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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0

"공짜 아니라 사기입니다"…방통위, '갤럭시노트20' 피해 주의보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삼성전자의 신기종 갤럭시노트20 출시를 앞두고 휴대전화 사기 판매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유통점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13일까지 진행되는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 기간 중 사기 판매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통3사에 유통현장 교육과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방통위에 따르면 최근 일부 유통점은 많은 지원금이나 공짜폰 증정 등을 내세우며 사전예약 가입자를 모집한 후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단말기 장기할부 구매 유도를 하는 등의 사기 판매를 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오픈채팅, 카페, 밴드 등에서 사전승낙서를 받지 않은 일반 판매자가 개통희망자를 모집해 단말기 대금을 내도록 한 후 납부한 단말기 대금을 가로채는 사례마저 발생했다. 방통위는 휴대전화...

공격

시만텍, "송금 유도 e메일 사기 주의하세요"

송금을 유도하는 가짜 e메일로 대금을 가로채는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 솔루션 업체 시만텍에 따르면, 전세계 기업을 겨냥한 송금 유도 e메일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루에 기업 400여곳이 매일 공격을 받고 있다. 송금 유도 e메일 사기 공격은 최근 FBI에서 이와 관련해 경고 의견을 낼 만큼 전세계적으로 확산 중이다. 'BEC'(Business Email Compromise)라고도 불리는 이 공격은 CEO를 사칭해 재무담당자에게 거액의 송금을 요청하는 e메일을 발송하는 일종의 금융 사기다. 최근 오스트리아의 한 항공우주 분야 제조사는 송금 유도 e메일 사기를 당해 우리돈 약 574억원에 이르는 피해를 보았다. 국내도 안전한 건 아니다. 시만텍 측은 국내에서도 유사한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윤광택 시만텍코리아 CTO는 “사칭...

불만

소셜커머스 '빨간불' 주범은 '먹을거리'

국내 소셜커머스 이용자 10에 1명은 피해를 입었고, 그 중 70%는 식음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소셜커머스 이용자 1천명을 대상으로 이용 실태와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4월28일 발표했다. 국내 소셜커머스 이용자 10명 중 9명 이상(94.1%)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방문하고, 절반(47.8%)은 일주일에 1회 이상 쿠폰을 산다고 대답했다. 국내 소셜커머스 이용자 10명 중 1명은 상품과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거나, 피해를 당했다. 피해를 입었다고 말한 이용자 중 70%는 식당과 카페, 술집 등에서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만이나 피해는 주로 인터넷상의 제품과 실제 제품이 달라서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커머스를 이용해 피해를 당했다고 대답한 응답자의 절반은 ‘인터넷상 제품과 실제 제품이 차이가 있어서’(50%)라고 대답했다. 정가를 낼 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