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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블로그

청와대의 '브랜드 저널리즘',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나

지금은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대다. 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과거의 뉴스 등 미디어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직접 닿을 수 있는 유일한 소통 창구였다. 하지만 다양한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상황이 바뀌었다. 충분히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브랜드는 매체로 기능한다. 업계에서는 '브랜드 저널리즘'이라고 불린다. 주위에서 수많은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예컨대 나사(NASA, 미항공우주국)은 2017년 9월 기준 500개 이상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운용하며 1억5천만여명과 소통하고 있다. 나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나사 전속 사진작가가 촬영하는 독특한 우주 사진을 올리는데 팔로워만 대략 3천만명이다. 충분한 콘텐츠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면 브랜드는 기존의 미디어라는 창구를 찾을 필요가 없다. 브랜드 저널리즘의 맥락에서 지난해 초부터 부쩍 주목받고 있는...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 티켓, 런칭 기념 이벤트 진행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멜론 티켓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런칭을 기념해 12월 17일까지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 등의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멜론 티켓 플·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월23일 알렸다. 멜론 티켓은 최근 티켓 예매/결제 안내, 취소/환불 안내, 관람일 D-DAY 안내 등 멜론 티켓 이용과 관련된 정보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자동 발송되는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예매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카카오톡 친구 검색 창에서 ‘멜론 티켓’을 검색해 플러스친구를 맺은 후 1:1 대화창에 멜론 티켓의 회원 아이디와 이름을 남기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등 아이폰X(1명), 2등 카카오미니(5명), 3등 카카오톡 이모티콘(10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2월 20일에 발표한다. 멜론 티켓...

1분

카카오는 어떤 뉴스 콘텐츠를 좋아할까?

기술 플랫폼을 활용하지 않는 뉴스 콘텐츠는 독자에게 다가가기 어렵다. 그렇다고 플랫폼이 되기도 쉽지 않다. 플랫폼과 뉴스 퍼블리셔의 기술적 역량의 차이가 갈수록 급격하게 벌어져서다. 콘텐츠 자체의 가격이 0에 수렴하는 상황에서 독자가 지불할만한 콘텐츠를 배타적으로 제공하는 매체가 아니라면 플랫폼을 활용해 최대한 사용자와의 접점을 늘려 추가적인 확보한 독자로 추가적인 사업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플랫폼이 좋아하는 뉴스 콘텐츠의 요건을 살펴보자. 주로 공식적으로 제시된 가이드를 참고해 정리한 내용이므로, 실제 종사자가 생각하는 ‘유용한 팁’과는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 두 번째는 카카오다. 다음 뉴스 입점하기 : 포기! 여기서 다룬 내용은 네이버 편에서 다룬 것과 같다. 요약하자면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신규 매체가 통과한다는 그런 일은 있기가 영 어렵다’가 되겠다. 더 알고...

생활플랫폼

카카오가 그리는 ‘모든 것의 연결’, 그리고 3가지 물음표

 “저희는 세계 최초로 메신저가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여 숙제를 풀었습니다. 게임을 통해 수익모델을 만들었고 이모티콘과 선물하기 서비스로도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이제 주문도, 쇼핑도, 예매도 모두 ‘카톡해’라고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한발 더 나아가서 누구나 ‘비서’가 생기는 세상은 어떨까요.” - 임지훈 카카오 대표 '카카오톡, 2017년 이렇게 진화합니다' 카카오 서비스의 개편 목적은 카카오톡을 중심에 둔 생활플랫폼 구축입니다. 상반기에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플러스친구’가 핵심 기능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플러스친구에서는 심지어 장보기도 가능해집니다. ‘주문-예약-상담-구매’까지 이어지는 과정은 카카오톡에서 진행할 수 있죠. 이미 카카오톡에서 피자도 시켜먹을 수 있습니다. 이미 카카오는 메이커스, 파머를 통해 소규모의 커머스를 실험적으로 진행해 온 바 있습니다. 잘 된다는 징조만 보이면 더 넓은...

다음TV팟

[친절한B씨] 카카오가 '다음tv팟'을 망쳐놨다고?

카카오가 지난 2월18일 ‘다음tv팟’과 ‘카카오TV’의 플랫폼을 통합하고 서비스명을 ‘카카오TV’로 일원화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알렸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다음tv팟을 쓰던 사용자들은 새로운 ‘카카오TV’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12월 중순, 다음tv팟 공식 블로그에도 공지로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사용자들에 통합 소식에 불만을 쏟아내며 수백개의 항의 댓글로 화답했는데요. 해당 공지에는 지금도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중에 점잖은 말만 골라도 대체로 ‘왜 멋대로 통합하냐’,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유튜브가 짱이다’ 수준입니다. 개편 직후에도 사용자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카카오TV로 변화 이후 불편해졌음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새로 런칭한 앱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별 1개의 향연이죠. 사용자의 주된 불만을 중심으로 카카오 측의 해명을 들어봤습니다. https://twitter.com/noizemasta/status/833188039270686720?ref_src=twsrc%5Etfw - 팟플레이어 방송 품질...

김범수

카카오, “2017년에는 생활 플랫폼으로”

카카오가 2월9일 2016년 4분기 및 2016년 연간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4분기 연결매출 4548억원, 영업이익 382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연간으로는 매출 1조 4642억을 기록해 최초로 매출 1조원대를 넘어섰다. 이는 2016년 자회사로 편입된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매출이 포함되고, 게임 등 콘텐츠 플랫폼 매출이 성장한 결과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카카오톡만 있어도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카카오톡을)강화하려고 한다”라며 생활플랫폼으로서의 카카오톡을 강조했다. ‘멜론+라이언’ 덕 본 카카오 카카오의 2016년 4분기 매출은 연말 성수기 효과를 제외하면 3분기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과 비교했을 때 16%, 2015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 87.8% 증가했다. 콘텐츠 플랫폼의 매출이 여전히 도드라진다. 전체 매출 중 콘텐츠의 비중이 49%로 대략 절반이다....

O2O

2017년, 카카오는 어떤 광고 플랫폼이 될까

카카오가 지난 11월10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반적으로 콘텐츠와 커머스의 매출이 상승한 가운데, 카카오가 밀고 있는 O2O는 여전히 수익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확인됐다. 특히 광고매출의 완만한 하락이 가장 눈에 띄었다. 카카오의 16년 3분기 광고 플랫폼 매출은 전분기 대비 6.8%, 15년 3분기 대비 13.5% 감소했다. 늘어나는 모바일 광고 수요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했다. 콘텐츠를 유통시켜 사람을 모으는 플랫폼의 본질을 생각해보면, 가장 중요한 사업은 역시 광고다. 광고 영업 이익의 하락은 플랫폼 영향력이 하락했다는 말이기도 하다. 광고의 영업이익 회복과 성장이 중요한 이유다. 카카오는 지난 11월15일 있었던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6’을 통해 떨어지고 있는 광고 매출을 반등시키기 위한 이용자 확보 전략과 새로운 광고상품들을 소개했다. 다음 카카오의 광고...

게임하기

[그래프] 가파르게 치솟는 카카오 매출

카카오는 한 해 사이에 매출이 4배, 순이익은 8배 뛰어올랐다. 게임과 전자상거래 중개 매출, 광고 매출, 디지털 콘텐츠 매출 등 모든 부문에서 성장했다. 카카오가 3월31일 공개한 실적자료를 보자. 카카오는 2013년 매출 2108억원, 순이익 61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년 전 462억원보다 4.5배 이상, 순이익은 9배 가까이 뛰었다. 카카오 매출의 대부분은 중개 매출에서 나온다. 전체 매출의 5분의4를 넘는 1777억원이 중개 매출에서 발생했다. 중개 매출은 카카오 플랫폼 안에서 이루어지는 거래에서 발생한다. 카카오 게임하기와 카카오스타일, 선물하기, 카카오페이지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게임과 전자상거래와 비교하면 광고 매출은 규모가 작다. 카카오는 2013년 광고로 288억원을 벌었다.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 카카오톡 PC의 플러스캘린더의 매출을 포함한 금액이다. 전체 매출의 10분의1을 조금 넘는 규모다....

카카오게임하기

[카카오톡] ②'카스'엔 주 1회, 여행 사진 올려요

마케팅인사이트가 지난 4월 실시한 '이동통신 기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 6만명이 가장 많이 사용한 무료 문자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카카오톡'이 꼽혔다. 이에 '블로터닷넷'은 창간 7주년을 맞아 모바일 설문조사 업체 오픈서베이와 함께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은 카카오톡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응답자 50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카카오플러스 같은 카카오톡 부가 서비스는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카카오톡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정도인지 물었다. 설문조사는 오픈서베이의 설문조사 앱 '오베이'를 이용해 14~64세 스마트폰 보유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성별, 연령별 분포는 동일한 비율로 맞췄다. 블로터닷넷이 오픈서베이와 함께 진행한 '대한민국 카카오톡 24시' 설문조사 결과는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카카오톡은 역시 '국민 메신저'였다. 응답자 대부분은 아침에 눈 뜨면서부터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 쉼 없이...

네이버쿠폰

[앱리뷰] 스마트폰으로 할인쿠폰 쓰는 법

언제부터인가 식사 약속을 할 때면 검색을 먼저 한다. 여행을 계획할 때도 검색해서 어디에서 뭘 먹고, 묵을지를 찾는다. 스마트폰이 생기고는 그 자리에서 검색한다. 스마트폰으로 친구랑 저녁을 먹고 식당에서 차 한 잔 할 찻집을 찾을 수도 있다. 그리고 단골도 없고 맛집도 모르는 동네이면 이왕 갈 곳, 싸게 가면 좋지 않겠는가.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는 모바일 쿠폰을 살펴보자. 지도로 보는 네이버 쿠폰 네이버 쿠폰은 할인이나 '서비스'를 무료로 누리게 한다. 무료라서 마음에 드는데 이 쿠폰은 사실 쓰는 게 맘처럼 쉽지 않다. 네이버 쿠폰은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앱)이 없다. 대신 별도로 마련된 네이버 쿠폰 페이지를 찾아가야 쓸 수 있다. 찾아 쓰는 게 좀 불편하다. 헌데 네이버 쿠폰은 쓰려고 찾아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