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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수

'네이티브 광고', 언론의 '떳떳한 돈줄' 될까

언론은 기업의 돈 없이 자생할 수 있을까. 언론이 결코 아름답지 않은, 기업과의 공생 관계 사슬을 끊을 방법은 없을까. 5인치 화면의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소비하는 모바일 기기 시대, 흔하고 낡은 배너광고 대신 언론에 새로운 수익을 올려주는 도구는 뭐가 있을까. 대안 언론 '슬로우뉴스'가 7월2일 이같은 고민을 담은 '제1회 슬로우포럼'을 개최했다. 주제는 '혁신 저널리즘과 네이티브 광고’였다. 이 이야기는 대부분의 독자는 별 관심을 두지 않는, 지루하게 이어진 언론의 위기와 새로운 수익모델, 그리고 고민에 관한 얘기다. △ 슬로우뉴스 '필로스'님 네이티브 광고가 성립하려면 네이티브 광고. 결코 대중적인 주제는 아니다. 일부 언론만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날 슬로우포럼엔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몰렸다. 시대의 흐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