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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피키캐스트, 1020 세대 위한 대선 특집페이지 오픈

피키캐스트가 대선 특집 페이지를 개설했다. 피키캐스트는 3월21일 우리가 주인인 나라를 위한 ‘우주인’ 페이지를 개설하고 19대 대선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우주인’ 페이지에는 대선 예비 후보가 피키캐스트 에디터 계정을 개설해 정책, 공약, 활동 내용과 함께 1020 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갓재명’ 계정을 개설한 이재명 예비후보는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 많다”라며 “우리가 맞서 싸우면 변화를 이룰 수 있다”라고 청년층 지지를 호소했고, 안희정 예비후보는 “노동의 가치가 억울하게 착취되고 일할 곳 없는 젊은이들의 삶을 바꾸고 싶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남경필 예비후보는 “혁신적인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라며 “국민 모두가 원하면 언제든 일할 수 있는 ‘국민 일자리 특권시대’를 열겠다”라고 선언했다. 가장 유력한 후보인 문재인 예비후보는 계정만 있을...

라이브 콘텐츠

피키캐스트도 '라이브'로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가 실시간 라이브 방송 기능을 추가해 모바일에 맞는 새로운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5월13일 밝혔다. 피키캐스트는 실시간 현장 중계방송을 비롯하여 피키캐스트의 에디터들의 방송과 제휴사와의 콜라보 방송 등의 라이브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언론사, 제휴사, 1인 창작자, 코미디언과도 함께 각 협력 주체의 성격에 맞는 콘텐츠를 채워넣을 예정이다. 피키캐스트는 지난 2월부터 기술적 준비를 마무리하고, 공연 현장 중계와 에디터들의 공감형 라이브 챗쇼 등 파일럿 방송을 테스트해 왔다. 1시간 만에 1만 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이용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피키캐스트의 라이브 콘텐츠는 멀티 카메라뷰 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을 제공하는 방송의 경우 동시에 촬영하는 여러 대의 카메라를 통해 다양한 각도∙장소에서 촬영한 화면을 손쉽게 골라 볼...

72초TV

[카드] 뉴미디어에서 배우는 콘텐츠 마케팅

누구나 콘텐츠 마케팅을 이야기한다. 소셜미디어의 중요성도 빼놓지 않고 거론한다. <블로터>는 4월29일 ‘뉴미디어에서 배우는 콘텐츠 마케팅 2016’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성공한 미디어 플랫폼, 새로운 제작·분석 기법으로 도전하는 뉴미디어들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현장 담당자들에게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리뷰

리뷰왕 김리뷰의 콘텐츠 실험, ‘리뷰공화국’

김리뷰(가명)는 페이스북 페이지 ‘리뷰왕 김리뷰’에서 리뷰 콘텐츠를 올린다. 심층적으로 의미를 파고들어 분석하거나 기능을 꼼꼼히 뜯어본다기보다는, 일상에서 많이 만날 수 있는 물건, 영화, 음식 등을 소재로 재미있는 리뷰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편의점에서 파는 과자를 두고, 요즘 개봉한 영화를 보고 솔직한 감상을 풀어놓는다. 리뷰왕 김리뷰 페이지의 페이스북 팔로워만 47만8천명이다. 단순히 숫자만 높은 게 아니다. 리뷰왕 김리뷰 페이지를 구독하는 이용자들은 김리뷰를 ‘병신’이라고 부르며 마치 친구처럼 대한다. 김리뷰가 작성한 책을 써서 인증하기도 한다. 물론 ‘병신’이라는 표현이 올바르진 않지만, 그만큼 김리뷰의 충성독자층이 많다는 의미다. 각종 업체는 너나 할 것 없이 김리뷰의 콘텐츠 파워를 마케팅에 활용하려고 애를 쓰기도 한다. 페이스북에서 손으로 꼽히는 인플루언서다. 최근 김리뷰는 다음에...

kbs

2016년 국내 미디어 생태계 7대 전망①

국내 미디어 생태계의 전망을 두고 적지 않은 종사자들이 ‘시계 제로'라고들 한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탓도 있겠지만, 전통적인 수익모델의 정체와 침체에 더 큰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많은 국내 대기업들이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전통 미디어 광고 예산을 감축할 것이라는 전망마저도 현실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 경기 전망 보고서도 대기업들의 전통 매체 광고가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기업의 광고 예산 감축은 국내 언론사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이미 인쇄 등 종이신문 광고는 협찬, 후원 등의 방식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내년에는 이마저도 보증하기가 쉽지 않아졌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새로운 디지털 수익 모델을 찾고 있지만 1~2년 만에 해답을 도출하기란 실상 무리일 수밖에...

구글 뉴스랩

[현장] 구글 뉴스랩과 함께하는 '저널리즘의 미래' 포럼

11월12일,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는 구글 뉴스랩과 함께하는 '저널리즘의 미래' 포럼이 열렸다. 니콜라스 휘태커 구글 뉴스랩 미디어 아웃리치 매니저가 '디지털 저널리즘 및 동영상 뉴스의 현재와 미래'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2부에서는  미디어업계 종사자들과 함께하는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휘태커는 구글 뉴스랩이 궁극적으로 정보를 잘 조직해서 모두가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휘태커는 “미디어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이 과정에서 미디어와 기술의 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스토리텔링에 대한 고민과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하는 게 필요하다”라고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표적인 도구로 구글 트렌드를 들었다. 구글 트렌드는 실시간으로 어떤 이슈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검색어를 넣으면 시간 흐름에 따른 관심도 변화,...

네이티브 광고

옐로모바일 대표 "피키캐스트 월 3억원 번다"

'우주의 얕은 지식' 피키캐스트의 월 평균 매출이 3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는 6월1일 서울 신사동 본사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피키캐스트의 매출은 월 3억원으로, 아직 수익모델을 붙이지 않았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 내역에 대해서는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4번 영화광고가 나간다. 거기서 나오는 매출이 3억원이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구체적인 단가 측정 방식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피키캐스트는 현재 콘텐츠형 광고인 네이티브 광고를 주력 수익 모델로 삼고 있다. 월 3억원 광고 매출은 네이티브 광고 1건당 8천만원을 의미한다. 300만 임프레션 기준으로 3만달러를 요구하는 <허핑턴포스트> 미국 본사의 광고 가격정책과 비교하면 적지 않은 금액이다. 광고 형태나 측정 방식이 다르긴 하지만 네이버의 PC 첫화면 상단...

네이버

‘네이버 포스트’에 올라탄 언론사들, 효과는 '글쎄'

‘네이버 포스트’는 네이버의 대세 서비스다. ‘폴라’와 함께 전사적 지원을 가장 많이 받는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의 성공을 위해 네이버는 마케팅 에너지를 집중하고 있다. 그것이 지닌 위상이 네이버 안에서도 남다르다는 의미다. 지난해 말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모바일에서 네이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한 뒤 네이버 포스트는 네이버의 핵심 모바일 서비스로 급부상했다. 이를 반영한 듯 지난 4월 대대적인 개편도 단행했다. 네이버 포스트의 성공은 폴라와 함께 네이버가 1위 자리를 수성할 수 있느냐를 가늠할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다. 한쪽에선 피키캐스트가 위협하고 있고 다른 한쪽에선 다음카카오의 모바일 서비스가 쫓아오고 있는 상황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모바일 서비스의 위력도 무시할 수 없다. 자칫 삐끗하면 PC...

버즈피드

도둑질과 성장 사이, '교도소 담장' 걷는 피키캐스트

미디어 산업엔 법칙 같은 것이 존재한다. 새로운 미디어 기술 환경의 도래는 그 문법에 맞는 새 플레이어의 등장을 촉진한다는 사실이다. 기존 전통 미디어가 체질을 바꿔 신규 플레이어로 진입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성과의 과실은 신생 미디어 기업이 대부분 가져간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잠시 2000년대로 시계를 돌려보자. 인터넷 보급이 급속하게 확산하면서 미디어 산업도 새 전기를 맞이할 때다. 이 시기를 즈음해 인터넷 독립 언론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그 대표 주자가 <딴지일보>(1998년), <머니투데이>(1999년), <이데일리>(2000년), <오마이뉴스>(2000년), <프레시안>(2001년) 등이다. 이제는 중견 미디어로 성장한 이들 뉴스 기업들은 초기만 하더라도 파괴적 형식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1보, 2보라는 형식으로 속보를 재빠르게 전달하는가 하면 전통 언론에선 시도하지 않았던 수필 형식의 시민기자 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