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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소니 '플스5' 드디어 공개...무선 콘트롤러 '듀얼센스'도

소니의 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5'(PS5)이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공개됐다. 6월 1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은 소니가 코로나19와 미국 인종차별 항의시위 등에 따라 몇 차례 연기됐던 PS5가 정식 공개행사를 통해 선보였다고 소개했다. 제품 구성을 보면 AMD 젠2 CPU와 AMD RDNA 2 기반 GPU, 16GB RAM과 825GB SSD 등을 갖췄다. HD 카메라와 펄스 3D헤드폰 등을 통한 입체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테크크런치>는 소니가 지난 1월 CES 2020에서 공개한 무선 콘트롤러 '듀얼센스'와 함께 PS5의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PS5 게임 라인업도 공개됐다.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레일스', '그랜드 테프트 오토 V'(GTA5), 'NBA 2K21' 등이 공개행사를 통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트위치 등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PS 스튜디오

소니, 'PS 스튜디오' 출범 예정…"PS5 독점작 알린다"

소니가 새 콘솔기기 '플레이스테이션5'(PS5)에 적용되는 독점작을 알리는 신규 브랜드 '플레이스테이션(PS) 스튜디오'를 11월 경 출범시킬 예정이다. 12일(현지시간) <더 버지>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으로만 출시되는 독점작 전용 홍보조직을 올해 말 신설한다. 소니는 PS 스튜디오를 통해 '그란투리스모(폴리포니 디지털)', '더 라스트 오브 어스(너티 독)', '스파이더맨(인섬니악 게임즈)', '갓 오브 워(산타모니카 스튜디오)' 같은 독점작을 홍보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현재 소니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조직을 통해 관련 기술 분야를 운영하고 있지만 PS 부문에 대한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PS 스튜디오로 콘솔 관련 프로젝트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한편 <더 버지> 등 현지 매체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PS 스튜디오가 오는 11월 출시될 PS5와 함께 운영될...

E3

'파판7', '쉔무3'…게임에도 세대차가 있다

세계적인 게임쇼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 이렇게 두근거렸던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게임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들도 쏟아졌고, ‘플레이스테이션4’와 ‘X박스원’ 등 차세대 게임기도 이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프로젝트 모피어스, 홀로렌즈 등 VR과 AR이 게임으로 접목되는 부분도 흥미롭다. 신작 게임들도 공개됐다. 한 동안 시리즈의 맥이 끊어졌던 ‘헤일로’도 5편으로 돌아왔다. 'X박스360'의 판매를 이끌었던 '기어즈오브워' 1편도 리메이크된다. 차세대 게임기를 갖고 있지 않다고 해도 소식만으로 흥분되는 일이다. 무엇보다 E3 2015에서 놓칠 수 없는 게임은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그리고 스즈키 유가 제작을 발표한 '쉔무3'다. 특히 소니는 이 게임들로 플레이스테이션4의 강력한 구매 이유를 만들었다. 반응도 뜨겁다. 씨넷코리아는 ‘무슨 말이 더 필요하냐’는 제목까지 달았다. 그런데 그 반가움 사이로 문득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