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HPE

HPE, 엣지투클라우드 위한 'HPE 프라이메라·HPE 그린레이크' 발표

“오늘날 초연결(hyper-connected) 세계에서 모든 사물들은 지능과 보안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통찰 및 가치창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생산하게 됐습니다. 이제 핵심은 데이터이며, 데이터가 곧 새로운 통화(currency)로 통용될 것이다. 따라서 엣지와 클라우드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민첩하게 통찰하고, 이를 행동으로 실행하는 기업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한국 HPE 함기호 대표는 7월4일 여의도 HPE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HPE Discover 2019 Las Vegas’ 주요 내용을 근간으로 HPE의 새로운 인텔리전트 스토리지 플랫폼인 HPE 프라이메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컴포저블 포트폴리오, 엣지 투 클라우드를 위한 HPE 그린레이크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HPE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2022년까지 자사에서 제공하는 모든 솔루션을 서비스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롯데카드

금융 클라우드 도입한곳, 도입할곳, 고생한곳

올해 초 금융위원회는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을 발표하며, 금융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게 장려한다고 밝혔다. 금융권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다량의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의 핀테크 기업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을 시작으로 핀테크 기업과 협력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테스트베드가 등장했다. 금융권이 클라우드를 도입할 길은 열렸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아 보인다. 핀테크 기업은 클라우드를 도입해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많은 점을 고려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모은다. 지난 6월27일 열린 ‘클라우드 인사이트 201’9에서 롯데카드, 한국카카오은행, 뱅크샐러드 등은 금융업에 클라우드를 도입하기까지 겪은 곡절을 발표했다. 롯데카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비계정계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수많은 고민을 거쳐야 했으며, 한국카카오은행은 기준에 맞게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하기 위해...

saas

델테크놀로지스는 왜 ‘멀티 클라우드’를 주목할까

“기업 업무 환경이 근간이 되는 인프라가 클라우드로 바뀌고 있습니다. 기업의 경쟁력이 얼마나 빨리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해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을 정도지요. 과거엔 프라이빗 클라우드만 고집했다면, 요즘은 퍼블릭 클라우드, 앞으론 멀티클라우드 시대가 열릴겁니다.” 조용노 델테크놀로지스 전무는 6월27일 진행된 ‘클라우드 인사이트 2019 컨퍼런스’에서 멀티 클라우드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이 사용하는 IT 인프라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센터 중심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이 많지만 퍼블릭 클라우드를 고려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자연스레 멀티 클라우드 흐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로 5년 전만 해도 AI, 데이터분석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흔하지 않았다. 지금은 많은 회사가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기업 경영 활동에 활용한다. 클라우드 중심으로 기업 인프라...

멀티클라우드

퓨어스토리지, 클라우드 시장에서 ‘통합’을 외치는 까닭

해가 지날수록 급변하는 클라우드 시장이다. 5년 전 등장할 땐, 모두가 클라우드로 인프라를 옮길 것이라고 주장하더니, 이제는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서비스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외친다. 어떨 땐 인프라 클라우드(IaaS)가, 플랫폼 클라우드(PaaS)가 중요하니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도 했다. 지금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클라우드(SaaS)가 대세다. 매년 달라지는 클라우드 관련 키워드 속에서 기업 고민은 더 커졌다. 무엇을, 어떻게 선택하면 좋은지 여전히 헷갈린다. “사실은 PaaS나 IaaS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클라우드를 선택할지도요.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환경에 적합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제일 고민하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척화논쟁을 펼치자는게 아닙니다. 조선시대 병자호란 전후 청과 명 중 누굴 하나 섬길지 선택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현존하는 위협이...

뉴타닉스

뉴타닉스, "제조업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계획 높아"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뉴타닉스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nterprise Cloud Index; ECI) 보고서 제조업 부문 결과를 발표했다. 뉴타닉스는 본 보고서를 통해 제조업체들의 프라이빗,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계획에 대한 조사 결과를 다뤘다. 뉴타닉스의 의뢰로 벤슨 본이 발간한 이번 보고서는 전세계 337개 제조 및 생산 기업에 소속된 IT 의사결정자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뉴타닉스는 보고서를 통해 조직들의 애플리케이션 운영 위치 현황 및 계획, 클라우드 관련 도전 과제 및 기타 IT에 비견되는 클라우드 이니셔티브에 대해 조사했다. 해당 조사는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태지역 국가들에 걸쳐 여러 업계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업계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용률 및 향후 도입 계획은...

ai

2019년 IBM이 관심 갖는 5가지 기술

1911년 하드웨어 회사로 시작한 IBM은 클라우드, 인공지능(AI) 기반 회사로 체질 개선 중이다. 해당 사업들은 현재 전체 매출의 49%를 차지하고 있다. 5~6년 전까지만 해도 없었던 신사업 분야다. 올해 IBM이 관심을 보이는 기술 및 사업 분야는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 AI, 블록체인, 양자컴퓨팅 등 크게 다섯 가지 분야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국IBM은 1월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장화진 한국IBM 사장은 "2018년에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라며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모두 성장했으며, 4분기도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IBM에서는 아직 하드웨어 사업 비중이 큰데 내년쯤...

IBM

레드햇, "한국은 매력적인 클라우드 시장"

"한국은 선도적인 기술이 진행되는 흥미진진한 시장이다. 통신 분야 최초로 5G가 상용화되는 국가로, 발전된 통신 기술로 '연결'을 통해 구현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이 무궁무진하다." 최근 IBM과의 인수합병 소식으로 화제에 오른 레드햇이 한국을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했다. 레드햇은 11월6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레드햇 포럼 서울 2018'을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데미안 웡 레드햇 아시아 성장&이머징 시장 부문 부사장 겸 총괄은 한국 시장에 대해 "클라우드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있으며, 정책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기회가 무르익은 시장"이라며 "한국에 많은 클라우드 업체가 관심 가질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날 데미안 윙 부사장은 기조연설에 나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개방형 조직'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1993년 설립된 레드햇은 기업용 오픈소스...

IBM

한국IBM, "2018년은 엔터프라이즈 맞춤 클라우드 서비스로"

클라우드 시장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등장으로 커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이해도와 함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지금 현재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도 등장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많은 기업이 이 시장에 어떻게 자리 잡을지 고민하고 있다. 지난해 8월 한국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개소한 한국IBM은 비교적 약한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에 무게를 두려 한다. 한국IBM은 12월19일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한국IBM에서 간담회를 갖고 2018년 클라우드 시장 전망 및 IBM클라우드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트렌드 가속될 것" IBM 클라우드 플랫폼 및 서비스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김태훈 상무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GCP

뉴타닉스-GCP, 통합 클라우드 환경 구축 맞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보안성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게 한다. 이에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는 모양새다. 이런 흐름 속에 뉴타닉스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단순화하기 위해 '통합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7월10일 발표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뉴타닉스 환경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결합해 제공한다. 이로 양사 고객이 구축 모델에 관계없이 모든 애플리케이션들을 통합형 퍼블릭 클라우드상에 구축·관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뉴타닉스와 구글은 양사 솔루션을 결합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기업들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GCP용 을 통한 원클릭 하이브리드 운영 ▲GCP 상에서 뉴타닉스 자이 클라우드...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 '토스트 클라우드 센터' 본격화

NHN엔터테인먼트가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2014년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겠다고 밝히고, 2015년말 자체 기술력으로 데이터센터를 완공한 지 2년 만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자사 서비스나 관계사 서비스를 'TCC(TOAST Cloud Center)’로 운영하면서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과 경험을 쌓았다. 이번에 공식으로 서비스 운영 페이지를 열고, 다른 기업도 모집하겠다고 나섰다. TCC는 NHN엔터테인먼트가 자체 기술로 완성한 티어3 기준을 충족하는 도심형 친환경 데이터센터다. 티어3은 다중경로로 전력과 냉방을 공급한다. 여기에 예비 용량을 구성해 서비스 운영 중에도 무정지 상태에서 설비의 유지보수가 가능한 데이터센터를 말한다. 또한 특허 등록한 간접 기화 냉각 방식을 이용해 최소 전력으로 IT 장비 냉방을 관리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U-cky2fus0U&feature=youtu.be 백도민 NHN엔터테인먼트 IT서비스 본부장은 "판교 디지털밸리에 위치한 ‘TCC’는 높은 안정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