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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렙

日서 통하는 K-웹툰, '픽코마 어워드' 올해 수상작은

카카오페이지와 픽코마를 통해 한·일 양국에서 연재중인 K-웹툰이 일본 현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출시 4주년을 맞은 카카오재팬의 웹툰 플랫폼 '픽코마'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 2월까지 플랫폼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대상으로 '픽코마 어워드 2020'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 선정 기준은 열람자 수, 매출, 좋아요 수, 첫 구입 작품 등 4개 카테고리를 포인트로 환산했다. 픽코마는 수상작을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해 각 요일별 수상 타이틀을 LUNA(월)·IGNIS(화)·AQUA(수)·ARBOR(목)·AURUM(금)·TERRA(토)·SOL(일) 등 라틴어로 변환했다. 한국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장성락·추공 작가)', '보스 인 스쿨(이훈영·김의권 작가)', '외과의사 엘리제(유인·미니 작가)' 등 3편은 각각 IGNIS상, AURUM상, SOL상을 수상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동명의 웹소설을 기반으로 제작한 웹툰이다. 웹소설 연재 당시 카카오페이지 밀리언셀러로 기록될 만큼 탄탄한...

웹소설

'파죽지세' 카카오페이지, 일 거래액 20억 고지 뚫었다

카카오페이지가 업계 최초로 국내외에서 유통된 IP 통합 일 거래액 20억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5월1일 기준 국내와 일본(픽코마) 등 해외에서 유통된 카카오페이지 IP(지식재산)의 통합 일 거래액은 20억원을 넘어섰다. 독자의 유료결제 등을 통해 이 같은 거래액을 달성하게 된 것으로, 카카오페이지 측은 "2015년 처음으로 일 거래액 1억원을 넘어선 이후 5년 만에 20억원을 달성, 20배의 성장을 일궈냈다는 점에서 더욱 유의미한 거래액"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지는 올해 1분기 기준 국내외 IP 통합 거래액 1천억원을 웃돌며 전분기 대비 16%, 전년 동기 대비 41%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해외 IP 유통 거래액이 전분기 대비 53%, 전년 동기 대비로는 164% 상승하며 IP 비즈니스의 가치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해외...

웹툰

카카오재팬 만화플랫폼 '픽코마', "올해 흑자전환 가능"

20일로 출시 4주년을 맞는 카카오재팬(대표 김재용) 만화 플랫폼 픽코마(piccoma)가 작년 4분기 처음으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4월19일 카카오재팬에 따르면  2016년 4월 공개된 픽코마는 2017년 연간 거래액이 14배 늘어났고, 2018년 156% , 2019년은 130%(2.3배) 증가하는 등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 성장과 마케팅 효율화에 힘입어 출시 후 처음으로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고 올해는 연간 기준으로도 흑자가 예상된다. 성장 엔진은 웹툰이었다. 일본 만화시장은 종이만화와 종이만화를 디지털화한 디지털 코믹이 중심을 이루는데 픽코마는 디지털 코믹뿐 아니라 모바일용으로 제작한 웹툰을 함께 유통하고 이를 이용자가 유·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픽코마 모바일 앱은 통합 2천만 다운로드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4월3일에는 픽코마에 서비스 중인 2만여개 작품 중 작품수 기준 1.3%에 불과한 277개 웹툰의 하루 거래액이 3억6천만원(3,196만엔)을 넘어서기도 했다. 한국에서 제작된 ‘K-웹툰’의 인기도 두드러진다. 디앤씨미디어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은 지난 2018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연재한데 이어 픽코마를 통해 일본시장에 진출, 누적독자수 100만명을 넘기며...

ip

카카오 여민수 "올해, K-콘텐츠 전파 원년으로"

카카오가 지난해 연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콘텐츠 사업이 매출의 한 축을 담당한 가운데, 카카오는 웹툰 등 유료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2월13일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카카오페이지가 그동안 축적해온 수익화 노하우와 IP(지적재산권) 사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노리겠다"라며 "사업 확대를 통해 매출 증대를 본격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를 K-콘텐츠 전파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지, 픽코마...유료콘텐츠로 2958억원 벌었다 카카오는 콘텐츠에서 강세를 보였다. 2019년 연간 콘텐츠 부문 매출은 1조655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4분기 콘텐츠 부문 매출은 픽코마 매출의 회계 기준 변경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4% 성장한 42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음악 콘텐츠...

기다리면무료

카카오, 일본 웹툰 시장에서 돌풍..."픽코마 월 방문자 50배 증가"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재팬이 서비스하는 만화 플랫폼 픽코마가 일본 만화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고속성장하고 있다. 카카오는 픽코마 월 방문자가 약 1년 만에 50배가 증가하고, 하루 평균 거래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9월6일 알렸다. 2016년 8월 약 5만명 수준이던 픽코마 월 방문자는 이번 달 현재 약 250만명으로 무려 50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거래액은 지난해 8월과 비교해 30배 증가한 1천만엔(약 1억원)을 넘어섰다. 픽코마는 5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내 북 카테고리 최고 매출 순위 2위, 앱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다운로드 횟수는 450만건을 넘어섰다. 가파른 성장세다. 카카오는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의 성장을 이끈 ‘기다리면 무료’의 비즈니스 모델을 픽코마에 적용해 일본 시장에서 짧은 기간 동안 급격한 성장을 이뤄냈다”라고 설명했다. 기다리면 무료는 여러 회차로 콘텐츠를 분절하고, 이용자가 해당 콘텐츠를 구독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날 때까지 기다리면 다음...

멜론

임지훈 카카오 대표 “플랫폼 전쟁 끝, ‘좋은 콘텐츠’가 중요해”

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9월6일 다음-카카오의 합병 2주년을 맞아 사내게시판에 공유한 글을 브런치를 통해 공개했다. 대략 1년 전 글인데, 카카오가 당시에 설정한 전략이 현재까지 잘 맞아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대표는 “플랫폼 전쟁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는 시기에는 ‘좋은 콘텐츠’들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믿고, 우리가 그 길을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3년 전 다음은 네이버와의 경쟁에서 자꾸만 밀리며 새로운 이용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카카오도 낙관적인 상황은 아니었다. 한국 시장에서는 확고한 위치를 점했지만, 해외 진출에서 번번이 실패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한 선택이 합병이었다. 임지훈 대표는 “다음이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콘텐츠와 카카오의 유저/플랫폼을 장기적으로 결합한다면 큰 힘이 된다”라며 다음과 카카오가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