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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

세컨드라이브,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 시작

나우콤 웹창고 서비스 '세컨드라이브'가 '뮤직 플레이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5월23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뮤직 플레이어는 음악을 MP3 플레이어나 스마트폰에 저장하지 않아도 언제든 세컨드라이브에 접속해 저장해둔 MP3 음악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좋아하는 노래를 선택해 음악 앨범을 만들거나 새로운 노래를 추가할 수 있다. 감상중인 음악이 세컨드라이브 보관함이나 SD 메모리카드에 음악 파일이 자동 저장되는 기능도 유용하다. 세컨드라이브는 1TB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웹창고 서비스다. 피디박스나 클럽박스 같은 나우콤 서비스 가입자는 따로 회원가입을 거치지 않고 똑같은 아이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심규석 나우콤 심규석 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세컨드라이브 뮤직 플레이어 서비스는 이용자 요구에 맞춰 음악앨범, MP3 파일저장 등을 새롭게 구성했다”라며 “여러...

나우누리

문용식, "삽질로 지식강국? 저작권법부터 바로세워야"

"지금의 저작권법은 저작권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고 이용자에겐 지극히 불리한 절름발이 법입니다. 길게 보면 저작권자에게도 독약이지요. 변화하는 기술 환경과 고객 수용 태도를 못 쫓아가게 만들어, 끝내는 저작권자를 말려죽일 겁니다." 문용식(50) 나우콤 사장의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단호했다. 그는 지난해 6월18일 검찰로부터 구속 기소됐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가 절정으로 치달을 무렵이었다. 검찰은 촛불집회 생중계를 이끈 아프리카가 불법 파일 공유를 방치하고 있다는 혐의를 적용했다. '여론 재갈물리기'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들끓었다. 검찰은 구속 기소 한 달여 뒤인 7월29일 문용식 대표를 보석 석방했다. 문용식 대표는 올해 2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천만원을 선고받았다. 문 대표는 이에 반발해 항소한 상태다. 1년4개월이 지났지만, 문제는 그대로다. 문용식 대표는 그때나 지금이나...

스토리지

한국의 웹하드 시장 오늘과 내일

한국의 웹하드 시장은 1999년부터 시작되어 2002년 300억원 → 2003년 700억원 → 2004년 1000억원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해왔다. 한 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는 그래텍의 팝폴더, 데이콤의 웹하드, 나우콤의 피디박스(pdbox), KTH의 아이디스크 등이 있다. 이들 기업의 서비스 대상은 기업과 개인으로 명확하게 구분된다. 기업 대상의 서비스는 데이콤의 웹하드(www.webhard.co.kr)가 대표적으로 WWW상의 개인 저장공간에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타인과 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단, 이 파일 공유는 공개적이지 않으며 철저하게 폐쇄적이고 개인적인 전송만으로 이용되어 저작권의 문제가 있는 음란물, 영화, 음악 등의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런 이유로 비즈니스적인 목적으로 대용량의 파일을 주고 받는 용도로 주로 이용되고 있다. 반면, 개인 대상 서비스는 그래텍의 팝폴더(www.popdesk.co.kr), 나우콤의 피디박스(www.pdbo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