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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3

애플, 6월3일 WWDC서 'iOS13' 공개

올해 애플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가 6월3일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년과 같이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13', 맥 운영체제 '맥OS'를 비롯해 'tvOS', '워치OS' 등 제품들의 신규 운영체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3월14일(현지시간) WWDC 2019를 오는 6월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매키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WWDC는 1987년부터 열린 개발자들을 위한 연례행사다.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 대해 “키노트 무대에서 최신 애플 소식을 제공하고 머신러닝, 증강현실, 헬스 및 피트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고 있는 개발자들의 획기적인 작업을 기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필 쉴러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부사장은 "WWDC는 애플의 연중 가장 큰 행사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개발자들 수천 명이 한자리에 모여...

애플, "차세대 맥 프로, 2019년 공개"

"우리는 전문가급 사용자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듣고 싶어한다는 걸 안다. 우리도 보다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싶다. 그들은 우리에게 중요하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우리가 새로운 맥북 프로, 아이맥뿐 아니라 맥 프로에도 투자하고 있다는 걸 알기 바란다." 애플이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와 인터뷰에서 새로운 맥 프로를 2019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톰 보거 애플 맥 하드웨어 프로덕트 마케팅 선임 이사는 <테크크런치>에 "우리는 프로 커뮤니티와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소통하고 싶다. 그래서 맥 프로가 2019년에 (출시될) 제품이라고 알리고자 한다"라며 "많은 고객이 아이맥 프로를 구매할 때 맥 프로를 기다려야 하는지 고민한다는 걸 우리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맥 프로는 2013년 출시된 이래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지난해 필...

MS

‘아이패드 프로’에 투사한 애플의 염원, ’생산성’

애플 가을 이벤트가 끝났다. 뜬금없지만, 애플이 제품 발표를 할 때면 중학교에 다니던 시절 떠나던 여름철 수련회가 떠오른다. 수련회 마지막 날 밤 캠프파이어를 피우고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풍경 말이다. 애플이 제품 발표회를 하는 새벽, 한국에서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운다. 애플이 전세계로 쏘는 생중계 영상을 지켜보면서 말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두 파로 갈려 이렇게 말한다. “셧업앤텍마머니(Shut up, and take my money)”, 혹은 “혁신은 없다”. 애플이 발표한 이번 제품 역시 흥미로운 구석이 많다. '아이패드 프로'가 그렇다. 태블릿PC 시장의 미래를 이끌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목소리와 우려의 목소리가 섞여 있다. 어쩌면, 아이패드 프로 속에는 모바일 기기 시대를 견뎌야...

구글

애플 부사장 "안드로이드폰은 피처폰 수준"

필 쉴러 애플 마케팅 부사장이 3월13일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를 가졌다. 삼성전자가 예고한 '갤럭시S4' 뉴욕 발표 날짜가 3월14일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와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S4에 애플도 신경을 곤두세우는 모양이다. 애플은 그동안 경쟁업체의 마케팅과 전략에 무관심으로 일관해 왔다. 삼성전자와 엮이는 것을 꺼렸을지도 모를 일이다. 필 쉴러와 월스트리트저널이 삼성전자의 행사 하루 전날 인터뷰를 진행한 것이 이례적으로 비치는 까닭이다. 안드로이드 OS와 갤럭시S4에 관한 애플의 평가는 어떨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다 아이폰이 더 좋다"는 게 필 쉴러 부사장의 주장이다. 필 쉴러 부사장이 가장 강조한 아이폰의 장점은 애플의 모든 제품에서 똑같은 경험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폰은 애플만 만든다. 애플의 모바일 기기용 OS인 iOS도 다른 업체는 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