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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터디, ‘핑크퐁’ IP로 글로벌 사업 본격화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핑크퐁’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에 나섰다. 스마트스터디는 2월27일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핑크퐁' 캐릭터를 완구,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등 라이선스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글로벌 완구업체 와우위와 핑크퐁의 대표 콘텐츠인 ‘아기상어’ 완구 상품을 선보였던 스마트스터디는 올해 와우위를 비롯해 하스브로, 카디널ㆍ스핀마스터 등 글로벌 완구업체들과 함께 라이선스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외 약 2천여개 품목(SKU)을 확보했다. 해당 제품은 올해 여름부터 미국 대형마트와 아마존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는 "핑크퐁의 성공을 발판 삼아 브랜드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것이 올해 스마트스터디의 핵심 과제"라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오프라인 서비스 확장, 국내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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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쥬니버'로 키즈 시장 잡겠다"

네이버가 쥬니버를 통해 키즈 콘텐츠 투자에 나선다. 동요, 동화 등 오디오 기반의 키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기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5월28일 쥬니버를 기반으로  동요, 동화 등 오디오 기반의 키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기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선 7월 초 ‘터닝메카드’ 주제가를 시작으로, 스테디 및 인기 동요 3천여곡을 뮤직 이용권 없이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도록 연내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동화는 현재 1400개에서 전래동화, 위인동화, 뮤지컬동화, 자장가동화 등 다양한 주제의 동화 5천여개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 스피커 '클로바'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인기 동요 및 동화 콘텐츠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오디오 기반의 네이버 추천기술도 더욱 고도화된다....

상어가족

2017년 유튜브 최고 인기 콘텐츠는 '트와이스'·'상어가족'

2017년 유튜브 최고 인기 동영상은 핑크퐁의 '상어가족'이,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는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유튜브는 12월7일 2017년 유튜브 인기 뮤직 비디오와 인기 동영상을 집계한 '2017 유튜브 리와인드'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탑10에는 걸그룹들이 상위를 휩쓸었다. '트와이스'는 1위에 'KNOCK KNOCK' 2위에 '시그널'을 올렸다. 조회수는 각 1억5천만, 1억2천만 이상이다. '레드벨벳'과 '블랙핑크'도 순위에 있다. 그 외에는 '아이유', '싸이'가 각 2곡을 순위에 올렸고, 에드 시런의 'Shape of You'가 해외 뮤직비디오로는 유일하게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7위에 올랐다. https://www.youtube.com/watch?v=8A2t_tAjMz8 https://www.youtube.com/watch?v=VQtonf1fv_s https://www.youtube.com/watch?v=d9IxdwEFk1c https://www.youtube.com/watch?v=Xvjnoagk6GU https://www.youtube.com/watch?v=OwJPPaEyqhI https://www.youtube.com/watch?v=WyiIGEHQP8o https://www.youtube.com/watch?v=JGwWNGJdvx8 https://www.youtube.com/watch?v=Amq-qlqbjYA https://www.youtube.com/watch?v=BzYnNdJhZQw https://www.youtube.com/watch?v=wEQpfil0IYA 공식 뮤직비디오 외에 국내 사용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유튜브 동영상에는 키즈 콘텐츠가 지속적인 강세를 유지했다. 그 외에 커버 음악 및 댄스...

라인프렌즈

한국에 왔다, '유튜브 키즈'

아이들을 키워보거나, 잠시 동안이라도 돌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느꼈을 유튜브 파워는 거의 경이롭다. 칭얼거리는 아이를 한순간에 다스리는 방법 중 효험 단연 1위가 유튜브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아이들은 이제 유튜브 로고 감별사가 다 됐다. 스마트폰 화면을 아이에게 보여주면 아무리 글자를 깨치지 못한 아이라도 하얀 박스 안의 빨간 상자 모양을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이 모양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완벽하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에 대한 아이들의 충성도는 이제 본능적이다. 하지만 부모님들에게는 항상 딜레마가 있다. 혹시 교육상 안 좋은 콘텐츠를 접하게 되진 않을까, 너무 오래 보다 보면 시력이 안 좋아지지 않을까 항상 안절부절못해야 한다. 유튜브 역시 이런 고민을 몰랐던 게 아니다. 회사 차원에서는 물론,...

김민석

김민석 대표 "스마트스터디는 '테크'보다 '에듀'를 고민하는 기업"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창업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수익을 올리고 영향력이 있는 기업으로 자리잡기까지는 더더욱 쉽지 않다. 그러한 의미에서 스마트스터디는 한국 스타트업 업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기업으로 꼽힌다. 2010년 설립된 스마트스터디는  꾸준히 수익을 만들며 2015년 매출 약 95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직원은 100명이 넘었으며, 최근에는 해외시장도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이제 스타트업 졸업반에 다다른 스마트스터디의 목표는 설립 초기에 비해 얼마나 달라졌을까. 성장과 함께 새로 생긴 도전과제 무엇일까. 6년째 스마트스터디 수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CEO)에게 기업 철학을 들어보았다. 스마트스터디의 롤모델은 디즈니·픽사 스마트스터디는 교육 모바일 앱, 게임, 캐릭터 상품, 도서 등 여러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그래서 모바일 앱 기업, 에듀테크 기업, 콘텐츠...

smartstudy

스마트스터디, 35억원 투자 유치

스마트스터디가 중국 벤처캐피탈인 DT캐피탈로부터 3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1월11일 밝혔다. 우리돈으로 약 35억원 규모다. 스마트스터디는 2010년 김민석 대표를 비롯해 넥슨, 네이버 등 국내 IT기업 출신 인력들이 모여 창업한 기업이다. 주로 ‘핑크퐁’ 브랜드를 중심으로 모바일 영·유아 콘텐츠 및 교육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스마트스터디 회원은 2015년 12월 기준 158개국에 9천만명이 있다. 현재 동요, 동화, 파닉스, 수학 등 자체 개발한 1200여편의 콘텐츠를 앱을 개발했으며 IPTV, 유튜브 등의 디지털 매체와 사운드북, 워크북 등의 도서류를 통해 전세계 1~5살 영·유아에게 제공하고 있다. DT캐피탈은 포브스가 선정한 ‘중국 최고의 투자회사’에 2006년부터 매년 선정된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다. 초기 창업기업부터 확장단계에 있는 기업까지 200여곳이 넘는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에 투자했다. 브라이언...

김영근

[취업인] 스마트스터디, "자유·책임 이해하는 외계인 구함"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이란 유아 교육 앱으로 성장한 회사다. 지난해 매출은 약 76억원이었고, 올해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2010년 3명이 모여 시작한 스마트스터디는 현재 직원수가 100명이 넘었다. 스마트스터디의 주력 사업은 교육 분야다. 하지만 최근 교육과는 전혀 다른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게임, 만화 앱에서 사진 앱까지 서비스 범위가 다양해졌다. 스마트스터디가 이질적인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박준철 스마트스터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스마트스터디 특징이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못 참는다”라며 “처음에는 교육 앱으로 시작했지만 내부에 게임,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서비스를 기획하고 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만큼 스마트스터디에서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한 존재다. 그러한 가치관이 채용 공고에서도 엿보인다. ‘모든 분야’, ‘디스트릭트9’...

교육앱

핑크퐁, 어떡하면 월 5억씩 벌 수 있니?

출시했다하면 기본으로 10만 다운로드는 거뜬히 넘는 앱이 있다. 한 달 매출이 5억원인 '핑크퐁' 시리즈다. 핑크퐁 시리즈는 '핑크퐁! 인기동요・동화', '핑크퐁! 인기율동동요', '말하는 여우 퐁', '퐁! 전래동화오디오북', '퐁! 색칠놀이' 등 분홍색 여우 '퐁이'가 마스코트로 등장하는 여러 앱을 묶어서 부르는 말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용 등 OS별로 280개 정도 있다.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2천만회 다운로드가 일어났고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30~50만명에 이른다. 월 매출 5억원 가운데 60%는 해외에서 나온다. 핑크퐁 개발사는 삼성출판사의 자회사인 스마트스터디다.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시리즈를 내려받은 사람 10명 중 1명은 유료 결제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이용자 가운데 앱 안에 새 콘텐츠가 나오면 결제하는 이용자는 10명 중 9명에 이른다. 박준철 스마트스터디 개발실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