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스토리펀딩

카카오 '스토리펀딩', 누적 후원금 100억원 돌파

카카오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스토리펀딩'의 누적 후원금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2014년 '뉴스펀딩'으로 시작한 지 2년 7개월 만의 일이다. 지금까지 스토리펀딩을 통해 1139개 프로젝트가 개설됐으며, 시민 29만여명이 펀딩에 참여했다. 모금액이 1억원을 넘긴 프로젝트는 13개나 된다. '온라인 콘텐츠는 무료'라는 의식이 팽배한 사회 분위기를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스토리펀딩은 창작자와 후원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이름이 보여주듯 '스토리'가 있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펀딩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있다. 뉴스 콘텐츠에 초점을 맞췄던 전신 '뉴스펀딩'과 달리 다양한 분야에서 펀딩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저널리즘 ▲라이프 ▲캠페인 ▲아트 ▲스타트업 ▲출판 등 카테고리에서 펀딩이 진행 중이다. 카카오는 최근 하트펀딩, 피플펀딩과 같은 새로운 펀딩 방식을 추가했다. 하트펀딩은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액션형 콘텐츠 크라우드펀딩...

고 김관홍 잠수사

카카오, 창작자 정기후원 플랫폼 ‘피플펀딩’ 오픈

카카오는 1월3일,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정기후원 플랫폼 ‘피플펀딩’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스토리펀딩이 하나의 이야기나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것이었다면 피플펀딩은 창작자 자체를 후원하는 데 초점을 둔 플랫폼이다. 창작자는 후원금이 아닌 후원자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후원자는 자신이 지원하는 창작자에게 6개월에서 1년간 매달 창작 후원금을 지원한다. 예컨대 현재 피플펀딩을 진행하고 있는 소설가 김탁환 프로젝트를 후원할 경우 정기 후원 금액을 선택, 설정하면 매월 자동으로 후원금이 소설가 김탁환에게 전달된다. 일정 기간 동안의 정기 후원을 바탕으로 창작자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다. 후원자는 다양한 리워드와 함께 후원자에게만 제공하는 특별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다. 창작자와 후원자 간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