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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용 '페이퍼', 발표 자료도 '쓱쓱'

피프티쓰리가 5월12일 그래프, 다이어그램, 흐름도 등을 그릴 수 있는 도구 ‘씽크킷’을 공개했다. 피프티쓰리는 아이패드 앱 ‘페이퍼’를 만든 회사다. 페이퍼는 주로 메모나 그림을 그리는 도구로 쓴다. 피프티쓰리는 씽크킷을 지원하면서 문서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긱와이어>는 5월12일 “씽크킷은 엔터프라이즈 기업과 교육 분야 사용자를 겨냥한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씽크킷은 ‘다이어그램’, ‘채우기’, ‘자르기’ 기능을 제공한다. 다이어그램 기능을 이용하면 원이나 사각형 같은 객체를 그리고, 화살표나 선 등으로 연결할 수 있다. 사용자가 그린 실제 그림은 그대로 적용되지 않고, 띵크 키트가 가지고 있는 내부 디자인으로 자동 변환된다. 그래서 도형들의 모양이 서로 달라도 결과적으로 일관된 도형으로 변환된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채우기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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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앱 '페이퍼', "페북 페이퍼 이름 바꿔"

페이스북이 2월3일(현지시각) 뉴스피드에 뉴스 구독 기능을 더한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놓았다. 이름이 ‘페이퍼’다. 뭔가 익숙한 기분이 든다면, 아이패드로 그림깨나 그려본 독자일 것이다. 2년 전에 출시된 그림 그리기 앱 ‘페이퍼'와 이름이 같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이 페이퍼를 내놓은 2월3일, 그림 그리기 앱 페이퍼를 만든 피프티쓰리(FiftyThree)는 페이스북에 앱 이름을 바꿔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2012년에 공개된 원조 페이퍼는 아이패드용 그림 그리기 앱이다. 진짜 붓이나 펜으로 그리는 듯한 세밀한 표현이 가능해서 큰 인기를 모았다. 2013년 11월까지 그림 1억쪽이 그려질 만큼 널리 쓰였다. 애플은 2012년 올해의 앱으로 페이퍼를 꼽았다. 피프티쓰리는 페이스북이 똑같은 이름으로 앱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페이스북은 지난 1월30일 페이퍼라는 새 앱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는데, 피프티쓰리도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