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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떠나고 싶다'…코로나 시대, '제자리 비행'도 인기

항공사들이 코로나19로 답답해하는 여행객을 위해 독특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목적지 없이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는 ‘제자리 비행’ 상품의 경우 전염병에 대한 걱정을 덜고 여행의 느낌을 오롯이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만에서 출시된 ‘제주도 가상출국여행’ 상품은 지난 11일 판매 개시 4분 만에 마감됐다. 대만관광객 120명이 참가하는 이 상품은 19일 타이베이공항을 출발해 목적지인 제주공항에 착륙하지 않은 채 제주 상공을 선회한 뒤 대만으로 다시 회항한다. 대만 여행사 이지플라이, 항공사 타이거에어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상품은 한국행 상품답게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탑승 전 비행기 앞에서 한복 입고 사진 찍기, 한국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기내식은 한류 드라마로 주목을 받은 치킨과 맥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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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며 횡단보도 건너지 마세요"

이 기사를 읽으려고 들어온 당신. 혹시 길을 걷고 있는 중은 아닌가요? 설마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은 아니겠죠? 그렇다면 당장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좌우 도로 상황을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차도를 건너는 와중에도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행동은 자칫 아찔한 상황을 연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하와이에 있다면 더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위험한 것은 둘째치고 벌금을 물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엔가닷> 등 주요 외신은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모바일 전자기기 보행자 안전 법안'이 통과됐다고 7월3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미국 주요 도시 중 이런 입법이 통과된 사례는 호놀룰루가 처음입니다. 해당 법안은 10월25일부터 적용됩니다. 벌금은 적발 횟수에 따라 다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