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SK컴즈

[주간SNS동향] 바쁘다 바빠, SK컴즈

SK컴즈, ‘네이트온5.0’ 판올림하고 ‘데이비’ 출시 SK컴즈는 8월 마지막 주를 바쁘게 보냈다. 26일 새로운 SNS ‘데이비’를 출시하고 29일 네이트온을 4년만에 4.0에서 5.0버전으로 판올림했다. 먼저 데이비를 보자. 데이비는 친구 수를 50명으로 제한한 모바일 SNS다. ‘가장 적당한 친구 수는 50명’이라는 ‘던바의 법칙’을 참고해 이용자의 친구 범위를 제한했다. 싸이월드와는 별개 서비스로 작동하며, 사용자 정보도 연동하지 않는다. 회원가입도 휴대폰 인증만으로 받는다. 네이트온은 5.0으로 판올림하며 쪽지와 대화창을 통합했다. 메시지 읽음 표시, 온·오프라인 표시 기능 삭제, 대화창에서 주고받은 파일 통합 관리하기와 같은 변화가 있지만, 메시지 통합이 이번 판올림의 핵심이다. PC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서 모바일 메신저와 비슷한 서비스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SK컴즈는 네이트온 이용자가 5.0 버전이 불편하다고 공식...

BB

[BB-0802] 트위터, 검색 서비스 개편

트위터, 검색 서비스 개편 트위터가 검색 결과에 사진과 사용자,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의 트윗 내용을 나눠서 보여준다고 8월2일 공지했습니다. 트위터 웹사이트에 가면 검색 화면에 '사진'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검색 결과를 트윗/사용자/사진으로 나눠 볼 수도 있네요. [관련정보 : Twitter] 모토로라 '모토X' 공개 모토로라가 '모토X'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소문이 나오기 시작한 지 거의 1년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디자인이나 구성은 얼마 전에 유출된 내용과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4.7인치 디스플레이에 720p 해상도를 내고, 메모리는 2GB에 저장공간은 16GB입니다. 최강의 하드웨어를 갖고 있진 않습니다. 눈에 띄는 건 X8 컴퓨팅 시스템인데, 기본적으로 스냅드래곤 S4 프로 칩이 들어가고 자연어 컴퓨팅 프로세서, 언어 번역 프로세서 등 2개 칩이 더 들어갑니다. 이 칩들의 역할이...

비비

[주간SNS동향] 야후, 11억달러에 텀블러 인수

야후, 텀블러 인수…광고 네트워크와 검색 DB 확보 야후가 모바일 블로그 서비스인 '텀블러'를 11억달러에 인수했다. 야후에 텀블러는 광고판 확대와 검색 DB 확보한다는 의미가 있다. 마리사 메이어 야후 CEO는 텀블러 인수를 발표하면서 "텀블러와 야후의 조합은 한 달 방문자 10억명이 넘는 야후 이용자를 50%, 트래픽은 20% 끌어올릴 것"이라며 "텀블는 하루 7500만개씩 올라오는 총 500억개 포스트를 야후 미디어 네트워크와 검색에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마리사 메이어는 "텀블러는 독자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데이비드 캅 텀블러 CEO는 CEO직을 유지하고, 텀블러 팀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그는 야후가 텀블러를 인수하고 할 일은 텀블러 서비스가 좋아지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텀블러는 1억500만개 블로그를 호스팅하며 한 달 방문자 수는 3억명이다. 하루에 12만개 계정이 새로...

명함

종이 명함 없을 땐 '모바일 명함'

초면에 명함이 없으면 왠지 모르게 머쓱하다. '나 이런 일 하오'라고 말은 했지만, 명함을 건네지 않는 건 '그런데 연락은 하지 마오'란 의미로 받아들일 것 같아서인 걸까. 두세 달이면 명함 한 통을 뿌려도 되돌아오는 연락은 10건도 채 안 되는데도 이런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언제 쓸지도 모를 명함 때문에 명함 지갑을 마련하고, 가지고 다니는 건 귀찮다. 더욱이 명함 건넬 일이 잦지 않아 친구와 가족 외에는 명함 건넬 이 없으면 더욱 불필요하게 느껴진다. 명함엔 도대체 무엇이 들었기에 '귀찮아'와 '미리 좀 챙겨둘걸'이란 생각이 오락가락하는 걸까. 내 이름, 회사나 내가 속한 조직, 부서, 하는 일, 회사 주소,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정도면 가로 7cm, 세로 5cm 종이...

라인

[주간SNS동향] '라인주식회사' 설립

모바일 메신저 '라인', 자회사로 독립 가입자 1억명이 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법인을 세운다. NHN은 라인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일본의 NHN재팬에서 게임 부문을 떼어내고 나머지 웹서비스와 라인 부문을 모아 '라인주식회사'를 설립하고, 한국에는 '라인플러스'라는 자회사를 세운다고 2월6일 밝혔다. 라인주식회사는 라인플러스의 본사가 되는데, 라인플러스의 지분 60%를 보유한다. 나머지 40%는 NHN이 보유하게 되며, 라인플러스의 출자 규모는 400억원, 인력은 150명 수준으로 꾸려진다. 라인은 2012년 4분기에만 매출 483억원을 만들었으며, 이는 3분기보다 200% 증가한 규모다. 매출 대부분은 게임과 스탬프가 차지했다. NHN은 2012년 4분기 실적발표를 하며 올해 라인 이용자를 늘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라인은 확고한 이용자 층을 확보했는데 그밖의 지역으로 이용자 층을 넓히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