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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는 성에 안차요"...생방송으로 수다떠는 사람들

트위터, 미투데이 등 소셜 네트워트 서비스(SNS)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40자만으로는 수다떨기 부족하다"며 또 다른 소통방식을 찾는 이들이 있어 화제다. 이들이 찾은 새로운 수다떨기 도구는 방송. 생방송으로 수다를 떠는 것이다. 블로거로도 이름을 날리고 있는 쥬니캡, 하이컨셉, 혜민아빠가 주인공이다. 이들이 생방송으로 수다를 떠는 방식은 간단하다. 트위터의 계정과 연동된 무료 생방송 서비스에 가입해 이를 이용할 뿐이다. 방송 장비라고 해야 웹카메라와 노트북만 있으면 끝이다. 일명 '소셜TV'라 부르는 이 서비스들은 별도의 프로그램 다운로드 없이 그냥 웹브라우저를 통해 상대방의 수다를 마음껏 경청할 수 있다. 누구나 방송을 시청할 수 있고, 트위터 사용자라면  '트윗'을 날리며 수다에 참여할 수도 있다. 트위터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동영상 시청도 가능하다. 방송이라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