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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디지털

“기저귀 회사가 왜 디지털 카메라 만들었냐고요?”

이제 막 돌이나 지났을까요. 아기가 아장아장 앞서 걸어갑니다. 뒤뚱뒤뚱 그 모습이 금방이라도 넘어질 듯 위태위태합니다. 행여 넘어지지는 않을까. 엄마는 두 팔을 뻗어 아이의 허리를 잡아줍니다. 상체를 잔뜩 웅크리고 아이의 뒤를 졸졸 따라가는 엄마의 모습, 상상이 되나요. 엄마는 아이가 처음으로 두 발로 제 몸을 지탱하던 그 순간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조금은 윤색될지언정, 잊지는 않았을 겝니다. 엄마 아빠의 기억은 아이의 소중한 순간을 담기 위한 그릇을 따로 만들어 뒀을 테니까요. 유한킴벌리의 기저귀브랜드 ‘하기스’에서 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모멘트캠’입니다. 일반 사용자에게 판매하기 위해 개발한 카메라는 아닙니다.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몇 벌만 따로 만들었을 뿐이지요. 그래도 유한킴벌리는 지난 10월 말께 모멘트캠의 기술특허까지 획득했답니다. 엄마의 가슴에 하나,...

GDN

"구글 모바일광고의 강점은 기술력과 아이디어"

"모바일 광고에 모바일 유튜브가 번들링돼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구글이 올해 디지털광고의 중심이 모바일로 이동할 것으로 내다보고, 경쟁 상품과 차별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2월22일 구글코리아가 마련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염동훈 대표는 구글 모바일광고의 장점을 집중 부각시켰다. 이 자리에서 염동훈 대표는 구글의 모바일광고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아담', 퓨처스트림네트웍스 '카울리', 인모비가 선보이는 모바일 광고 기법과 다르다며 "구글은 광고 기법과 플랫폼에 대한 기술력과 아이디어, 2가지 차별점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염동훈 구글코리아 대표 "구글은 모바일의 HTML5 기반의 리치미디어 광고를 광고주가 5분 안에 만드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과 이 기술을 가능케 하는 혁신의 속도는 다른 회사보다 빠릅니다. 유튜브에서 진행한 하기스 옹알이 캠페인(아래 참고)과 같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우리가 가진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