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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ST

"왜 이런 게시물이 보일까?" 페북, '이유' 알려준다

페이스북이 뉴스피드에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를 알려주는 기능을 선보인다. 사용자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서다. 지난 5월15일 페이스북코리아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뉴스피드 미디어 세션’에서 람다 세두라만 페이스북 뉴스피드 랭킹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는 신기능 ‘이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는(Why Am I Seeing This Post?)’을 소개하며 “사용자들은 ‘내가 왜 이 게시물을 뉴스피드에서 먼저 보고 있는지’ 이해하고 싶어하는 동시에 뉴스피드 경험 자체를 원하는 대로 조정하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이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는’은 기존 페이스북 광고에 적용돼 왔던 기능을 일반 게시물까지 확장한 것으로, 페이스북에 따르면 사용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뉴스피드에서 접하는 다양한 게시물이 왜 자신에게 보이는지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게시물 순서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파악하고 ‘먼저 보기,’ ‘팔로우...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 총 상금 15억 ‘지상최대공모전’ 연다

네이버웹툰이 내달 1일 국내 공모전 사상 최대인 총상금 15억원 규모의 웹툰 및 웹소설 분야 ‘지상최대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지상최대공모전’은 국내 웹툰과 웹소설의 콘텐츠 시장 저변 확대와 작가 및 작품 발굴을 목표로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간단하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는다. 완성된 원고 3화 분량과 참가신청서, 제반 서류 등을 준비하고 압축 파일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웹소설의 경우 공모전 공식홈페이지에서 시놉시스 양식을 내려받고, 완성된 원고 15화 분량을 압축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전문가 심사와 작가 인터뷰를 거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5월1일부터 시작되는 웹툰 공모전은 3기에 나눠 시기별로 9월까지 이어진다. 각 기수마다 대상(1억원, 1편), 최우수상(3천만원, 1편), 우수상(각 1천만원, 2편), 장려상(각 500만원, 4편), 영상화상(5천만원, 1편,...

공유경제

"플랫폼 규제 심각...데이터 없으면 '좀비국가' 된다"

혁신성장을 이루려면 플랫폼을 둘러싼 불필요한 규제를 혁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소비자정책 감시단체 컨슈머워치는 한국공유경제협회, 국회의원 송희경과 공동주최로 4월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공유경제와 혁신이 이끌 소비자의 미래’ 토론회를 열었다. 발표자로 나선 구태언 법무법인 린 테크앤로 부문장은 "정부가 플랫폼 사업 관련 규제 정책에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라며 "국가 빅데이터에서 'C(Contents), P(Privacy), M(Money)'이 빠져나가면 '좀비국가'가 된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태언 법무법인 린 테크앤로 부문장, 박주희 컨슈머워치 정책위원, 정회상 강원대 경제학과 교수, 조산구 한국공유경제협회 회장, 이상협 전국청년창업가협의회 사무총장, 유창조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와이즈앱 조사에 따르면 국내 유튜브 월간 순이용자수(MAU)는 3092만명에 육박한다. 국내 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편집기 시장의 86%를 점유한 상황이다. 구태언 부문장은 “유튜브는 콘텐츠, 프라이버시,...

kt

KT-카카오모빌리티 맞손, 커넥티드카 서비스 관심

KT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KT의 커넥티드카 플랫폼 ‘기가 드라이브(GiGA Drive)’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 플랫폼을 결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KT는 현대자동차, 벤츠 등 14개 완성차 제조사(OEM)에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186만대 규모로 추정되는 커넥티드카 시장의 약 46%(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년 1월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T를 통해 택시, 대리운전, 전기자전거, 내비게이션 등 종합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T 가입자는 2200만명에 달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완성차, 커넥티드카 플랫폼, B2C 서비스가 하나로 연결되는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Mobility as a Serveice)를 추진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차량에서 카카오T 서비스를 이용할 수...

배달의민족

'역대 최다 응모' 제5회 배민신춘문예, 대상은?

“아빠 힘내세요~ 우리고 있잖아요” - 사골국물 ‘제5회 배민신춘문예’ 수상작이 4월11일 공개됐다. '드립왕'의 영예는 사골국물에게 돌아갔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이 치킨 500마리를 걸고 실시한 배민신춘문예는 올해 역대 최다 참여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배민신춘문예는 매년 봄 배달의민족이 주최하는 음식을 주제로 한 창작시 공모전이다. ‘풋!’하게 웃기거나 ‘아~’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한다. 2015년 이래 현재까지 누적 응모작은 57만 편에 육박한다. ‘치킨은 살 안쪄요 - 살은 내가 쪄요’, ‘박수칠 때 떠놔라 - 회’ 등의 명언을 남겼다. 올해는 작년의 2배가 넘는 24만9천여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대상 수상을 위한 경쟁률이 5500:1인 셈. 그 중 ‘아빠 힘내세요 우리고 있잖아요 - 사골국물’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물류

포괄임금제 폐지에도...위메프 거래액 5.4조 달성

위메프가 포괄임금제 폐지로 인건비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손익 개선에 성공했다. 위메프는 2018년 실적 최종 집계 결과 연간 거래액(GMV)이 5조4천억원을 기록했다고 4월3일 밝혔다. 매출은 4294억원, 영업손실은 390억원이다. 거래액은 전년 4조2천억원 대비 28.6% 증가했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지난해 전체 온라인 유통업체 성장률 15.9%을 상회하는 수치다. 5년 전인 2013년 거래액 7천억원에서 8배 가까이 성장했다. 영업손실은 2017년 417억원보다 6.4% 줄어든 390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7.3% 감소한 441억원이다. 지난해 6월 위메프는 주요 이커머스 기업 중 유일하게 포괄임금제를 폐지했다. 이에 따라 인력을 충원하고, 초과근무 수당을 추가 지급하면서 인건비 지출이 340억원 이상 증가했음에도 안정적인 손익구조 기반을 마련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판매 수익 대부분을 가격을 낮추는데 재투자해...

서비스

애플 팀 쿡 CEO가 말하고 싶은 '서비스'란?

3월25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열었다. 애플의 봄 이벤트는 어느새 거의 매년 이뤄지는 정기 이벤트가 됐지만 그 내용은 매년 다른 카테고리로 채워지곤 했다. 애플워치, 아이폰SE, 6세대 아이패드가 최근 봄 이벤트를 통해 애플이 꺼내 놓은 제품들이다. 이번에도 연초부터 애플이 여러 기기들로 봄 이벤트를 채울 것이라는 소문이 이어졌다. 하지만 애플은 보란듯이 소문으로 돌던 제품들을 예고했던 키노트 일정 전인 지난 18일부터 쏟아내기 시작했다. 마치 ‘그날은 제품 없다'고 말하는 것 같았고, 실제로 25일 키노트에서는 손에 쥘 수 있는 제품은 하나도 없었다. 대신 팀 쿡 CEO는 무대에 올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서비스의 통합’을 이야기했다. 팀 쿡 CEO는 '서비스는 무엇일까?’라는 다소 어려운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이날 발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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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시장서 '우버' 아닌 '구글'이 되겠다"

우버는 밀려났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잠시 멈췄다. 혼란한 국내 승차공유 시장과는 달리, 바깥은 '우버류' 서비스가 이미 자리를 잡았다. "우버의 독점을 방지하겠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소비자가전쇼(CES)2019’에서 만난 히어모빌리티 수석 부사장 리아드 잇작이 호기롭게 얘기를 꺼냈다. 히어모빌리티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다. 독일 자동차제조사 BMW, 아우디, 다임러 컨소시엄이 2015년 인수한 글로벌 지도 기업 히어에 뿌리를 두고 있다. 히어모빌리티는 글로벌 이동성 서비스(MaaS) 사업을 통해 "전세계 이동성 생태계를 '민주화(Democratize)'하겠다"라고 말한다. 궁금했다. 승차공유를 허한 시장에, 새로운 슬로건을 들고 나온 이들이. “우버, 그랩 등 거대 승차공유 업체가 이동을 독점하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시장경쟁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할 때 다양한 교통수단을...

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 '전세계 호텔 가격 비교 서비스' 시작

국내 최대 자유여행 플랫폼을 운영하는 마이리얼트립이 '전세계 호텔 가격 비교 서비스'를 선보인다. 마이리얼트립은 부킹닷컴, 아고다, 익스피디아 등 글로벌 온라인 여행 에이전시(OTA, Online Travel Agency)와의 제휴를 통해 48만개의 전세계 호텔과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 한인민박 등의 가격 비교 및 예약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고 2월7일 밝혔다. 추후 이용자들이 ‘마이리얼트립’에서 항공권을 예약할 경우 목적지 인근의 호텔과 투어, 액티비티 상품 등을 자동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출시된 마이리얼트립은 투어, 액티비티, 티켓, 패스 등 총 18만개에 달하는 여행 상품 및 항공권, 호텔 예약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한해 동안 거래된 금액이 1300억원 이상으로, 올해 1월에는 월 기준 최대 거래액인 22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호텔...

O2O

다방, 집주인 검증 ‘확인매물’ 서비스 본격화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매물 등록 시 부동산 실소유자의 검증 과정을 자동화한 ‘방주인 매물 검증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확인매물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월6일 전했다. 확인매물은 소유자가 다방에 등록된 매물 정보, 예를 들어 임대 유형, 가격, 입주 가능일 및 거래 상태 등의 진위 여부를 확인한 매물을 말한다. 일반 매물은 공인중개사가 매물 정보를 등록한 뒤 다방 매물 검수센터 검수 후 다방 앱에 노출되는 반면, 확인매물은 매물 실소유자의 검증 절차가 추가되기 때문에 가격 및 상세 정보 면에서 일반 매물에 비해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기존의 확인매물은 담당자가 매물 소유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해서 매물을 직접 확인해야 했다. 다방의 방주인 매물 검증 자동화 솔루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