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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스타트업

"한국 스타트업, 글로벌 1% 스타트업으로"

“한국 1% 스타트업을 글로벌 1%로 만들고 싶습니다.” 팀 채 500스타트업코리아 파트너는 9월4일 강남구 대치동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500스타트업코리아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차세대 유니콘을 겨냥하다(The Hunt for Next Unicorns)’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국내 벤처투자자, 대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 기관 및 공공기관 등 주요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00스타트업이 투자를 집행한 국내 스타트업을 집중 소개하며 500스타트업코리아의 투자 현황을 알렸다. 500스타트업(500 Startups)은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탈이다. 201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해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및 중동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세계 76개국 2220여개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다. 2019년 7월 기준 500스타트업이 전세계적으로 보유한 ‘유니콘 기업’은...

P2P 상품

피플펀드 손잡은 '카카오페이 투자', 괜찮을까

'카카오페이 투자' 서비스가 11월20일 시작됐다. 서비스 출시 후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당일 준비한 상품이 완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개인채권 트렌치A, 온라인몰 선정산, 아파트 담보 상품 등이 연달아 매진됐다. 카카오는 제휴 파트너로 피플펀드와 손잡고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 직접 상품을 준비하기보다 믿을 수 있는 파트너사 상품을 카카오페이 플랫폼에 단독으로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페이로서는 현명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지만, 카카오 이름을 믿고 투자하는 소비자 입장에선 이같은 대리 판매가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다. 카카오페이가 투자 파트너로 택한 피플펀드는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중 담보 지적을 받은 곳이다. 카카오페이가 피플펀드를 통해 공급한 '트렌치형' 상품도 금융감독원이 지적한 사항 중 하나다. 금융감독원은 검찰에 피플펀드 수사 의뢰를 요청했다. 트렌치 상품은...

8퍼센트

“내 돈 떼이면 어쩌죠?”…P2P 금융 추심 제도 살펴보니

은행 금리가 제로에 가까운 시대, 조금이라도 이자 수익을 느껴보고자 P2P 금융 상품에 투자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P2P금융협회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협회 회원사 29곳에서 발생한 누적 투자액은 3394억원에 이른다. 투자 상품을 살펴보면 건축자금 분야에서 1322억원, 신용대출 분야 1072억원, 부동산 담보 분야 572억원, 기타 대출 분야 428억원 순으로 투자가 이뤄졌다. 조금씩 등장하는 P2P 금융 연체 사례 그러나 P2P 금융 상품은 은행 예금처럼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예금자 보호’ 상품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투자한 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엄연히 존재하는 투자 상품이다. P2P 금융 업체 골든피플은 대표이사의 사기 논란에 휘말려 구설에 올랐다. 해당 회사 대표는 지난해 10월,...

P2P 대출

피플펀드, 50억원 규모 부동산 브릿지론 상품 출시

피플펀드가 부동산 P2P 금융 상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전북은행과 손잡고 시작한 은행통합형 P2P 금융 서비스에서 나아가 상가, 부동산까지 취급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상품은 전북은행이 아닌 피플펀드가 직접 취급하면서 기존에 부동산 P2P를 다룬 테라펀딩 등과 경쟁이 예상된다. 피플펀드는 국내 대형증권사와 공동으로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는 제3호 부동산 투자 상품을 19일 선보였다. 이는 국내 P2P 사상 최대 규모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정식 투자는 오는 12월21일부터 진행된다. 부동산 3호 상품은 연 환산 수익률 13%, 4개월 만기일시상환 조건이다. 국내 대형 증권사와 피플펀드가 각각 50억원을 취급한다. 총 100억원의 자금조달 중 대형 증권사가 1순위로 9% 금리에 50억원을, 피플펀드는 2순위로 13% 금리로 나머지 50억원을 다룬다. 최대 5억원까지 투자할...

8퍼센트

‘신뢰도’ 시험대 오른 P2P 금융

자본잠식 5년째, 규모는 약 42억원. 가상계좌는 압류된 상태. 국내에서 10여년 가까이 P2P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던 머니옥션이 최근 마주한 문제다. 김동연 한국금융플랫폼 회장이 머니옥션 웹사이트에 알림창을 띄우고 “회사 재무구조개편과 계좌압류를 방지하기 위해 ‘기업회생절차’를 준비하겠습니다”라며 문제 해결에 나섰지만, P2P 금융 운영 방식에 대한 신뢰는 이미 금이 갔다. 최근 일어난 머니옥션 문제에 대한 다른 P2P 금융 업체는 '서비스 운영 방식이 다르다’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1~2년 사이 등장한 P2P 금융 업체는 플랫폼에서 심사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가 이뤄지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번 머니옥션 운영 과정에서 주목할 부분은 투자자가 사용하는 가상계좌가 동결된 점이다. P2P 금융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한 대출금이 제대로 회수되고...

p2p

피플펀드, 상가·부동산 담보대출채권 투자 상품 출시

피플펀드가 처음으로 담보대출채권 투자 상품을 선보이며 투자 상품 다각화에 나섰다. 은행과 협업을 통해 취급하는 대출채권 상품에서 상점이나, 상품, 부동산 등 담보를 취급하는 ‘투자쇼케이스’를 13일 선보였다. 투자쇼케이스는 피플펀드가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성격의 상품이다. 소상공인,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담보대출채권 상품을 말한다. 투자자들은 투자 수수료 없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존에 협력 은행과 협업을 통해 P2P 전용대출채권을 구성한 다음, 투자자가 이 전용대출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에서 나아갔다. 소상공인 대출과 담보 대출 상품을 운영하는 8퍼센트나 빌리 등과 경쟁이 예상되는 부문이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는 “제1금융권과 협업하고 있는 피플펀드가 투자상품 설계에 대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투자상품을 출시하여, 투자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투자 기회를 선보이고자 한다”라며 "투자쇼케이스는...

8퍼센트

출범, '한국P2P금융협회'

국내 P2P 기업 22곳이 모여 ‘한국P2P금융협회’를 만들고, 활동에 나섰다. 협회는 업체 간 더욱 긴밀한 소통을 위해 회장사로 미드레이트 이승행 대표를 선출했다. 8퍼센트 이효진 대표와 펀다 박성준 대표가 부회장직을 맡아 협회 활동을 돕는다.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는 “향후 업권의 건실한 성장을 위해 회원사들의 제보를 통해 P2P금융 사칭업체를 조기 발견하는 자정 작용을 강화할 것이고, 회원사끼리도 상호 모니터링을 강화해 금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나아가 정상적으로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을 운영하는 기업이 손해 입지 않도록 증권형과 같이 제도권 편입에 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P2P금융협회는 ‘국내 핀테크 산업과 P2P대출업 기반 조성’을 주된 목적으로 활동한다는 방침이다. 회원사의 건전한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이를 통해 국가 경제와 다양한 사업 발전에...

P2P금융

피플펀드 "보통 사람 위한, 보통 아닌 P2P 금융 플랫폼"

“P2P 대출은 기본적으로 금융 직거래를 표방합니다. 우린 이 금융 직거래 방식을 금융 시스템 안에서 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존 금융시스템과 대출 정보를 공유하면서 투명한 거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보았거든요. 고민 끝에 은행을 빼놓고 사업을 시작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간은 좀 오래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서비스를 출시하자고 의견을 모았지요." 제대로 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일념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사업 정당성을 평가받기까지 1년 가까이 기다린 곳이 있다. 지난해 11월 전북은행과 손잡고 은행통합형 P2P 금융 서비스를 준비한 피플펀드 얘기다. 피플펀드는 지난해 11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은행통합형 P2P 금융이 무엇인지’라는 문의를 받으면서, 정식 서비스 출시를 미뤄야 했다. 그뒤 7개월에 걸쳐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련 기관을 설득했다. 설득하는...

P2P 금융

피플펀드-전북은행, P2P 금융 서비스 맞손

국내에서 제1금용과 손잡고 P2P 상품을 선보이는 업체가 등장했다. P2P 방식을 통해 투자자로부터 투자금을 모으면 협력은행과 공동으로 구축한 은행 통합 시스템을 통해 대출을 진행하는 식이다. 피플펀드는 6월1일 협력은행인 전북은행과 함께 국내 최초로 제 1금융권을 통한 은행 통합형 P2P 금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피플펀드는 벤처기업경영, 개인신용평가, 금융플랫폼개발, 기업경영전략 등 각 분야의 전문인력이 창업한 핀테크 기업이다. 대부업으로 대출을 취급하는 기존 P2P 금융과 달리 제1금융권 은행 대출을 진행하고, 투자도 협력은행이 입금부터 출금까지 관리하는 ‘제1금융권 P2P 금융 모델’로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는 “피플펀드는 금융당국과 은행과의 1년여 준비 끝에 P2P 금융을 제도권 금융으로 재구현한 선진국형 제1금융권 P2P 금융으로, 개인과 개인을 연결하는 P2P의 장점과 제1금융권의...

레이니스트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출범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금융은 물론 유통, IT, 서비스 기업 등 다양한 사업자가 모여 산업 간 융합을 이루겠다는 목적을 세우고 4월25일 창립 총회를 열었다. 정부와 금융사, 핀테크 기업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핀테크 업계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나섰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초대 회장을 맡았으며 KTB솔루션, 레이니스트, 엔에치엔한국사이버결제, 옐로금융그룹, 우리에프아이에스, 웹케시, 코나아이, 피노텍, 피플펀드 등 9곳이 부회장사를 맡았다. 이승건 초대 회장은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단지 금융사나 핀테크 스타트업뿐 아니라 유통이나 IT, 서비스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이 한 데 모이는 허브가 될 것”이라며 "이종 산업 간의 융합을 통해 기존엔 없던 새롭고 창의적인 시도들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핀테크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나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이 있다면 업계 목소리를 잘 수렴해서 전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