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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MS, 접이식 태블릿 '안드로메다' 올해 나올까

'하드웨어 명가' 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 라인업에 접이식 태블릿이 추가될까. <더버지>는 6월29일(현지시간) 접이식 서피스 태블릿 '안드로메다' 프로젝트 관련 MS 내부 문서를 입수해 공개했다. 안드로메다는 모바일 기기와 PC의 경계에 서 있는 제품으로, 최근 MS가 접이식 태블릿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여러 번 보도된 바 있다. 안드로메다는 듀얼 스크린이 탑재돼 있고 가운데에는 경첩이 달려 있어 책처럼 접을 수 있다. 예상이긴 하지만 3D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그 모양새는 '닌텐도DS'를 닮았다. 반으로 접으면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가 되고,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보도된 내용을 참고하면, 안드로메다는 ARM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전화 통화와 문자 전송이 가능하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코어 OS에서 작동한다. MS는 윈도우폰 대신 안드로메다를...

에이팀벤처스, ‘제2회 하드웨어 얼라이언스’ 개최

매 짝수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제조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온라인 제조 서비스 ‘크리에이터블’을 운영하는 에이팀벤처스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제조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계자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제2회 하드웨어 얼라이언스’를 4월18일에 개최한다 하드웨어 얼라이언스는 하드웨어 및 IoT 스타트업을 위한 모임으로 ▲국내 하드웨어 스타트업 시장 활성화 ▲업체간 교류 ▲제조 파트너 매칭 및 투자 확대 기회 창출이 목표다. 하드웨어 제품을 개발해 양산까지 성공한 창업가와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파트너사가 실제 사례를 위주로 발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최초 스마트 점자 시계 '닷 워치'를 개발한  김주윤 닷(Dot) 대표가 기존 점자정보단말기 가격의 10분의 1 수준의 기술을 개발해낸 경험을 바탕으로 적정 기술과 하드웨어에 대해 발표하고,...

IoT

“하드웨어 스타트업, 모여서 정보 나누자”

만약 당신이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꿈꾸고 있다면? 여기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제조 노하우를 직접 듣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에이팀벤처스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제조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술 분야 전문가 및 실무자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하드웨어 얼라이언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2월12일 밝혔다. 하드웨어 얼라이언스는 하드웨어 및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 제품을 준비중인 창업 초기 기업, 아이디어 제품 구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위한 모임으로 ▲업계 전문가의 사례 발표 ▲제조 노하우 공유 패널 토의 ▲참석자들의 피칭과 네트워킹으로 이뤄진다. 하드웨어 제품을 개발해 양산까지 성공한 창업가와 제품 개발 및 부품 수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조사의 전문가가 실제 사례 위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팜테크 스타트업 엔씽의 김혜연 대표가...

ai

[ICT2017] 안드로이드폰: 삼성 😄, LG 😞, 구글·화웨이 😏

올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과도기였다. 강력한 칩셋, 방진방수 IP68등급의 튼튼한 내구성, DLSR 부럽지 않은 고성능 카메라, 급속충전 지원과 오래 가는 배터리 등 안드로이드폰의 전반적인 스펙은 상향평준화가 된 반면 혁신적이라고 할 만한 제품은 많지 않았다. 베젤 두께를 줄이는 디자인 경쟁이 치열했던 한 해였다. 물론 비등비등한 그 사이에서도 돋보인 제품들이 있다. 삼성은 갤럭시S8, 갤럭시 노트8을 선보이며 애플과는 또 다른 영역을 구축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하드웨어 개발에 나선 구글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 스마트폰을 출시했고, 구글이 내놓은 스마트폰답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이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키는지 보여줬다.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3위 제조사 화웨이는 칩셋 속에 인공지능을 심어 주목 받았다. 2017년 연말을 맞아 인상적이었던 국내외 안드로이드폰 제품들을 톺아보았다. 삼성은...

ICT장비

올해 공공 SW·ICT 장비 사업규모 4조원

올해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사업에 4조757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정보보호 분야에 투자될 예산은 4천억원으로 잡혔다.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조사대상이 사립대학·대학원까지 추가돼 전년도 수요예보 때 예산규모인 2944억원보다 크게 증가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는 2017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 결과를 3월20일 발표했다. 2017년 공공부문(2152개) SW·ICT 장비 총 사업 예산은 4조757억원으로 전년대비 1.7%(693억원) 증가했다. SW는 전년대비 4% 증가한 3조1260억원, ICT 장비는 5.2% 상승한 9497억원으로 집계됐다. 국가기관은 1조4876억원(36.5%), 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은 2조5881억원(63.5%)을 집행할 예정이다. SW 사업 중 SW 구축 사업예산은 2조8455억원(91%), SW구매 2805억원(9%)으로 집계됐다. SW구축 사업은 전년대비 1214억원(4.5%) 증가했고,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이 1조6745억원으로 전년대비 1050억원(6.7%) 늘어났다. SW 개발사업 규모는 전년대비 277억원(3.5%) 줄어든 7647억원이다. SW 구축 사업 금액별로는 중소기업...

ESLOV

아두이노, IoT 전용 하드웨어 모듈 개발

아두이노가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하드웨어를 별도로 개발하고 이를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한다고. 아두이노가 새롭게 공개한 'ESLOV IoT 인벤션 키트'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모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아두이노는 이 프로젝트로 움직임 인식 모듈, 온도 인식 모듈, GPS 인식 모듈, 불빛 인식 모듈을 작은 하드웨어 모듈을 최소 25개를 만들고, 이를 쉽게 조절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이다. 아두이노는 'ESLOV IoT 인벤션 키트'를 활용해 실내 온도 조절기, 세탁기 모니터링 도구, 애완동물을 위한 자동 배식 프로그램 등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모듈 종류는 계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ESLOV IoT 인벤션 키트에 들어갈 하드웨어 모듈 ▲ESLOV IoT 인벤션 키트를 아두이노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연결한 예시 ESLOV...

소프트웨어

인텔 "우리도 SW 기업입니다"

세계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6번째로 가장 많은 업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같은 전문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가 아니다. 우리에겐 '인텔 인사이드'라는 광고로 친숙한 프로세서 제조 전문기업, 인텔 얘기다. "소프트웨어 사업 조직은 인텔에서 가장 큰 사업 부문 중 하나입니다. 소프트웨어가 없으면 하드웨어는 그저 깡통에 불과하거든요. 트랜지스터를 많이 넣어 하드웨어 칩 자체 기능을 개선하는 것 못지 않게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하는 일이 중요해졌습니다." 김준호 인텔코리아 부장은 자사의 소프트웨어 분야 투자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20여년 전만 해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운영체제가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등장하면서 각 운영체제별로 생태계가 만들어졌다. 사용자의 관심은 이제 기기가 아니라 그 기기 안에 어떤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느냐로 이동했다. 인텔이 칩 기반의 PC 중심이 아닌, 다양한 운영체제 중심의 소프트웨어 생태계...

IBM

델, SW 없는 HW 미래를 걱정하는가

델이 주식비공개화를 통한 상장폐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주주 눈치 보지 않고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나선 모양새다. 이해는 간다. 주주들을 챙기겠다는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의 발언 이후, 애플은 제품이나 전략 발표 때마다 주식 얘기에 휘말리지 않았던가. 델 역시 하고 싶은 사업과 주주의 이익 사이에서 많이 고민했을 것이다. 언제부터였을까. 마이클 델 델 최고경영자는 PC가 아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입에 담기 시작했다. 그러나 해외 외신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는 여전히 델을 'PC 거인 중 하나'로 묘사했다. 아마 마이클 델 최고경영자는 이런 상황에 답답함과 부담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그렇기에 "비상장화를 통해 내부 전략을 다지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분야를 강화하겠다"라는 델의 각오는 사뭇 비장하게까지 들린다. 제조업체이기에 갖는 한계 20여년 전 델과 비슷한 상황에...

LG CNS

공장 구축 손쉽게…LG CNS '스마트팩토리' 출시

공장 발주 경험이 없는 기업도 간편하게 공장을 구축하고 운영,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나왔다. LG CNS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솔루션 구매는 물론 공장 구축을 위한 컨설팅과 유지보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공장 구축과 운영서비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공장 구축 통합 솔루션이 나온 셈이다. 기존에 공장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공장 운영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장 설비 같은 하드웨어, 운영과 유지보수를 각각 따로 주문해 업체를 선정한 뒤 관리해야 했다. 이 모든 걸 통합해 제공해주는 국내 업체도 없었을뿐더러, 통상 한 업체에 모든걸 맡기기 어려워하는 국내 기업들 정서상 프로젝트가 1, 2, 3차에 나뉘어 발주됐다. 그 결과 각...

ios

애플이 트위터와 페북을 사랑하는 이유

제조업체 애플은 트위터를 왜 iOS로 끌어왔을까. 뉴욕타임스는 7월27일 애플이 최근 몇 달 트위터 주식을 사들이는 형식의 전략적 투자를 고민한다고 밝혔다. 투자를 결정한 건 아니란 뜻인데 고민중이란 이야기만으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 이야기가 뜬소문은 아닌 모양이다. 1년 전 애플과 트위터는 투자건을 의논했으나, 실제 투자 진행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더는 논의를 진척하지 않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7월29일 전했다. 사실이긴 하되, 이미 끝난 이야기라는 뜻인데 실제로 두 회사가 투자 논의를 했다는 게 흥미롭다. (이미지: http://ios.twitter.com) 뉴욕타임스는 애플과 트위터 사이에 오고간 이야기 중 몇 가지 구체적인 논의를 공개했다. 애플은 트위터의 가치를 84억달러에서 100억달러선까지 두고 주식을 확보하는 방안을 고민했다. 트위터의 케빈 타우 부사장은 애플에서 풀타임으로 일한다고 익명의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