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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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306] 파이어폭스 설치 비용이 3만원?

델, 파이어폭스 설치 대가가 3만원? 델이 PC을 구입할 때 옵션으로 파이어폭스를 설치하는 항목을 두었습니다. 문제는 유료라는 겁니다. 16.25파운드, 우리돈으로 약 3만원입니다. 이용자들이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를 직접 까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모르겠지만 무료 배포 소프트웨어에 이렇게 비싼 비용을 붙이는지 알 수 없습니다. 모질라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걸까요? 모질라에 떨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하네요. [Engadget] iOS용 G메일 판올림…백그라운드 업데이트 지원 iOS용 G메일 앱이 업데이트됐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iOS7의 멀티태스킹을 이용한다는 겁니다. 백그라운드에서 e메일을 수신하고 알려주기 때문에 전력을 적게 쓰면서도 거의 실시간으로 e메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The Verge] 아이애드에 전면광고 들어갈까 아이폰에 전면광고가 들어갈지 모르겠습니다. 애드에이지는 iOS에 화면 전체를 동영상으로 채우는 광고가 더해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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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121] RIP '윈앰프'

15살 '윈앰프', 역사속으로  15년 역사를 지닌 미디어 플레이어 '윈앰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윈앰프는 12월20일부터 윈앰프의 웹서비스가 종료되고 더 이상의 업데이트도, 다운로드 지원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윈앰프는 '윈도우95' 시절 가장 훌륭한 MP3 플레이어로 이름을 떨쳤는데 AOL에 인수되면서 내리막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윈도우 외에 안드로이드, OS X용으로 나와 있습니다. 12월 20일 이후에는 아예 웹사이트에서 사라지니, 최종 버전을 미리 받아두시기 바랍니다. [Ars Technica] MS, 안티 구글 기념품 판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20일부터 MS 스토어에서 재미있는 상품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안티 구글 제품입니다. 티셔츠와 머그컵 등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안티 구글 상품에는 '우리가 데이터를 훔쳐가더라도 진정해(Keep calm while we steal your data)' 라는 문구가 인쇄돼...

쇼핑책자

플립보드로 쇼핑 책자를 만들어보자

쇼핑몰을 돌다 보면, 사고 싶은 건 왜이리 많은지. 내 가벼운 지갑이 야속하기만 하다. 당장 못 사는 상품은 월급날을 기약하며 바탕화면에 저장한다. 사려고 한 물건을 잊지 않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렇게 저장하다 보면 바탕화면이 쇼핑몰 바로가기 단추로 금세 가득 찬다. 그러다 어느날 ‘바탕화면이 지저분하군’ 이라며 단추를 한꺼번에 지우곤 했다. 이 방법 뿐일까. 좀 더 보기 좋게 정리하고 싶은데. 마침 플립보드가 카탈로그 만들기 기능을 내놨다. 플립보드는 사용자가 만드는 소셜잡지다. 사용자가 블로그 글이나 기사를 모아서 나만의 잡지를 만들게 한다. 플립보드 사용자가 자기 잡지를 만드는 방법은 이렇다. 먼저 웹브라우저에 ‘플립잇’이라는 즐겨찾기 단추를 박는다. 블로그 글이나 기사를 읽다가 이 단추를 누르면, 해당 글이 플립보드 담긴다.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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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112] 소변으로 움직이는 로봇 시스템, 영국서 개발

소변으로 움직이는 로봇 시스템, 영국서 개발 영국 브리스톨에 있는 웨스트잉글랜드대학교에서 과학자가 소변을 원료로 움직이는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소변에서 미생물이 분해하며 내뿜는 전기를 원동력으로 움직이는 기관입니다. 소변 외에 다른 폐기물을 활용할 수도 있고, 공중화장실의 소변을 원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친환경' 로봇입니다. 미래의 로봇은 어쩌면 전기 없이 동작할 지도 모를 일입니다. [Computerworld] [youtube id="A0gXuKudt3U" align="center"] ☞'에코봇' 소개 동영상 보기 구글 앱엔진, 모바일로 서비스 확대 구글의 클라우드 플랫폼(PaaS) 서비스인 ‘앱엔진’이 모바일 영역도 지원할 모양입니다. 컴퓨터월드는 “구글이 ‘클라우드 엔드포인트’란 서비스를 통해 안드로이드와 iOS용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할 수 있는 컴퓨팅 인프라를 앱엔진에서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습니다. 클라우드 엔드포인트는 모바일 운영체제부터 다양한 웹브라우저 환경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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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101] 구글, '넥서스5' 발표

구글, '넥서스5' 발표 LG가 만든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5'가 발표됐습니다. 4.95인치 화면에 1080p 풀HD 해상도가 적용됐고, 인치당 픽셀 수가 무려 445개(445ppi) 라고 합니다. 2.3GHz로 동작하는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 모바일 프로세서와 2GB 램이 탑재됐습니다. 최신 기기인 만큼 가장 빠르고 뛰어난 하드웨어가 탑재됐습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4.4 킷켓입니다. [electronista] '넥서스5'용 액세서리, 눈에 띄네 구글이 '넥서스5'를 발표하며, 다양한 액세서리를 함께 발표해 눈길을 끕니다. 무선충전패드가 그 중 하나입니다. 넥서스5와 '넥서스7'에 쓸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넥서스5용 케이스도 있습니다. 구글이 만든 것은 '범퍼 케이스', LG전자가 만든 케이스는 '퀵커버'입니다. 구글 케이스는 고무로 넥서스5 전체를 감싸는 평볌한 케이스인데 반해 퀵커버는 뚜껑이 달려 있습니다. 가격은 각각 34.99달러, 49.99달러입니다. [Engadget]...

소셜매거진

"플립보드는 언론사 위한 소셜 매거진"

RSS 리더일까, SNS일까, 그도 아니면 뉴스 서비스인 걸까. 플립보드를 보며 드는 의문이다. 이 궁금증을 플립보드의 에릭 알렉산더 사업 개발 부사장을 만나 풀었다. 에릭 알렉산더 플립보드 부사장은 요즘 한 달에 한 번꼴로 한국에 온다. 최근 플립보드는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에 기본 서비스로 깔린다. 그 때문에 한국 출장이 잦다. 9월 마지막 주에는 갤럭시노트3 출시를 준비하느라 왔다. 9월24일 그를 서울에서 만났다. ▲에릭 알렉산더 플립보드 부사장 "신문보다 기사를 예쁘게 보여주겠다" 플립보드의 또 다른 이름은 '소셜 매거진'이다. 플립보드는 사용자가 블로그나 뉴스 사이트의 RSS를 등록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용 잡지처럼 보여준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계정을 연결하면 SNS 친구의 글도 잡지 기사처럼 자동 편집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소스에서만 소식을 보여줘 '소셜 매거진'이란 별명을...

뉴스

플립보드 새단장…국내 기사도 잡지처럼 구독

플립보드가 웹사이트로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플립보드는 사용자가 관심 있는 소식을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는 소셜 매거진 서비스다. 네이버나 다음 포털의 뉴스 서비스나 언론사 뉴스 사이트는 모든 이용자에게 똑같은 화면을 보여준다. 플립보드는 사용자가 선택한 뉴스를 보여준다. 이같은 서비스를 플립보드는 지금까지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만 제공했다. 변화의 조짐이 불기 시작한 건 지난 3월26일 플립보드가 새로운 저작도구를 선보이면서부터다. 플립보드는 사용자가 직접 구독 목록을 바탕으로 개인 매거진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이 저작도구를 활용해 만들어진 매거진은 지금까지 200만개에 이른다. 여기에 이번 개편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아닌, 웹에서 잡지 형태로 플립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플립보드 쪽은 "데스크톱PC에서도 독자들의 매거진을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3D프린터

[BB-0724] 인텔, 태블릿용 저전력 프로세서 준비중

인텔 4.5W 쓰는 태블릿용 CPU 발표할 것 인텔이 올해 하반기 쿨링팬도 필요 없고, 노트북 전력을 더 낮출 수 있는 하스웰 기반 Y시리즈 저전력 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태블릿이나 컨버터블 노트북에 탑재될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컴퓨터 이용 환경에서 측정하는 시나리오 디자인 파워(SDP) 기준으로 전력 소비는 4.5W에 불과합니다. 6W 제품에는 냉각팬이 필요했는데 4.5W 제품에서는 팬 없이도 충분히 냉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성능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적어도 현재보다는 더 작고 오래가는 컨버터블 노트북이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련기사 : PCWorld] 애플 2분기 실적 발표 애플이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 353억, 순이익은 69억 달러로 주식 1주당 7.47달러씩 벌어들인 셈입니다. 지난해 2분기 350억 매출에 순이익 88억 달러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링크드인

[주간SNS동향] 다음 '희망해', 기부금 50억원 돌파

다음 희망해, 누적 기부금 50억원 돌파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누리꾼 모금 서비스 '희망해' 누적 기부금이 5월7일 50억원을 넘었다. 희망해는 2007년 12월 출시한 서비스로, 모금 제안부터 진행, 참여까지 전과정을 누리꾼이 만든다. 2007년 한 달 서비스하며 3800만원이 모인 뒤 누적 기부금은 꾸준하게 증가했다. 2008년 5억원, 2009년 11억원, 2010년 19억원, 2011년 30억원, 2012년 43억원, 그리고 2013년 5월7일 누적 기부금이 50억원을 넘었다. 50억원 중 누리꾼이 낸 기부금은 77%, 다음 후원금은 22%다. 다음 후원금은 누리꾼이 모금에 응원댓글 달기, SNS 소문내기, 위젯 달기와 같은 활동으로 모금을 알리면 다음이 100원에서 1천원의 기부금을 지원하는 걸 말한다. 모금에 참여한 누리꾼은 260만명에 달한다.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한 누리꾼은 별명 '풍요'인데 지금까지 1억2천만원을...

SNS

[주간SNS동향] 플립보드로 나만의 잡지 발행

플립보드2.0, 소셜매거진으로 성큼 온라인에서 자기를 표현하는 데에 꼭 내가 쓴 글, 내가 찍은 사진, 내가 편집한 영상이 필요할까. 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 인터넷 신문사 등에서 정보를 추려내 전파하는 것도 나를 드러내는 방법 아닐까. 새롭게 판올림한 소셜매거진 플립보드에 눈길이 가는 까닭이다. 플립보드는 3월26일 이용자가 직접 잡지를 만드는 기능을 추가했다. 플립보드 이용자는 잡지 제목과 대강의 콘셉트를 정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플립보드가 추린 정보나 RSS,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 공유된 소식을 플립보드에서 보고 '+' 단추를 눌러 담으면 나만의 잡지가 만들어진다. 플립보드 잡지는 제작 완료 시점이 없다. 한 번 발간하고 업데이트는 꾸준하게 할 수 있다. 플립보드에서 새 소식을 볼 때마다 마음에 드는 건 '+' 단추를 눌러 이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