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ide

페이스북, 오픈소스 통합 개발 환경 '누클라이드' 공개

페이스북이 6월23일 오픈소스 통합 개발 환경(IDE) ‘누클라이드’를 공개했다. 누클라이드는 이클립스와 비슷한 도구로, 개발자에게 코드 편집기와 컴파일러 등을 제공한다. 페이스북은 오픈소스 편집기 ‘아톰’을 활용해 누클라이드를 개발했다. 누클라이드는 모바일과 웹 개발에 최적화된 IDE다. 특히 최근 페이스북이 만든 기술들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페이스북이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 ‘핵’을 위한 기능도 대폭 추가했다. 누클라이드에선 핵 언어를 위한 자동 코드 완성, 타입 확인, 구문 하이라이트같은 기능을 볼 수 있다. 개발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기능들도 누클라이드에 담겨 있다. 먼저 원격 개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SSH로 다른 컴퓨터 자원에 접속해 파일을 수정하고 소스코드 타입이나 문법을 확인할 수 있다. 플로우도 누클라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플로우는 정적...

래피드프로

아프리카 저개발국 소통 도우미, ‘래피드프로’

유니세프가 통신사 에어텔과 손을 잡고 아프리카에 ‘래피드프로’를 확대한다. 래피드프로는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문자로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이다. 지난 9월 처음 출시됐으며, 그동안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이 만들어졌다. 대부분 교육이나 의료와 관련된 앱이었다. 예를 들어 ‘엠트레이스’라는 앱은 국가기관과 의료정보를 공유하는 도구다. 신생아가 태어나면 부모는 엠트레이스로 아이의 키, 몸무게 등을 문자로 보낸다. 정부는 해당 문자를 확인하고 “아이가 아직 저체중이니 주변 진료소로 가보세요”라는 정보를 문자로 보낸다. ‘래피드FTR’라는 앱은 이산가족을 연결해준다. 자원봉사자들은 재난 등으로 홀로 남겨진 아이들의 사진과 정보를 ‘래피드FTR’로 공유해 가족을 빨리 찾아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4Tm7Gylq1tA ☞래피드프로 소개 동영상 보기 문자 시스템은 아프리카 같은 사회 인프라가 열악한 국가에서 효과적이다.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깃허브

‘오픈소스 기업’ 페이스북

오픈소스 생태계는 누가 이끌고 있을까. 개발자, 비영리단체, 레드햇같은 오픈소스 기업이 떠오른다. 오픈소스 기술 기업만 참여하는 게 아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같은 대형 IT 기업 대부분은 오픈소스 기술에 기여하고 있다. 그중 페이스북은 올해 유난히 오픈소스 시장에서 두각을 보인 업체다. 그동안 인터넷기업 중 오픈소스 기술에 가장 관심을 보였던 곳이 구글이었다면, 이제 그 자리를 페이스북이 노리고 있다. 2014년 출시한 오픈소스SW만 107개 페이스북이 2014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로 전환한 기술은 107개다. 3일에 1번 꼴로 새로운 오픈소스 기술을 발표한 셈이다. OSCON(오픈소스 컨벤션)같은 오픈소스 국제행사에 직접 참여해, 페이스북 오픈소스 기술을 알리는 일도 열심히 했다. 페이스북이 오픈소스 기술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인 덕분에 개발자들은 웹, 모바일, 빅데이터, 확장성 있는 인프라 기술 등 새로운...

JS힌트

“프론트엔드 웹개발자, 자동화 기술 써보세요”

11월30일 자바 스프링 커뮤니티 ‘봄싹’이 주최한 세미나가 네이버 그린 팩토리 강당에서 열렸다. 200여명이 참여한 세미나에서는 프론트엔드 개발 동향을 전하는 세션도 있었다. 변정훈 개발자는 ‘게으른 개발자’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어떤 작가는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개발자는 1시간 반복 작업을 없애기 위해, 7~8시간을 투자한다’고요. 반복 작업을 없애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죠. 저는 이 생각에 동의해요. 특히 단순 반복 작업을 없애기 위해 개발자는 여러 노력을 시도하곤 하죠.” 서버 개발은 프론트엔드 개발보다 역사가 오래됐다. 그래서 서버 개발 쪽에서는 개발 환경을 도와주는 도구가 많이 나왔다. 불과 몇 년 전엔 자바 빌드 도구로 ‘엔트’가 주로 쓰였지만 이후 ‘메이븐’이 나오고 최근엔 ‘그래들’까지 나왔다. 이러한 도구들은 이전에 서버 개발자들이 불편해하거나 부족해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