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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플랜

마이리얼플랜, AI 보험진단 앱 ‘보닥‘ 출시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마이리얼플랜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보험진단 앱 '보험닥터(이하 보닥)'를 선보였다. 마이리얼플랜은 보험종류와 가격 등을 분석하는 보험정보 플랫폼으로, 회원 8만명이 사용중이다. 보닥은 마이리얼플랜이 2015년부터 3년간 수집한 보험진단 결과를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보험을 진단하는 모바일 앱이다. 보닥은 이용자들이 회원가입만 하면, 본인이 잘못 알고서 가입한 보험 여부나 앞으로 보험료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알려준다. 나아가 이용자의 성별, 소득, 직업 등 각자 상황에 맞는 적합한 보험 상품을 찾아준다. 보닥에서 추천한 보험이 아니더라도, 이용자가 추천받은 보험이 있다면 보닥은 해당 보험 상품이 이용자들에 맞는 상품인지 검토도 해준다. 마이리얼플랜 측은 "보닥은 인공지능 엔진을 이용함으로써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보험을 진단해 설계할 수 있다"라며 "진단봇은...

금융감독원

제3인터넷전문은행, ‘자본금·안정성·주주구성·사업계획’ 중점 평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월23일 오후2시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기심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터파크, 위메프와 다우기술 등 55개 업체가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금융권에서는 농협, 신한, 하나은행, 교보생명, 키움증권, SBI저축은행, SK증권, 골드만삭스 서울지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이날 설명회에서 인가 심사기준을 설명했다. 2015년 예비인가 당시 평가 배점표의 틀을 가급적 유지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추진방안에 따라 자본금과 자금조달 안정성, 주주구성, 사업계획 혁신성·포용성·안정성 등을 중점 평가할 수 있도록 일부 평가항목 배점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요건은 과거와 비슷하다. 최소 자본금으로 250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사업계획에 드는 자금조달방안적절성과 현실성도 평가받는다. 유동성 공급 확약서, 주주간 계약서를 통해 주주들의 추가 자금조달 의지와 법적 구속력 여부 평가도 함께...

P2P금융

한국 핀테크는 어디로 움직이는가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데스크톱PC 화면 너머로 돈을 보내고, 펀드에 가입하고, 보험금을 조회한다. 꼭 은행이 아니어도 돈을 빌릴 수 있다. 앱으로 자산을 관리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기존 금융산업의 흐름을 바꿨다. IT는 금융서비스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줬다. 기존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금융 서비스, 간편결제·크라우드펀딩·P2P금융·로보어드바이저·인슈어테크 등이 등장했다. 이들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저마다 생각하는 핀테크의 현재와 미래를 발표하는 행사가 있었다. 지난 11월20-21일까지 이틀에 걸쳐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금융의 진화, 핀테크 레볼루션을 주제로 한 ‘2018 핀테크 컨퍼런스’다. 이날 오간 다양한 얘기 중 발표자로 참석한 신승현 데일리금융그룹 대표와 정유신 핀테크 센터장이 밝힌 국내 핀테크 산업의 방향을 따로 모아 정리했다. 빅데이터로 맞춤형 서비스를, AI...

FDS

“느리고 복잡한 금융서비스, 라인페이로 해결하겠다”

메신저 서비스 ‘라인’은 국내에서 인기 있는 서비스가 아니다. 라인 캐릭터 브라운과 샐리를 산 사용자는 많아도, 정작 메신저로서 라인을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국내 시장 메신저 강자는 여전히 카카오톡이다. 그러나 바다 건너 해외로 나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라인은 국내보다 일본, 대만, 태국에서 인기가 더 높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스레 지원하는 서비스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다양하다. 운송, 주문, 결제, 보험, 자산관리 등 라인은 해외 시장에서 '라인페이' 중심의 생활 금융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라인페이 출시 4년, 월 거래 금액 1조원 “국내 시장에서는 체감하기 어렵겠지만, 라인페이는 많은 사용자와 거래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라인 메신저 안에서...

라인

라인, 블록체인 개발자 컨퍼런스 11월 개최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회사 라인플러스(이하 라인)가 블록체인·핀테크에 관심 있는 개발자들에게 자사 기술과 서비스 노하우를 공유하는 행사를 연다. 라인은 오는 11월8일 서울 코엑스에서 라인의 블록체인 기술 및 핀테크 서비스 개발 지식 공유를 위한 ‘라인 링크데브 2018’(LINE+LINK-DEV 2018, 이하 링크데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월24일 밝혔다. 라인은 링크데브 컨퍼런스에서 개발자와 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전략, 글로벌 핀테크 사업 및 기술 로드맵,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앱(dApp) 서비스 개발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라인은 지난 7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BITBOX) 서비스 거래를 시작한 데 이어, 8월에는 자체 개발한 범용 암호화폐 ‘링크’(LN)와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링크체인’(LINK Chain)을 공개했다. 10월 현재...

비바리퍼블리카

토스, '2018 세계 100대 핀테크 기업' 28위 선정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핀테크 분야 벤처캐피탈 H2벤처스와 다국적 컨설팅 그룹 KPMG가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세계 100대 핀테크 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세계 핀테크 100대 기업은 세계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50개의 핀테크 혁신 기업과 50개의 떠오르는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2018년 조사 결과 영국, EMEA(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37개 기업, 아시아 지역 37개 기업, 미주 지역(북미, 남미) 26개 기업의 핀테크 기업이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톱10 기업 중 중국 기업은 앤트파이낸셜(알리페이), 징동 파이낸스를 포함 네 곳이었다. 토스는 지난해 조사에서 35위로, 한국 회사로는 최초로 50대 혁신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7계단 상승한 28위에 올랐다. 토스 이승건 대표는 "지난해에...

대출

하나금융 손잡은 '핀크', 소액 대출 서비스 출시

AI 기반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 '핀크'가 2030 세대를 겨냥한 소액 대출 서비스 '하나핀크 비상금 대출'을 출시했다. 하나금융그룹과 협업했다. 핀크는 단기간 소액 자금이 필요할 때 은행 창구를 이용하고 대출 신청 절차가 복잡한 1금융권 은행 대출 대신 빠르고 간편하단 이유로 습관처럼 2금융권 대출 상품이나 현금 서비스, 카드론을 선택하는 2030 세대를 위해 이번 비상금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나핀크 비상금 대출은 소액 마이너스 통장이다. 핀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모바일 앱에서 365일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위해 입력할 개인 정보는 최소화했다. 대출을 위해 제출할 서류도 없다. 신청 후 평균 30초 이내로(최대 3분) KEB하나은행 시스템 자동 심사가 완료되며, 승인 여부 및 대출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대출...

금융API

뱅크샐러드-한화투자증권, 디지털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

개인종합자산관리(PFM) 서비스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가 한화투자증권과 함께 디지털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 및 실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데이터 API 연동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 협업하기 위해서다. API 연동 서비스가 개발되면, 개인의 금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신속 정확하게 금융 자산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새로운 금융 서비스 개발, 확대할 계획이다. 뱅크샐러드와 한화투자증권의 협약식은 9월14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화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됐다. 뱅크샐러드 최재웅 CRO,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전략실장 김동욱 상무 등이 참석했다. 뱅크샐러드 김태훈 대표는 “뱅크샐러드는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기술 개발 및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있다”라며 “이번 한화투자증권과의 MOU를 시작으로 다양한 금융권과의 연계를 통해...

간편 송금

누적 송금액 23조 '토스', 간편송금 넘어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간편송금 서비스로 잘 알려진 '토스'의 누적 송금액이 20조원을 넘어섰다. 토스의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송금액은 10조원으로 반년 사이 기존 거래 기록을 경신했다. 이제 토스의 누적 송금액은 어지간한 국내 대기업의 시가총액 수준이다. 토스는 2015년 2월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는 점을 무기로 국내 간편 송금 시장을 선점했다. 8월 기준 토스의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수는 2천만건을 넘는다. 5명중 2명 꼴로 토스를 내려받아 사용하는 셈이다. 토스 이승건 대표는 “2천만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지기까지 토스를 사랑해 주신 사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토스 앱 하나로 모든 금융생활을 더욱 쉽고 간편하게,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최고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KISA

KISA, ‘2018 핀테크 리크루팅 데이’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2018 핀테크 리크루팅 데이'를 8월29일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에서 연다. 핀테크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력 채용을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A와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핀테크 분야 구직자와 핀테크 기업 간 만남의 장을 제공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취업률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피플펀드, 더아이비전, 데일리금융그룹, 라이프가이드, HDAC 테크놀로지, 위드펀드, 주나, 지속가능발전소, 집펀드, 콰라소프트, 하나금융티아이, 한국어음중개 등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가 지원동기, 자신의 역량, 경험 및 경력 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인재채용 오디션’과, 참가기업이 1차 면접 진행과 현장채용·임원면접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기업들은 핀테크 서비스 개발과 시스템 운영 그리고 기획 및 디자인 등 총 7개 분야 40여명을 채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