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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상공인 돕는 모바일 첫화면 ‘플레이스’ 오픈

네이버가 소상공인을 위한 모바일 첫화면 주제판 ‘플레이스’를 8월25일 시범 공개했다. 플레이스는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에서 선택할 수 있는 22개 주제판의 하나로 운영된다. 전국 골목 상권에 자리잡은 세탁소, 철물점, 백반집, 분식집, 목욕탕 같은 소상공인들의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네이버는 하루 2700만명이 방문하는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을 통해 이들 소상공인이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올리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 주제판은 이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는 맞춤 메뉴다. 22개 주제판 모두 100만 설정자를 넘겼으며, 인기 주제판은 600~800만 설정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용자는 플레이스 판을 설정하면 동네 가게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소소한 소식부터 벼룩시장이나 동네 명소 정보,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문화 행사, 축제, 강좌 정보 등을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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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서비스 생존전략이 필요해...혜택 없으면 고사 우려도

‘체크인’은 언제 쓰는 단어일까. 이 단어는 흔히 호텔에서 쓰는 말이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체크인이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체크인은 특정 장소에 가서 발도장을 찍는 걸 말한다. 호델 방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땅을 찍고 오는 일종의 땅 따먹기 놀이와 비슷하다. 대체로 체크인은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에서 쓸 수 있다. 웹페이지에서도 체크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지만, 스마트폰에서 체크인하는 게 보편적이다. 체크인 기능이 있는 서비스들은 국내외에 여럿 있다. 포스퀘어, 고왈라, 구글 위치찾기(구글래티튜드), 스캐빈저, 페이스북 장소(플레이스), 에이트비트미, 다음 플레이스, 씨온, 아임IN 등 대체로 위치기반서비스에서 체크인 기능을 사용한다. 이들 서비스에서 체크인은 중심 기능이 된다. (출처: 구글) 사람들이 체크인하는 이유 포스퀘어를 예로 들어 체크인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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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도전! 위치기반 소셜커머스"

페이스북이 그루폰처럼 파격적인 할인으로 쿠폰을 파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뉴욕타임스는 4월25일 페이스북의 ‘딜스’가 4월26일(현지시각)부터 그루폰과 유사하게 바뀐다고 전했다. 페이스북 딜스는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오스틴, 댈러스, 애틀랜타, 샌디에이고 등 5개 도시에서 시작한다. 페이스북 회원이 페이스북 딜스로 쿠폰을 사면 이메일로 받거나, 뉴스피드에서 받아볼 수 있다. 2011년 1월25일 뎁 리우 페이스북 커머스 제품 마케터는 "50% 내용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에 대해 시험 중"이라며 그루폰과 유사한 사업 모델을 구상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페이스북 딜스는 페이스북이 이미 운영하던 ‘장소’(플레이스)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다. 특정 장소에 방문해 ‘체크인’하면 혜택을 주는 서비스였는데 할인폭이 크지 않았고, ‘체크인’ 행위 자체를 중요하게 여겼다. 그루폰은 어느 장소에 다녀온 것을 알리는 것보다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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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 기다려!"...페이스북, 소셜쇼핑 직접 나선다

페이스북이 조만간 소셜쇼핑 서비스에 나설 전망이다. 블룸버그는 14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이 그루폰과 같은 공동구매 할인 쿠폰을 판매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고, 달라스, 아틀란타, 오스틴 지역부터 시작해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이 직접 지역 상권을 관리할 직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의 이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지만, 위치기반서비스인 페이스북 '플레이스' 기반에 '딜스'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딜스는 포스퀘어와 비슷한 페이스북 플레이스에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할인 이벤트를 제공하는 근처의 상점을 보여준다. 현재도 딜스를 이용하면 오프라인 상점들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체크인 10번에 1번 무료 음료 제공' 등과 같은 이벤트를 만들 수 있지만, 페이스북 직원이 직접 거래에 관여하진 않았다. 딜스에는 친구들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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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는 장소 '파이핑', 아이폰용 '런파이프'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LBSNS) 서비스 응용프로그램(앱)이 봇물처럼 터진다. 해외 서비스인 포스퀘어 인기를 무시 못할 까닭이기도 하지만, 한국 지역에 강한 토종 서비스로 차별화하려는 '틈새전략'도 한몫하는 분위기다. 다음 '플레이스', KTH '아임IN', 네모소프트웨어 '동네' 등이 모바일 땅따먹기에 이미 뛰어든 상태다. 이번엔 '런파이프'도 가세했다. 그동안 모바일웹으로 제공하던 모바일 LBSNS를 아이폰용 앱으로 선보였다. 주요 기능은 여느 LBSNS와 크게 다르지 않다. 즐겨찾는 곳이나 추천 맛집, 여행지 등을 발굴해 등록하고, 느낌이나 평가를 남기고, 사진을 찍어 올리고, 친구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게 주된 놀잇감이다. 발굴된 장소에 대한 상세 정보와 지도, 사진과 발굴자 정보도 검색할 수 있다. '주변장소'에선 이용자 위치를 자동 인식해 주변에 등록된 맛집이나 추천 여행지 등을 검색해...

LBSNS

다음도 휴대폰으로 장소 '찜'…아이폰용 '다음 플레이스' 앱 출시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LBSNS)에 국내 포털들이 하나둘 발을 들이밀고 있다. 지난 7월초 파란이 '아임IN'을 선보인 데 이어, 7월21일에는 다음이 '다음 플레이스'를 선보이며 스마트폰 기반 장소 선점 경쟁에 뛰어들었다. LBSNS는 장소를 중심으로 내 흔적을 남기고, 다른 방문객들이 남긴 흔적을 공유하는 서비스다. 마치 카페나 주점을 방문해 벽에 낙서를 하듯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기록하는 식이다. 실제 주점과 다른 점이라면, 흔적을 남기는 도구가 스마트폰이라는 점이다. 내가 있는 곳 위치를 자동 인식해 스마트폰으로 방문 장소를 기록하고 사진이나 글, 동영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내 경험을 이야기하고 상대방 경험도 들을 수 있는 셈이다. 이미 포스퀘어 같은 외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런파이프, 동네 등 비슷한 서비스들이 여럿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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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역정보 서비스 '옐프(Yelp)' 인수 추진

구글은 다양한 서비스를 인수하며 사업을 계속 확장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지역정보 리뷰 서비스인 옐프(Yelp) 인수를 추진중이라는 소식입니다. 엘프는 2004년에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지역업체(Local Business)에 대해 이용자가 직접 리뷰와 평가를 해서 신뢰도가 급상승한 서비스입니다. 현재 매달 2천5백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방문하고 있으며, 2009년 매출액이 약 3천만 달러(약 330억원), 2010년에는 약 5천만달러(약 5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는군요. 이용자들이 지역 업체를 직접 방문해서 올린 평가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미국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도 지역 정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지역정보 등록센터입니다. 최근 한국어 페이지도 오픈했는데 지역정보를 수집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정보 등록센터를 통해 등록된 데이터는 구글지도와 검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