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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가성비 내세운 샤오미 '포코폰' 국내 상륙

“시장별로 가격 폭이 너무 넓어졌다. 플래그십 가격이 100만원을 초과하게 됐다. 사람들이 기대하지 않는 기능들이 있는데 그걸 다 넣고 가격이 너무 높아진 거다. 포코폰을 만들게 된 이유는 (스마트폰) 추세를 바꾸고 싶기 때문이었다.” '포코폰'이 국내 상륙했다. 국내 총판 지모비코리아는 10월2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샤오미 서브브랜드 '포코 글로벌'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포코폰 F1(POCOPHONE F1)’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공개된 포코폰은 등장부터 관심을 모았다. 포코폰은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 6GB 램, 저장공간 64GB UFS 2.1, 4000mAh 대용량 배터리, 인공지능(AI) 듀얼 카메라와 전면 20MP 카메라 센서, 안면 및 지문 인식 시스템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코폰이 주목받은 이유는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에...

G6

[IT열쇳말] LG ‘G6’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에서 오래 고전했다. 올해까지 8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매번 1천억을 훌쩍 넘겼고 최대 4천억이 넘게 적자가 난 적도 있었다. ‘G4’, ‘G5’의 실적은 저조했다. 이 때문에 ‘G6’ 발표 전 ‘이번에도 적자가 나면 스마트폰 사업을 접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다. LG 전자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017 개막을 하루 앞둔 2월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에서 G6를 공개했다. 이 때문에 연이은 실패를 딛고 출시된 G6는, LG 스마트폰 사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18대9 화면으로 만든 풀비전 디스플레이 LG G6는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18대9 화면비를 채택했다. 기존의 16대9 화면보다 더 많은 화면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G3

LG ‘G3’, 발표 하루 앞두고 정보 공개

공식 발표를 하루 앞둔 LG전자의 'G3'에 대한 정보가 모두 공개됐다. 정식 발표는 5월28일 세계 주요 도시에서 이뤄질 계획인데, LG전자의 네덜란드 홈페이지에 미리 올려두었던 정보가 새나갔다. 최근 LG전자 뿐 아니라 삼성전자도 주요 제품의 정보와 출시일정 등이 홈페이지를 통해 유출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일부러 유출을 의도하는 것이 아닌 다음에야 기업들은 철저히 정보 보안을 유지하려면 홈페이지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할 것 같다. 그 과정이 특정 웹주소나 제품 코드 등을 통해 너무 쉽게 드러나다보니 유출 정보에도 무뎌지고, 신제품에 대한 기대도 그만큼 줄어드는 문제가 있다. 이번에도 네덜란드의 LG전자 홈페이지에 'http://www.lg.com/nl/mobiele-telefoons/lg-G3-D855'라는 너무나도 밋밋한 URL 정보가 그대로 흘러나온 것이다. G3에 대한 정보는 이미 꽤 오래 전부터...

cpu

[블로터스페셜-인텔 코어 i7] ③ "PC는 지식 창작을 위한 최고의 도구"

"와~~~~ 라는 참석자들의 반응을 느껴본 게 언제였던가 생각이 들더군요." 인텔코리아 마케팅본부 박성민 상무는 지난해 11월 23일 200여명의 블로거들이 쏟아낸 그 탄성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인텔코리아는 현존하는 최고 성능의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i 7'을 발표장에 블로거 200여 명을 초대했었다. 이 자리에서 '인텔 코어 i 7'이 탑재된 PC를 통해 어도비(Adobe)의 포토샵 CS4를 클릭하는 순간. 무겁기로 유명한 그 포토샵 CS4가 바로 실행됐고, 참석한 블로거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박성민 상무는 “그 탄성 소리가 어쩌면 지금과 같은 경기 위기 속에서 PC업체가 나아갈 방향을 던져주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라고 말했다. 소비자들이 탄성을 자아낼 정도의 기술 혁신에 성공한 만큼, 고객 눈높이에 맞게 다가서는 전략이 무척 중요해졌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