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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진 에스오일 상무, "제도적 기반 마련이 성과관리의 핵심"

아태지역 최고 경쟁력을 갖춘 전문 정유회사를 꿈꾸고 있는 에쓰오일이 객관적인 성과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도입했다. 에쓰오일(S-OIL)은 오라클 하이페리온 퍼포먼스 스코어카드(Oracle Hyperion Performance Scorecard)를 도입해 성과관리시스템(EPM/BI)을 구축, 객관적 성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가치지향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오일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경영진과 직원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단순 스코어카드 역할이 아닌 가치중심적인 방향으로 직원들의 사고전환을 도모하도록 추진된 핵심성과지표(KPI) 고도화 내용을 적절하게 뒷받침해 줄 수 있는 EPM/BI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객관적인 업적 평가와 공정한 보상체계를 확립하고 성과관리 역량을 증진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쓰오일 백영진 상무는 “성과관리시스템을 구축할 때 제도적인 기반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에쓰오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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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이혁구 지사장, "BI 대중화 시기 왔다"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라고 하면 전문가들 몇명이 다루는 툴 정도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통합해 기업 내부의 많은 사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BI가 기업 내부의 프로세스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BI 분야에서 10년이 넘게 몸담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이혁구 지사장은 많은 사용자를 겨냥한 자사의 행보와 관련해 ‘규모가 아주 큰 엑셀’로 보면 된다고 말하면서 BI 활용의 대중화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전에 비해 한 사용자당 가격은 거의 1/5 정도로 떨어졌고, 기능은 10배~20배 정도 늘었습니다. 사용성도 많이 향상됐습니다. 대중화가 가능한 시점입니다”라고 설명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제품은 지난 1997년에 삼성SDS를 통해 처음 국내에 도입돼 국내 소개된지 11년째를 맞고 있다. 한국법인은 지난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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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노스, "IBM 인수돼도 제품은 '생존'"

지난해 11월 IBM에 인수된 코그노스는 IBM조직에 통합되더라도 관련 제품은 지속적으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필립 베니악 코그노스 아태지역 사장(사진)은 '코그노스 8.3' 버전 발표차 방한해 가진 간담회에서 "IBM에 인수되지만 중복 제품이 없기 때문에 인수 후에도 코그노스가 제공하고 있는 제품들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IBM에 인수된 제품은 IBM이 보유한 제품에 기능이 통합되는 사례가 많았는데 이번 경우는 중복된 제품군이 없어서 코그노스 제품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로터스노츠나 티볼리 같은 경우도 인수 후 오히려 덩치를 키워간 제품군인데 코그노스도 비슷한 길을 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두 회사는 공식적으로 2월 1일로 통합되지만 국내에서는 2월 1일부터 조직 통합을 위한 일련의 과정이 시작된다. IBM은 코그노스를 인수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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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BI를 해야 할까?

"왜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를 해야할까요? 왜 BI는 중요할까요?" 하봉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이사(하단 사진)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비즈니스 인털레전스 구현전략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강연을 시작했다. 답변은 단순하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다. 경쟁자보다 매출과 이익을 높이면서도 비용을 줄여 궁극적으로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다. 국내 기업들은 90년대부터 본격적인 정보화에 나섰다. 전사적 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고객관리(CRM) 등의 솔루션을 도입해 기업 내 프로세스들을 통합하고 정형해 나갔다. 자연스럽게 정보 시스템 안에 수많은 데이터들이 쌓이게 됐다. 하봉문 이사는 "20여년 전 롯데제과는 30기가바이트짜리 하드디스크 하나에 생산, 운영 정보들이 모아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마도 수 테라바이트가 쌓여 있을 겁니다 "라면서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해 이렇게 쌓인 데이터를 활용하겠다는 것이 바로 BI"라고 설명했다. BI 시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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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 인수 관심없다는 HP, 다음 타깃은 BI?

HP는 과연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분야의 떠오르는 태양이 될 수 있을까?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HP 소프트웨어 유니버스 2007' 행사장에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봤다. 이번 행사에서 HP는 인프라 관리 분야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하지만 또 다른 관점 포인트는 BEA 인수와 관련한 HP의 입장을 넘어,  DW와 BI가 핵심인 비즈니스정보최적화(BIO) 시장에서 HP가 구사할 전략이다. HP는 대규모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과 기자들을 의식한 탓인지 행사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BEA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미 밝힌 바 있다. 그 때문이었는지 BEA 인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은 없었다. 다만 HP 아태지역 한 임원은 "아주 큰 회사의 인수는 없을 것이지만 작은 업체들의 인수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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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오브젝트, 피인수 희망...BI 시장통합 가속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업체인 비즈니스 오브젝트가 대형 SW업체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로이터통신은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를 인용해 비즈니스 오브젝트가 투자자를 찾기위해 골드만삭스를 끌어들였다고 보도했다.관련글: Business Objects is looking for a buyer: report(로이터)르 피가로에 따르면 비즈니스 오브젝트에 흥미가 있는 곳은 대략 5곳 정도라고 한다. 여기에는 대형 SW업체인 SAP도 포함돼 있다. 르 피가로 기사에 대해 SAP나 비즈니스 오브젝트 모두 언급을 거부했다.비즈니스 오브젝트가 대형 업체에 인수될 것이란 얘기가 나온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해에만 해도 오라클이 유력 후보로 거론됐으나 오라클이 올해 하이페리온을 인수하면서 '오라클+비즈니스 오브젝트'설은 수그러들었다. 관련글: 오라클, 다음 M&A 타깃은 비즈니스오브젝트?오라클외에 IBM도 비즈니스 오브젝트를 인수할 업체 후보에 이름을 올려왔다. 두 회사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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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시장, 인수와 제휴로 후끈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시장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오라클이 하이페리온을 인수한데 이어 SAP도 아웃룩소프트를 인수하면서 맞불을 놨다. 'BI 시장 오라클에 쉽게 못넘긴다'  두 회사 모두 경영성과관리 분야에 집중하면서 BI 시장 전문 업체인 비즈니스오브젝트(BO)의 행보가 관심거리였다. 양대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로부터 간택되지 않으면서 입지가 좁아지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존재해 왔다.  이런 가운데 BO는 IBM과의 전력적 제휴 카드를 꺼내들었다. 두 회사는 15개국 이상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IBM과 인포메이션 온 디멘드 솔루션(Information on Demand solution)을 공동개발, 판매,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확대한다.  두 회사는 아태지역에서 1천여개 이상의 공동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중복되는 고객에게 좀더 긴밀한 협력을 단행하겠다는 내용이다.  시장조사기관인 IDC는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에서 중견중소 기업들의 IT 투자는 2005년 430억 달러에서 2010년 660억 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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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시장 오라클에 쉽게 못넘긴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장의 인수합병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오라클이 하이페리온을 인수한 후 SAP가 어떤 대응 카드를 내놓을 지 관심이 높았는데 기업성과관리(CPM) 업체인 아웃룩소프트를 인수합병 하면서 맞불을 놨다.  오라클은 BI 업체인 하이페리온을 인수했다. 당시 SAP를 압박하려는 오라클의 시도라고 해석됐는데 SAP는 침묵한데 비해 BI 선발 업체인 비즈니스오브젝트가 이례적으로 별다른 영향력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라클-하이페리온 합병, 별거 없다?) 하이페리온은 기업성과 관리 분야의 전문 업체로 코그너스, 오라클, SAP 등과 경쟁을 벌여왔다. 하이페리온은 고객들이 SAP나 오라클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을 도입했더라도 이런 다양한 솔루션을 모두 지원하면서 전문 업체로 자리 잡아왔었다. 특히 오라클은 SAP ERP를 사용하는 고객 중 하이페리온의 CPM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자사 고객으로 확보하면서 SAP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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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하이페리온 합병, 별거 없다?

지난주 오라클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업체인 하이페리온을 합병하겠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SAP를 겨냥한 행보라고 밝혔었습니다. 그런데 이례적으로 BI 업체인 비즈니스 오브젝트가 공식 논평을 내놨습니다. 보통 경쟁사 인수 합병 전략에 대해서 코멘트들을 안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정말 이례적이군요.  논평의 주체도 재밌는 인물입니다. 키이스 버지 비즈니스 오브젝트 아태와 일본 지역 수석 부사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버지 부사장은 오라클 아태지역 지사장을 역임한 인물입니다. 오라클에 대해서 잘 아는 인물이 던진 멘트라서 더 흥미를 끕니다. 논평의 요지는 "BI 분야 7위 업체인 오라클이 4위 업체인 하이페리온을 인수한다고 하더라도 시장 1위인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위상에는 변화가 없다"는 겁니다. 오라클이 ERP 시장에서 SAP를 따라잡기 위해 관련 분야 2위 업체인 피플소프트와 J.D 에드워드를 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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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시장, '공룡' 오라클의 침공이 시작됐다

오라클이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회사인 하이페리온을 인수함에 따라 BI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오라클은 시벨을 인수하면서 BI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는데 이번 하이페리온 인수로 더 많은 탄력을 낼 것으로 보인다.  오라클, BI업체 하이페리온 인수...SAP압박 '가속도'     "CRM 안에 BI 보석 숨어 있었다"      오라클이 인수한 하이페리온은 2003년 말 BI 경쟁사이던 브리오소프트웨어를 성공적으로 인수했으며,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가 매출에 반영되어 인수 후 50% 정도의 매출 신장을 보았다.  또 경영 성과 관리 분야에서도 오라클, SAP와 각축전을 벌여 왔다.  지난해 말 하이페리온은 BI 플랫폼 회사로 변모하기 위해 BI 플랫폼과 재무와 경영 성과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고 모듈화한 '하이페리온 시스템 9'을 출시하기도 했다.  하이페리온은 경영성과관리, 회계콘솔리데이션, XBRL(eXtensible Business Reporting Language) 시장이 주목을 받으면서 덩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