로 무료로 배포된다. 픽사에이트 스튜디오는 맥과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소프트웨어다. 팀 단위로 디자인 데이터를 공유할 경우 사용자는 따로 클라우드 이용료를 내야 한다. 구글은 지난해에 비슷한 기업을 인수한 적 있다. 프로토타입 도구...

디자이너

디자이너를 위한 홈페이지 개발도구, ‘웨비두’

웨비두가 디자이너를 위한 홈페이지 개발도구 2.0버전을 지난달 공개했다. 웨비두는 2012년 이스라엘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워드프레스나 윅스와 비슷한 서비스지만, 디자이너를 주 고객으로 삼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대부분의 기능을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어 개발 지식이 없어도 쉽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웨비두는 “코드 한 줄 쓰지 않아도 않고 퍼블리싱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웨비두의 전체 UI는 ‘포토샵’과 비슷해 그리드, 레이아웃, 웹폰트같은 기능을 지원한다. https://vimeo.com/60081222 ☞웨비두 소개 동영상 바로보기 웨비두2.0은 최신 유행하는 웹 개발 요소를 담았다. 화면을 스크롤할 때마다 다양한 효과를 주는 패럴랙스 스크롤링, 단순한 아이콘과 색깔을 적용한 플랫 디자인, 화면 분할 레이아웃, 풀스크린 비디오 배경 등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웨비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atomic.io

웹기반 프로토타입 디자인 도구 '오토믹'

오토믹이 5월26일 웹브라우저 기반의 프로토타입 디자인 도구를 베타버전으로 공개했다. 오토믹은 뉴질랜드 출신 스타트업이다. 디자이너는 오토믹의 프로토타입 도구로 웹이나 모바일 앱 디자인을 좀 더 쉽게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오토믹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내려받거나 설치하지 않고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는 e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식버전이 공개되면 일부 서비스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오토믹에선 원하는 디자인을 레이어마다 따로 그릴 수 있다. 디자이너는 그림, 문자 등을 편집할 수 있으며 인터랙티브한 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 오토믹에서 만든 결과물은 링크를 통해 주변 동료에게 공유할 수 있다. 참여자는 공유된 문서에 덧글을 남길 수 있다. 오토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자이너를 위한 '구글...

A round

KPI, 피봇…스타트업 용어사전

글로벌 K-스타트업을 2주동안 따라 다니면서 외계어 같은 말을 스타트업 용어를 이해하느라 골치가 아팠습니다. 그때 메모해 둔 스타트업 용어가 무슨 뜻인지 간단히 정리해 독자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스타트업(Start-up) 혁신적인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지닌 신생 기업을 뜻한다. 닷컴 버블이 무르익었던 1990년대 후반 실리콘밸리에서 나온 말이다. 대규모 자금을 투자 받기 전이라는 점이 벤처기업과 다르다. 2014년 제정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벤처기업법)에 따르면 벤처기업은 중소기업 가운데 자본금 10%(또는 5천만원) 이상을 벤처투자기금이나 투자 회사 등에서투자받은 회사를 일컫는다. 스타트업이 벤처기업보다 작은 개념이다. 국내법상 정의를 떠나 넓게 보자면 을 쓴 에릭 리스의 정의를 빌려올 수 있겠다. “스타트업이란 극심한 불확실성 속에서 신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려고 나온 조직이다. […] 극심한 불확실성 속에서 신제품이나...

connected watch

[HP World]"시계가 스마트폰이자 태블릿"

손목에 찬 시계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정보를 대신 알려준다면 어떨까? 문자나 메일이 왔을 때 일일이 주머니나 가방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꺼내는 대신, 시계 화면에서 바로 확인하고 자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에만 디바이스를 꺼내면 되니 한결 편리해질 것이다. HP가 이러한 컨셉을 구현한 ‘커넥티드 시계(Connected Watch)’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HP 랩이 개발 중인 커넥티드 시계 프로토타입 필 매키니(Phil McKinney) HP PSG 부사장 겸 CTO는 23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A New HP World’  기조연설에서 HP가 바라보는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도중에 주머니에서 시계 하나를 꺼내 보였다. 그는 “지난주 수요일에 연구팀에서 받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지난 2007년 행사에서 시계가 다양한 디바이스의 정보를 통합하는 역할을 할...

Android

드디어 공개된 구글폰 프로토타입

구글(www.google.com)의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Android)를 채택한 일명 구글폰의 프로토타입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모습을 드러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세계회의(Mobile World Congress)에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구글폰 프로토타입이 나온 것이다. 지난 번에 USA투데이 보도를 통해 미국의 아라모바일(a la Mobile)이 구글폰 프로토타입을 최초로 출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는데, 그 당시에는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이 공개되지 않아서 정확하게 확인이 되지 않은 듯 하다. 이번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모바일관련 전시회에 출품된 것이라 이번이 첫 프로토타입이라고 봐야 할 듯 하다. 프로토타입이라 그런지 외관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은 듯 하다. 애플의 아이폰과 견주어 좀 초라한 느낌마저 드는 것이 사실인데, 프로토타입임을 감안하고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으로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