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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

어도비, 올인원 동영상 편집기 '프로젝트 러시' 공개

어도비가 새로운 동영상 편집도구를 준비 중이다. 이른바 '프로젝트 러시'(이하 '러시')다. 어도비는 6월19일, '비드콘 2018'에서 러시를 처음 공개하겠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러시는 '통합 동영상 편집도구'를 지향한다. 영상 편집 작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앱 하나에 담겠다는 뜻이다. 기존 어도비 제품인 '프리미어 프로'(동영상 편집기), '애프터 이펙트'(시각효과 편집기), '오디션'(오디오 편집기)을 한데 모은 제품이다. 러시는 유튜브 창작자를 직접 겨냥했다. 영상 녹화부터 편집, 소셜 플랫폼 공유까지 한 앱에 넣었다. 어도비는 러시 앱을 어떤 기기에서든 쓸 수 있다고 밝혔다. 데스크톱 PC부터 스마트폰까지 끊김 없는 편집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편집 중인 파일은 어도비 클라우드 서비스로 동기화된다. 완성된 영상은 유튜브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냅챗, 비메오 등 주요...

갤럭시

‘갤럭시S4’ 형제 제품들 무더기 공개

삼성전자가 오늘 새벽 런던에서 ‘영국 프리미어 2013’ 행사를 열고 윈도우 아티브 제품과 함께 갤럭시S4의 형제 제품들을 발표했다. 공개된 제품은 ‘갤럭시S4 액티브’, ‘갤럭시S4 미니’, 그리고 ‘갤럭시S4 줌’이다. 여러 소식통들을 통해 알려졌던 것과 크게 다르진 않았다. 먼저 제품들을 둘러보자. 갤럭시S4 액티브는 충격과 물 등을 막아주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아웃도어용 스마트폰임을 강조한다. 수심 1m에서 최대 30분간 버틸 수 있다. 갤럭시S4만큼 말쑥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우락부락하지도 않다. 1.9GHz의 스냅드래곤600 프로세서를 쓰고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등 갤럭시S4의 기본기는 그대로 떠안고 있다. 갤럭시S4 미니는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갤럭시S3 미니의 역할을 그대로 떠안았다. 4.3인치 디스플레이에 1.7GHz로 크기와 함께 성능도 낮춘 갤럭시S4 브랜드의 보급형 제품이다. 갤럭시S4 줌은 갤럭시 카메라의...

어도비

온라인광고에 눈돌리는 어도비

'그래픽 소프트웨어의 강자' 어도비시스템즈가 색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비디오 편집툴을 제공하는대신 온라인 광고 수익을 올리려 하는 것이다. Adobe Brings Video Editing Tools Online (어도비 보도자료) 어도비시스템즈는  21일(현지시간) 온라인 사진 및 비디오 공유 서비스 업체인 포토버킷과 손잡고 웹기반 비디오 편집툴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어도비 비디오 편집SW는 '프리미어'란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도비는 앞으로 포토버킷과 온라인 광고 매출을 공유하게 된다. 나아가 웹서비스를 쓰던 포토버킷 사용자들이 향후 프리미어 데스크톱 버전을 유료로 구입할 가능성에도 기대를 걸고 있는 것 같다. 포토버킷은 3월중으로 회원들에게 어도비 편집툴을 쓸수 있게 할 것이라고 한다. 인포매이션위크 보도에 따르면 포토버킷의 한달 방문자수는 1천760만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