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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실무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 데이터 리터러시와 시각화 대시보드!

데이터 리터러시와 시각화 대시보드 이해하기 사회적으로 데이터 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공공, 민간 분야 가리지 않고 데이터 활용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인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인력 자체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와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유관 기관과 업계는 2022년까지 빅데이터 산업에서 부족한 인력 수를 2,785명으로 추산했습니다. 문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기업은 데이터 분야의 역량을 가진 인재를 채용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사회에서 데이터 활용 역량을 보유한 사람이 경쟁력 있는 인재로 인정받고, 그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업에서 실무를 하는 사람들이...

가짜뉴스

가짜 뉴스, 본질은 '쩐의 전쟁'

https://youtu.be/RIav_WNM2Xo "미국인들은 우리 스토리를 좋아하고, 우리는 그들로부터 돈을 버는 거죠. 그 스토리가 진짜든 가짜든 누가 상관하죠?" 마케도니아의 작은 도시 벨레스에 사는 19살 고란(가명)이 <BBC> 기자와 만나서 한 말이다. 고란은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가짜 뉴스(Fake News) 사이트를 운영해, 한 달에 1800유로를 벌었다. 벨레스 평균 월급이 350유로밖에 안 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수익이다. 이처럼 최근 가짜 뉴스가 활개 치는 이유는 높은 수익성 때문이다. 가짜 뉴스는 구글, 페이스북 등 미디어 플랫폼의 유통 시스템을 타고 수많은 사람에게 순식간에 공유됐다. 그리고 순식간에 광고비를 벌어들였다. 논란 속의 가짜 뉴스 개념 미국 대선을 거치며 가짜 뉴스에 대한 논란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도 대선 국면에 접어들며 가짜 뉴스가...

dlp

소만사 DLP 솔루션, 왜 HTTPS 프록시 일체형으로 바꿨나

내부정보유출방지(DLP)·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전문업체 소만사가 암호화된 트래픽을 고성능으로 처리하는 ‘암호화웹(HTTPS) 프록시’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소만사 HTTPS 프록시는 네트워크 DLP 제품인 ‘메일아이(Mail-i)’와 인터넷 필터링 솔루션인 ‘웹키퍼’와 일체화돼 제공되는 전용 암호화 트래픽 복호화·가시성 장비다. 암호화 통신 프로토콜(SSL/TLS)을 사용, 암호화 웹(HTTPS) 서비스가 크게 늘어나면서 보안 제품 성능이 저하되거나 기능이 세밀하게 지원되지 못해 발생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를 비롯해 네이버와 다음 메일 등 국내외 주요 웹서비스, 드롭박스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도 HTTPS를 사용하고 있다. 이같은 암호화 통신 기술은 악의적인 해커로부터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다. 개인 사생활을 보호하고 외부 스니핑(훔쳐보기) 공격에도 안전한 전송 채널을 확보할 수 있다. 문제는 사이버 공격자나 범죄자들도 자신들의...

kt

KT, 아이폰에서도 실시간 스팸 전화 걸러낸다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스팸 전화를 걸러주는 ‘후후’가 아이폰에도 적용된다. KT는 8월26일부터 ‘후후 스팸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자체로 보면 새롭지 않지만, 아이폰이라면 이야기는 좀 달라진다. 후후를 비롯한 스팸 알림 서비스는 이미 안드로이드에 대중화돼 있다. 이용자들과 기업이 수집하고 검증한 스팸 연락처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두는 서비스다. 앱을 설치하고 전화가 걸려오면 번호를 대조해서 스팸 전화를 판별해준다. 전화번호부에 없는 번호지만 ‘대출 권유’, ‘휴대전화 가입 센터’처럼 알려준다. 요즘은 데이터베이스가 채워지면서 ‘인터넷에 가입하면 얼마를 준다더라’같은 정보도 함께 보여준다. 이를 좀 더 발전시키면 ‘피자집’, ‘택배’처럼 전화하려는 곳의 명칭을 입력하는 것으로 전화번호를 검색할 수 있는 공공 전화번호부 역할도 해준다. 데이터베이스는 앱 개발사 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직접...

검열

청소년 성교육까지 법으로 참견하시렵니까?

오는 4월16일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시행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제출한 개정안에는 적지 않은 문제 소지가 있다. 법제처 심사를 통과해 시행만 앞둔 개정안의 문제점을 톺아보고자 한다. 이 기사는 그 중 두 번째 글이다. 장면 1 A군은 새 스마트폰을 샀다. 룰루랄라 신난다. 새 스마트폰 포장을 뜯는 일은 2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신성한’ 의식이다. 어라, 포장을 뜯기 무섭게 대리점 사장이 새 폰을 가로챈다. “법이 바뀌어서 청소년에게 스마트폰 개통해주려면 음란물 차단 앱을 설치해야 돼요.” 대리점 사장도 어쩔 수 없단다. 법이니까. 아까 계약서 쓰면서 여기저기 서명하면서 나도 동의했단다. 기분이 조금 나쁘지만 뭐 그러려니 했다. 그런데 주민센터 가서 가족관계증명서도 떼 오란다. "휴대폰 사는데 내 가족관계는 알아서 뭐하게요?” “혹시라도 음란물...

구글

“트위터를 보면 주식시장이 보인다”

“트위터(Twitter)는 사람이다.” 미국 코넬 대학의 연구진들은 트위터가 사람들의 마음의 창이라고 보고 있다. 최근 arXiv.org를 통해서 발표된 보고서에서 트위터를 통해서 주식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식 시장의 흐름이 뉴스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의사 결정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믿음에서 기인한 것이다. 연구진들은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10개월 동안 거의 300만 사용자의 약 1억 개의 트윗을 분석했다. 여기서는 스팸처럼 연구와 관련이 없는 내용은 빠졌고, 느낌에 대한 트윗에 집중해서 조사했다. 이런 특정 트윗을 찾아내기 위해서 코넬 연구진들은 데이터를 ‘오피니언 파인더(Opinion Finder)’와 ‘구글의 감정 상태 프로파일(Profile of Mood States)’ 이라는 두 개의 필터링 시스템으로 받아봤다. 이 필터링 시스템들은 사람들의 기분을 측정해 준다. 보고서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