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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 Faire Seolu 2018

[2018메이커] 생활자전거, 함께 만들어요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는 9월 이들과 함께 모여, 만드는 이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을 엽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미리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을 메이커 페어 서울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초대합니다. 생활자전거라는 이름의 자전거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정답은 간단하다. 원하는 형태가 있다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생활자전거’란 과연 무엇이 우리 생활에 적합한 자전거인지 고민하다가 만들게 된 철학적 개념의 용어이기 때문이다. '생활자전거프로젝트'의 주축은 둘이다. ‘원쓰’는 본래 목공 하는 사람으로 생활자전거프로젝트의 기획을 도맡았고, ‘비고로’는 각종 자전거를 용접해가며 직접 제작하는 빌더이다. 이 둘은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하자센터(이하...

csr

청소년들, '머시니마' 직접 제작해보니

'머시니마'(Machinima)는 게임을 질료로 제작된 영화를 일컫는다. 기계를 뜻하는 '머신'(Machine)과 영화의 '시네마'(Cinema)를 합성한 말이다. 요컨대 게임 엔진을 이용해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로, 예술 장르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접 머시니마를 제작하며 문화창작 체험도 갖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게임산업협회와 문화사회연구소가 주최하고 네오위즈와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가 공동 후원하는 '게임으로 영화찍자!' 워크샵이다. 게임창작 워크샵은 2009년 8월부터 최근까지 3회를 진행했다. 23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4편의 영화를 찍었다. 저소득층 및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을 포함해 다양한 청소년이 게임 콘텐츠로 2차 창작물을 만드는 체험에 참여했다. 교육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게임 세계관을 서로 토론하며 직접 시나리오와 콘티를 작성하고, 컴퓨터로 실제 게임을 즐기며 촬영했다. 감독, 촬영감독, 시나리오, 배우, 성우 등 역할도 나눠맡았다. 상록보육원, 청운보육원,...

네오위즈

게임으로 영화 찍고, 청소년 미디어 교육하고

머시니마(Machinima). 기계를 뜻하는 '머신'(machine)과 영화를 뜻하는 '시네마'(cinema)의 합성어다. 게임 엔진을 이용해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머시니마를 활용한 청소년 문화교육이 지난 여름동안 치러진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문화사회연구소와 (주)네오위즈,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난 8월6일을 시작으로 여름방학 기간동안 상록보육원에서 '게임으로 영화찍자! 워로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화찍자! 워로드'는 네오위즈게임즈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게임 '워로드'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직접 영화를 만들어보는 교육 행사다. 온라인게임을 활용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교육을 수행하며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과 게임문화 생산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이다. 운영은 팩토리36.5가 맡았다. 팩토리36.5는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에서 새로운 미디어리터러시 교육과 미디어 컨텐트를 제작하는 문화예술분야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양기민 팩토리36.5 대표는 “이미 외국에서는 게임으로 영화를 찍는 머시니마가 하나의 예술장르로 인정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csr

"게임세계, 밀착 체험할 청소년 모집"

게임산업 진출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게임 제작현장을 밀착 체험하며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네오위즈 사회공헌 통합 사이트 '마법나무'는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이하 '하자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체험 캠프 '커리어 위크' 참가 청소년들을 모집한다. '커리어위크'는 청소년들이 게임 기획부터 디자인, 운영, 마케팅과 제작 등 게임관련 직업 전반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네오위즈게임즈와 게임인재 양성 교육기관 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에서 8월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네오위즈게임즈 직원들과 멘토 관계를 맺고 일주일동안 현장을 방문해 실제 게임 스토리 제작도 해보고 현장 회의에도 참석하게 된다. 주요 과정들은 팀별로 정해진 임무를 수행·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e스포츠 경기 관람, 게임 캐릭터 드로잉 시연 등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커리어 위크'는 특정 직업인을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며...

csr

"제도권 교육만 교육인가요?"

엔씨소프트(www.ncsoft.com)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존 교과과정 바깥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 2002년부터 청소년 직업체험센터 '하자센터'(www.haja.or.kr)와 손잡고 진행하고 있는 '엔씨-하자 글로벌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그 중심에는 '엔씨-하자 글로벌학교'(nc.haja.net)가 있다. 글로벌학교는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지난해 가을 설립된 프로젝트형 학교다. 2년 단위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단계별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어와 인문학, 미디어 수업을 진행하며, 수업의 연장선상에서 배운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해외 현장학습도 곁들인다. 새터민과 저소득층 청소년, 이주노동자 자녀들에게는 캠프 형식의 영어학습 과정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청소년 선도,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0월29일에는 일본 문부성 주최로 열린 '교토 국제포럼'에 참석해 대안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