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구글

구글, '픽셀3'·'픽셀 슬레이트'·'홈 허브' 공개

구글이 자사의 하드웨어 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구글에서 만든 세 번째 스마트폰 '픽셀3' 시리즈를 비롯해 크롬OS 태블릿 '픽셀 슬레이트', 화면이 달린 스마트 스피커 '구글 홈 허브' 등이 정식 발표됐다. 구글은 10월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를 열고 자사의 하드웨어 제품 3종을 공개했다. 기대를 모았던 '픽셀3'와 '픽셀3 XL'은 카메라 기능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픽셀 슬레이트'는 크롬OS를 탑재한 고성능 태블릿이다.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를 겨냥한 제품으로 보인다. '구글 홈 허브'는 아마존 '에코 쇼'나 최근 공개된 페이스북 '포탈'처럼 스마트 스피커에 화면을 결합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구글이 화면 달린 스마트 스피커 제품을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은 세 제품을 야외, 업무와 놀이, 집...

구글

구글, 1세대 픽셀폰 더 이상 안 판다

구글이 1세대 '픽셀폰'을 단종시킨다. IT 전문매체 <아스테크니카>는 4월12일(현지시간) 구글이 픽셀 1세대를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구글 스토어 및 프로젝트 파이 스토어에서 픽셀·픽셀XL를 80-100달러에 구입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사이트에 픽셀2·픽셀2XL만 올라와 있다. 2016년 출시된 픽셀·픽셀XL는 레퍼런스폰이었던 '넥서스' 브랜드와는 달리 설계와 제작을 직접 구글이 맡아 주목을 받았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폰이기도 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구글 픽셀폰은 소규모 유통망, 재고 문제, 넥서스 폰보다 비싼 가격 등의 문제로 2017년 한 해 동안 390만대 판매고를 올리는 데 그쳤다. <아스테크니카>는 "픽셀2와 픽셀2XL에서는 구글의 점유율이 더 확대되지는 않았으나 구글 스토어 재고 문제는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구글의 AI 기술력이 집약된 픽셀폰 카메라는 1세대, 2세대 모두 긍정적인...

개발자

구글, 개발자를 위한 ‘안드로이드P’ 프리뷰 공개

구글이 3월7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P' 프리뷰를 공개했다. 노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듀얼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최신 스마트폰의 특징을 살린 변화가 눈에 띈다. 와이파이를 통한 실내 위치 확인 기능이 추가됐고 앱 프라이버시 및 보안이 한층 강화됐다. 개발자들을 위해 공개된 버전으로, 버그가 있을 수 있다. 일반 사용자는 내려받지 않는 편이 좋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디바이스에서 모든 데이터가 제거되며 프리뷰 버전은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 픽셀XL, 픽셀2, 픽셀XL2 등에서 써볼 수 있다.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능과 API를 탐색하고 호환성 테스트를 진행해 안드로이드P에 대한 피드백을 제출하면 구글은 이를 베타 버전에 반영해 내놓게 된다. 안드로이드 폰 ‘노치·듀얼 카메라’ 활용해볼까 에센셜 폰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이미...

HTC

'앤디루빈폰', 9만대도 안 팔렸다

지난해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 루빈이 창립한 신생 기업 '에센셜'은 새로운 스마트폰 'PH-1'을 출시했다. 일명 '앤디 루빈 폰'으로 불렸던 PH-1의 2017년 판매량이 공개됐다. 프란시스코 제로니모 IDC연구원은 2월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에센셜 스마트폰이 출시 후 6개월 동안 총 8만8천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앤디 루빈의 스마트폰은 베젤을 최소화한 디자인에 앤디 루빈의 명성이 더해져 공개 당시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출하 시점이 한참 지연되고, 카메라에서 버그가 발견되는 등 여러 문제로 인해 혹평을 받았다. 또 신생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699달러의 가격대를 책정해 시장에서 애매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이후 에센셜은 카메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기능을 보완했다. 최근에는 가격도 200달러 인하한 499달러로 재조정하면서 판매 전략을 대대적으로 수정했다. IT매체...

ai

[IT열쇳말] 픽셀 버드

더글라스 애덤스의 SF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는 바벨피시라는 물고기가 나온다. 귀에 집어넣으면 어떠한 언어든 바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이 가상의 생명체는 자동 통·번역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다. 포털 사이트 야후의 번역 서비스는 이 물고기의 이름을 따다 쓰기도 했다. SF 속의 생명체를 현실로 불러들인 건 구글이다. 2017년 10월 4일 구글이 발표한 무선 이어폰 '픽셀 버드(Pixel Buds)'는 동시통역 기능을 갖췄다.   실시간 40개 언어 통역 '픽셀 버드'는 구글이 애플 '에어팟'의 대항마 격으로 내놓은 제품이다.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서와 연동해 쓸 수 있으며 가격이 159달러로 동일하다. 케이스가 무선충전기 역할을 한다는 점도 똑같다. 구글 역시 애플처럼 자사 스마트폰 픽셀2의...

ai

[ICT2017] 안드로이드폰: 삼성 😄, LG 😞, 구글·화웨이 😏

올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과도기였다. 강력한 칩셋, 방진방수 IP68등급의 튼튼한 내구성, DLSR 부럽지 않은 고성능 카메라, 급속충전 지원과 오래 가는 배터리 등 안드로이드폰의 전반적인 스펙은 상향평준화가 된 반면 혁신적이라고 할 만한 제품은 많지 않았다. 베젤 두께를 줄이는 디자인 경쟁이 치열했던 한 해였다. 물론 비등비등한 그 사이에서도 돋보인 제품들이 있다. 삼성은 갤럭시S8, 갤럭시 노트8을 선보이며 애플과는 또 다른 영역을 구축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하드웨어 개발에 나선 구글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 스마트폰을 출시했고, 구글이 내놓은 스마트폰답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이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키는지 보여줬다.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3위 제조사 화웨이는 칩셋 속에 인공지능을 심어 주목 받았다. 2017년 연말을 맞아 인상적이었던 국내외 안드로이드폰 제품들을 톺아보았다. 삼성은...

ai

구글, 하드웨어의 중심에서 AI를 외치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섬이 있다고 했던가. 그렇다면 사람과 컴퓨터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마 그 자리에는 인공지능(AI)이 있을 것이다. AI는 사람과 컴퓨터가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구글은 10월4일(현지시간) 하드웨어 이벤트를 열고 하드웨어 제품을 발표했다. 무려 8개씩이나. 그러나 이날 행사의 본질은 하드웨어가 아니었다. 구글은 스피커가 어떻게 생겼고, 왜 패브릭으로 감쌌고, 스마트폰 안에 어떤 칩셋이 들어갔는지에 대한 설명보다 이 하드웨어를 통해 궁극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것ㅡ‘AI’에 집중했다. 모바일 퍼스트에서 AI 퍼스트 세계로의 전환을 선언한 구글답게 말이다. 일단 ‘물건’부터 살펴보자 또 만났네, 픽셀2 구글이 지난해 내놓은 스마트폰 ‘픽셀’의 후속작, ‘픽셀2’가 나왔다. 이번에도 XL 모델과 함께다. 동글동글, 귀여운 외양을 가지고 있다. 픽셀2는...

구글

구글, '픽셀2' 10월4일 공개

바야흐로 스마트폰의 계절이다. 다음 달 구글 스마트폰 '픽셀2'가 공개된다. 구글이 유튜브에 올린 티저 영상에는 사용자가 구글에 배터리 수명, 카메라, 음성인식 등을 질문하는 장면이 나온다. 내 스마트폰 배터리가 문제가 있나? 왜 내 스마트폰은 흐린 사진을 너무 많이 찍을까? 내 스마트폰은 왜 나를 이해하지 못할까? 내 스마트폰이 너무 느리거나 뜨겁거나 깨지기 쉽거나 짜증나거나 깨지거나 멍청한 이유는 뭘까? 티저 영상에 언급된 것은 스마트폰의 고질적인 문제들이다. 구글은 픽셀2가 튼튼하고 발열이 적으며 스마트폰 성능 및 효율이 좋고 충분한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출시될 것이라고 자신하는 듯하다. 또 ‘내 스마트폰은 왜 나를 이해하지 못할까?’라는 질문은 시리를 의식한 모양새다. 진화한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대해본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픽셀2는 4GB...

구글

구글폰 '픽셀2', 이어폰 단자 없이 나올까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2'가 깜박깜박하는 모양이다. 연말 출시될 예정인 픽셀2가 이어폰 잭을 빠뜨리고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픽셀2를 두고 떠도는 루머들을 정리해봤다. ‘아이폰7’처럼 이어폰 단자 실종? 소문에 따르면 픽셀2는 이어폰 단자가 없다. 애플의 '아이폰7'도 이어폰 단자가 없다. 아이폰7이 공개될 당시 이어폰 문제로 혼란스러워하는 이들이 많았다. 다만 애플은 W1 칩을 탑재한 자체 무선 규격을 사용해 한 번의 페어링으로 아이폰부터 애플워치나 맥, 아이패드 등을 모두 연결할 수 있는 이어폰 ‘에어팟’을 개발해 내놨다. 물론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다. 만약 픽셀2에 정말로 이어폰 단자가 없다면 애플처럼 새로운 무선 이어폰을 함께 제공해야 할 것이다. 아래는 <온리크스>와 <마이스마트프라이스>가 3D로 렌더링한 픽셀2의 이미지다. https://www.youtube.com/watch?v=uHKEryVLwv0 스펙 루머 총정리 일단 디스플레이부터 알아보자. <비즈니스...

HTC

구글 차세대 '픽셀'폰, LG가 만드나

LG전자가 구글 스마트폰 '픽셀'의 제조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버지>는 6월13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구글> 을 인용해 LG가 HTC를 대신해 코드명 '타이멘'으로 불리는 구글의 차세대 픽셀폰을 제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추론은 '안드로이드 이슈 트래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구글 버그 보고서를 근거로 한다. 이 보고서는 LG 직원이 구글에 USB 관련 버그를 신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구글 직원은 해당 보고서를 '안드로이드→파트너→외부→LG전자→타이멘→전원' 카테고리로 이동할 것을 요청한다. 카테고리 구성을 봤을 때 LG전자가 타이멘 즉 픽셀 제조 및 생산에 관련됐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구글이 LG와 협력하는 이유는 뭘까. <나인투파이브구글>는 올해 초 제기된 구글의 LG디스플레이 투자에 관한 루머를 짚었다. 이 루머는 구글이 차세대 픽셀폰에 플렉서블 OLED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