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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1세대 픽셀폰 더 이상 안 판다

구글이 1세대 '픽셀폰'을 단종시킨다. IT 전문매체 <아스테크니카>는 4월12일(현지시간) 구글이 픽셀 1세대를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구글 스토어 및 프로젝트 파이 스토어에서 픽셀·픽셀XL를 80-100달러에 구입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사이트에 픽셀2·픽셀2XL만 올라와 있다. 2016년 출시된 픽셀·픽셀XL는 레퍼런스폰이었던 '넥서스' 브랜드와는 달리 설계와 제작을 직접 구글이 맡아 주목을 받았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폰이기도 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구글 픽셀폰은 소규모 유통망, 재고 문제, 넥서스 폰보다 비싼 가격 등의 문제로 2017년 한 해 동안 390만대 판매고를 올리는 데 그쳤다. <아스테크니카>는 "픽셀2와 픽셀2XL에서는 구글의 점유율이 더 확대되지는 않았으나 구글 스토어 재고 문제는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구글의 AI 기술력이 집약된 픽셀폰 카메라는 1세대, 2세대 모두 긍정적인...

IT열쇳말

[IT열쇳말] 픽셀

지난 10월4일(미국 현지시간) 구글이 무려 5가지 하드웨어를 한꺼번에 내놓았다. 구글표 스마트폰 ‘픽셀(Pixel)’, 인공지능 비서 ‘구글 홈(Google Home)’, 가상현실(VR) 헤드셋 ‘데이드림 뷰(Daydream View)’, 가정용 라우터 ‘구글 와이파이’(Google WiFi), 그리고 3세대 크롬캐스트 ‘크롬캐스트 울트라’(Chromecast Ultra)다. https://www.youtube.com/watch?v=q4y0KOeXViI 그 중 픽셀은 구글이 직접 만들었다고 말하는 첫 번째 스마트폰이다. 다른 기기 제조업체를 통해 생산했던 기존 ‘넥서스’(Nexus) 시리즈가 아니다. 구글이 이들 제품을 위한 준비한 웹사이트의 도메인이 모든 걸 말해준다. ‘메이드 바이 구글’. 픽셀에는 ‘안드로이드’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생태계에서 지대한 위치를 차지했던 구글이 앞으로 취할 방향성이 함축돼 있다. 크롬북·태블릿PC 이어 스마트폰 브랜드로 귀환 넥서스를 대신해 내놓은 새 스마트폰의 이름인 픽셀은 기존 제품군에서도 사용되던 이름이다. 제품명인 ‘픽셀’은 본디 구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