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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기왕이면 '착한 초콜릿'

웬만해선 초콜릿 선물이 빠지지 않는 밸런타인데이. 기왕이면 생산자에게 정당한 노동 대가를 지불하고 가져다 먹는 '착한 초콜릿'을 선물하면 어떨까. 청소년 공정무역 모임 '하티 소울'(Hearty Soul)과 사회적기업 페어트레이드코리아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착한' 캠페인을 준비했다. 하티 소울은 '공정무역 선구자'를 자처하는 전국 고교생 10명이 뜻을 모아 만든 청소년 공정무역 모임이다. 이들은 공정무역 패션 브랜드 '그루'(g:ru)를 보유한 페어트레이드코리아와 손잡고 2월13일 오전 11시부터 3시간동안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 내 영풍문고 앞에서 ‘러브&페어 발렌타인’ 착한 초콜릿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행사에는 페어트레이드코리아에서 단독 수입한 공정무역 유기농 초콜릿 ‘이퀄 익스체인지’를 현장 판매한다. ‘발렌타인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100만인 공정무역 서명운동’ 이벤트도 곁들인다. '이퀄 익스체인지' 초콜릿은 페루와 도미니카공화국 소규모 생산자 조합과 직거래해 공정한...