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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웹케시, 전기공사협회 회원사용 '경리나라' SW 출시

B2B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와 1만8천여개 전기공사 사업자들 대상으로 ‘전기공사 전용 경리나라’ 출시 및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월30일 밝혔다. ‘전기공사 전용 경리나라’는 전기공사 업종에 특화된 경리업무 자동화 솔루션으로, 기존 경리나라 기능에 △공사 현장별 매입·매출 관리 △일용직 근로자 급여관리 △공사 현장별 맞춤 관리 보고서 △전기공사 견적·발주서 양식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이외에도 웹케시는 세무사, 회계사를 동반한 세무 전문 컨설팅도 제공한다. 협회 회원사가 경리나라 무료 방문 상담 컨설팅 요청 시, 경리나라 담당자와 세무사, 회계사가 함께 회원사를 방문해 무상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리나라는 웹케시가 출시한 경리업무 전용 소프트웨어로, 소기업·소상공인과 같은 규모가 작은 기업과 사업자의 경리 업무를 자동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SK플래닛

온라인 대출 중개 플랫폼 시장에 SK플래닛이 떴다

SK플래닛이 온라인 대출 중개 플랫폼 시장에 뛰어들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18일 SK플래닛의 ‘온라인 대출 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이에 SK플래닛은 대출조건을 비교·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금융 서비스를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럽 월렛 혜택금융’에서 고객이 동의한 금융 및 비금융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스스로 대출조건을 비교·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금융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사 1전속주의’ 면제...온라인 대출 중개 시장 물꼬 터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에 한해 일시적으로 대출 1사 1전속주의 규제를 면제하면서 핀테크 서비스가 금융 영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1사 1전속주의 규제는 하나의 대출모집인이 하나의 금융회사 상품만 취급 가능하다는 내용으로, 대출모집인이 중개 수수료를 많이 주는 특정...

토스

토스, 증권사 예비인가 획득...하반기 모바일 증권 서비스 시작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www.toss.im)는 증권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토스준비법인’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증권업 진출을 위한 투자중개업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3월18일 밝혔다. 토스준비법인은 향후 몇 개월간 인력 및 물적 설비 확충,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본인가를 획득하고, 올 하반기 본격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토스준비법인은 비바리퍼블리카 100% 자회사로, 초기 자본금은 지난 해 말 250억원에서 올 2월 증자를 통해 현재 320억 원이다. 신청 인가 단위는 금융투자업 중 투자중개업으로, 일반 투자자 및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증권(주식, 채권, 펀드) 중개가 가능하다. 특히, 오프라인 지점이 없는 모바일 전문 증권사로 출범해 국내주식 중개 서비스를 먼저 선보인 후, 향후 해외주식 중개, 집합투자증권(펀드) 판매로 확장할 계획이다....

모바일 OTP

아톤, 삼성증권에 사설인증 및 모바일 OTP 공급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이 삼성증권과 소프트웨어 기반 보안매체 모바일 OTP와 사설인증서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아톤의 모바일 OTP와 사설인증 솔루션은 고객이 모바일에서 금융거래를 할 때 전자서명을 통한 부인방지 기능과 함께, 별도 실물 보안 매체 없이 고객 인증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편의성을 높인게 특징이다. 삼성증권 고객은 모바일 비대면 계좌 개설 및 계좌이체, 주식매매 등 금융거래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아톤의 모바일 인증 솔루션 도입을 통해 삼성증권의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바이오 인증, 6자리 비밀번호 등 간편한 절차만으로 금융 거래를 하는 동시에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된다. 주식 매매 속도를 고려한 축약서명 기능도 적용했다. 아톤 김종서 대표는 “최근 오픈뱅킹과...

P2P금융

법제화 앞둔 P2P 금융, ‘연체’ 대응은 어떻게?

오는 8월 제도권 진입을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가 한창이던 P2P 금융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 P2P 금융협회에 따르면, 회원사 45곳의 지난달 31일 기준 평균 연체율은 9.32%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회원사 평균 연체율을 상회하는 곳도 10여곳에 이른다. 부동산 대표 P2P 금융 기업인 테라펀딩 연체율은 17.48%에 이른다. 금융위원회가 ‘혁신 금융’ 사례로 언급했던 팝펀딩의 신용상품 연체율은 89.81%에 육박한다.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원금 손실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업계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연체율 상승세가 P2P 금융 시장에 찬물을 끼얹을지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팝펀딩은 금융감독원이 최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P2P 금융 연체, 대책 있나 P2P 금융은 핀테크 산업 중 국내에서 가장 먼저 꽃...

비즈플레이

비플제로페이, 서울사랑상품권 구매에 모든 은행 계좌 연결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는 자사 제로페이 간편결제 앱 ‘비플제로페이’가 전 은행 계좌 연결을 완료했다고 3월3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비플제로페이로 은행에 관계없이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서울사랑상품권 등 모바일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비플제로페이는 개인, 기업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 앱이다. 개인 제로페이의 경우 개인 계좌와 연동해 결제시 자동 출금되며, 기업 제로페이는 법인 계좌와 연동되어 자동 출금된다. 비플제로페이에서는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 구입 및 사용이 가능하다. 서울사랑상품권, 모바일온누리상품권의 경우 10% 할인을 받아 구입할 수 있다. 10만원 권 상품권 구입 시 9만원에 결제해 사용할 수 있는 식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서울시의 각 자치구에서 발행되는 상품권으로, 해당 지역 내 대다수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금융

뱅크샐러드 천인우 리더, 데이터 기반 금융을 말하다

“국내에 돌아오면서 데이터 중요성을 아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서비스 하나를 기획하더라도 데이터 가치를 주목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곳 말이죠.” 뱅크샐러드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천인우씨는 실리콘밸리를 떠나 지난해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이런 목표를 세웠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테크 리더로 일하면서 고객 사용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기록, 분석 기반의 기술을 개발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품을 설계하고 추리하는 경험에서 짜릿함을 느꼈다. 짜릿함은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이어졌다. 잘 다니던 페이스북을 그만두고 핀테크 기업 뱅크샐러드에 합류한 배경이다. “사실 가계부 같은 자산관리 앱이 미국에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뱅크샐러드처럼 카테고리 분류도 잘 되고, 업데이트도 발 빠르게 되는 서비스를 찾기는 힘듭니다. 중고차 시세를 조회하는 기능도...

ai

"장벽 낮추고, 투자 늘리고"...금융위 '핀테크·디지털금융 혁신과제' 발표

금융위원회(금융위)가 핀테크 기업 지원 강화 및 디지털금융 혁신을 위한 제도 마련을 골자로 하는 '핀테크·디지털금융 혁신과제'를 발표했다. 디지털금융 고도화, 데이터 경제 활성화, 핀테크 신산업·신서비스 육성, 핀테크·디지털 규제개혁, 핀테크·디지털금융 혁신기반 강화 정책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디지털금융 시장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핀테크 기업의 금융업 진입장벽 완화 먼저 금융위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운영(1년간 100건 이상)과 연계해 금융업 진입장벽 완화 및 맞춤형 규제개혁 등 규제혁신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규제 샌드박스 테스트를 완료한 혁신금융사업자의 안정적인 금융업 진입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하반기에 '금융혁신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소규모·특화 금융회사 신설이 용이해지도록 개별 금융업의 인·허가단위를 세분화하고 진입요건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규제혁신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그동안 금융위는 샌드박스를 시장과의...

바로투자증권

'3분이면 OK!' 카카오페이증권 계좌 오픈...펀드도 판매

카카오페이증권이 증권 계좌 개설을 시작하고 펀드 상품 판매에 나섰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월6일 바로투자증권 계열사 편입을 완료하면서 사명을 카카오페이증권으로 변경했다. 변경 후 첫 행보로 카카오페이 사용자 대상 카카오페이머니 증권 계좌 업그레이드 사전 신청을 받았다. 사전 신청은 지난 18일까지 진행됐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카카오페이증권 업그레이드가 시작됐다. 증권계좌 개설 준비물 : 신분증과 타행계좌 카카오페이증권계좌 개설은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된 알림 메시지를 클릭해 계좌 개설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끝난다. 계좌 개설에 앞서, 본인명의의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먼저 준비해야 한다. 증권계좌는 만 17세 이상 내국인만 개설할 수 있다. 이후 예금자보호 등 혜택을 위한 기본정보, 필수정보,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친다.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한 자금 실제...

네이버

네이버 vs 카카오 vs NHN 3사 3색 ‘테크핀’ 전략

네이버, 카카오, NHN 등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모두 신사업으로 ‘금융’을 주목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송금과 결제 중심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넘어 대출, 투자, 증권, 보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로의 확장을 예고했다. 이들 세 회사는 다음 먹거리로 금융을 꼽았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추구하는 방향과 관련해서는 서로 다른 테크핀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종합자산관리 플랫폼 노리는 ‘네이버’ 네이버는 기존 간편결제 서비스인 ‘네이버페이’를 통해 구축한 생태계 안에서 금융 사업을 전개한다는 입장이다. 쇼핑, 콘텐츠 등 네이버 생태계 안에서 좀 더 편리하게 네이버페이로 구매하는 환경 마련에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 네이버는 지난해 11월 네이버페이 부문을 분사해 ‘네이버파이낸셜’을 세웠다. 네이버파이낸셜의 상품을 아직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네이버 통장’을 시작으로 신용카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