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메커니즘

뷰티니스예술진흥원, 피트니스 산업 대중화 나선다…'메커니즘'과 MOU

한국뷰티니스예술진흥원은 지난 13일 건강관리 전문 잡지의 발행사인 메커니즘과 피트니스 산업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강화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피트니스 산업의 국제화를 목표로 ▲피트니스 컨벤션의 저변 확대 ▲전문 인력 양성 ▲온라인 콘텐츠 개발 ▲피트니스 산업의 대중화 ▲국내외 우수 프로그램 연계 방안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진흥원은 메커니즘과 협력함으로써 미국 최대 규모의 피트니스 컨벤션인 '아이디어 월드 컨벤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국내 피트니스 전문 인력들의 활동 영역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은영 한국뷰티니스예술진흥원 회장은 "메커니즘과의 협약을 통해 수십 년간 진흥원이 축적해온 피트니스 관련 교육과 컨벤션 운영 노하우를 공유,...

garmin

가민, 혈중 산소포화도 알려주는 '비보스마트4' 출시

GPS 기반 피트니스 기기 전문업체 가민이 손목 심박수를 기반으로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액티비티 트래커 ‘비보스마트4’를 출시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9만8천원이다.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하면, 수면의 질과 함께 몸 상태를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비보스마트4에 새롭게 추가된 ‘바디 배터리’ 에너지 모니터링 기능은 신체의 '에너지 보유량'을 측정해 착용자의 활동 및 휴식에 필요한 시간을 알려준다. 바디 배터리 기능은 스트레스 지수, 심박 변동 수(HRV), 수면 패턴, 운동 등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조합해 현재 착용자의 에너지 보유량 수준을 알려주고, 효율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바디 배터리 수치가 90일 경우 야외 운동을 즐기고, 20을 기록하면 휴식을 취하는 식이다. 이 기능으로 사용자는 지난 며칠 동안...

GPS

피트니스 앱 '스트라바', 기밀 시설 정보유출 논란

피트니스 전문 앱 '스트라바'가 기밀시설 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 스트라바는 이용자가 조깅, 자전거 라이딩 등 운동을 할 때 이동 경로를 추적해 기록해주는 앱이다. 스트라바는 이동 경로를 데이터 시각화 이미지로 제공하며, 다른 사람들과 운동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 보안 애널리스트 네이선 루서는 트위터를 통해 "스트라바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히트맵' 서비스를 통해 미군 시설 위치 및 관련자 이동 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고 밝히며 몇 가지 이미지 파일을 공개했다. https://twitter.com/Nrg8000/status/957318498102865920?ref_src=twsrc%5Etfw&ref_url=https%3A%2F%2Fwww.theverge.com%2F2018%2F1%2F28%2F16942626%2Fstrava-fitness-tracker-heat-map-military-base-internet-of-things-geolocation 히트맵 서비스는 스트라바 이용자의 휴대전화 GPS 정보로 수집한 이동 경로를 약 3조개의 위도·경도 지점에 거쳐 지도에 표시해, 전 세계 사람들의 수십억 가지 활동 정보가 담긴 지도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네이선 루서는 히트맵 이미지가...

스마트워치

핏비트, '차지2'와 '플렉스2' 공개

핏비트가 8월30일 두 가지 새로운 피트니스 밴드, '핏비트 차지2'와 '핏비트 플렉스2'를 공개했다. 차지2와 플렉스2는 건강 및 피트니스 정보를 기록해 사용자가 운동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지2는 9월 말, 플렉스2는 10월 말에 국내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피트니스 기능이 한층 강화된 차지2 차지2는 '핏비트 차지HR'의 후속 모델이다. 차지HR보다 4배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덕분에, 좀 더 많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한 번 충전해 최대 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차지2는 실시간으로 심박 수를 측정하고, 칼로리 소모량을 측정하는 퓨어펄스 기능이 탑재돼 있다. 피트니스 기능도 강화됐다. 다양한 운동을 기록하고, 운동 후에는 앱에서 운동 통계를 보고서 형태로 보여주는 ‘멀티 스포츠 모드’, 고강도 운동과 휴식이 반복되는 서킷 트레이닝 같은...

시계

[써보니] '애플워치'는 시계다

'애플워치'를 손목에 두르고 다닌 지 이제 딱 1주일이 됐습니다. 서둘러 미국이나 일본에서 제품을 구할 수도 있었지만 조금 시간을 두었습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씩 시간을 더 갖고 공유할 생각입니다. 한 번에 판단하기도 쉽지 않고, 이 복잡미묘한 기계를 단숨에 설명할 자신도 없습니다. 다른 애플 제품과 마찬가지로 애플워치 역시 앱 생태계가 제품의 역할을 만들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한 달 정도 애플워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 생각인데, 그 사이에 저도 제 생각이 어떻게 매주 달라질 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생각의 변화가 있다면 그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첫번째로 애플워치와 한 주일을 보낸 이야기를 먼저 풀어봅니다. 기능적인 부분보다 시계 그 자체로 애플워치가 어땠는지 이야기입니다. 기대 그 이상의 인기, 왜?...

스마트시계

‘애플워치’ 발표…‘한 방’은 없었다

애플이 3월9일(미국시간) 2015년 첫 행사를 열고 ‘애플워치’와 새로운 ‘맥북’, 그리고 새로운 건강 의료 관련 플랫폼인 ‘메디컬 리서치’를 공개했다. 매년 봄을 장식하던 아이패드가 2012년 가을로 자리를 옮긴 뒤 애플의 봄은 다소 조용했는데 오랜만에 봄에 행사를 열었다. 이야기는 정확히 6개월 전 첫 발표에서 이어진다. 지난 9월 발표가 외관과 하드웨어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구체적인 활용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팀 쿡 애플 CEO는 ‘가장 개인적인 기기’라는 말과 함께 다시 애플워치를 꺼내 놓았다. 소개된 내용들은 새롭다기보다는 그 동안 공개된 내용들을 정리하는 쪽에 가까웠다. 애플이 애플워치에 강조한 기능은 시계, 커뮤니케이션, 피트니스 등 세 가지다. 시계 그 자체 시계 모양을 띄워주는 ‘워치페이스’는 철저하게 개인화할 수 있다....

CES

[CES] 입고, 쓰고, 붙이고, 차고…‘건강 웨어러블’ 봇물

미국에서 현지시각으로 1월6일 개최된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5’는 두 가지 다른 장소에서 열렸다.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가 굵직한 업체들의 기술 경연장이라면, 베네치안호텔과 팔라조호텔에 마련된 ‘샌즈홀’에서는 전세계 스타트업의 독특한 아이디어 뽐내기가 한창이었다. CES 2015에 출사표를 낸 스타트업들이 집중한 키워드는 ‘건강’과 ‘웨어러블’이었다. 나를 보는 안경, '진스밈’ 일본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진을 두고 있는 진스밈은 ‘세계 최초로 나를 보는 안경’을 캐치프레이즈로 삼았다. 안경에 탑재한 웨어러블 기술로 다른 이들이 아닌 나를 알아가는 안경이라는 뜻이다. 진스밈 안경은 ‘전기안구도기록(Electro Oculography, EOG) 센서’를 달았다. 원래 실험실 단계에서 쓰이던 센서 기술이었는데, 사용자용 제품에 적용된 것은 진스밈 안경이 처음이란다. EOG 센서의 역할은 단순하다. 사람 눈동자의 움직임과 눈 깜빡임을 감지해 기록한다. 사람 눈에는 많은 정보가...

기어

웨어러블 기기, 늦기 전에 던지는 3가지 질문

웨어러블 기기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한 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다.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게 된 시작은 애플이 내놓을 것이라는 미지의 시계였다. 정작 그 기기는 세상에 등장은 커녕 존재 자체도 불확실하다. 그런데 그 상상력은 꽤 많은 결과물로 등장했고 아직도 목적지를 알 수 없는 과정에 있다. 여러 제품을 쓰면서 이 시장과 제품에 대한 판단도 수십번씩 바뀐다. 아직도 발전하고, 더 고민해야 하는 분야라는 얘기다. 최근 가장 흥미로운 주제는 앱을 실행하는 주체가 누구냐는 것이다. 스탠드얼론에 대한 이야기다. 기기 자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냐를 말하는 것이다. #1. 앱을 어디에 깔까? 대표적인 것이 삼성전자의 '기어2' 같은 제품이다. 삼성이 하려는 것은 시계 자체를 하나의 새로운...

갤럭시S5

‘갤럭시S5’ 심박센서, 앱으로도 되는데?

삼성전자 '갤럭시S5'에는 딱 하나 ‘세계 최초’라는 딱지가 붙어 있다. 심박 측정 센서다. 1분에 심장이 몇 번씩 뛰는지 측정해주는 센서다. 갤럭시S5는 손가락을 카메라 아래에 있는 플래시 부분에 대면 빨간 빛을 내며 심박을 체크한다. 사람의 피부는 투명하기 때문에 손가락에 강한 빛을 비추면 속이 훤히 비친다. 하지만 심장이 뛸 때마다 피부 속에서 피가 움직이기 때문에 손가락의 투명도가 조금씩 변한다. 이를 읽어내면 심장이 얼마나 뛰고 있는지 계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측정하기 위해 별도의 LED와 펄스센서를 넣었다. 갤럭시S5의 카메라 아래에는 3개의 구멍이 있다. 하나는 카메라 플래시고 나머지 2개는 각각 손가락에 비출 LED와 이미지를 읽어내는 펄스센서다. 삼성전자는 이 기능에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붙였는데, 전용 센서를...

웨어러블

“스마트밴드 어때요?” 물으시길래…

지난 1월, 나이키 ‘퓨얼밴드SE’를 구입했습니다. 두 번째 구입한 피트니스 밴드입니다. 그 전에는 '조본업'을 썼는데 디스플레이가 없다는 점이 걸렸고 고장이 난 탓에 결국 쓸 수 없게 됐습니다. 결국 동기화하지 않아도 바로바로 운동량을 확인할 수 있는 나이키로 갈아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국내 시장에 진출한 핏빗의 도움으로 두 가지 '핏빗' 제품들을 시험삼아 더 써보고 있습니다. 핏빗은 손에 감는 밴드 형태의 ‘플렉스’와 클립처럼 꽂아 쓰는 ‘원’으로 나뉩니다. 여러 기기를 쓰다보니 주변에서 어떻냐고 물어오는 분들도 많고 나름 할 이야기도 많습니다. 웨어러블=피트니스? 요즘 IT 업계에 계신 분들을 만나면 인사하고 난 다음에 손목을 한번 흘끗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도 하나 사야겠네”라는 이야기를 일주일에 서너번씩은 꼭 듣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