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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플래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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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도비 &#8220;플래시는 안드로이드4.0 까지만&#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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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Nov 2011 05:00:5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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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도비시스템즈는 지난 11월10일, 모바일 기기에 더이상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영역에서 퇴장을 선언하고, HTML5 등 웹 경험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어도비가 모바일 기기용 플래시를 포기하면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모바일 기기는 어떻게 될까. PC와 똑같은 웹브라우징 경험이나 플래시가 지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되는 건 아닐까.

최소한 구글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전까지는 어도비 플래시를 계속 이용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도비시스템즈는 지난 11월10일, 모바일 기기에 더이상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영역에서 퇴장을 선언하고, HTML5 등 웹 경험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어도비가 모바일 기기용 플래시를 포기하면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모바일 기기는 어떻게 될까. PC와 똑같은 웹브라우징 경험이나 플래시가 지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되는 건 아닐까.</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ics_flash_500.jpg" rel="lightbox[84762]" title="ics_flash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764" title="ics_flash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cs_flash_500.jpg" alt="" width="500" height="308" /></a></p>
<p>최소한 구글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전까지는 어도비 플래시를 계속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도비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21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는 플래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어도비 대변인은 영국 IT 매체 포켓린트와의 인터뷰에서 &#8220;어도비는 모바일 웹브라우징을 위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용 플래시를 하나 더 출시할 예정&#8221;이라며 &#8220;올해 말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하지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후 나오게 될 구글 모바일 운영체제에는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플래시를 지원하는 마지막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되는 셈이다. 어도비는 지난 10일 발표했던 것처럼 지금까지 출시된 모바일 기기용 플래시의 버그 수정이나 보안 판올림 등 사후 지원만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p>
<p>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삼성전자와 구글의 합작 레퍼런스폰 &#8216;갤럭시 넥서스&#8217;를 통해 이미 시장에 선보였다. 하지만 아직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용 어도비 플래시는 출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갤럭시 넥서스는 어도비의 계획대로 올해 말이 돼야 플래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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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IO가 아이패드2를 싫어해야만 하는 이유 10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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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Jul 2011 01:46:5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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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6월 IT 리서치 전문 자문기업인 가트너는 “2016년까지 전체 주요 마케팅 자동화 벤더 중 절반이 애플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것”이라며 “아이패드 같은 미디어 태블릿이 직장에서 점차 보편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최근 CIO인사이트는 “아이패드2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즐길 수 있는 태블릿이지만, 기업 내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도입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며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이 아이패드2 사내 도입을 고민해야 하는 10가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6월 IT 리서치 전문 자문기업인 가트너는 “2016년까지 전체 주요 마케팅 자동화 벤더 중 절반이 애플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것”이라며 “아이패드 같은 미디어 태블릿이 직장에서 점차 보편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그러나 최근 <a href="http://www.cioinsight.com/c/a/Mobile-and-Wireless/10-Reasons-CIOs-Should-Hate-the-iPad-2-686605/">CIO인사이트</a>는 “아이패드2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즐길 수 있는 태블릿이지만, 기업 내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도입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며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이 아이패드2 사내 도입을 고민해야 하는 10가지 이유를 들어 아이패드2 도입이 기업에게 있어서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p>
<p>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존 기업용 태블릿을 대신할 새로운 태블릿으로 주목받던 아이패드2를 둘러싸고 대체 무슨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것일까?</p>
<p><strong>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strong></p>
<p>사용자가 윈도우 컴퓨터에서 보는 웹 사이트와 아이패드2를 통해 보는 웹 사이트가 다를 수 있다. 아이패드가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p>
<p>CIO인사이트는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플래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플래시를 지원하는 태블릿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p>
<p><strong> 사용자에게 너무 편안하다</strong></p>
<p>CIO인사이트는 “아이패드2는 진열대에서 가장 매력적인 제품”이라며 “때문에 이 제품은 일하기 싫어하는 직원들을 더 산만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p>
<p>소비자에게 너무 익숙하고 편리한 환경이기 때문에 오히려 직원들에게는 하나의 유혹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 이에 대해서는 다음 이유를 보면 더 쉽게 이해될 것이다.</p>
<p><strong> 일이 아니라 놀고 싶어진다</strong></p>
<p>아이패드가 등장하면서 ‘소파 디바이스’라는 말이 생겨났다. 책상 위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기보다 아이패드로 소파에 기대어 편하게 작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점이 CIO들에겐 달가울리 없다.</p>
<p>CIO인사이트는 “직원들이 아이패드2를 사용할 경우 각종 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한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 것”이라며 “직원들은 앱 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르도 받거나,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를 볼 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p>
<p>아이패드의 이런 점은 단순 사용자에게 있어서는 엄청난 매력으로 작용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생산성 저하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strong>통신비용이 들어간다</strong></p>
<p>게다가 CIO인사이트는 “와이파이와 3G가 되는 가장 저렴한 아이패드2 모델 가격이 629달러(국내 79만원)”라며 “아이패드2를 기업 내 도입할 경우, 여기에 통신비가 추가적으로 들어간다”고 말했다.</p>
<p>물론 사내 와이파이를 이용해 통신비를 절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외부에 일이 있을 때나, 출장이 있을 땐 어떻게 할 것인가?</p>
<p><strong> 악세사리 비용</strong></p>
<p>추가적으로 들어가는 건 통신비 뿐만 아니다. 악세사리 비용도 들어간다. 아이패드2가 9.7인치의 넓은 태블릿 화면을 자랑하지만, 실제로 편하게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키보드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p>
<p>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아이패드를 넣고 다닐 수 있는 파우치도 필요해진다.</p>
<p>CIO인사이트는 “아이패드2를 기업내 도입하면, 통신비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악세사리 비용도 발생한다”면서 “기업은 이 점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884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845/ipad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848" title="ipad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ipad2.jpg" alt="" width="500" height="226" /></a>사진설명 : 왼쪽부터 아이패드2, 블랙베리 플레이어</p>
<p><strong> 따라서 총 소유 비용은?</strong></p>
<p>결국 아이패드2를 도입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은 비용이다. CIO인사이트는 “아이패드2의 총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며 “앞서 언급했듯이, 가장 저렴한 와이파이-3G옵션이 629달러, 여기에 통신비용, 악세사리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한다”고 지적했다.</p>
<p>아이패드2를 사내 도입하기 위해서 드는 최저 비용이 629달러(국내 79만원)에서 시작하는 것이다.</p>
<p>CIO인사이트는 “이렇게 비용이 많이 들어갈 바에야, 차라리 같은 가격의 레노바 넷북을 도입하는게 기업에게 더 이득이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p>
<p><strong>사용 방법 교육이 필요해진다</strong></p>
<p>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 경영자는 “애플 제품을 설명서가 필요 없을 정도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장치로 만들었다”고 했다. 그래서 실제로 아이패드2는 사용 설명서가 없다.</p>
<p>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편하게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건 아니다.</p>
<p>기업은 터치스크린에 익숙하지 않은, iOS에 익숙하지 않은, 태블릿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용 방법을 가르쳐줘야 한다.</p>
<p>CIO인사이트는 “PC에 익숙한 직원들이 아이패드2를 사용했을 때 위험이 아이패드2를 도입해서 얻는 이익보다 더 클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strong> 윈도우와의 소프트웨어 호환성</strong></p>
<p>CIO인사이트는 “회사 운영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애플은 iOS 플랫폼에서 실행된다는 점을 기억하라”며 “소프트웨어 호환성을 생각하고 있다면 아이패드2에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 말했다.</p>
<p>일상적으로 회사에서 직원들이 윈도우 기반 PC에서 작업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iOS 기반의 아이패드2는 소프트웨어 호환 측면에서 직원들에게 조금 불편하게 다가갈 수 있다.</p>
<p><strong> 블랙베리 플레이어</strong></p>
<p>갑자기 ‘어떻게 블랙베리 플레이어를 아이패드2와 비교하냐~ ’ 같은 원성이 들려오는 것 같다.</p>
<p>하지만 CIO인사이트는 “시중에 여러 태블릿이 나와 있다”며 “그 중 리서치인모션의 블랙베리 플레이북은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뛰어난 보안 기능을 지원하고 하는 등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p>
<p><strong> 아이패드3</strong></p>
<p>마지막으로 CIO인사이트는 “빠르면 이번 가을 안에, 늦어도 2011년 안에 아이패드3가 나온다”며 “지금 아이패드2를 도입하는 것보다 아이패드3를 기다리는 게 더 현명할 것 같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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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스토리지]빅데이터 분석엔 &#8216;하둡&#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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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May 2011 06:30: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adoo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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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싱크소트, 하둡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제 마련
이 소식을 들으면서 싱크소트(Syncsort)의 솔루션을 왜 포천 100 대 기업들이 선택하게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둡(Hadoop) 환경에서 싱크소트의 툴을 보다 더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플러그인을 마련해둠으로써 빅데이터 분석에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직 제품이 공식적으로 출시된 것이 아니고 개발 계획을 밝힌 것이라 좀 아쉽습니다만 아주 의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싱크소트, 하둡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제 마련</strong></p>
<p>이 소식을 들으면서 <a href="http://www.syncsort.com/" target="_blank">싱크소트(Syncsort)</a>의 솔루션을 왜 포천 100 대 기업들이 선택하게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둡(Hadoop) 환경에서 싱크소트의 툴을 보다 더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플러그인을 마련해둠으로써 빅데이터 분석에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직 제품이 공식적으로 출시된 것이 아니고 개발 계획을 밝힌 것이라 좀 아쉽습니다만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는군요. 하둡 커뮤니티에 플러그인을 제공하게 된다면 싱크소트도 좋고 하둡의 기반이 보다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DMExpress-Hadoop.jpg" rel="lightbox[62032]" title="DMExpress-Hadoop"><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margin-top: 0px;margin-bottom: 0px" title="DMExpress-Hadoo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DMExpress-Hadoop_thumb.jpg" border="0" alt="DMExpress-Hadoop" width="565" height="261" /></a></p>
<p>하둡 오픈 커뮤니티에 플러그인을 제공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동시에 싱크소트는 ‘디엠스프레스 하둡 에디션(DMExpress Hadoop Edition)’을 발표했는데요. 이 제품은 하둡 분산 파일 시스템(Hadoop Distributed File System; HDFS)으로 연결 플러그인을 포함해 디엠익스프레스 GUI에서 작업(job)을 만들고 맵리듀스(MapReduce)에서 만든 작업들을 실행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위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기존 하둡에서의 싱크소트를 사용하는 것과 하둡의 기능들과 연계된 하둡 에디션에서는 가용 자원을 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성능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컴스코어 소트 벤치마크 결과 ‘거의 두 배(almost 2x faster)’라는 성능을 기록했다고 하는군요. (아래 그림 참조). 참고로 <a href="http://www.comscore.com/" target="_blank">컴스코어는</a> 전세계적인 분석 기관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comScore-Hadoop-benchmarkLG.png" rel="lightbox[62032]" title="comScore-Hadoop-benchmarkLG"><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comScore-Hadoop-benchmarkL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comScore-Hadoop-benchmarkLG_thumb.png" border="0" alt="comScore-Hadoop-benchmarkLG" width="559" height="319" /></a></p>
<p>빅데이터 시대가 오면서 정보량이 늘어나고 분석해야 할 데이터의 양이 늘어나면서 분석의 플랫폼 자체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싱크소트의 이러한 선택은 다른 분석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하둡을 기반으로 소셜 이슈 분석이나 경영 데이터의 분석과 같은 분석 플랫폼 자체가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 그러한 제품들이 하드웨어와 결합된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고 있으며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나 데이터웨어하우스(DW) 시장에서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ETL(Extraction, Transformation, Loading)이 DW를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가 된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미 분석 기술 자체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겠죠. 국내에서도 이러한 시도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스토리지가 무척이나 어려운 비즈니스가 되고 있습니다. 스토리지가 어려워지고 있다기 보다는 스토리지를 둘러싼 IT 환경이 복잡해지고 어려워지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참으로 공부할 것이 많은 세상입니다.</p>
<p><strong>넷앱의 실적 발표 : FY11 30% 성장</strong></p>
<p>넷앱(NetApp, Inc)의 성장 곡선이 가파르게 치솟고 있습니다. 지난 4월29일로 마감한 FY11 4분기에서 분기 실적 뿐만 아니라 FY11 실적 모두 상당히 기록적인 성장입니다. 먼저 분기 실적부터 살펴보면 지난 FY11 4분기 매출 14억 2800만달러에 1억 6000만달러의 이익을 기록해 전년(FY10) 같은 기간 11억 7200만달러 매출에 1억 4500만달러 이익을 남긴 것과 비교해 22%나 성장했습니다. FY11년 전체를 보면 매출 51억 2300만달러에 6억 7310만달러의 이익을 남김으로써 전년(FY10)의 매출 39억 3100만달러, 이익 4억달러와 비교해 볼 때 무려 30%나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의 이유로 넷앱은 가상화 기술과 클라우드의 영향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p>
<p>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럽이 15%, 아시아가 21%, 아메리카 지역 14% 성장했다고 하는데요. 상당히 놀라운 사실은 미국의 공공분야의 성장이 무려 73%나 성장했다고 합니다. 실적 공개에서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뭔가 특수가 있었던 모양입니다.</p>
<p>넷앱의 성장에는 파트너들의 도움이 컸다고 하는데요, ‘애로우 앤 애브넷(Arrow and Avnet)’이라는 파트너의 경우 전년 31% 성장에 이어 FY11에는 39%나 성장했다고 하고, 후지쯔는 18%가 늘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IBM과 관계된 수치가 없지만 IBM의 경우 기존 넷앱의 제품뿐만 아니라 LSI의 엔지니오(Enginio) 제품군까지 하고 있으니 넷앱으로서는 아주 중요한 사업의 동반자가 되겠군요. 다른 스토리지 사업자 중 유독 넷앱이 잘나가네요. 대단한 넷앱입니다.</p>
<p><strong>둔화되는 HDD 성장세</strong></p>
<p>전세계적인 데이터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PC용 HDD 사업의 성장세가 아주 완만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 <a href="http://www.isuppli.com/" target="_blank">아이서플라이(iSuppli)</a> 통계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이서플라이는 이러한 현상을 태블릿 PC가 기존의 PC를 대체하면서 플래시 기반의 저장장치가 HDD를 대체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플래시가 HDD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PC 플랫폼이 노트북 컴퓨터나 데스크톱 컴퓨터가 아닌 태블릿 PC로 이것이 등장하면서 PC HDD의 성장세가 완만히 커진다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global-pc-hdd-revenue-forecast-2011-ma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global-pc-hdd-revenue-forecast-2011-may.png" border="0" alt="global-pc-hdd-revenue-forecast-2011-may" width="405" height="269" /></p>
<p>PC와 스토리지 서버 등에 탑재되는 HDD 시장은 2011년 28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2010년 270억달러에 비해 불과 4.1% 성장한 것 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3년엔 4.5%까지 오르다가 2014년도엔 2.8%, 2015년도엔 2.1%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합니다. 5년간 CAGR이 3.5%이며 2015년 321억달러에 이르게 될 거라 합니다.</p>
<p>빅데이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시대에 HDD와 같은 저장장치는 저렴하면서도 대용량의 많은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어 사실상 유일한 선택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아이서플라이의 PC HDD 성장 예측을 보면 대체 빅데이터는 어디 간거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클라우드로 가게 될까요? 개인용 NAS로 가게 될까요? 결국 태블릿에서는 즉석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소비성 데이터들이 저장될 것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HDD는 우리의 삶을 저장하는데 있어 상당히 중요한 기술 매체로 자리를 할 것입니다. 적어도 한동안은 말이죠.</p>
<p>한편 올해 2분기 HDD의 전체 시장은 1분기 비해 2% 정도 늘어서 69억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광드라이브 시장은 HDD 시장과 유사하게 2% 정도 늘어서 30억달러 정도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서플라이는 광드라이브의 시장 전망을 마이너스 성장으로 가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요. 작년 127억달러에서 올해 2011년은 122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p>
<p>예측은 했지만 결국 콘텐츠의 유통 플랫폼으로서 ODD(CD롬 같은)는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만 보더라도 CD를 구입한 것이 언제인지 기억이 없습니다. 소프트웨어나 음악, 게임 등이 인터넷을 통한 손쉬운 형태의 전자 구매로 이어지다 보니 더욱 그런 것이겠죠. 중요한 관심사는 과연 HDD가 언제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인가 하는 것인데 플래시 제조 공정의 세밀화 그리고 가격의 인하 등으로 볼 때 적어도 2년 내 플래시가 HDD를 대체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플래시가 HDD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공정이 10나노 대로 낮춰져야 하고 가격이 현재 보다 반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기술적이고 전략적인 입장이 개입되어 있어서 당분간은 어렵겠죠.</p>
<p>- fi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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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토샵, 플래시…월정액 내고 쓴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68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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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Apr 2011 02:08:4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S5.5]]></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시스템즈]]></category>
		<category><![CDATA[월정액]]></category>
		<category><![CDATA[인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일러스트레이터]]></category>
		<category><![CDATA[크리에이티브 스위트]]></category>
		<category><![CDATA[포토샵]]></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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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포토샵&#8217;, &#8216;일러스트레이터&#8217;, &#8216;인디자인&#8217;, &#8216;플래시&#8217; 같은 어도비 주요 제품들을 월정액으로 쓸 수 있게 됐다.
어도비시스템즈는 4월12일 &#8216;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 5.5&#8242;를 선보이며 이들 제품을 지금처럼 패키지나 볼룸 라이선스 형태로 구매하지 않고 매달 이용료를 내고 쓸 수 있는 &#8216;어도비 정액제 상품&#8216;(Subscription Editions)을 함께 내놓았다.
이번 정액제 상품은 어도비 CS 5.5 모든 제품을 월정액 또는 연간 이용료를 내고 똑같이 쓸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포토샵&#8217;, &#8216;일러스트레이터&#8217;, &#8216;인디자인&#8217;, &#8216;플래시&#8217; 같은 어도비 주요 제품들을 월정액으로 쓸 수 있게 됐다.</p>
<p>어도비시스템즈는 4월12일 &#8216;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 5.5&#8242;를 선보이며 이들 제품을 지금처럼 패키지나 볼룸 라이선스 형태로 구매하지 않고 매달 이용료를 내고 쓸 수 있는 &#8216;<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cssubscription.html" target="_blank">어도비 정액제 상품</a>&#8216;(Subscription Editions)을 함께 내놓았다.</p>
<p>이번 정액제 상품은 어도비 CS 5.5 모든 제품을 월정액 또는 연간 이용료를 내고 똑같이 쓸 수 있는 상품이다. 구매 방식만 다를 뿐, 제품 구성이나 기능은 패키지 상품과 똑같다. 이용자는 ▲디자인 프리미엄 ▲디자인 스탠더드 ▲웹 프리미엄 ▲프로덕션 프리미엄 ▲마스터 컬렉션 처럼 제품군 단위로 이용료를 내고 쓰거나 ▲포토샵 ▲포토샵 익스텐디드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드림위버 ▲플래시 프로페셔널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이펙트 같은 개별 제품을 선택해 쓸 수 있다.</p>
<p>월 이용료는 제품 가격의 14분의 1 수준이다. 예컨대 699달러에 패키지 상품으로 판매되는 어도비 포토샵은 월 4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1년 이용 계약을 맺는다면 월 35달러로 이용료는 더 떨어진다. 이 경우 연간 이용료가 420달러가 되는 셈이다. 요컨대 패키지 제품을 사서 1년 조금 넘게 쓰는 비용이 정액제 상품과 맞먹는 셈이다.</p>
<p>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제품을 고른 뒤 결제를 마치면 e메일로 제품번호와 내려받기 주소가 전송된다. 원한다면 별도의 배송료 없이 DVD로 설치파일을 받을 수도 있다.</p>
<p>정액제 상품은 어도비 CS 제품군 이용자가 보다 유연하게 원하는 제품을 골라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어도비 CS 패키지 제품은 개인이나 소규모 사무실이 구입하기엔 가격이 만만찮은 편이다. 가끔 써야 하는 제품을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돈을 내고 쓰는 경우도 더러 있다.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또 주머니를 털어야 하는 부담도 무시 못한다.</p>
<p>평소 포토샵으로 작업하는 디자이너가 단기 프로젝트 때문에 플래시를 써야 한다고 가정하자. 지금처럼 70만원이 넘는 돈을 내고 플래시를 구입할 필요 없이 49달러(약 5만4천원)만 내고 1달만 플래시를 구입해 쓰면 된다. 1년 계약을 맺으면 월 이용 금액은 4만원 이하로 떨어진다.</p>
<p>어도비 정액제 상품은 어도비가 어도비 CS 5.5를 내놓으며 밝힌 제품 출시 계획과도 들어맞는다. 어도비는 &#8220;앞으로 2년 주기로 CS 새 버전을 내놓을 것이며, 이용자들이 신기술을 빨리 체험할 수 있도록 신제품 출시에 앞서 중간 버전도 선보일 것&#8221;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요컨대 신제품 출시 주기를 1년을 넘기지 않겠다는 뜻이다. 어도비 CS 제품을 쓰는 디자이너나 개발자는 월정액 상품을 이용하면 1년마다 새 제품을 구입할 필요 없이 필요한 제품만 골라 원하는 기간 만큼 쓸 수 있게 된다.</p>
<p>어도비 월정액 상품은 영어권 나라를 대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어도비쪽은 &#8220;아시아 주요 국가를 비롯한 비영어권 나라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table>
<tbody>
<tr>
<td>-</td>
<td>One-year plan (per month)1</td>
<td>Month-to-month plan (per month)2</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design.html">Creative Suite Design Premium</a></td>
<td>US$95</td>
<td>US$139</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designstandard.html">Creative Suite Design Standard</a></td>
<td>US$65</td>
<td>US$99</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web.html">Creative Suite Web Premium</a></td>
<td>US$89</td>
<td>US$135</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production.html">Creative Suite Production Premium</a></td>
<td>US$85</td>
<td>US$129</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mastercollection.html">Creative Suite Master Collection</a></td>
<td>US$129</td>
<td>US$195</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photoshop.html">Photoshop®</a></td>
<td>US$35</td>
<td>US$49</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photoshopextended.html">Photoshop Extended</a></td>
<td>US$49</td>
<td>US$75</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illustrator.html">Illustrator®</a></td>
<td>US$29</td>
<td>US$45</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indesign.html">InDesign®<br />
</a></td>
<td>US$35</td>
<td>US$49</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dreamweaver.html">Dreamweaver®</a></td>
<td>US$19</td>
<td>US$29</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flash.html">Flash® Professional</a></td>
<td>US$35</td>
<td>US$49</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premiere.html">Adobe Premiere® Pro</a></td>
<td>US$39</td>
<td>US$59</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aftereffects.html">After Effects®</a></td>
<td>US$49</td>
<td>US$75</td>
</tr>
</tbody>
</table>
<p>(자료 : <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cssubscription.html" target="_blank">어도비시스템즈</a>)</p>
<p><a rel="attachment wp-att-5666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668/adobe_cs5-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669" title="adobe_cs5.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adobe_cs5.5.jpg" alt="" width="500" height="211" /></a></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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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주간 스토리지] 2010년 낸드플래시 시장 18% 성장</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744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744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3 Jan 2011 11:06:04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SD]]></category>
		<category><![CDATA[분기 실적]]></category>
		<category><![CDATA[씨게이트]]></category>
		<category><![CDATA[웨스턴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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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DD 제조업체의 실적 비교
씨게이트(Seagate Technology PLC)와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 Corp.)의 지난 분기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두 회사는 HDD 시장을 주도하는 업체입니다. 따라서 두 곳의 HDD 출하량을 보면 전세계적으로 HDD가 얼마나 팔렸고 얼마나 많은 디지털 데이터가 생산, 보관, 유통되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히타치GST(Hitachi Global Storage Technology)의 분기 실적도 발표됐으면 더 좋았겠지만 조금 아쉽습니다.
두 기업은 회계연도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HDD 제조업체의 실적 비교</strong></p>
<p>씨게이트(<a href="http://www.seagate.com/" target="_blank">Seagate Technology PLC</a>)와 <a href="http://www.westerndigital.com/" target="_blank">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 Corp.)</a>의 지난 분기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두 회사는 HDD 시장을 주도하는 업체입니다. 따라서 두 곳의 HDD 출하량을 보면 전세계적으로 HDD가 얼마나 팔렸고 얼마나 많은 디지털 데이터가 생산, 보관, 유통되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히타치GST(Hitachi Global Storage Technology)의 분기 실적도 발표됐으면 더 좋았겠지만 조금 아쉽습니다.</p>
<p>두 기업은 회계연도도 같아 비교하기 편하군요. 2010년 12월 말일로 마감된 두 기업의 지난 분기 실적을 비교해 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hddmaker-2q-com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hddmaker-2q-comp.png" border="0" alt="hddmaker-2q-comp" width="531" height="96" /></p>
<p style="text-align: center">지난 분기 씨게이트와 웨스턴 디지털의 실적 비교(단위: 백만달러)</p>
<p>씨게이트의 경우 4천890만개의 디스크 드라이브를 판매, 27억달러의 매출과 19.5%의 마진, 순익 1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보면 매출과 이익이 많이 줄었습니다. 특히 순익은 5억3천만 달러에서 1억5천만 달러로 줄었습니다. HDD 시장의 최고 기업이 이렇다면 뭔가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p>
<p>웨스턴디지털을 보면 매출 24억7천500만 달러, 순익 2억2천5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출하한 HDD의 수량은 5천220만개에 달하였다고 합니다. 순수하게 HDD만 놓고보면 웨스턴디지털이 씨게이트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매출면에서는 씨게이트가 앞서고 이익면에서는 웨스턴디지털이 앞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기업 모두 마이너스 성장입니다. 씨게이트는 전년 동기 대비 –5%, 웨스턴디지털은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입니다.</p>
<p>두 기업은 지난 분기 유독 마이너스 성장을 하였는데요, <a href="http://www.storagestory.com/325" target="_blank">작년 9월 말로 마감한 FY11 1분기에는 </a>외형적으로 성장한 바 있습니다.</p>
<p>웨스턴디지털의 어닝콜을 보니 2010년 한 해 무려 6억5천만개에 달하는 HDD를 출하했다고 합니다. 용량으로 따지면 3억3천만 TB라고 합니다. 대체 이 용량이 얼마나 큰 지 가늠이 되지 않네요. 웨스턴디지털의 경우 출하량은 4% 늘었지만 매출액은 7% 감소했다고 하는군요. 하드 드라이브의 평균 판매가격은 거의 47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5달러가 내렸지만 9월 마감 분기와 비교하면 1달러가 올랐답니다. 결국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액이 큰 차이를 보인 것은 평균단가가 5달러 내려갔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인가요?</p>
<p>HDD 사업은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플래시를 이용한 SSD의 대중화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구글의 크롬OS와 같이 새로운 형태의 운영체제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저장 수단이 탄생하면서 HDD 제조업체들의 고민은 커지고 있습니다.</p>
<p><strong>낸드 플래시 시장 18% 성장&#8230;2011년엔 220억 달러 시장 형성</strong></p>
<p>HDD의 판매량이 당장 급격히 줄거나 제조업체들의 매출이 곤두박질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당분간 완만하게나마 성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컴퓨팅 방법과 수요가 늘어나면서 HDD보다는 낸드 플래시가 대안이 되고 있고 이 시장의 성장이 거세지고 있는 것 또한 분명합니다.</p>
<p><a href="http://www.isuppli.com/Memory-and-Storage/News/Pages/NAND-Market-Maintains-Growth-Steak-in-2011-as-Tablet-Sales-Soar.aspx" target="_blank">아이서플라이(iSuppli)</a>에서 플래시에 관한 시장 자료를 내놓았습니다.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2010년 낸드플래시 시장은 187억달러 규모에 이르렀고 2011년에는 220억 달러, 193억 기가바이트에 달하는 시장을 형성할 전망입니다. 시장 성장의 배경으로는 태블릿이 꼽혔는데, PC나 넷북에도 일정 부분 낸드플래시가 채택되면서 성장한다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isuppli-ww-flash-ex-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isuppli-ww-flash-ex-11.png" border="0" alt="isuppli-ww-flash-ex-11" width="408" height="257" /></p>
<p>위 그래프는 아이서플라이에서 가져온 그래프입니다. 수치가 보이지 않아서 아래와 같이 별도로 표시하였습니다.</p>
<ul>
<li>2009년 135억 달러</li>
<li>2010년 187억 달러</li>
<li>2011년 220억 달러</li>
<li>2012년 215억 달러</li>
<li>2013년 239억 달러</li>
<li>2014년 241억 달러</li>
</ul>
<p>태블릿을 시장 성장의 한 요소로 보고 있지만 여전히 플래시의 가장 큰 시장 수요처는 바로 USB 플래시 드라이브, 마이크로SD 등 입니다. PC같은 컴퓨팅 기기의 이동식 저장 장치나 일반적인 모바일 기기, 스마트폰의 저장장치로 플래시만한 것은 없어 보이는군요.</p>
<p>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2012년에 다소 시장이 줄어들 것이라는데,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아지는 공급과잉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p>
<p>현재 플래시 시장에는 삼성과 도시바가 선두에 있고, 작년 뉴모닉스(Numonyx)를 인수한 마이크론(Micron Inc.)이 3위에 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킹스턴 테크놀러지(Kingston Technology)와 파이슨(Phison Electronics Corp.)이 함께 만든 조인트 벤처가 도전장을 내면서 시장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p>
<p>여전히 HDD만한 저장장치가 없다는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또 플래시가 HDD보다 장점이 많은 것도 분명합니다. 두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은 데이터 저장이라는 한정된 시장에서 부딪히는 경쟁의 문제가 아니라, 급증하는 데이터 스토리지 시장에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게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p>
<p>- fin -</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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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LG U+, 안드로이드와 IPTV 콘텐츠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56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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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Jul 2010 04:43:4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ptv]]></category>
		<category><![CDATA[LG U+]]></category>
		<category><![CDATA[LGT]]></category>
		<category><![CDATA[U+ TV]]></category>
		<category><![CDATA[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오픈 콘텐츠 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위젯]]></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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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G U+가 다양하고 독창적인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과 IPTV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오픈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와 LG전자가 함께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U+ TV 콘텐츠 개발과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U+ TV 콘텐츠는 ‘어린이를 위한 창작 동화 TV 플래시’, ‘TV에서 편리하게 동작하는 TV 위젯’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자유로운 주제로 응모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G U+가 다양하고 독창적인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과 IPTV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오픈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와 LG전자가 함께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U+ TV 콘텐츠 개발과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0727.jpg" rel="lightbox[35689]" title="0727 오픈콘텐츠공모전"><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0727 오픈콘텐츠공모전"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0727_thumb.jpg" border="0" alt="0727 오픈콘텐츠공모전" width="500" height="356" /></a></p>
<p>U+ TV 콘텐츠는 ‘어린이를 위한 창작 동화 TV 플래시’, ‘TV에서 편리하게 동작하는 TV 위젯’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자유로운 주제로 응모가 가능하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p>
<p>참가 자격은 제한이 없다. IPTV 콘텐츠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학생/대학원생, 개인개발자, CP(Contents Provider) 등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p>
<p>참가 방법은 8월 1일 오픈될 예정인 <a href="http://propose.lguplus.com" target="_blank">‘오픈 콘텐츠 공모전’ 홈페이지</a>에 직접 만든 U+ TV 콘텐츠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올리면 된다. 접수 기간은 U+ TV 콘텐츠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p>
<p>접수된 콘텐츠는 창의성, 완성도, 유용성 등에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오는 10월 15일에 11명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당선작이, 11월 21일에 8명의 U+ TV 콘텐츠 당선작이 발표될 예정이다.</p>
<p>이번 공모전에 당선되는 총 19명의 수상자들에게는 총 1억 3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특히 각 분야 대상 수상자가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일 경우에는 LG U+에서 인턴십 기회도 제공된다.</p>
<p>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분야 당선작에 대한 권리는 전적으로 수상자에게 주어져 자유롭게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다. 반면, U+ TV 콘텐츠 분야 당선작의 저작권은 수상자와 회사가 공동 소유한다. U+ TV를 통해 수상작을 유통할 경우에는 수상자와 LG U+가 7:3의 비율로 수익을 공유하게 되며, 수상자가 당선된 U+ TV 콘텐츠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려면 LG U+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p>
<p>LG U+는 &#8220;고객들에게 LG U+의 서비스 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참신하고 유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확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8221;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모전을 통해 상생경영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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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모바일 맞춤 &#8216;플래시 플레이어 10.1&#8242; 발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436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4365#comments</comments>
		<pubDate>Tue, 06 Jul 2010 02:15:3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시스템즈]]></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플레이어10.1]]></category>
		<category><![CDATA[한국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한국어도비시스템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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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정식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시험판을 공개한 지 9개월여 만이다.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같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가 화면상에 보일 때만 플래시를 구동하는 &#8216;스마트 렌더링&#8217; 기능을 내장해 CPU와 배터리 소모를 줄였다. 화면보호 모드로 전환되면 자동으로 감속되는 &#8216;슬립 모드&#8217;를 지원하며, 메모리 관리 기능을 강화해 램(RAM) 사용률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정식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시험판을 공개한 지 9개월여 만이다.</p>
<p>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같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가 화면상에 보일 때만 플래시를 구동하는 &#8216;스마트 렌더링&#8217; 기능을 내장해 CPU와 배터리 소모를 줄였다. 화면보호 모드로 전환되면 자동으로 감속되는 &#8216;슬립 모드&#8217;를 지원하며, 메모리 관리 기능을 강화해 램(RAM) 사용률을 최대 절반까지 낮춘 점도 눈에 띈다. 전화를 받거나 휴대기기의 다른 기능을 쓸 땐 플래시 플레이어 작동이 잠깐 멈췄다가, 이용자가 웹브라우저를 전환하면 앞서 작동하던 시점부터 연속 구동되는 기능도 갖췄다.</p>
<p>또한 모바일 웹에서 원하는 부분을 확대해 전체화면으로 볼 수 있는 &#8216;스마트 줌&#8217; 기능을 내장했으며, 가속 센서를 지원해 콘텐츠를 빠르게 가로·세로로 전환해 볼 수 있도록 했다.</p>
<p>이번에 발표된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이용자가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2.2 프로요로 판올림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어도비쪽은 삼성 갤럭시S, 구글 넥서스원, HTC 에보·디자이어·인크레더블, 모토라라 드로이드와 마일스톤 등 주요 스마트폰이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적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어도비는 삼성, ARM, 델, 구글, HTC,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모토로라, 엔비디아, 퀄컴, 림 등 주요 하드웨어 제조사와 애틀랜틱 레코드, 씨넷, HBO, 소니픽처스, 터너, 비아콤, 워너브라더스 등 콘텐츠 제조사들과 협력을 맺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웹OS, 윈도우 폰, 리모, 미고, 심비안 등 운영체제를 쓰는 휴대기기 이용자들은 무선 판올림 과정을 거쳐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8월 이후 출시될 주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는 플래시 플레이어 10.1이 사전 탑재된다.</p>
<p>데스크톱 이용자는 <a href="http://get.adobe.com/flashplayer" target="_blank">어도비 웹사이트</a>에서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내려받으면 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Android2.2_Flash_Player10.1.jpg" rel="lightbox[34365]" title="Android2.2_Flash_Player1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366" title="Android2.2_Flash_Player1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Android2.2_Flash_Player10.1.jpg" alt="" width="248" height="14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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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 태블릿의 5가지 강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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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Jun 2010 08:47:08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테블릿]]></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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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번 컴퓨텍스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범람은 주요 테마 중 하나다.
아이패드(iPad)가 전세계 태블릿 시장을 형성하고 지배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출시 두 달만에 200만 대가 판매되고 연내 1천만  대가 판매될 것이라는 애플의 호언장담만 봐도 그렇다.
그러나 애플로서는 긴장해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의 태블릿들이 비교 우위를 가지는 5가지 지점에 대해  언급해봤다.
1. 진정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번 컴퓨텍스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범람은 주요 테마 중 하나다.</p>
<p>아이패드(iPad)가 전세계 태블릿 시장을 형성하고 지배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출시 두 달만에 200만 대가 판매되고 연내 1천만  대가 판매될 것이라는 애플의 호언장담만 봐도 그렇다.</p>
<p>그러나 애플로서는 긴장해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의 태블릿들이 비교 우위를 가지는 5가지 지점에 대해  언급해봤다.</p>
<p><strong>1. 진정한 멀티태스킹</strong></p>
<p>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들은 모두 스마트폰용 모바일 OS에 기반에 만들어졌다. 문제는 태블릿이 스마트폰과 다르다는  것이다.</p>
<p>애플이 멀티태스트킹 기능을 강화한 아이폰 OS 4.0을 공개하기는 했지만 이 또한 여전히 제한적이다. 특정 시나리오나  APIs에서만 가능하다. 반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진정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지원한다.</p>
<p><strong>2. 허용적인 앱 마켓</strong></p>
<p>애플은 지금까지 무려 20만 개의 앱을 확보하고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플랫폼에서 사용할 만한 유틸리티는 넘쳐난다. 그러나  애플의 고압적이고 멋대로인 승인 절차는 이미 악명이 높다. 심지어는 자의적으로 기준으로 바꿔 과거 허용됐던 앱이 나중에는 금지되는  상황도 나타났었다. 많은 개발자들이 납득하지 못하고 분개하고 있다.</p>
<p><strong>3. 어도비 플래시</strong></p>
<p>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 물론 애플과 어도비 사이의 분쟁은 양측의 주장에 모두 일리가 있다.</p>
<p>그러나 플래시가 현재 웹에서 수많은 콘텐츠의 기본 백본이라는 점에서 플래시 호환성은 단점이라기보다는 장점에 가깝다.</p>
<p><strong>4. 하드웨어 다양성</strong></p>
<p><img class="alignright" style="margin-left: 9px;margin-right: 9px;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006/dell-streak-off-1.jpg" border="0" alt="" hspace="9" width="219" height="130" align="right" />다양성은 삶의  조미료다. 어떤 사람은 9인치는 되어야 쓸만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이들은 좀더 작은 7인치를 원할 수 있다. 두께와 무게가 중요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휴대성을 최우선으로 중시하는 사용자도 있다.</p>
<p>그러나 아이패드는 아이패드일 뿐이다. 3G 지원 유무와 내장 스토리지 용량 정도가 선택의 전부다. 안드로이드는 다양한 제조사에  의해 다양한 크기와 폼팩터로 등장할 것이다.</p>
<p><strong>5. 통신사 다양성</strong></p>
<p>아이폰은 한 통신사를 통해 공급된다. 데이터요금제, 약정조건, 회사의 데이터 계약 조건에 따라 마음대로 통신사를 골라쓰기란  어렵다. 반면 안드로이드 기기는 다양한 제조사에서 출시되기 때문에 통신사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p>
<blockquote><p>원문보기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823"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823" target="_blank">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823</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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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래시 기반 MMORPG &#8216;모락모락&#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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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Jun 2010 07:21:1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MORPG]]></category>
		<category><![CDATA[RPG]]></category>
		<category><![CDATA[VTC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마력학당]]></category>
		<category><![CDATA[웹게임]]></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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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롤플레잉 게임(RPG)에도 플래시 바람이 불까요?
뜬금없는 질문 같습니다만, 사정을 들여다보면 재미있습니다. RPG라고 하면 어떤 게임을 떠올리시나요? 여럿이 동시에 웹에 접속해 즐기는 RPG 게임류가 우선 생각납니다. 흔히 &#8216;MMORPG&#8217;라 불리는 게임들이죠. 엔씨소프트 &#8216;리니지&#8217; 시리즈가 대표 사례입니다.
MMORPG류 게임들은 파일을 내려받아 PC에 설치해두고 접속해 쓰는 게 대부분입니다. 복잡하고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를 무리 없이 돌리기엔 아무래도 웹게임은 적당한 &#8216;플랫폼&#8217;이 아닌 모양새였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롤플레잉 게임(RPG)에도 플래시 바람이 불까요?</p>
<p>뜬금없는 질문 같습니다만, 사정을 들여다보면 재미있습니다. RPG라고 하면 어떤 게임을 떠올리시나요? 여럿이 동시에 웹에 접속해 즐기는 RPG 게임류가 우선 생각납니다. 흔히 &#8216;MMORPG&#8217;라 불리는 게임들이죠. 엔씨소프트 &#8216;리니지&#8217; 시리즈가 대표 사례입니다.</p>
<p>MMORPG류 게임들은 파일을 내려받아 PC에 설치해두고 접속해 쓰는 게 대부분입니다. 복잡하고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를 무리 없이 돌리기엔 아무래도 웹게임은 적당한 &#8216;플랫폼&#8217;이 아닌 모양새였습니다. 바꿔 말하면, 설치 과정 없이 웹에 접속해 곧바로 즐기기엔 적당하지 않았다는 뜻이죠.</p>
<p>그런데 이런 공식도 슬금슬금 변하려나봅니다. 2~3년 전부터 플래시 기반 MMORPG 게임이 하나둘 등장한 덕분입니다.</p>
<p>진원지는 중국이 꼽힙니다. &#8216;마력학당&#8217;이나 &#8216;아큐즈&#8217; 같은 게임들을 꼽겠습니다. 이 가운데 &#8216;마력학당&#8217;은 중국 펀시티테크가 개발한 게임으로, 이미 중국과 베트남에서 성공 가능성을 입증받은 바 있습니다. 대륙에 있는 6개 학원에서 마법을 배우며 펫 포획과 훈련, 무기 제작, 상식 퀴즈 맞추기 같은 다양한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MMORPG입니다.</p>
<p>&#8216;마력학당&#8217;은 2008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중국 웹게임 순위 사이트 <a href="http://web.17173.com" target="_blank">17173</a>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선두권을 지키고 있는 대표 게임이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순위권을 보면 플래시 기반 RPG를 여럿 보실 수 있습니다.</p>
<p>국내에서도 올해 7월께 &#8216;마력학당&#8217;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모양입니다. VTC코리아가 최근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VTC코리아는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 &#8216;<a href="http://www.websam.co.kr/" target="_blank">웹삼국지-병림성하</a>&#8216;를 서비스하는 곳입니다. 베트남 국영기업으로는 한국에 진출한 첫 번째 업체이기도 하고요.</p>
<p>FGT는 지난 5월29일 서울 가양동 PC방에서 진행됐는데요. 행사 당일 PC방을 찾은 40여명의 남녀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 속 몬스터를 직접 포획해보고 펫과 함께 파티와 사냥을 즐기는 식입니다. 웹게임이지만 3D 게임에 떨어지지 않는 스토리 구성과, 집중력을 흐트러뜨리지 않는 무기와 장비 제작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입니다.</p>
<p>FGT를 진행한 VTC코리아 장범식 팀장 얘기로는 &#8220;중국에선 RPG류의 웹게임들은 대부분 플래시 기반으로 제작됐다&#8221;고 합니다. &#8220;국내에서도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에 걸쳐 플래시 MMORPG들이 대거 수입될 전망&#8221;이라고도 말했습니다.</p>
<p>국내에선 엔씨소프트가 플레이엔씨를 통해 2007년 말부터 서비스하는 &#8216;마법학교 아르피아&#8217;가 플래시 기반 MMORPG 초기 버전으로 꼽히고요. 얼마 전에는 동양온라인이 &#8216;빅보스&#8217;란 MMORPG를 플래시 기반으로 제작해 발표하기도 했지요.</p>
<p>플래시 기반 MMORPG는 웹에 접속해 부담없이 즐기면서도 RPG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습니다. 가벼우면서도 완성도는 높은 게임 장르인 셈입니다. 아직은 국내에선 플래시와 MMORPG의 궁합이 낯선 편이었지만, 앞으로는 바뀌지 않을까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77"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ma_01.jpg" alt="ma_01" width="500" height="342"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7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ma_03.jpg" alt="ma_03" width="468" height="30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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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패드 사용자 91%, &#8220;만족스럽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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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May 2010 02:48:1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북]]></category>
		<category><![CDATA[만족도]]></category>
		<category><![CDATA[설문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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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잡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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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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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무려 91%의 사용자가 아이패드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점이 가장 불만족스러운 부분으로 꼽혔지만, 결정적인 약점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체인지웨이브 리서치(ChangeWave Research)가 지난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74%에 달하는 아이패드 사용자가 &#8216;매우 만족한다(Very Satisfied)&#8217;고 답했다. &#8216;어느 정도 만족한다(Somewhat Satisfied)&#8217;라고 답한 사용자도 17%에 달해 전체적으로 91% 사용자가 만족감을 나타냈다. 약간 불만족 과 매우 불만족이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무려 91%의 사용자가 아이패드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점이 가장 불만족스러운 부분으로 꼽혔지만, 결정적인 약점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p>
<p>미국 시장조사업체 <a href="http://www.changewaveresearch.com/" target="_blank">체인지웨이브 리서치(ChangeWave Research)</a>가 지난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74%에 달하는 아이패드 사용자가 &#8216;매우 만족한다(Very Satisfied)&#8217;고 답했다. &#8216;어느 정도 만족한다(Somewhat Satisfied)&#8217;라고 답한 사용자도 17%에 달해 전체적으로 91% 사용자가 만족감을 나타냈다. 약간 불만족 과 매우 불만족이라고 답한 사용자는 각각 1%에 불과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ipadsurvey3.jpg" rel="lightbox[31727]" title="아이패드 사용자 91%, "만족스럽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ipadsurvey3_thumb.jpg" border="0" alt="ipad survey 3" width="450" height="25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아이패드 만족도 평가 (출처 :<a href="http://www.investorplace.com/experts/paul_carton/apple-ipad-may-changewave-survey-aapl-stock-demand-amzn-kindle-amazon.html"> investorplace.com</a>, ⓒ ChangeWave Research)</em></p>
<p>아이패드에 대해 가장 만족스러운 점으로는 &#8216;스크린의 사이즈와 화질(21%)&#8217;이 꼽혔다. &#8216;사용의 편리성(15%)&#8217;, &#8216;크기와 무게(12%)&#8217;가 뒤를 이었다. 설문에 답한 한 사용자는 &#8220;아이폰의 친숙한 인터페이스를 크고 넓은 화면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8221;고 전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ipadsurvey4.jpg" rel="lightbox[31727]" title="아이패드 사용자 91%, "만족스럽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ipadsurvey4_thumb.jpg" border="0" alt="ipad survey 4" width="450" height="25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아이패드에 대해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출처 :<a href="http://www.investorplace.com/experts/paul_carton/apple-ipad-may-changewave-survey-aapl-stock-demand-amzn-kindle-amazon.html" target="_blank"> investorplace.com</a>, ⓒ ChangeWave Research)</em></p>
<p>&#8216;가장 불만족스러운 점이 무엇이냐&#8217;는 질문에는 &#8216;플래시 미지원(11%)&#8217;, &#8216;인터넷 연결성 문제(9%)&#8217;, &#8216;스크린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어려움(9%)&#8217; 순으로 답변이 많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ipadsurvey5.jpg" rel="lightbox[31727]" title="아이패드 사용자 91%, "만족스럽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ipadsurvey5_thumb.jpg" border="0" alt="ipad survey 5" width="450" height="25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아이패드에 대해 가장 불만족스러운 점은? (출처 : <a href="http://www.investorplace.com/experts/paul_carton/apple-ipad-may-changewave-survey-aapl-stock-demand-amzn-kindle-amazon.html" target="_blank">investorplace.com</a>, ⓒ ChangeWave Research)</em></p>
<p>그러나 이런 답변에도 불구하고 체인지웨이브 리서치는 &#8220;아이패드가 불만족스럽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8221;고 분석했다. 불만족스럽다고 답한 항목 중에 눈에 띄게 높은 수치를 기록한 항목이 없고 다들 고만고만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8220;제품이 결정적인 단점이 없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는 것은, 제품의 미래를 낙관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 결과&#8221;라고 평가했다.</p>
<p>아이패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8216;인터넷 서핑(83%, 5개 중복 답변)&#8217;으로 드러났다. 이메일 확인(71%)하고 앱스토어의 다양한 앱을 사용(56%)하며, 비디오를 감상(48%)하는 사용자들도 많았다. e북을 감상하거나(33%), 신문, 잡지를 읽는다(28%)는 답변도 높아 아이패드가 e북 단말기로도 손색이 없음을 보여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ipadsurvey6.jpg" rel="lightbox[31727]" title="아이패드 사용자 91%, "만족스럽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ipadsurvey6_thumb.jpg" border="0" alt="ipad survey 6" width="500" height="20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아이패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출처 : <a href="http://www.investorplace.com/experts/paul_carton/apple-ipad-may-changewave-survey-aapl-stock-demand-amzn-kindle-amazon.html" target="_blank">investorplace.com</a>, ⓒ ChangeWave Research)</em></p>
<p>특히, 일반적인 전자책 콘텐트가 아닌 신문과 잡지 부문에서는 아이패드가 일반 e북 단말기보다도 월등한 활용성을 보여줬다. 아이패드 사용자의 절반이 아이패드를 통해 신문을 읽는다고 답했는데, 이는 일반적인 e북 사용자들의 3배가 넘는 수치다. 잡지에서도 유사한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ipadsurvey2.jpg" rel="lightbox[31727]" title="아이패드 사용자 91%, "만족스럽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ipadsurvey2_thumb.jpg" border="0" alt="ipad survey 2" width="450" height="25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e북으로 신문이나 잡지를 읽는가? 파란색 &#8211; 아이패드, 빨간색 &#8211; 기타 e북 단말기<br />
(출처 :<a href="http://www.investorplace.com/experts/paul_carton/apple-ipad-may-changewave-survey-aapl-stock-demand-amzn-kindle-amazon.html" target="_blank"> investorplace.com</a>, ⓒ ChangeWave Research)</em></p>
<p>아이패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에 달하는 소비자들이 아이패드를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변했다. 이는 아이패드 공개 직후인 지난 2월 같은 업체가 조사한 결과 &#8211; 구매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4%), 구매할 가능성이 있다(9%) &#8211; 와 비교해 50% 이상 늘어난 수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ipadsurvey1.jpg" rel="lightbox[31727]" title="아이패드 사용자 91%, "만족스럽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ipadsurvey1_thumb.jpg" border="0" alt="ipad survey 1" width="450" height="25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아이패드를 구매할 의향이 있는가? (출처 :<a href="http://www.investorplace.com/experts/paul_carton/apple-ipad-may-changewave-survey-aapl-stock-demand-amzn-kindle-amazon.html" target="_blank"> investorplace.com</a>, ⓒ ChangeWave Research)</em></p>
<p>이번 보고서는 체인지웨이브 리서치가 5월 한 달간 153명의 아이패드 사용자(아이패드 만족도 조사)와 3174명의 일반 소비자(아이패드 수요 조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p>
<p>이번 조사를 총괄한 폴 칼튼 리서치 디렉터는 &#8220;아이패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평가와 거의 유사했다&#8221;라고 말했다. 그가 말한 &#8216;가장 높은 만족도의 스마트폰&#8217;은 바로 애플의 아이폰을 뜻한다. 그는 &#8220;애플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거의 한계 수준에 도달한 상황에서 앞으로 애플 신제품들이 어떻게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는 우려되는 점&#8221;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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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TC &#8216;디자이어&#8217;, 안드로이드 &#8216;스타&#8217; 탄생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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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Apr 2010 01:19:0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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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월 발표된 구글의 첫 자체 브랜드폰 &#8216;넥서스원&#8217;에 이어, 2월에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에서는 또 하나의 안드로이드폰이 큰 화제가 됐다.

넥서스원(왼쪽)의 생산을 맡았던 HTC가 그 쌍둥이 동생 디자이어(오른쪽)를 출시한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8216;HTC 디자이어(Desire)&#8217;. 넥서스원의 생산을 맡았던 HTC가 넥서스원 출시 한 달 만에 공개한 차기 안드로이드폰이다. 넥서스원과 똑닮은 하드웨어 사양 때문에 구글이 직접 유통하는 넥서스원과 달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1월 발표된 구글의 첫 자체 브랜드폰 &#8216;넥서스원&#8217;에 이어, 2월에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에서는 또 하나의 안드로이드폰이 큰 화제가 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nexusonevsdesire_thumb.jpg" border="0" alt="nexus one vs desire" width="423" height="365" /></p>
<p align="center">넥서스원(왼쪽)의 생산을 맡았던 HTC가 그 쌍둥이 동생 디자이어(오른쪽)를 출시한다</p>
<p>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8216;HTC 디자이어(Desire)&#8217;. 넥서스원의 생산을 맡았던<a href="http://www.htc.com/kr/" target="_blank"> HTC</a>가 넥서스원 출시 한 달 만에 공개한 차기 안드로이드폰이다. 넥서스원과 똑닮은 하드웨어 사양 때문에 구글이 직접 유통하는 넥서스원과 달리, 사실상 HTC가 직접 판매하는 또 하나의 넥서스원이 아니냐는 얘기도 돌았다. 넥서스원의 쌍둥이 동생인 셈이다.</p>
<p>형 만한 아우가 없다지만, HTC 디자이어는 넥서스원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는 않다. 1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에 3.7인치 WVGA AMOLED를 장착했으며, LED 플래시가 있는 500만 화소 AF 카메라와 최신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2.1를 탑재한 점까지 넥서스원을 똑닮았다.</p>
<p>쌍둥이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은 것은 아니다. HTC 디자이어의 ROM은 512MB로 넥서스원과 동일하지만, RAM은 576MB로 넥서스원의 512MB에 비해 소폭 늘었다. HTC의 자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인 센스 UI가 적용된 점도 큰 매력이다. 일부 제조업체의 자체 UI의 경우 오히려 안드로이드 기본 UI보다 못해 애물단지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HTC의 센스 UI는 넥서스원 사용자들도 일부러 구해서 설치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p>
<p>외관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 전면부 하단에 터치방식의 버튼을 장착한 넥서스원과 달리 4개의 버튼을 전부 깔끔한 하드웨어 키로 대체했으며, 넥서스원의 특징 중의 하나인 트랙볼을 빼고 같은 자리에 옵티컬 트랙패드를 넣었다.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지만, 디자이어를 실제로 사용해 본 해외 블로그 미디어들에 따르면 오히려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평도 많다. 넥서스원의 터치 버튼이 민감한 편이라 사용 습관에 따라서는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눌러지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p>
<p>그밖에 유난히 플래시가 많은 국내 웹 환경에서 수많은 레고박스(?)를 만날 운명을 타고난 아이폰과 달리, 웹 브라우저에서 플래시를 기본으로 지원해 1GHz의 빵빵한 프로세서를 등에 없고 플래시 콘텐츠를 끊김 없이 볼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어도비 플래시 10.1 라이트를 지원한다. 멀터터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HTCdesire_thumb.jpg" border="0" alt="HTC desire" width="500" height="408" /></p>
<p align="center">HTC 디자이어(사진 출처 : HTC)</p>
<p>HTC 디자이어는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출시 날짜는 미정이지만 5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5월에 여러 외산 스마트폰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디자이어가 그 이름처럼 국내 사용자들의 지름신을 불러올 수 있을지 궁금하다.</p>
<p>가능성은 충분하다. 일찌감치 출시됐던 모토로이와 LG전자의 안드로-1은 사실상 시장 선점 효과를 전혀 못 누렸다. &#8216;쌍둥이형&#8217; 넥서스원의 국내 출시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하이엔드 안드로이드폰과 넥서스원의 대기 수요가 디자이어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 HTC 브랜드의 달라진 위상도 한 몫 거들 것으로 생각된다.</p>
<p>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의 브랜드 가치는 과거 터치 듀얼과 터치 다이아몬드를 국내와 선보일 당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졌다. 또한 그 동안 국내에 들어온 많은 외산 휴대폰이 해외 시장과 적지 않은 시간 차를 두고 출시됐던 것과 달리, 미국(AT&amp;T 5월 출시설), 일본(소프트뱅크 4월 출시 확정)과 거의 동시에 출시되는 것도 매력이다.</p>
<p>물론 걱정이 없는 건 아니다. 삼성전자가 &#8216;아처&#8217;와 &#8216;갤럭시 s&#8217;를 준비중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막강한 마케팅 화력 앞에 HTC가 과연 맞대응이 가능하겠냐는 것이다.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도 삼성전자의 물타기 수법에 예약 가입자들이 대거 떨어져 나왔다. 안방 사수를 천명하고 나선 삼성전자의 행보에 HTC가 어떤 카드로 맞대응할 지도 흥미를 배가 시키고 있다.</p>
<p>[관련 기사]</p>
<ul>
<li><a href="../archives/25348">‘현존 최고의 윈도우폰’…HTC  HD2에 ‘눈길’</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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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8220;플래시 쓰지마&#8221;&#8230; 어도비와 갈등 고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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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Apr 2010 06:07:5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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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랜 협력관계에서 앙숙으로 갈라선 애플과 어도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어도비시스템즈는 올해 선보일 CS(Creative Suite)5에서 플래시를 활용해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다. 어도비 플래시 프로페셔널 CS5를 활용하면 오브젝티브-C를 배우지 않아도 개발자 뿐만 아니라 플래시 활용에 능한 디자이너들도 손쉽게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어도비 CS5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랜 협력관계에서 앙숙으로 갈라선 애플과 어도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4/adobeflashplayer.jpg" rel="lightbox[29167]" title="애플 "플래시 쓰지마"... 어도비와 갈등 고조"><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5px;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adobeflashplayer_thumb.jpg" border="0" alt="adobeflashplayer" width="240" height="240" align="left" /></a> 지난해 10월 어도비시스템즈는 올해 선보일 CS(Creative Suite)5에서 플래시를 활용해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다. 어도비 플래시 프로페셔널 CS5를 활용하면 오브젝티브-C를 배우지 않아도 개발자 뿐만 아니라 플래시 활용에 능한 디자이너들도 손쉽게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p>
<p>어도비 CS5는 이번주 열리는 연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p>
<p>그러나 애플은 어도비와의 앙금을 풀 생각이 없는 듯 보인다.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에서도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물론, 최근 개발자 약관을 변경하며 플래시를 통해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원천봉쇄했다. 어도비의 다된 밥에 재를 뿌린 것.</p>
<p>애플은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수정한 새 개발자 약관 가운데 &#8216;API와 기능성&#8217; 부문에서 플래시 활용을 원천봉쇄하는 아래와 같은 문구를 추가했다.</p>
<blockquote><p>3.3.1 애플리케이션은 오직 애플이 규정한 공개된 API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어떠한 사설 API도 사용하거나 호출해서는 안된다. 애플리케이션은 반드시 아이폰 OS 웹킷 엔진을 통해 실행되는 오비젝티브-C, C, C++과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해 작성돼야 하며, 공개된 API에 반해 컴파일하고 직접 링크할 수 있는 코드는 C, C++, 오브젝티브-C로 작성된 것으로 제한한다. (예를 들어 번역이나 호환성 레이어, 툴을 사용해 공개 API에 링크하는 애플리케이션은 금한다)</p></blockquote>
<p>애플은 이 문구를 어도비의 플래시 프로페셔널 CS5를 활용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은 애플의 정책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명시한 셈이다. 더불어 플래시 CS5 뿐만 아니라 손쉬운 개발 도구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뒤 아이폰 용으로 컨버팅 하는 다른 개발 도구도 사용할 수 없게 됐다.</p>
<p>어도비시스템즈는 공식 성명을 통해 &#8220;애플의 새 SDK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으며 플래시 CS5를 통해 선보일 아이폰 OS를 위한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에는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8220;애플의 정책이 자사 비즈니스에 손해를 줬다&#8221;고 공시하며 공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심지어 어도비의 리 브림로우 에반젤리스트는 개인 블로그를 통해 &#8220;애플 꺼져(Go screw yourself Apple)&#8221;라며 거친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p>
<p>애플은 어도비의 성명에 대해 공식적으로 응답하지 않았다.</p>
<p>플래시를 둘러싼 애플과 어도비의 싸움을 두고 일각에서는 1996년부터 이어진 애플과 어도비의 갈등 관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p>
<p>1985년 애플이 어도비와 포스트스크립트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관계가 시작된 양사는 비슷한 시기에 실리콘밸리에 등장한 이웃사촌으로 돈독한 우애를 자랑해왔다. 그러나 1996년 어도비가 윈도우용 포토샵을 선보이면서 양사의 관계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돌기 시작했다. 그 전까지 어도비의 포토샵 등 그래픽 전문 소프트웨어를 독점적으로 제공하며 전문가용 컴퓨터라는 이미지를 쌓아왔던 애플로서는 큰 타격을 입었다.</p>
<p>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한 97년 이후에도 어도비는 윈도우용 제품을 먼저 발표하고 뒤이어 맥용 제품을 발표하는 형태를 유지하며 긴장 관계를 이어왔다. 애플이 OS X 운영체제를 선보일 당시, 어도비가 OS X용 포토샵을 출시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최고조에 이르렀던 양사의 갈등은 최근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플래시 지원을 둘러싸고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p>
<p>스티브 잡스는 지난 31일 아이패드 발표 행사 이후 &#8220;맥에서 발생하는 프로그램 충돌 대부분이 플래시 때문에 발생한다&#8221;며, &#8220;그런 지저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생각이 전혀 없다&#8221;고 잘라 말했다.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공식 홈페이지에 <a href="http://www.apple.com/ipad/ready-for-ipad/" target="_blank">&#8216;Ready for iPad&#8217;</a>라는 페이지를 만들어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는 웹사이트를 따로 모아 소개하기도 했다.</p>
<p>애플이 플래시를 배제하고 HTML5를 미는 이유가 플래시에 버그가 많고 시스템 자원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인지, 과거의 앙금이 남아있기 때문인지는 애플의 수뇌부만이 알 것이다. 돈독한 이웃사촌에서 앙숙으로 돌변한 양사의 플래시를 둘러싼 싸움이 플래시와 애플 제품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그 추이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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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플래시-HTML5를 둘러싼 &#8216;갑론을박&#8217; 관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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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Feb 2010 07:33:4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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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플래시&#8217;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멀쩡하던 플래시가 왜 논란거리냐고요? 애플 때문입니다. 애플이 아이폰에 이어 최근 출시된 &#8216;아이패드&#8217;에서도 플래시 지원을 뺀 사건 말입니다.
이용자 입장에선 당황스러운 게 당연할 지도 모릅니다. 지금 접속하는 웹사이트 열 곳 중 아홉 곳은 플래시 콘텐츠가 들어 있으니까요. 포털사이트만 들어가도 금세 알 수 있습니다. 광고부터 동영상까지 온통 플래시 세상입니다. PC를 사서 프로그램을 깔고 처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플래시&#8217;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멀쩡하던 플래시가 왜 논란거리냐고요? 애플 때문입니다. 애플이 아이폰에 이어 최근 출시된 &#8216;아이패드&#8217;에서도 플래시 지원을 뺀 사건 말입니다.</p>
<p>이용자 입장에선 당황스러운 게 당연할 지도 모릅니다. 지금 접속하는 웹사이트 열 곳 중 아홉 곳은 플래시 콘텐츠가 들어 있으니까요. 포털사이트만 들어가도 금세 알 수 있습니다. 광고부터 동영상까지 온통 플래시 세상입니다. PC를 사서 프로그램을 깔고 처음 웹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플래시 플레이어부터 깔아야 할 정도입니다.</p>
<p>모바일 세상이 열리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태블릿PC로 웹에 접속해도 PC에서처럼 플래시 콘텐츠를 무리없이 봐야 할 텐데. 이용자로선 그게 당연한 요구인 것처럼 보입니다.</p>
<p>헌데 애플이 반기를 들고 나선 겁니다. 아이폰에서 플래시 구동 기능을 뺐을 때만 해도 막연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언젠간 아이폰에서도 플래시가 돌아갈 거야. 말 그대로 기대였을까요. 스티브 잡스가 &#8216;가장 기대되는 제품&#8217;이라며 잔뜩 추켜세워 내놓은 아이패드마저 플래시를 버렸습니다. 헷갈리는 건 이용자입니다. 애플은 영영 플래시에 등을 돌릴 것인가.</p>
<p>애플과 플래시 사이에 미묘한 기류를 불어넣은 건 &#8216;HTML5&#8242;입니다. 애플은 플래시 대신 HTML5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HTML5는 차세대 웹을 위한 새로운 문서 형식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웹브라우저에서 오디오나 동영상, 그래픽 작업 등을 곧바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처럼 웹브라우저에서 동영상을 보기 위해 플래시 플레이어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플러그인을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어진 겁니다. 그림판이나 달력 등도 HTML 태그만 달면 웹에서 간단히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이용자들이 화려하고 풍성한 웹을 경험할 수 있는 &#8216;리치 웹&#8217;을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한 문서 형식인 셈입니다.</p>
<p>그래서 HTML5를 두고 &#8216;플래시의 미래&#8217;라고 추켜세우는 목소리도 들립니다. 스티브 잡스가 어도비를 향해 &#8216;게으르다&#8217;고 직격탄을 날린 배경도 이와 비슷합니다. 플래시 없이도 PC나 모바일에서 동영상과 음악 등을 재생할 수 있으니, 굳이 특정 기업 기술에 종속될 필요가 없다는 의중을 담은 것이죠. 플래시 개발사인 어도비시스템즈와 애플 사이에 냉기류가 흐르는 건 당연한 수순입니다.</p>
<p>아니나다를까. 어도비가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어도비 CTO이자 플래시를 직접 만든 스타 개발자인 케빈 린치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2월2일(미국시각) <a href="http://blogs.adobe.com/conversations/2010/02/open_access_to_content_and_app.html" target="_blank">어도비 블로그에 올린 글</a>에서 &#8220;특정 업체가 이용자 선택권을 빼앗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8221;라고 플래시를 &#8216;왕따&#8217;시킨 애플을 직접 겨냥했습니다. 요컨대 플래시는 양방향 멀티미디어부터 로컬 스토리지, 웹 비디오까지 혁명을 일으킨 핵심 기술이고 전세계 이용자들이 창조적 도구로 널리 쓰고 있는데, 이를 특정 업체가 사전 차단하는 건 이용자 선택권을 무시한 처사라는 주장입니다.</p>
<p>어도비 입장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닙니다. 어도비는 지난해부터 모바일 웹 환경에 맞는 플래시 지원을 차근차근 준비해왔습니다. 지난해 미국 LA에서 열린 &#8216;어도비 맥스 2009&#8242;에선 스마트폰용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발표하며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를 우군으로 끌어들이기도 했습니다. &#8216;블랙베리&#8217;를 만드는 리치인모션을 비롯해 팜프리, 심지어 구글 안드로이드까지 플래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얼마 전 나온 구글 &#8216;넥서스원&#8217;도 플래시를 지원하고 있고요. 이제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플래시를 무리 없이 받아들이는 모양새입니다. 딱 한 곳, 애플만 빼고요.</p>
<p>그럼 애플은 플래시를 빼고 HTML5에만 계속 주력하는 걸까요. 어도비는 모바일로 확대된 웹 세상에서 생존을 위해 HTML5와 싸워야 할까요.</p>
<p>아직은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HTML5는 아직은 리치 웹 환경을 온전히 지원하지 못하는 모양새입니다. 현재는 HTML5에 들어 있는 방대한 기능 가운데 오디오, 비디오, 그림도구 등 일부만 파이어폭스와 오페라 등 몇몇 웹브라우저가 지원하는 단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아직 HTML5를 공식 채택하지 않고 있습니다.</p>
<p>어도비도 원칙적으로는 HTML5의 가치를 인정하는 모양새입니다. 케빈 린치 CTO는 &#8220;어도비는 HTML을 지지하지만, 플래시의 생산성과 표현력을 대체하는 일이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것 같지는 않다&#8221;고 플래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8220;멀리 내다보면 HTML5가 플래시 기능을 대체할 수도 있을 것&#8221;이라고도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당장 플래시로 제작되고 돌아가는 수많은 웹서비스와 콘텐츠를 이용자가 아닌 특정 제조사, 애플이 사전에 판단하는 데 대해선 분명히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그것이 &#8216;열린 웹 생태계&#8217;에 역행하는 정책이라는 입장도 밝혔습니다.</p>
<p>이제 공은 애플이 넘어간 모양새입니다. 아이패드에서 플래시 지원을 기다리던 이용자들은 어쨌거나 맥이 빠진 분위기입니다. 당분간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접속한 웹에서 플래시 화면 대신 &#8216;블루큐브&#8217;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플래시 기반 콘텐츠가 당장 HTML5 기반으로 바뀌기란 현재로선 무리가 있습니다. 애플로선 HTML5를 지지한 만큼 이용자 경험도 충족시켜줘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습니다. 물론 그 조차 &#8216;우리 몫이 아니다&#8217;라고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p>
<p>여기에 구글이 &#8216;중개인&#8217;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구글은 어도비와 손잡고 넥서스원에서 플래시를 지원하고 있지만, HTML5의 든든한 후원자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선 &#8216;<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4791" target="_blank">[블로터포럼] 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a>&#8216;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멀리 내다보면, 특정 기업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도 풍성한 웹 경험을 보장하는 &#8216;열린 웹&#8217;이 올바른 방향일 겁니다. 거기에 반대하는 목소리는 드문 편입니다. 기술 지원 여부를 놓고 업체간 공방을 벌이는 풍경이 사라진 웹을 보는 때는 언제쯤일까요. 그것이 HTML5이든 더 진화된 표준 형식이든 말입니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4791" target="_blank">[블로터포럼] 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7499" target="_blank">플래시, 웹브라우저 넘어 모바일 세상속으로</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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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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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유튜브 동영상처럼 퍼가는 블로그, 어떠세요?&#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90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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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06:34:5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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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빅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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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8216;도대체 이 서비스를 어떻게 봐야 하는 걸까.&#8217; 채상묵(30) 키위스톤플래닝 대표에게 &#8216;빅플&#8216; 얘길 들으며 머릿속이 실타래 엉키듯 복잡해졌다.
우선 &#8216;색다르다&#8217;는 점에선 고개를 끄덕여야겠다. 빅플은 블로그 서비스다. 회원 가입을 마치고 블로그를 분양받아 글이나 사진을 올리는 블로그 서비스 말이다. 그렇다고 일반 포털 블로그나 전문 블로그 서비스 또는 설치형 블로그를 떠올리면 오산이다. 빅플은 첫 단추부터 다르게 끼웠다.
이런 식이다. 빅플은 플래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026"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chaesm1.jpg" alt="chaesm" width="500" height="667" /></p>
<p>&#8216;도대체 이 서비스를 어떻게 봐야 하는 걸까.&#8217; 채상묵(30) 키위스톤플래닝 대표에게 &#8216;<a href="http://www.bicple.com" target="_blank">빅플</a>&#8216; 얘길 들으며 머릿속이 실타래 엉키듯 복잡해졌다.</p>
<p>우선 &#8216;색다르다&#8217;는 점에선 고개를 끄덕여야겠다. 빅플은 블로그 서비스다. 회원 가입을 마치고 블로그를 분양받아 글이나 사진을 올리는 블로그 서비스 말이다. 그렇다고 일반 포털 블로그나 전문 블로그 서비스 또는 설치형 블로그를 떠올리면 오산이다. 빅플은 첫 단추부터 다르게 끼웠다.</p>
<p>이런 식이다. 빅플은 플래시 기반 서비스다. 블로그에 글이나 동영상, 사진 등을 입력하는 메뉴는 모두 플래시로 구현돼 있다. 각 메뉴들은 모듈화돼 있다. 마치 레고블럭을 조립하듯 글, 사진, 동영상, 사운드 등을 마우스로 끌어다 원하는 위치에 집어넣으면 글 한 편이 완성된다.여기까지는 평범한 편이다. 주목할 대목은 다음부터다. 빅플에선 완성된 글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8216;SWF&#8217; 형식의 플래시 파일로 변환된다. 글 전체가 하나의 플래시 파일이 되는 셈이다. 이렇게 출판된 글엔 HTML 코드가 자동 생성되고, 이 코드를 복사해 다른 웹사이트나 블로그, 카페 등에 붙여넣으면 손쉽게 글을 퍼나를 수 있다.</p>
<p>유튜브 동영상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마음에 드는 유튜브 동영상을 발견하면 &#8216;펌&#8217;은 어렵지 않다. 해당 동영상에 따라붙은 HTML 코드를 복사해 HTML을 지원하는 어떤 게시판에든 붙여넣기만 하면 된다. 빅플은 동영상이 아니라 블로그 글 전체를 단일 플래시 파일로 변환해 복제한다. 그게 유튜브와 다른 점이다.</p>
<p>왜 플래시로 변환할까. 대략 두 가지 이유가 있단다. &#8220;우선 플래시를 지원하는 다양한 컨텐트를 글 안에 심을 수 있습니다. 글이나 이미지, 동영상 뿐 아니라 플래시 기반 게임이나 채팅같은 응용프로그램도 글 안에 바로 넣을 수 있죠. 플래시 기반인 덕분에 블로그 글을 리치 미디어로 바꿀 수 있는 셈이죠.&#8221;</p>
<p>진짜 중요한 이유는 그 다음이다. 플래시 코드만 복사하면 무한 펌질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8220;빅플에 올린 글을 다음, 네이버, 파란 등 포털 블로그는 물론 싸이월드 미니홈피나 카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커뮤니티 게시판 등 플래시를 지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퍼나를 수 있어요. 복사한 글 한 곳에 덧글이 달리면, 다른 모든 글에도 똑같이 덧글이 붙고요. 빅플에서 원문을 수정하면 다른 모든 곳에도 똑같이 글이 수정됩니다. 물론 복사한 글들은 플래시 파일이므로 읽기만 가능하겠죠.&#8221;</p>
<p>흥미로운 건 사실이다. 블로그 글 &#8216;펌질&#8217;에 대해선 중복 컨텐트의 무한 생산이란 점에서 부정적 시선이 많은 게 사실이다. 빅플처럼 플래시 파일로 글을 복제할 경우 엄격히 말해 HTML 코드만 복제될 뿐, 똑같은 텍스트와 사진이 반복 복제되는 건 아니다. 아무리 복제를 거듭해도 글 진원지인 빅플에선 복사된 컨텐트 추적은 물론 조회수 등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8220;저작권을 보호하면서 내 컨텐트를 효과적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는 컨텐트 유통 플랫폼&#8221;이라는 게 채상묵 대표의 요지다.</p>
<p>옳다. 그럴 듯하다. 헌데 이걸 &#8216;블로그&#8217;로 보는 순간 혼란에 빠진다. 빅플은 블로그 글을 여러 곳에 퍼뜨리고 복제하고자 탄생한 서비스다. 말하자면 컨텐트의 무한복제가 존재 이유요, 생존 조건인 셈이다.</p>
<p>유튜브와 비교해선 곤란하다. 유튜브 동영상이라면 복제를 전제로 한 공유를 목적으로 올린 게 대부분이다. 동영상 자체의 저작권에 문제가 없다면, 애시당초 복제 허용을 전제로 한 서비스란 얘기다.</p>
<p>빅플은 블로그 서비스다. 유의해야 할 대목도 여기다.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를 떠올리고 무심코 빅플에 터잡았다간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글이 이곳저곳에 뿌려질 지도 모를 일이다. 처음부터 공유를 전제로 한 블로그라면야 문제될 게 없다. 허나 의미없는 블로그 글들이 중복 생산되는 걸 꺼리는 이용자라면, 빅플이 매력적이기보다는 위협적인 공간이 되기 십상이다.</p>
<p>그러기에 무한복제가 곧 서비스 성패를 가름하는 빅플은 그 자체로 양날의 칼이다. 저작권 위반 문제는 오히려 나중 문제다. 블로그 글을 무한 복제하는 플랫폼의 출현이 바람직한 현상인가에 대한 논란이 우선이다. 공해성 광고글을 무차별 뿌리는 스패머들의 소굴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점도 경계할 일이다.</p>
<p>채상묵 대표는 빅플이 블로그 서비스냐 아니냐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모양새다. 내 컨텐트를 보다 효과적으로 여러 곳에 노출시킬 수 있는 디지털 유통 플랫폼이란 점에 주목해달라고 주문한다.</p>
<p>&#8220;다양한 플래시 기반 응용프로그램을 사고파는 앱스토어도 열 생각입니다. 빅플은 여러 웹사이트에 컨텐트를 동시 노출하기에 좋은 플랫폼입니다. 빅플이 광고를 유치하고, 이용자가 이를 골라 게재한 다음 수익을 나누는 프로그램도 고려하고 있어요. 이용자가 직접 상거래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결제 모듈도 지원할 계획입니다.&#8221;</p>
<p>빅플은 11월 중순 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정식 서비스는 1월께로 예정돼 있다. 유튜브처럼 퍼가는 블로그 서비스, 어떻게 보시는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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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이 어도비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세 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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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09 05:32:28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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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5일, 어도비는 올 연말이면 블랙베리, 윈모(WinMo), 팜 웹OS(WebOS), 구글 안드로이드, 그리고 심비안 폰에서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구동할 수 있으리라고 발표하며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기대를 자아냈다.
그러나 수백만의 아이폰 사용자들은 애플의 어도비 플래시 지원 계획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실망하고 있다.
리서치 인 모션(RIM, Research In Motion), 마이크로소프트, 팜, 구글, 그리고 노키아는 올 연말 혹은 2010년 초까지 그들의 휴대폰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173092-158712-iphone-flash_original_original%5B0%5D.jpg" border="0" alt="" width="175" height="219" align="bottom" /></p>
<p>지난 5일, 어도비는 올 연말이면 블랙베리, 윈모(WinMo), 팜 웹OS(WebOS), 구글 안드로이드, 그리고 심비안 폰에서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구동할 수 있으리라고 발표하며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기대를 자아냈다.</p>
<p>그러나 수백만의 아이폰 사용자들은 애플의 어도비 플래시 지원 계획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실망하고 있다.</p>
<p>리서치 인 모션(RIM, Research In Motion), 마이크로소프트, 팜, 구글, 그리고 노키아는 올 연말 혹은 2010년 초까지 그들의 휴대폰에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내장할 예정이지만, 애플은 전세계의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의 바람을 무시하며, 스마트폰 제품군에서의 어도비 플래시 지원에 대한 어떠한 발표도 하지 않았다.</p>
<p>아이폰에 어도비 플래시가 출현하리라는 예상이 이 분야에 떠오른 지도 이제 일 년이 넘었다. 또 성능이 더욱 향상된 아이폰(아이폰 3GS)과 개선된 운영체제(아이폰 OS 3.X)가 출시됐지만, 아직도 어도비 플래시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 여기, 필자가 왜 가까운 미래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소개한다.</p>
<p><strong>3. 애플은 아이폰에서 플래시가 구동되기를 원하지 않는다.</strong></p>
<p>터놓고 말해보자. 지난 2월, 어도비의 CEO 샨타누 나라얀이 아이폰에서 어도비 플래시를 구동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려운 도전이며, 이것이 애플과 어도비가 협력하는 이유의 일부”라고 말했을 때, 우리 모두는 아이폰의 하드웨어 성능이 플래시를 구동하기에 충분치 않다고 생각했다.</p>
<p>이제 8개월이 지나 아이폰 3GS는 전작 아이폰 3G에 비해 두 배의 프로세싱 능력과 메모리를 가지며, 하드웨어 장벽은 사라졌다. 그렇지만 아직도 어도비 플래시는 지원하지 않는다.</p>
<p>그 와중에 HTC는 비슷한 스펙의 HTC 히어로(Hero)에서 친절하게도 어도비 플래시를 전면적으로 지원하기로 했고, 따라서 애플은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을 이유를 잃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애플이 플래시 구동을 아예 원하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p>
<p><strong>2. 아이폰은 애초에 플래시를 지원하지 못하도록 설계됐다.</strong></p>
<p>아이폰 소프트웨어에 의해 발생하는, (애플의 자체 애플리케이션 몇 가지를 제외하면) 한 번에 하나의 애플리케이션만을 실행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실질적인 제한사항들이 원인일 수 있다. 어도비 플래시와 같은 환경에서 플러그인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것을 포함, 다른 실행 코드를 설치하거나 실행하는 것이 어떤 방식으로든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다. (아이폰 SDK EULA 3.3.2항).</p>
<p>즉 애플이 예외사항을 만들기로 결정하지 않는 이상 아이폰에서 어도비 플래시나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가 디자인된 대로 작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받아들이면 된다. 이와 관련해, 이 사실은 파이어폭스나 오페라와 같은 서드파티 브라우저가 (기능 중복으로 앱스토어에서 퇴출되었다는 사실을 차치하더라도) 사파리 내장 자바엔진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p>
<p><strong>1. 애플은 다른 표준을 지지하고 있다.</strong></p>
<p>일반 컴퓨터를 위해 개발된 인터랙티브 웹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이 어도비 플래시로 구현되어 있지만, 애플은 아이폰 3.0 OS의 출시와 함께 HTML 5에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p>
<p>HTML 5는 오픈 소스이며 어도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솔루션과 유사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어도비 플래시와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와 같은 플러그인 기반 기술을 쓸모없게 만든다.</p>
<p>애플은 HTML 5 표준의 개발에 상당히 관계하고 있는 동시에, 표준이 확정되기도 전에 브라우저에 이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그리고, HTML 5 표준의 편집자는 애플의 데이빗 하얏트(David Hyatt)와 구글의 이안 히킨슨(Ian Hickinson)이다.</p>
<p>참고로, 표준 구글 안드로이드는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 HTC 히어로에 설치된 것과 같은 커스텀 버전에서만 지원한다.</p>
<p>하지만 희망은 있다. 애플은 언제든 어도비 플래시 지원에 관한 입장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알고 있는 사람이 없으므로, 애플은 지금도 해법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언제나처럼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아이폰에서 어도비 플래시가 구동된다는 쪽에의 베팅은 승산이 낮아 보인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622"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622">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622</a></p></blockquote>
<ul>
<li><a href="../archives/17503">아이폰-플래시 오작교 놓인다</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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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도비-다음, 플래시 플랫폼 &#8216;스크럼&#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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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Sep 2009 02:48:3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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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국어도비시스템즈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8216;플래시&#8217; 울타리 안에서 협력하기로 맞손을 잡았다. 둘은 어도비 플래시 기술 기반으로 이용자경험(UX)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동 기술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뼈대로 9월29일 협약을 맺었다.
이번 제휴로 다음은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을 이용해 OS나 기기 종류에 관계없이 풍부한 UX를 제공하도록 돕는 개발도구와 프레임워크, 런타임과 서버 솔루션을 활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다음은 더 풍부하고 사실감 있는 웹 비디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1743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adobe_daum.jpg" alt="adobe_daum" width="500" height="347" /></p>
<p>한국어도비시스템즈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8216;플래시&#8217; 울타리 안에서 협력하기로 맞손을 잡았다. 둘은 어도비 플래시 기술 기반으로 이용자경험(UX)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동 기술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뼈대로 9월29일 협약을 맺었다.</p>
<p>이번 제휴로 다음은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을 이용해 OS나 기기 종류에 관계없이 풍부한 UX를 제공하도록 돕는 개발도구와 프레임워크, 런타임과 서버 솔루션을 활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다음은 더 풍부하고 사실감 있는 웹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요구에 맞는 양방향 광고와 컨텐트를 제공할 계획이다.</p>
<p>다음은 &#8216;오픈 스크린 프로젝트&#8217;에도 참여한다.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는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을 바탕으로  웹 경험을 PC와 넷북, 모바일 기기와 TV 등 소비자 가전기기까지 확대하는 업계 공동 움직임이다.</p>
<p>이재혁 다음 CTO는 “최고의 동영상 기술력을 지닌 어도비와 제휴를 통해 다음의 동영상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제휴를 계기로 다음은 어도비 플랫폼을 통해 더욱 사실감 있는 서비스는 물론 동영상 광고 등의 영역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지준영 한국어도비 대표도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인 다음과의 제휴는 끊임없이 새로운 서비스와 가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추구하는 다음의 비전이 어도비와 함께한다는 데서 시작됐다”며 “다음 이용자들은 웹을 넘어 인터넷 가전과 모바일 기기 등 차세대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의 풍부한 컨텐트를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은 이러한 이용자경험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협약 의의를 밝혔다.</p>
<p>어도비 플래시 런타임은 인터넷이 연결된 데스크톱의 99%에 설치돼 있으며, 웹에서 유통되는 비디오 플랫폼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알렉사인터넷이 선정한 세계 100대 웹사이트 가운데 85%가 플래시로 구축됐으며, 2008년 출하된 모바일 기기의 40%가 플래시를 탑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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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도비, &#8216;플래시 액세스2.0&#8242;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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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09 00:59:1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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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어도비시스템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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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9월24일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2.0’을 발표했다.
플래시 액세스 2.0은 플래시 컨텐트 보안 솔루션이다. 옛 ‘어도비 플래시 미디어 저작권 관리 서버’가 이름을 바꾼 제품이다.
서버용 컨텐트 관리 솔루션인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2.0을 이용하면 플래시 컨텐트를 불법복제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다양한 경로를 거쳐 더 많은 소비자에게 보급할 수 있다. 저작권 보호와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수익창출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어도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9월24일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2.0’을 발표했다.</p>
<p>플래시 액세스 2.0은 플래시 컨텐트 보안 솔루션이다. 옛 ‘어도비 플래시 미디어 저작권 관리 서버’가 이름을 바꾼 제품이다.</p>
<p>서버용 컨텐트 관리 솔루션인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2.0을 이용하면 플래시 컨텐트를 불법복제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다양한 경로를 거쳐 더 많은 소비자에게 보급할 수 있다. 저작권 보호와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수익창출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p>
<p>어도비 플래시 액세스2.0은 스트리밍이나 내려받기 형식을 통한 컨텐트 온라인 판매와 대여, 주문형 비디오(VOD) 등 미디어 기업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한다.</p>
<p>어도비 플래시 액세스2.0은 업계 표준 암호화 기술을 이용해 불법 컨텐트 훼손이나 캡처를 사전 차단한다. 컨텐트 배포 또한 단일 기기나 도메인, 이용자 영역으로 제한할 수 있으며 새로운 &#8216;출력 보호&#8217; 기능을 이용하면 컨텐트 사업자가 아날로그 또는 디지털 출력에 대한 요구사항을 지정할 수 있어 불법 복제를 막을 수 있다.</p>
<p>어도비 플래시 액세스2.0은 SW 개발도구(SDK) 형태로 제공되므로 개발된 응용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대량 배포할 수 있고 기존 SW 및 서비스와 손쉽게 통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호스팅 형태로 컨텐트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는 어도비 협력사들의 웹소프트웨어(SaaS)를 통해 플래시 액세스를 이용하면 인프라 투자 비용과 개발 시간도 줄일 수 있다.</p>
<p>어도비 플래시 액세스2.0 제품 출시는 내년초로 예정돼 있으며, 이에 앞서 9월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국제방송장비전시회 ‘IBC 2009’에서 제품을 시연할 예정이다.</p>
<p>어도비시스템즈 다이내믹 미디어 사업부를 총괄하는 짐 제라드 부사장은 ““미디어 기업들은 앞으로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2.0의 강력한 프리미엄 컨텐트 보안 기능을 바탕으로, 풍부한 양방향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은 플래시 기술을 바탕으로 운영체제나 기기 종류에 관계없이 구동되는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개발도구와 프레임워크, 클라이언트(런타임) 및 서버 일체가 통합된 시스템을 가리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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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래시, PC 탈출…TV·셋톱박스로 영토 확장</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9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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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Jul 2009 01:42:4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오픈스크린]]></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 빌더4]]></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 카탈리스트]]></category>
		<category><![CDATA[플렉스4]]></category>
		<category><![CDATA[한국어도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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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8216;어도비 플래시&#8217;가 PC와 휴대폰을 넘어 TV나 셋톱박스같은 가전기기로도 본격 확산된다.
어도비는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셔 열린 ‘2009 전미방송협회(NAB) 전시회’에서 디지털 홈 기기에 최적화된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을 선보이며 플래시 영토를 가전기기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구체화했다. 가전기기에 플래시 기술이 적용되면 TV나 넷북, 스마트폰 등 다양한 환경에서 플래시 기반 위젯이나 게임, 온라인 교육과 동영상 등 화려하고 풍부한 컨텐트를 즐길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htc_hero" rel="lightbox[pics14981]" href="http://bloter.net/files/2009/07/htc_hero.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98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htc_hero.jpg" alt="htc_hero" width="223" height="293" /></a></p>
<p>&#8216;어도비 플래시&#8217;가 PC와 휴대폰을 넘어 TV나 셋톱박스같은 가전기기로도 본격 확산된다.</p>
<p>어도비는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셔 열린 ‘2009 전미방송협회(NAB) 전시회’에서 디지털 홈 기기에 최적화된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을 선보이며 플래시 영토를 가전기기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구체화했다. 가전기기에 플래시 기술이 적용되면 TV나 넷북, 스마트폰 등 다양한 환경에서 플래시 기반 위젯이나 게임, 온라인 교육과 동영상 등 화려하고 풍부한 컨텐트를 즐길 수 있게 된다.</p>
<p>플래시 플랫폼이 탑재된 가전제품은 지난 6월부터 주문자상표부착생산기업(OEM)이나 시스템반도체(SoC) 제품에 탑재돼 상용화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6월초에는 어도비와 브로드컴, 인텔이 인텔 아톰 프로세서 기반으로 고화질 플래시 비디오를 전송하는 넷북과 넷톱용 플랫폼 개발에 들어갔다. 이 제품이 출시되면 이용자들은 고성능 하드웨어가 아닌 넷북이나 가정에서 쓰는 낮은 사양의 디지털 기기에서도 고화질 엔터테인먼트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p>
<p>플래시가 장착된 가전기기는 올해 하반기께 시장에 나온다. 어도비는 앞으로 3년 동안 플래시 플랫폼이 탑재된 TV, 셋톱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가전기기가 4억2천만대 가량 출하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스마트폰에도 플래시 플랫폼을 채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대만 스마트폰 전문업체 HTC는 최근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구글 안드로이드폰 ‘히어로’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휴대폰으로 다양한 플래시 게임을 즐기거나 유튜브 동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플래시 지원 기능이 탑재된 히어로는 7월 유럽 출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아시아와 북미지역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p>
<p>어도비는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컨텐트를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협업 솔루션 &#8216;플래시 툴&#8217; 베타버전을 공개했다.</p>
<p>&#8216;플래시 툴&#8217; 베타버전은 ‘어도비 플래시 빌더4’(옛 플렉스 빌더4)와 ‘어도비 플래시 카탈리스트’로 구성됐다.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프로젝트 업무를 더욱 쉽고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오픈소스 개발 프레임워크 ‘플렉스4’ 도 함께 소개됐다. 새로운 플래시 툴 베타버전은 <a href="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 target="_blank">어도비 웹사이트</a>에서 내려받으면 된다.</p>
<p>어도비는 다양한 기기끼리 화면 장벽을 허물고 컨텐트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8216;<a href="http://www.openscreenproject.org" target="_blank">오픈스크린</a>&#8216; 프로젝트를 2008년 5월부터 진행하고 있다.</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3842" target="_blank">화면 장벽 허무는 어도비 ‘오픈 스크린’</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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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TML 5 : 플래시와 실버라이트 물리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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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n 2009 04:03:09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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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실버라이트]]></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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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웹 표준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HTML 5가 과연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판도를 바꾸는 장본인이 될 수 있을까. HTML 5는 성공 여부에 따라 어도비의 플래시(Adobe Flash),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Microsoft Silverlight), 썬의 JavaFX 같은 플러그인 기반의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기술을 바로 퇴물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W3C의 HTML 5 프로토콜은 웹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개발됐는데, W3C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웹 표준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HTML 5가 과연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판도를 바꾸는 장본인이 될 수 있을까. HTML 5는 성공 여부에 따라 어도비의 플래시(Adobe Flash),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Microsoft Silverlight), 썬의 JavaFX 같은 플러그인 기반의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기술을 바로 퇴물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p>
<p>W3C의 HTML 5 프로토콜은 웹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개발됐는데, W3C는 이 부분은 이전 버전에서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고 시인했다. 즉 HTML 5는 플래시, 실버라이트 및 JavaFX가 채우려고 한 부족한 부분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p>
<p><strong>HTML 5의 빵빵한 약속</strong></p>
<p>Ajaxian 웹 사이트의 공동 설립자이면서 모질라의 개발자 툴 공동이사인 디온 알마에르는 “HTML 5는 실로 지금의 웹을 있게 한 웹의 재림”이라며, HTML 5는 다수의 API뿐 아니라 웹에서 동영상과 그래픽을 포함하는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p>
<p>웹 페이지의 2D 드로잉의 경우, 캔버스(canvas) 같은 HTML 5 기술은 애플, 구글 및 모질라 같은 인터넷 업계의 거물들이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HTML5의 일부 특성에 만족을 표하지만 canvas를 지지한 적은 없다.</p>
<p>Ajaxian 웹 사이트의 공동 설립자이며 모질라에서 개발자 툴 공동 이사이기도 한 벤 갤브레이스는 “캔버스, 로컬 스토리지 및 웹 워커즈 같은 HTML 5 기능으로 인해 브라우저에서 전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로컬 스토리지의 경우 사용자는 연결이 끊어질 때 브라우저에서 동작될 수 있도록 해주고, 웹 워커즈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을 백그라운드로 처리함으로써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의 대응성을 크게 높여준다.</p>
<p>구글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이안 페트는 크롬 브라우저의 경우, 웹 애플리케이션이 더 재미있어 질 것이라며, “웹 애플리케이션은 더 빨라지고 전반적으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온라인 애플리케이션과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간의 구분을 모호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p>
<p><strong>이미 적용된 HTML 5 기능</strong></p>
<p>5년의 작업 끝에 HTML 5 스펙의 초안이 2008년 발표됐다. 일부는 현재 브라우저에서 선보이고 있지만, HTML 5 작업이 완료되려면 몇 년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p>
<p>모질라의 파이어폭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선임 기술자 블라드 부키체비치는 “예컨대 동영상 지원은 HTML 5에서 새로운 것이고, 파이어폭스 3.5에서 새로운 것”이라고 지적한다. 구글의 새로운 크롬 브라우저 또한 HTML 5 스펙에서 나온 동영상 태그를 포함해 일부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로컬 스토리지, AJAX 내비게이션과 가변적인 DOM 프로토타입처럼 인터넷 익스플로러 8에서 여러 가지의 HTML 5 기능을 두고 있다.</p>
<p>오페라는 캔버스와 동영상 같은 기능을 자사의 브라우저에 추가할 계획이다. 애플은 (애플이 만든) 캔버스 기술뿐 아니라 자사의 사파리 부라우저에 HTML5 오디오와 비디오 태그를 지원한다.</p>
<p><strong>HTML 5 지지 세력 : 특정 업체의 애드온은 가라</strong></p>
<p>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와 곧 오라클이 되는 썬이 웹에서 멀티미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자체 기술로 치열하게 싸우고 있지만, HTML 5는 업계 표준에 기초한 웹 경험을 제공해 이들 업체를 철저하게 물리 칠 가능성이 높다.</p>
<p>따라서 어도비 플래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는 HTML 5가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레드몽크의 분석가 마이클 코트는 “기본적으로 그것이 하는 일은 플래시나 실버라이트가 제공하는 기능성을 동등하게 갖추도록 터를 닦는 것”이라며, HTML 5가 JavaFX에게도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HTML5 스펙의 공동 에디터인 이안 힉슨은 HTML 5의 목표 중 하나는 웹을 플래시, 실버라이트와 JavaFX 같은 독점 기술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힉슨은 구글의 직원이지만 공동 에디터인 데이비트 하얏트는 애플 직원이다.</p>
<p>힉슨은 “그런 기술은 단일 업체의 솔루션이라서 실제로 웹 플랫폼에 딱 들어맞지는 않는다”며, “단일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를 고수할 때 문제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만약 해당 업체가 기존의 사용중인 제품의 공급을 중단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만약 비용을 청구하기로 결정했다면? 오픈 플랫폼이라면 진정한 경쟁과 다수의 업체 그리고 누구라도 구현할 수 있는 공개표준이 있기 때문에 그런 위험이 없다”고 설명했다.</p>
<p>힉슨은 또 “인류의 주요한 개발 플랫폼인 웹이 윈도우 같은 종전의 플랫폼이 했던 방식으로 단 하나의 업체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면, 시대를 거슬러는 처사”라고 덧붙였다.</p>
<p>모질라는 웹이 공개된 상태로 머물면서 동영상 같은 기능이 기업 집단의 신세를 지지 않도록 하고 싶어한다. 파이어폭스의 부키체비치는 HTML 5와 캔버스가 플래시, 실버라이트 그리고 JavaFX를 대체하는지의 여부는 “개발자들이 무엇을 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p>
<p>많이 사용되고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일부 HTML5 기술에 대한 지원 부족은 개발자들에겐 적지 않은 문제다. 부키체비치는 “IE가 이런 다수의 고급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웹 애플리케이션의 발전에 장애가 되고 있는데, 왜냐하면 개발자들은 대신 마이크로소프트 전용 API 지원이나 플래시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작성 같은 일들을 추가로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strong>독점적 애드온 지지세력 : 바로 눈앞에 있는 더 좋은 기술</strong></p>
<p>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그리고 썬이 W3C의 HTML 5 노력과 뒤엉켜 있긴 하지만, 이들 업체는 모두 자사 기술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p>
<p>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은 “HTML 5는 여전히 진행 중인 표준이고, 또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도 완성까지는 적어도 5년에서 10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어떤 비교를 시도한다는 것은 너무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또한 “실버라이트는 더욱 풍부하고 빨라진 프로그래밍 모델(C#), 3D 및 아웃오브 브라우저 같은 더 많은 고급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여전히 필수적”이라며, “이런 기능을 이용해 실버라이트는 궁극적으로 더욱 풍부한 인터넷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p>
<p>어도비의 개발자 툴 담당 부사장인 데이브 스토리는 “HTML 5는 여러 난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브라우저 시장은 심하게 조각 나 있으며, 브라우저 간의 비호환성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HTML 5 일정에 따르면 진화하는 HTML 5/CSS 3이 최종 완성되기까지 적어도 10년 은 걸릴 것이라고 하니, 모든 브라우저에 걸쳐 어떤 부분이 일관되게 구현될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하지만 플래시 플랫폼은 더욱 풍부하고 매력 있는 사용자 경험을 가능케 하는 보편적이고 일관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p>
<p>자바의 아버지라 여겨지곤 하는 썬의 부사장 제임스 고슬링은 JavaFX의 렌더링, 성능과 동작이 HTML 5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강조했다.</p>
<p>분석가 코트는 이런 풍부한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브라우저 플러그인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 있다고 보진 않는다. 코트는 “이들 플러그인에 기능을 재현하려면 수년은 걸릴 것”이며, 따라서 플러그인의 개념은 HTML 5가 발표되어도 여전히 유용할 것으로 전망했다.</p>
<p>구글의 페트도 마찬가지 입장이다. 페트는 HTML 5는 이제 막 출발점에 선 것이라면서 구글 같은 기업은 이미지를 브라우저에 드래그 앤 드롭할 수 있는 기능처럼 구글만의 강점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p>
<p><strong>일부 업체, 충돌 가능성 높아</strong></p>
<p>HTML 5에 관계된 대부분의 업체들은 브라우저 개발업체거나 RIA 툴 개발업체지만, 두 경우 모두는 아니다. 예외는 마이크로소프트인데, 알마에르는 이 점이 가장 문제라고 지적한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실버라이트의 확산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알마에르는 “그건 그들에게 있어 방 안의 큰 코끼리 같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나 제기되지 않는 문제 같은 것인데, 왜냐하면 실버라이트 팀은 이런 기능을 브라우저에 추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만약 IE에 이런 기능이 이미 갖춰져 있다면, 실버라이트가 왜 필요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p>
<p>구글 또한 일부 민감한 결정에 직면할 수 있다. 예컨대 유튜브 자회사는 유튜브의 동영상에 플래시를 사용하지만, HTML 5 기능을 브라우저에 포함한다면 유튜브는 그 결정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것. 페트는 “비용대 효과에 대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850</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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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플래시 사용률 과장됐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26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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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pr 2009 06:33:46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실버라이트]]></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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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 메이저리그가 올 시즌 경기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Silverlight) 대신 플래시(Flash)로 스트리밍하겠다고 결정을 내려, 마이크로소프트 그룹 제품 관리자가 발끈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관리자인 스티브 스클레포위치는 실버라이트를 채택한 다음의 행사들을 나열하면서, 플래시의 도입률이 높아 실버라이트 대신 플래시를 선택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 2008 베이징 올림픽 게임
-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 CBS 3월의 광란 미국 대학농구 중계
- 다음 주 AT&#38;T 고객들을 위한 마스터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 메이저리그가 올 시즌 경기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Silverlight) 대신 플래시(Flash)로 스트리밍하겠다고 결정을 내려, 마이크로소프트 그룹 제품 관리자가 발끈했다.</p>
<p>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관리자인 스티브 스클레포위치는 실버라이트를 채택한 다음의 행사들을 나열하면서, 플래시의 도입률이 높아 실버라이트 대신 플래시를 선택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p>
<p>- 2008 베이징 올림픽 게임</p>
<p>-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p>
<p>- CBS 3월의 광란 미국 대학농구 중계</p>
<p>- 다음 주 AT&amp;T 고객들을 위한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p>
<p>스포츠 분야 외에도 지난 1월 있었던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 현장이 실버라이트 기술을 이용해 스트리밍 됐다.</p>
<p>하지만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 조차도 전 세계적으로 실버라이트가 사용되는 비율은 25%라고 말한다. 어도비가 주장하는 플래시 도입률인 99%보다 한참 떨어지는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스포츠나 특별한 행사를 스트리밍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실버라이트를 설치하고 사용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필요한 것은 온라인 부문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065" target="_blank">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065</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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