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금융

데이터로 대출 금리 인하, 뱅크샐러드 '신규 대출 서비스' 선보여

뱅크샐러드가 모바일 앱에서 개인 맞춤별 최저금리 대출 상품을 매칭 시켜주는 신규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대출 서비스는 여러 금융사의 다양한 상품 금리와 한도를 개인에게 가장 유리한 순서대로 보여준다. 대출이 필요할 때 수많은 대출 상품들 중에서 가장 금리가 낮고 개인 우대 혜택 조건이 맞는 상품을 알 수 있다. 금융 정보가 쌓여 있지 않아 대출 거래가 어려웠던 고객도 앱 내 금융 정보 연동을 통해 개인의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출 금리와 한도를 조회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대출에 대한 고객 관심은 높아지는데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은 여전하다”라며 “혁신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대출 서비스를 강화할...

금융위원회

싱가포르서 만난 Visa와 국내 핀테크 기업, '미래의 결제' 공유

비자(Visa)가 11월10-13일 일정으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ingapore Fintech Festival) 기간에 맞춰 금융위원회 및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관계자와 모비두, 센스톤, 트래블 월렛, 한국 NFC, 페이민트, 세틀뱅크 등 국내 6개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들을 싱가포르로 초청해 한국 핀테크 산업 육성 및 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가졌다. 패트릭 윤 사장은 “Visa는 올 한해 다양한 기회를 통해 국내 핀테크 생태계를 활성화 하는 노력을 이어 왔다”라며 “특히, 국내 핀테크 업체들은 Visa 본사에서도 눈여겨 볼만큼 가능성 있는 곳들이 많다. 이들이 Visa와 함께 글로벌 진출의 꿈을 이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는 비자가 올해 8월 금융위원회 산하의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체결한 MOU의 일환으로 국내 핀테크 업체 육성에 대한 금융당국의 지원에 대해...

kt

쿠콘-KT MOU 체결, 클라우드 기반 금융API 사업 나선다

비즈니스 정보 제공 전문기업 쿠콘과 KT가 ‘클라우드 기반 금융 API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KT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고 있는 고객들에게 쿠콘의 API서비스를 탑재하여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양사는 쿠콘 API 개발 기술 지원, KT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제공 및 기술 교류, 사업에 대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KT의 금융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에 쿠콘의 금융 API 솔루션을 결합하여 금융 기업들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KT 클라우드사업담당 김주성 상무는 “쿠콘과의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금융 기업의 클라우드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금융 클라우드...

디레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저축보험 가입자 60%, 손해보고 해지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모든 은행계좌를 관리할 수 있는 오픈뱅킹(Open Banking)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타행계좌의 입·출금과 잔액조회, 거래내역조회 뿐만 아니라 대출, 자산관리, 금융상품 비교 구매도 가능합니다. 또한 저축성보험의 56%는 납입한 보험금의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7년 이전에 해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입 전 보험에 가입하려는 목적을 명확히 한 후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오픈뱅킹’ 시작, 앱 하나로 모든 은행계좌 관리 앱 하나로 모든 은행의 출금 및 이체가 가능한 오픈뱅킹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오픈뱅킹은 제 3자에게 은행 계좌 등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고, 지급결제 기능을 개방하는 제도입니다. 금융당국은 지난 2월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 방안’을 통해 오픈뱅킹 도입 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후 은행권과 핀테크 업계 협의 등을...

네이트판

잘못된 계좌로 송금이...착오 송금 논란 휘말린 '토스'

지난 10월21일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에 간편송금 서비스로 잘 알려진 토스가 글을 올리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토스는 “토스팀에서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게시판에 이례적으로 공식 입장을 올리며 적극적인 논란 해명에 나섰다. 이런 토스 측의 적극적인 해명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토스의 안정성을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토스를 탈퇴했다’라고 댓글 인증까지 하고 있다. 논란의 불씨 된 ‘착오 송금’ 최근 이모씨는 토스 간편송금 서비스를 이용해 본인의 MG새마을금고 계좌에서 카카오뱅크로 연달아 5건을 계좌 이체했다. 사용자 주장에 따르면, 토스 앱을 실행한 후 금액을 입력하고 이미 등록된 내 계좌 목록에서 MG새마을금고와 카카오뱅크를 선택해 100만원, 200만원, 20만원, 150만원, 3만7382원 등을 1-2분...

KR모터스

아톤·바로고·KR모터스 조인트 벤처 ‘무빙’ 설립...모빌리티 핀테크 분야 진출

핀테크 기업 아톤은 10월25일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 기업 바로고와 이륜차 제조 기업 KR모터스와 조인트 벤처 ‘무빙(Moving)’ 설립에 참여하고 모빌리티 부문 핀테크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아톤은 국내 대형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에 핀테크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핀테크 보안’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아톤은 지난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바 있다. 아톤을 비롯한 3사는 신규 법인 무빙을 통해 차세대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하고, 단계적으로 대출과 보험 등 금융상품 판매 중개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3사는 기존의 이륜 물류 업계에 특화된 신규 이륜차 모델을 개발 및 공급하며, 전용 솔루션을 통해 수집되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핀테크 서비스를...

ai

칩 메이커 넘어 데이터센터 플랫폼 업체로, 자일링스의 변신

“CPU와 GPU를 FPGA로 대체하겠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애플리케이션 가속화를 돕는 보완재로서 고성능을 제공하는 보완적인 역할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 셈이지요. FPGA 업체로서 보드나 스위치 제조 파트너들과 앞으로도 계속 긴밀한 관계를 가져갈 겁니다.” 9월17일 한국을 찾은 앨러스테어 리차드슨 자일링스 핀테크 부문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담당은 최근의 자일링스 행보를 ‘새로운 시장 형성’이라는 용어로 정리했다. 알테온, 인텔과 함께 FPGA(프로그래밍 가능한 칩) 강자인 자일링스는 지난해부터 단순한 칩 메이커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데이터센터 플랫폼 생태계를 꾸리는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솔라플레어 인수로 새로운  FPGA 라인 선보일 예정 특히 지난 8월 인수를 마무리한 솔라플레어의 네트워킹 기술을 활용한, 저지연을 내세운 기존 FPGA 단점을 보완하는 제품을 선보일...

모바일 간편결제

[블로터13th] 모두를 위한 ‘간편’ 결제를 찾아서

기술 발전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른 때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던 일이 오늘날 일어나곤 한다. 스마트폰,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같은 다양한 기술 혁신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을까. 기술 발전이 가져온 편리함에 익숙해진 나머지 놓치고 가는 부분은 없는지 <블로터>가 창간 13주년을 맞아 짚어봤다. 모바일 간편결제가 등장한 지 5년이 됐다. 그 사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간편결제 서비스 종류만 수십 가지로 늘었다. 제공하는 서비스도 다양하다. 결제, 송금 서비스를 넘어 대출, 보험 등 다양한 금융 영역까지 진출해 서비스 중이다. 오픈서베이가 조사한 ‘간편결제 간편송금 서비스 트렌드 리포트 2018’을 보면, 간편결제 인지도는 카카오페이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보험사-핀테크기업 콜라보 확대

침체의 늪에 빠진 국내 보험사들이 기술력을 가진 핀테크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또한 병원 이용이 잦은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들에게는 보험료를 차등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금융당국, 보험사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객관적인 보험료 산정 체계가 확립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반 성장위한 보험사-핀테크기업 콜라보 확대 보험사들의 실적 부진이 고착화되면서 이를 타개하기 위한 핀테크 및 인슈어테크 기업과의 협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8월말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 보험사들의 실적을 살펴보면 생명보험사의 경우 올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4% 감소했습니다. 당기순이익 감소율은 대형사(삼성, 한화, 교보)가 41.3%로 가장 컸고, 외국계(동양, 푸본현대, 라이나, 메트라이프, 카디프, ABL, 처브라이프, AIA, 푸르덴셜) 24.1%, 중소형사(교보라이프, 미래에셋, 흥국, DB,...

ai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규제샌드박스 활용한 '혁신보험서비스' 개발 가속화

보험사들이 쉽고 빠른 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금융당국의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혁신보험서비스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 편의성 제고와 보험사 내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챗봇 도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보험에 기술이 접목된 인슈어테크를 통해 보험 소비자들이 보험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을 극복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험시장이 신뢰도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금융권, 모바일 플랫폼 경쟁 대비해야 보험을 비롯한 혁신금융서비스의 출현으로 모바일 플랫폼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시행 후 8월 현재까지 6차례에 걸쳐 총 42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했습니다. 서비스 유형별로 살펴보면 개인금융 서비스가 가장 많았습니다. 전체 42건 중 대출 업무가 42.9%(18건)를 차지했으며, 송금·결제 9건, 보험 5건, 자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